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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오스틴 홈런, 치리노스 호투...두산에 5-1 승리
LG 트윈스가 박동원과 오스틴 딘의 홈런포로 귀한 1승을 추가했다.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5-1로 꺾었다.어린이날(5일) 두산에 2-5로 패했던 LG는 홈런포로 반격하며 설욕했다.올 시즌 두산과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한발 앞섰다.LG는 시즌 23승 13패로, 승리가 패배보다 10개 많다.이날 LG는 1-1로 맞선 2회초 터진 박동원의 솔로포로 균형을 깼고, 6회에 나온 오스틴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LG 외국인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두산과의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선발승을 챙겼다.양 팀은 1회에 1점씩
국내야구
광주 이정효 감독, 오후성 향해 그라운드서 '밀치기 행동' 논란
때로는 지나친 열정이 독이 될 때도 있다. 톡톡 튀는 언행과 전술로 프로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는 K리그1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지난 5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상 추태에 가까웠다.이 감독의 '불편한 행동'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 김천 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나왔다.광주는 전반 15분 오후성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주심의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광주 벤치에서 이정효 감독이 잔뜩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로 뛰어들었다.이 감독은 오후성을 향해 달려들며 '이리 오라'는 손짓과 함께 고함을 쳤고, 주장 이강현이 제지했지만 뿌리치더니 결국 오
국내축구
커리어 그랜드슬램 매킬로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지난달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며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틀 방어로 시즌 4승을 노린다.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천11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에 출전한다.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올해 총 8차례 열리는 PGA 투어 '특급 대회' 시그니처 이벤트 중 6번째로, 지난해까지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으로 불린 대회다.웰스파고 챔피언십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려왔고
골프
"3쿼터 75-55 → 연장전 승리"...뉴욕, 보스턴에 20점 차 뒤집고 PO 2라운드 기선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에 20점 차 열세를 뒤집는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뉴욕은 6일(한국시간)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1차전에서 보스턴에 108-105로 승리했다.뉴욕은 3쿼터 중반까지만 해도 55-75로 뒤졌으나 OG 아누노비와 제일런 브런슨의 득점포를 앞세워 착실하게 따라붙더니 4쿼터 7분여에 아누노비의 점프슛과 덩크 등을 엮어 기어이 86-86, 동점을 만들었다.시소게임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면서 돌입한 연장전에서 뉴욕은 아누노비의 덩크와 앤드 원 자유투, 미칼 브리지스의 3점으로 승리를 매조졌다.뉴욕
농구
'아찔했던 충돌' LG 오스틴, 주루 중 야수와 충돌...부상 없이 교체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주루 중 야수와 충돌해 교체됐지만, 다행히 부상은 피했다.오스틴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 8회초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다음 타자 문보경의 타구가 2루수 쪽으로 향했고, 2루로 뛰던 오스틴과 두산 2루수 강승호가 겹쳤다.오스틴은 강승호와 충돌하며 넘어졌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오스틴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충돌했던 2루수 강승호와도 인사를 주고받았다.오스틴의 수비 방해가 인정돼 아웃 처리됐다.LG는 8회말 수비 때 오스틴 대신 문정빈을 1루수로 내보냈다.LG 관계자는 "오스틴의
국내야구
수원시청, 문경시청 3-2로 꺾고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정상 등극
수원시청은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수원시청은 6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문경시청을 3-2로 따돌렸다.일본인 선수 후네미즈 하야토가 단·복식에서 1승씩 따낸 수원시청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동아일보기 정상에 복귀했다.또 2017년과 2024년 이 대회 결승에서 문경시청에 당한 패배도 설욕했다.
일반
'역도 유망주' 이하은, 세계무대서 금빛 파워 과시...메달 3개 쾌거
경남체고 소속 이하은이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 3개를 수확했다. 6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여자 최중량급(87kg 이상) 경쟁에서 이하은은 용상 금메달과 함께 인상과 합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하은은 인상에서 106kg을 들어올려 3위에 올랐으나, 용상에서는 135kg을 기록하며 동일한 중량을 들어올린 다른 경쟁자들보다 더 적은 시기에 성공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2차 시기에서 135kg 들어올리기에 성공한 반면, 다른 선수들은 3차 시기에야 같은 중량을 성공시켰다.합계에서는 241kg(인상 106kg, 용상 135kg)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튀르키예의 파트마굴 세빅이 합계 245kg(인상
일반
20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은? 김효주·박성현 아람코 챔피언십 출격
세계 랭킹 8위 김효주가 자신이 처음 제패했던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오는 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5,971야드)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지난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김효주는 최근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4월 첫 메이저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보유한 김효주의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은 상당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한국 골프 팬들에게는 여자 골프
골프
'기적의 회복력' 이강인, 48시간 만에 부상 극복...UCL 준결승 뛸까?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빠른 부상 회복세를 보이며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출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절뚝거림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되었으며, 이날 팀 훈련에 참가해 경기 출전 여부를 점검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지난 4일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1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전 종료 직전 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정강이에 타박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되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당시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며 안심시켰다.
해외축구
롯데 황성빈, 슬라이딩 도중 손가락 골절...1군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격 첨병 황성빈이 손가락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황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외야수 황성빈은 5일 SSG전에서 1회 번트를 시도하고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곧바로 교체된 황성빈은 5일과 6일 검진을 받았고,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황성빈은 추가 검진을 한 뒤에 재활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하지만, 골절 소견이 나와 당분간 그라운드에는 설 수 없다.황성빈은 올 시즌 롯데 톱타자로 뛰며 타율 0.324, 10도루를 올렸다.왼손 외국인 선발 투수 찰리 반즈가 어깨 통증 탓에 이탈하고, 황성빈마
국내야구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2라운드, '2시간 내구 레이스'로 10일 개막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유일한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가 10~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참여형 모터스포츠'인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메인 이벤트인 '인제 내구'는 2라운드를 맞아 '2시간 내구 레이스'로 펼쳐진다.지난 3월 1라운드에서 300㎞ 레이스로 진행된 '인제 내구'는 개막전 이후 참가팀과 드라이버들의 의견을 들은 뒤 대회의 내실을 다지고 더 많은 출전 선수를 모으는 차원에서 2시간 동안 3.908㎞의 인제스피디움 풀코스를 주행하는 시간제 내구레이스로 진행하기로 했다.내구 레이스인 만큼 경주차 관리를 위해 두 차례
일반
KLPGA 투어 시즌 우승자 6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총출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7번째 대회인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 컨트리클럽(파72·6천597야드)에서 펼쳐진다.올 시즌 두 차례 이상 우승을 차지한 다관왕이 아직 나오지 않은 만큼, 기존 우승 선수들의 다승왕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엔 박보겸, 이예원, 김민주, 방신실, 김민선, 홍정민 등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든 6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한다.가장 눈길이 가는 선수는 지난 달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이다.지난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이예원은
골프
김혜성, MLB 첫 선발서 2안타 1타점 1도루...수훈선수 선정
빅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안타, 첫 타점, 첫 득점을 기록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수훈 선수로 뽑혔다.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중계 방송사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김혜성은 "다저스는 강한 팀"이라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첫 안타를 친 상황에 관해 "선두 타자로 나섰기에 무조건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뒤에 강한
해외야구
염경엽 LG 감독의 장기전략...순위보다 체력 관리가 우선
LG 트윈스는 시즌 초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와 공동 1위(22승 13패)가 됐다.순위 다툼이 치열해졌지만, 염경엽 LG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현재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며 "100경기는 넘어서야 어느 정도 순위가 정해진다. 지금은 우리의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평정심'을 강조했다.길게 내다보는 염 감독은 당장의 순위 싸움에 집착하지 않고 선발 투수들에게 하루 이상의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7일 두산전에 등판해야 할 손주영은 9일에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나선다.대신 삼성으로 떠난 최원태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
국내야구
한국 레슬링 대표팀, 키르기스스탄·몽골과 상주서 합동훈련 실시
한국 레슬링 대표팀이 7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키르기스스탄,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 합동훈련에는 키르기스스탄의 남자 자유형 및 그레코로만형 선수단과 몽골의 여자 자유형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키르기스스탄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레슬링 강국으로, 2016 리우 올림픽 이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하지 못한 한국 대표팀에게 귀중한 훈련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합동훈련은 대한레슬링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방문하는 키르기스스탄과 몽골 선수단에게는 항공권과 숙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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