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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블 하트’, 美 빌보드 선정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 선정…글로벌 존재감 입증
아이브(IVE)가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 평론가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o Far): Critic’s Picks)'에 아이브의 '레블 하트(REBEL HEART)'가 이름을 올렸다. '레블 하트'는 지난 2월 발매된 아이브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곡으로, 다양한 서사를 가진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을 그려낸 곡이다.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벅차오르는 후렴구, 감미로운 스트링에 업템포 드럼이 어우러진 풍성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빌보드 측은 "영어로 구성된 후렴구가 돋보이
방송연예
'후라도·헤이수스 vs 6명 교체' 키움 외국인 선수 운영 실패...7번째 선수 곧 합류
야시엘 푸이그, 루벤 카디네스, 케니 로젠버그, 라울 알칸타라, 스톤 개랫, 라클란 웰스. 이번 시즌 전반기에만 6명의 선수가 키움에서 뛰었다. 곧 7번째 외국인 선수가 합류한다. 이번 시즌 키움의 외국인 선수 운영은 완전한 실패작이 됐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던 외국인 선수 중 카디네스를 제외한 2명이 방출되거나 방출 예정이다. 카디네스 역시 경기력이 일정하지 않다. 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외국인 선수가 짐덩이로 변했다. 아리엘 후라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로니 도슨으로 견고한 외국인 전력을 갖췄던 지난해와는 정반대 상황이다. 팔꿈치 부상을 당한 카디네스의 대체선수로 단기 계약을 체결한 스톤은 지난 20일 삼성
국내야구
'2할 중반→7월 타율 0.341' 채은성 각성, 한화 후반기 완벽 출발...10연승 향해
한화의 주장 채은성이 지난 20일 수원에서 열린 KT전에서 5-0 앞선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극적인 순간을 맞았다. 상대 마무리 박영현을 마주한 채은성 앞에서 KT 벤치는 승부를 택했다. 경기 전반 적시타를 작렬시킨 4번 타자 노시환(1안타 2타점)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베이스를 가득 채운 상황이었다. 채은성의 최근 타격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KT는 나름의 계산이 있었다. 박영현과의 개인 맞대결에서 채은성은 6차례 중 무안타(5타수 1볼넷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어 베이스를 채운 뒤 병살타 유도를 노렸던 것이다. 하지만 타석에서 채은성은 놀라운 순간 집중력을 보여줬다. 박영현이 던진 몸쪽 체인지업을 정확히 포착한 채은성이 강
국내야구
'젊은 마무리 전성시대' KBO 구원왕 경쟁...20세이브 이상 4명 격돌
시즌 세이브 선두, 홀드왕 경력의 KT 위즈 박영현(22)에 전년도 구원왕 KIA 타이거즈 정해영(24). 여기에 6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한 베테랑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32)과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두 한화 이글스의 막내 김서현(21)까지 포함돼 있다. 예상 불가능한 구원왕 대전에서 최고의 마무리 투수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2025 KBO리그가 이제 막 후반기에 진입한 가운데, 치열한 리그 순위 경쟁만큼 세이브왕 다툼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개 이상 세이브를 쌓은 선수가 4명에 달하면서,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40세이브 정상을 정복하는 선수가 2명 이상 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역대 시즌 40세이
국내야구
삼성 100홈런 최초 달성, 4연패 끝내고 8위→6위 껑충...5강 경쟁 본격화
전반기 8위로 마감했던 삼성이 후반기 첫 경기 승리만으로 6위까지 올라섰다. 21일 기준 삼성은 SSG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개막 후 연속 3일간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던 삼성은 20일 대구에서 키움과의 첫 경기에서 15-10 대승을 거두며 4연패를 끝내고 8위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 고유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되살아났다는 점이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4이닝 동안 11피안타 1피홈런 2볼넷으로 7실점하는 등 총 10실점을 허용하며 큰 타격을 받았지만, 타선에서 7개 홈런을 포함한 15안타로 15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6개 홈런을 터뜨린
국내야구
'마의 2할5푼' 이정후 안타가 '기가 막혀' 어제 상대 실수 2루타, 오늘 번트 같은 내야안타...수비선 치명적 실수
MLB에서 2할5푼 치기가 이렇게 힘들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행운의 내야안타를 쳤으나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로 변동이 없다.이정후는 이날 첫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팀이 3-8로 뒤진 6회 초 2아웃 상황에서 행운의 내야 안타를 쳤다. 애틀랜타 두 번째 투수 에런 버머의 3구째 바깥쪽 낮은 변화구를 쳤는데, 빗맞은 타구는 마치 번트 타구처럼 3루 쪽으로 느리게 굴러갔다. 포수가 이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이정후가 먼저 1루 베이스를 밟았다.이정후는 전날 토론토 블루제이
해외야구
'무슨 야구를 혼자 다 하냐?' 오타니, 투타 에서 '북치고 장구쳤다!'...3이닝 1실점+35호 홈런포, 스미스도 2방 '쾅쾅'
야구에서 '이도류'를 한다는 것은 혼자서 두 명의 몫을 해낸다는 의미다. 혼자 북치고 장구 친 셈이다.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2일(한국시간) 그렇게 했다.오타니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투수로는 3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고, 타자로는 시즌 35호 홈런을 터뜨렸다.1회초 선두 타자 바이런 벅스턴에게 스위퍼를 던졌다가 좌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은 오타니는 2사 후 라이언 제퍼스에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코디 클레멘스를 삼진으로 잡았다.1회말 공격에서 오타니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볼넷으로 나가자 데이비드 페스타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해외야구
두산 후반기 '5할 승률' 향해...선발진 버티고 베테랑이 분위기 만든다
두산이 연속 위닝시리즈 3개를 기록하며 후반기 출발에 성공했다. 후반기 5할 승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두산이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선발 투수진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와 베테랑 타선의 분위기 전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휘봉이 분석했다. 두산은 후반기 첫 시리즈인 SSG와의 원정에서 19일과 20일 2연승을 기록하며 3연승과 3연속 위닝시리즈를 동시에 달성했다. 앞서 두산은 전반기 마지막인 이달 초 KT, 롯데와의 각 3경기에서 모두 2승 1패로 승리하며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이후 기상 악화로 인해 예정보다 긴 휴식을 가져야 했지만, 승리의 기운을 안고 후반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리그 9위 두산에게 긍정적인 신호다
국내야구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이번엔 허리다.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또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김하성은 2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도루 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는 수비에 영향을 미쳤다. 3회초 1사 1·3루에서 병살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에 부정확한 송구를 범했다. 이에 탬파베이는 4회 초 수비 시작에 앞서 김하성을 빼고 호세 카바예로를 투입했다. 김하성은 허리에 뻐근한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
해외야구
'4할 타자→3할 미만' 롯데 전민재 추락...부상 복귀 후 쉴 틈 없이 출전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의 시즌 타율이 3할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부상 복귀 이후 쉴 새 없이 경기에 투입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호준이 돌아오면서 전민재는 여유를 갖고 조금 더 여유롭게 시즌 후반기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지난 20일 LG전에서 전민재는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97로 떨어졌다. 전민재는 지난 5월 부상 복귀 이후 타율 0.388을 쌓았다. 시즌 초반과 같이 다시 '4할 타자'를 엿보는 듯했다. 6월부터 타격은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 타석에서 공수를 바꾸며 빈손으로 벤치에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다. 이달 타율은 0.121을 기록하며 지난달(0.210)과 비교해 1할 가까이 추락했다.수비 실책도 늘어났다. 시즌
국내야구
한국 골프 4총사, PGA 투어 3M 오픈 출전...플레이오프 진출 기로
임성재와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4총사가 정규 시즌 막판 돌파구를 모색한다.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은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개최되는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 나선다.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는 3M 오픈과 이후 윈덤 챔피언십 2경기만 남았다.정규 시즌이 끝나면 즉시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며, 한국인 4총사의 걸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페덱스컵 랭킹에서 임성재가 29위, 김시우 43위, 안병훈 67위, 그리고 김주형은 89위로 후퇴했다.가장 순위가 높은 임성재조차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확신할 수
골프
K리그1 "승점 관리가 중요"...2~6위 간 승점 5차 초박빙 경쟁
지난 20일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둔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킥오프에 앞서 "치고 올라갈 기회를 제대로 못 살려왔다. 승점 관리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며 치열해진 순위 다툼을 우려했다. 김 감독의 지적처럼 올 시즌 K리그1은 그 어느 해보다 승점 관리가 강조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시즌 전반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다소 아쉬운 듯했던 전북 현대가 6라운드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22라운드까지 무려 18경기 연속 무패(13승 5무)를 달리며 '독주 시스템'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 승점 48을 쌓은 전북이 강하게 나가면서 시즌 전반 선전했던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6)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의
국내축구
'4년 전 IBK 계약해지 아픔' 레베카 복귀...흥국생명 유니폼으로 KOVO컵 출전 여부 관심 집중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전초전인 2025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가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어 남녀부 14개 구단 외국인 거포들의 출전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컵대회는 올해 여자부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남자부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작년 남자부에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초청해 남녀부 각 8개 팀이 우승을 겨룬다. 작년 여자부에는 일본의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가 초청팀으로 참여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다. 작년에는 7∼8월에 개최됐던 기존 대회와 달리 9월 말에 개막하면서 외국
배구
한화 '150억 투자' 무색...안치홍·엄상백 없이도 KT전 완승
프로야구 한화가 '절대강자'로 불릴 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총 150억 원이 투입된 대형 FA 선수들을 과감히 제외시키고도 후반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와의 3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후반기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전반기를 포함하면 시즌 두 번째로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2위 LG와의 격차는 5.5게임까지 벌어졌다. 이런 상승세 뒤에는 수뇌부의 철저한 실력주의가 있다. 한화는 2024시즌을 앞두고 안치홍을 4+2년 72억 원 계약으로, 올 시즌에는 엄상백을 4년 78억 원에 영입했다. 두 선수의 총 계약금만 최대 150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한
국내야구
'45세 불굴의 투혼' 리치 힐 MLB 복귀...14번째 팀 캔자스시티로 최다 구단 타이기록
1980년 3월 11일생인 만 45세의 베테랑 왼손 투수 리치 힐(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컴백한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인 힐을 빅리그로 콜업할 예정"이라며 "힐은 이르면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개최되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 출전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힐이 빅리그에 복귀하면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동률 기록을 세운다.2005년 컵스에서 처음 MLB 무대에 데뷔한 힐은 지금까지 총 13개 팀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이 부문 최고 기록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팀에서 활약한 에드윈 잭슨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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