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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연소 EPL 데뷔' 김지수,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임대
EPL 최연소 한국인 데뷔기록을 세운 중앙수비수 김지수(20)가 독일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독일 2부리그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 소속 센터백 김지수를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192cm 장신의 2004년생 김지수는 한국 축구의 차세대 수비 리더로 주목받는 핵심 인재다. 2022년 만 18세 나이에 준프로 자격으로 성남FC에서 K리그1 무대를 밟으며 19경기(1도움)에 나섰다. 성남의 K리그2 강등 후인 2023시즌에는 정식 프로계약을 체결하고 1경기 출장 후 브렌트퍼드로 이적해 유럽 진출 꿈을 실현했다.2023년 6월 브렌트퍼드 입성 이후 김지수는 리저브팀에서 실력을 쌓다
해외축구
'이게 진짜 구자욱이다' 11년 연속 100안타 달성...KBO 역대 11번째 대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야수 구자욱(32)이 통산 11년째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리그 역사에 또다른 이정표를 세웠다.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구자욱은 5회말 무사 상황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았다. SSG의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가 던진 150km/h 속구를 정확히 포착한 구자욱은 중앙 쪽으로 깔끔한 안타를 날려보냈다. 이 안타로 구자욱은 올해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2014년부터 시작된 연속 세 자릿수 안타 행진을 11년째 이어갔다.이는 KBO리그 전체 역사를 통틀어 11번째로 달성되는 대기록이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침체를 겪었던 구자욱의 화려한 부
국내야구
“KPGA 투어 출전권을 위한 혈투”… 스크린골프 ‘GTOUR’ 하반기 레이스 시작
골프존은 오는 2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3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대회 코스는 전라도 지역 인기 톱3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영암45 – 카일필립스로, 스코틀랜드 정통 링스 코스 감성과 거칠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어 선수들의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보는 재미를 더
골프
'11년 만의 성인팀 세계선수권' 뒤이어...남녀 U-21 대표팀도 세계무대 도전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남녀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올여름 세계무대에서 새로운 역사 쓰기에 나선다. 석진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U-21 대표팀은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장먼에서 펼쳐지는 U-21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여자 대표팀 역시 정진 목포여상 감독의 지도 아래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같은 대회에 참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 넘게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매진해왔다. 성인대표팀 경험이 있는 공격수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이 21일 팀에 합류했으며, 라인-루르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 중인 인하대 신입생 윤경이 28일 최종 합류하면 12명 로스터
배구
'KIA 완전체 마지막 퍼즐' 김도영, 본격 복귀 준비...이달 말 실전 가능해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21)이 마침내 복귀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KIA 구단은 22일 "김도영의 금일 재검진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23일부터 러닝 훈련을 비롯한 전체 기술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지난 15일부터 가벼운 캐치볼과 티배팅으로 훈련 강도를 서서히 높여온 김도영은 이제 본격적인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선다.구단 관계자는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며 "앞으로의 훈련 상황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김도영의 부상 여정은 험난했다. 지난 3월 22일 NC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쳐 1단계 손상 진단을 받았고,
국내야구
부상자 22명 다저스, 앉아서 720억원 날려...양키스는 760억원으로 1위, 세인트루이스는 가장 적은 15억원만 손해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태너 스캇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 22명째다.스포트랙에 따르면, 22명이 부상으로 결장한 날 수는 22일(한국시간) 현재 1586일이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5200만 달러(약 720억 원)에 달한다. 다저스는 앉아서 이 돈을 손해보고 있는 셈이다.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돈을 허비한 팀은 양키스다. 19명이 IL에 올라 결장한 날 수는 1103일이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5500만 달러(약 760억 원)다. 부상자 수는 다저스보다 적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턴 등 고액 연봉 부상자 수가 많다.가장 적게 손해보고 있는 팀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5명 만이 IL에 등재, 260일 결장했다. 약 110만 달러(15억 원)만
해외야구
'개인 최다 9K 타이' 한화 문동주, 두산 상대 6이닝 무실점 8승...완벽했다
시즌 8승과 함께 개인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까지 작성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한화 문동주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9탈삼진 2피안타 1사구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8번째 승리를 따냈다. 1회초를 제외한 모든 이닝에서 삼진을 솎아내는 모습은 가히 압권이었다. 특히 4회말 박준순을 시작으로 5회말 김동준, 김민석까지 3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이날 경기의 백미로 꼽혔다. 2회말에는 위기 관리 능력도 빛났다. 1사 후 포수 최재훈의 포구 실수로 김재환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1루에 살아난 상황에서 박준순에게 안타까
국내야구
'이럴 수가!' KIA 마무리 정해영이 '수상하다?' 최근 3경기 피안타율이 0.563, 피출루율은 0.611
KIA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수상하다.KIA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7-9로 대역전패를 당했다.믿었던 정해영이 어이없이 무너졌다.KIA는 7-4로 앞선 9회 마무리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정해영은 선두타자 천성호를 투수 앞 땅볼로 잡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오지환과 박관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더니 박해민에게 초구를 통타당해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순식간에 7-7 동점이 됐다.이어 구본혁에게 안타를 맞자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을 내리고 조상우를 투입했다. 하지만 조상우도 흔들렸다. 2점을 추가로 내주며 7-9로 역전당했다. 뼈아픈 패
국내야구
'4안타 폭발' 임지열 vs '10삼진' 나균안, 키움이 웃었다 6-3...설종진 감독대행 첫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키움은 28승 3무 62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롯데는 48승 3무 42패로 3위 자리를 지켰다. 키움 타선에서는 임지열이 4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이주형과 최주환이 각각 2안타 2타점씩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웰스는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4사구 3실점(2자책점)의 호투를 선보였지만 승부 기록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고, 조영건이 1이닝 2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설종진 감독대행 체제 하에서 첫 승리를 기록한 키
국내야구
피겨 김현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추가 예선전 출전권 획득
피겨스케이팅 신예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추가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퀄리파잉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김현겸은 22일 충남 아산이순신빙상장에서 개최된 2025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44점, 예술점수(PCS) 73.73점을 합쳐 총 151.17점을 기록했다.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포함한 최종 합계 228.68점으로 2위 이재근(223.41점·수리고)을 5점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김현겸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한국은 지난 3월 2025 국제빙
일반
"또 졌어요..." 롯데 여성 팬이 울먹이며 한 이 한 마디에 롯데는 귀 기울여야..."상동구장 가봐라. 파워히터 없다"
홍민기마저 무너졌으니 속수무책이었다.롯데가 믿었던 불펜 홍민기(24)가 무너지면서 져서는 안 될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롯데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꼴찌 키움에 3-6으로 패했다. 키움전에서의 1패는 다른 1패와 다르다는 점에서 롯데 팬들에게는 더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이날 선발로 나선 나균안은 5이닝 6안타 10삼진 3실점으로 그런대로 잘 버텨주었다. 문제는 홍민기였다. 0.2이닝 동안 3실점했다. 6회 1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홍민기는 7회에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한 채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선두 송성문에 좌전 안타, 임지열과 이주형까지 세 타자 연속 안타로 역전을 허용한 뒤 루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94] 럭비에서 왜 ‘후커’라고 말할까
‘훅(hook)’이라는 단어는 스포츠에서 많이 사용한다. 무언가를 걸거나, 낚거나, 당기거나, 휘둘러 치는 동작을 뜻하는 표현이다. 야구에서 훅은 여러 의미로 쓰인다. 커브볼의 일종을 훅이라고도 말하며 팔을 뜻하는 ‘암(arm)’을 결합하면 왼손잡이 투수를 말하기도 한다. 홈에서 태그를 피하기 위해 주자가 발을 먼저 홈플레이트에 닿게 하는 것을 훅 슬라이드(slide)라고 부르기도 한다. 야구에서 훅이라는 말은 1900년대 초반부터 많이 쓰였다는게 미국 스포츠용어 백과사전의 설명이다. 훅은 복싱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옆으로 가격하는 것을 말하며 골프에선 오른손 잡이 골퍼가 친 샷이 왼쪽으로 꺾여 날아가는 악성 구질을 말한다. 농
일반
'윌리안 멀티골' 수원FC 5골 폭발, 포항 원정서 5-1 대승...시즌 첫 연승
수원FC가 포항 원정에서 화끈한 골 잔치를 펼치며 올 시즌 첫 번째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수원FC는 22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5-1로 대파했다. 이번 대승으로 11위 수원FC는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골 이상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동시에 시즌 첫 연승까지 기록하며 승점 22점을 확보했다. 3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 빠진 포항은 승점 32점으로 같은 점수의 광주FC보다 득실차에서 앞서 5위 자리를 간신히 지켜냈다. 경기 흐름은 예상과 달랐다. 전반전 내내 포항이 상대 진영에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정작 골네트를 흔든
국내축구
"안현민은 김도영과 비교할 애 아냐!" "홈런 치는 법 잘 모르나 봐. 담장만 넘기면 되는데 맨날 경기장 넘겨" "사람을 데려와야지, 왜 고릴라를?"
프로야구 팬들이 한동안 나오지 않고 있던 '괴물타자' 때문에 열광하고 있다.kt wiz의 안현민(22)이 그다.안현민은 22일 창원 NC전에서 3회 라일리 톰슨과 8구 승부 끝에 좌측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비거리 130m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전 구단 상대 홈런포였다.그는 1회 볼넷에 이어 홈런, 그리고 5회와 7회 연속 안타를 추가하며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 kt의 7-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의 맹타로 안현민은 올 시즌 64경기 타율 3할6푼6리(227타수 83안타) 17홈런 57타점 출루율 .476 장타율 .661 OPS. 1.137을 기록했다. 이에 kt 팬들은 물론이고 타 팀 팬들도 안현민의 괴력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특히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국내야구
'역전의 명수' 삼성 4-4 동점→강민호 결정타+김태훈 쐐기타...SSG 7-5 완전 뒤집기에 구자욱 100안타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올 시즌 개인 최다 4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SSG 랜더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를 7-5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로 경기 전까지 승률 0.500으로 SSG와 공동 6위에 있던 삼성이 단독 6위로 올라섰다. 반면 SSG는 5연패 늪에 빠지며 7위로 밀려났다. 경기의 결정적 인물은 단연 강민호였다.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1회, 5회, 6회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는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4-4 동점 상황에서 터진 강민호의 결승타가 백미였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SSG 불펜의 핵심 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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