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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하림 합류' PBA 팀리그, 10개 구단 우승 경쟁...22일 개막, 6개월 대장정 시작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가 22일 1라운드 개막과 함께 6개월간의 긴 여정에 돌입한다.PBA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10개 구단의 대표 선수 20명이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포부를 펼쳤다.지난 시즌 팀리그 정상에 오른 SK렌터카의 주장 강동궁은 "작년 우승에는 운도 따랐지만, 모든 팀원들이 각자 역할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 시즌 역시 외국인 선수들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함께 훈련할 만큼 팀 분위기가 좋다.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작년 준우승에 머물렀던 우리금융캐피탈의 엄상필은 "최근 4시즌 동안 3번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일반
전성기 우즈와 같다...셰플러, 디오픈 우승에 극찬 쏟아져...3년 반 17승 '차원이 다른 수준이야!'
21일 시즌 마지막 메이저 무대인 디오픈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에게 "전성기 타이거 우즈 급"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 최유력 우승 후보였지만 7타 차 공동 7위로 아쉬움을 남긴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 24∼36개월간 셰플러가 보여준 퍼포먼스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 선수는 골프 역사상 2∼3명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매킬로이가 언급한 극소수에는 당연히 우즈와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포함된다. 그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며 "셰플러는 우리 모두가 도달하고자 하는 경지에 이미 올라있다"고 덧붙였다. 작년 디오픈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더욱 직설적이었다
골프
"한국 부모 둔 외국 선수도 OK" 2025-2026 WKBL 신인 드래프트...8월 20일 부천서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될 2025-2026 신인선수 드래프트 개최 계획을 21일 발표했다.이번 드래프트 참가 대상은 한국 국적 보유자 중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실업팀 선수,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교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등이다.외국 국적 동포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현재 또는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 국적 선수라면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경력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드래프트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1시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용 홈페이지(draft.wkbl.or.kr)를 통해 신
농구
전 배구 국가대표 이재영, 4년 침묵 깨고 재기...일본 히메지 입단으로 '코트 복귀'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를 통해 코트에 복귀한다.21일 일본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영은 최근 SV리그의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과 입단에 합의했다.SV리그는 최근 세계 무대에서 선전 중인 일본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활약 중인 무대로, 일본 배구의 주춧돌로 평가받는다.남녀 모두 1·2부로 나뉘어 있으며, 히메지는 여자부 1부 리그에 속한다.일본 오사카 인근 히메지를 연고로 하는 히메지 구단은 지난 시즌 SV 리그에서 27승 17패(승점 79)로 14개 구단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이스라엘 남자 배구대표팀과 네덜란드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아비털 샐린저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히메지 구단 관
배구
한국 펜싱, 2년 만에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격...'차세대 에이스' 전하영·박상원 선봉
한국 펜싱이 2년 만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맥 살리기'에 나선다.펜싱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펜싱 세계선수권대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지난해엔 통상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 하순에 파리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열리지 않았다.2년 전 밀라노에서 금메달 없이 종합 순위 7위로 떨어졌던 한국은 '금맥 부활'과 함께 순위 상승을 노린다.한국 펜싱은 2017년 처음으로 종합 3위(금1·은2)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22년(금3·종합 2위)까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3'을 지켜왔으나 2023년엔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2개로
일반
'헛돈 쓰는 SF' 이정후+채프먼+아다메스+디버스=7억7600만 달러...타율이 기가 막혀, 0.249-0.234-0.222-0.208(SF)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1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8로 져 5연패에 빠졌다.시즌 성적은 52승 48패로 내셔녈리그 서부지구 3위다. 1위 다저스와는 6경기 차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안정권이 아니다.샌프란시스코의 문제는 타선이다. 이정후, 맷 채프먼, 윌리 아다메스, 라파엘 디버스 등 타 팀 스타들에 비해 몸값이 결코 뒤지지 않는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의 몸값은 1억1300만 달러이고 채프먼은 1억5천만 달러, 아다메스는 1억8200만 달러, 디버스는 3억3100만 달러다. 이들 4명의 몸값이 무려 7억7600만 달러다.하지만 타율은 형편없다. 이정후만 0.249로 리그 평균(0.245)를 간신히 넘기고 있
해외야구
'이정후는 MLB 평균 타자' 타율 0.249에 OPS 0.716...MLB 평균은 타율 0.245에 OPS 0.717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 리그 통산 0.340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른바 '아웃라이어'였다.야구 전문가들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고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미국 통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이정후가 올 시즌 2할9푼대의 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호평했다.실제로, 이정후는 4월까지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듯했다.하지만 빅리그는 달랐다. 이정후의 약점을 파악하자 이정후의 타율은 곤두박질쳤다.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이정후의 타율은 0.249다.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0.716이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0.245다. OPS는 0.717이다.이정후는 지금 메이저
해외야구
'불펜 보강 나선 필라델피아' 40세 로버트슨과 입단 합의...16시즌 베테랑 경험 살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후반기 개막과 함께 불펜 전력 보강에 나섰다.ESPN은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베테랑 불펜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40)과 입단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했다.로버트슨의 시즌 전체 연봉은 1천600만 달러지만, 후반기 잔여 기간 동안에는 약 5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008년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로버트슨은 16시즌 동안 66승 46패, 177세이브, 196홀드, 평균자책점 2.91의 통산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뉴욕 양키스(2008∼2014년, 2017∼2018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로버트슨은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2015∼2017년), 필라델피아(2018년, 2022년), 탬파베이 레이스(2021년),
해외야구
'드디어 해냈다' 제라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달성...이글 2개 폭발! 꿈이 현실로
미국의 라이언 제라드가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제라드는 2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 마운틴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진행된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포함해 13점을 획득했다.최종 합계 47점을 기록한 제라드는 2위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44점)을 3점 차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72만 달러(약 10억원)도 함께 챙겼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시기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참가하는 대회로, 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이 방식은 매
골프
마이너리거도 WBC에 발탁하라고? 쓸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거의 부상 아니면 부진, 최현일 4이닝 4실점, 장현석은 부상
2026 WBC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역대급 선수들로 구성 중이고, 일본은 1위 수성을 위해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총망라할 태세다.한국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문제는 선발 투수 자원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발 투수들에게도 눈을 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부상과 부진으로 승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다저스 유망주인 장현석은 싱글A에서 뛰고 있는데, 최근 육성 명단에 있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4.54의 평균자책점을 기
해외야구
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명 확정..."이현중·여준석 포함"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5 FIBA 아시아컵에 참가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최종 12명을 확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농구협회는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아시아컵 출전 선수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8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질 아시아컵을 대비해 안준호 감독은 이달 중 4차례의 평가경기를 실시하며 선수들의 컨디션과 실력을 검증했다.일본, 카타르와 각각 2차례씩 맞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해외파 콤비' 이현중과 여준석(시애틀대)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정현(소노), 유기상, 양준석(이상 LG)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김종규, 박지훈
농구
한국 수영, U대회서 동메달 2개 추가..."다이빙 김영택·김지욱+배영 이은지"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김영택(제주도청)과 김지욱(광주광역시체육회)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대회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 경기에서 377.64점을 합작해 중국(437.31점)과 독일(400.74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경기 후 김지욱은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서 정말 좋다. (김)영택이와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서 욕심내지 않았는데, 파트너가 너무 잘해줬다. 운도 좋았다"고 돌아봤다.고병진 지도자는 "지욱이가 이전 U대회에서 메달을 하나도 못 따서 무척 아쉬웠다. 마지막 대회 출전인 이번에 메달을 획득해 대견하다"고 칭찬했다.다이빙이 끝난 후 이어
일반
'미르4·나이트 크로우·레전드 오브 이미르' 여름맞이 이벤트
위메이드는 MMORPG(대규모 멀티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3종에서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미르4는 '미르야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6일까지 출석하면 소환권 선택 상자 100개, 전설 청룡 조각상 등 보상을 제공하며, 또 사냥을 통해 소환권과 영웅 용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호룡이의 선물 상자' 이벤트는 30일까지, 고대주화를 활용해 성장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고대주화 교환상점 이벤트'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나이트 크로우는 24일까지 이벤트 던전 '한여름 휴양지'를 선보인다.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가막이의 얼음 조각'으로 전설
E스포츠·게임
넥슨재단,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에너지 교육 콘텐츠' 제작 추진
넥슨은 21일, 넥슨재단이 한국에너지공단, 컴퓨팅교사협회(ATC)와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너지를 주제로 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 제작 및 확산함으로써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학습을 실현하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사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넥슨재단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 활용 무료 블록코딩 교육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언플러그드 놀이 기반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와 고학년 대상의 디지털 기반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미래세대 에너지교
E스포츠·게임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
네오위즈는 21일,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가 8월 9~10일 총 1100석 규모로 예스24 원더로크홀(서울 서대문구)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공연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가 18일 오후 6시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이 공연은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인기 음악과 지난 6월 출시한 컴필레이션 앨범 '64514'를 라이브로 연주한다. DJ 퍼포먼스와 보컬, 피아노, 기타 세션이 함께 어우러진다.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는 네오위즈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개발하는 로키 스튜디오 산하 음악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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