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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끝 계약 성사' 맨유, 음뵈모 1천214억원에 영입...브렌트퍼드 최고 이적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삼고초려' 끝에 지난 시즌 EPL 득점 공동 4위(20골)를 기록한 브렌트퍼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25)를 영입했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메룬 대표팀 출신인 음뵈모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으면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음뵈모는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마테우스 쿠냐(공격수), 디에고 레온(왼쪽 풀백)에 이어 맨유의 세 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음뵈모의 이적료는 6천500만 파운드(약 1천214억원)에 이른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에 7주간 총력을 기울였다. 지
해외축구
'6년 만에 우승 도전' 여자 청소년 핸드볼, 일본에 4골차 패배로 조 2위 4강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1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3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25-29로 패했다. 이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은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A조 1위 중국과 23일 결승 진출권을 걸고 대결한다. 한국은 김은율(정신여고)이 홀로 9골을 성공시켰지만 한국 국가대표 출신 장소희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에 4골 차로 밀렸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우승 탈환에 나선다
일반
'키움전 8실점 악몽 털어라' 원태인, 24일 만의 복귀전...SSG 화이트와 대결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4일간의 공백을 딛고 마운드로 돌아온다. 원태인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6월 28일 키움전에서 5이닝 7피안타 8실점(7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된 원태인은 이후 우측 등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해 7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겹치면서 원태인은 3주 이상의 긴 휴식기를 가졌다. 충분한 회복을 마친 그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에 전력 보강의 역할을 맡게 됐다. 원태인은 전반기 15경기 등판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에서의
국내야구
5위~8위 1경기 차 초박빙...KT vs NC, SSG vs 삼성 운명의 대결
5위 다툼이 극에 달하고 있다. 후반기 첫 시리즈가 마무리된 20일 5위부터 8위까지 4개 팀의 간격은 더욱 축소됐다. 5위 KT 위즈(45승 3무 44패)와 8위 NC 다이노스(40승 5무 41패)의 차이는 1경기뿐이다. 공동 6위로 마주한 삼성 라이온즈(44승 1무 44패), SSG 랜더스(43승 3무 43패)와 5위의 차이는 0.5경기로 더욱 촘촘하다. 22일부터 3일간 펼쳐질 주중 3연전에서는 순위표가 재차 크게 움직일 예상이다. KT는 이 기간 창원NC파크에서 NC와 격돌한다. 동일한 기간 SSG와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직접 대결한다. KT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후반기 첫 상대로 선두 한화 이글스와 만난 KT는 18일 경기부터 3연패를 당했다. 당
국내야구
'클래스는 영원하다' 구자욱 시즌 3할 타율 회복...삼성, 8위→6위 도약의 원동력
2025 KBO리그 개막 이후 기대치에 못 미쳤던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스타 구자욱이 최근 맹타를 앞세워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구자욱은 시즌 전반 부상과 타격 부진이 겹치며 타율이 0.173까지 곤두박질쳤지만, 6월 11일 4안타 경기(KIA전)를 전환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려 왔다. 그리고 지난 2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도 4안타를 쏟아내며 드디어 시즌 3할 타율(0.302)을 되찾았다. 삼성 공격라인의 핵심인 구자욱의 최근 상승세는 단순한 개인 기록 개선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지난 봄 구자욱은 힘든 나날을 견뎌야 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까지 더해지며 5월까지 타율 0.249, OPS 0.701에 머무르는 데 그
국내야구
'예상보다 빠른 복귀 가능' 두산 안재석, 이르면 8월 중순…휴가 중에도 훈련한 결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안재석(23)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선다. 휴가 기간에도 이천 베어스파크 2군 훈련장을 꾸준히 찾아 개인 훈련에 매진한 덕분에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가능해졌다.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안재석이 곧 퓨처스리그 경기에 투입된다"며 "2군에서 약 10경기 정도 실전 감각을 익힌 후 이르면 8월 중순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행은 "퓨처스팀 지도진이 '안재석이 몸 관리를 정말 잘했다'고 보고했다. 근육량도 늘었다"며 "의욕이 넘쳐서 오히려 조절해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안재석은 2021년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은 내야수다. 두산이
국내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롯데 떠날 때 어떻게 삼성에 갔는 줄 아느냐?" vs "젊은 투수와 포수들 성장에 도움 될 것"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의 느닷없는 롯데 복귀설에 팬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강민호는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13시즌이 끝난 후 롯데는 FA 자격을 취득한 강민호와 4년 75억 원에 계약했다.이어 2018시즌을 앖두고 2차 FA 때는 에이전트를 바꿨다. 롯데와의 재계약 예상을 깨고 삼성 라오온즈와 4년 총 80억 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2022 시즌을 앞두고 3차 FA로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재계약했다.역대 최초 3연속 4년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3차 FA 계약 중 역대 최고액이라는 기록도 세웠다.올 시즌이 끝나면 4번째 FA 자
국내야구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승 수가 많으면 우승 횟수도 많을까? 확률상 그렇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KBO 리그에서 감독이 1000승을 했으면 최소한 우승은 한 번 했어야 한다. 여기, 그렇게 하지 못한 감독이 있다.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67)이 그다. KBO 역사상 1000승 이상 달성한 감독은 김응용(1554승), 김성근(1388승) 단 두 명 뿐이다. 김경문 감독은 역대 3번째 1000승 감독이 되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8승만 추가하면 '1000승 감독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김응용 전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현 KIA)를 이끌던 1998년 역대 최초 1000승 달성 감독이 됐다. 김성근 전 감독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지휘봉을 잡았던 2008년 1000승 고지를 밟았
국내야구
'이번엔 다르다' 문동주, 로그와 잠실 재대결...한화 시즌 두 번째 10연승 도전
시즌 두 번째 10연승에 도전하는 선두 한화 이글스가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강속구 투수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문동주는 전반기를 7승 3패, 평균자책점 3.45로 마감했다. 하지만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1패를 당하며 평균자책점 6.00으로 고전한 바 있다. 두산의 마운드에는 잭 로그가 오른다. 로그의 올 시즌 한화전 성적은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4.02다. 두 투수는 이미 한 번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다. 지난 5월 14일 대전에서 로그는 3⅓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타구에 발목을 맞아 아쉽게 교체됐다. 반면 문동주는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광주에서는 2위 LG 트윈스와
국내야구
'40세에도 현역감각' 강민호, KBO 사상 첫 2500경기 53경기 앞...350홈런까지 포수 최초 대업 완성한다
삼성 라이온즈의 불굴의 철인 강민호(40)가 KBO리그 역사상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강민호는 20일 키움전까지 통산 2447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리그 사상 첫 2500경기 출장이라는 대업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작년 시즌 초부터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며 독주해온 그는 올 시즌 삼성의 남은 54경기 중 53경기만 더 소화하면 2500경기 출장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40세 베테랑의 기록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KBO리그 역대 7번째이자 포수로는 최초인 통산 350홈런, 그리고 최정(SSG)과 최형우(KIA)에 이어 세 번째가 될 16시즌 연속 10홈런 기록도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19일 현재 통산 346홈런,
국내야구
'페디, 밑천 드러났나?' MLBTR "내보내기 가장 합리적인 선수" "장기 계획 미포함"..."트레이드 시장 나왔으나 가치 많이 하락"
KBO 리그 최고 투수 출신 에릭 페디의 밑천이 드러난 것인가?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완 투수 페디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디 애슬레틱의 케이티 우가 2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카디널스는 현재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구매 또는 판매’의 기로에 서 있지만, 우에 따르면 팀이 어떤 길을 선택하든 페디 트레이드는 추진할 예정이다.MLBTR에 따르면 몇 주 전 카디널스는 마이클 맥그리비가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준비가 됐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다른 선발진들로 인해 자리가 막혀 있었으며 현재도 상황은 동일하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건강한 편에 속한다. 페디를 비롯해 소니 그레이, 마일스 마이
해외야구
'나이를 잊은' MLB 현역 최고령 45세 리치 힐, 빅리그 콜업...MLB 최다 타이 14번째 팀 합류
리치 힐은 여전히 마운드에 서고 있다. 베테랑 좌완 힐이 5월 중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오마하에서 메이저리그 팀으로 콜업되었다고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가 보도했다.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올해 45세인 힐은 로열스 합류로 MLB 최고령 현역 선수 자리에 오르며, 올해 42세인 저스틴 벌랜더를 제치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른 여섯 번째 40대 선수다.캔자스시티는 힐이 21시즌 동안 몸담은 14번째 메이저리그 팀이 된다. 이는 선수 경력 동안 가장 많은 팀에서 뛴 기록으로, 에드윈 잭슨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힐은 202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마지막으로 메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93] ‘럭비 유니온’과 ‘럭비 리그’는 어떻게 다른가
‘럭비 유니온(Rugby Union)’과 ‘럭비 리그(Rugby League)’는 같은 럭비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많이 다르다. 먼저 이름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한쪽은 ‘Union’이라는 단어를 쓰고, 다른 쪽은 ‘League’라는 말을 사용한다. 두 단어는 연합이라는 같은 뜻을 갖고 있지만 서로간의 구별을 위해 달리 쓴 것이다. (본 코너 1471회 ‘왜 ‘럭비’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며 ‘Union’은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Unus’가 어원이다. 이 단어는 앵글로-프랑스어와 고대 프랑스어를 통해 영어로 들어왔다. 15세기부터 연합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산업혁명이후 노조라는 의미가 보태졌다. ‘League’의 어원은 결합한다는 의미의 고대
일반
전국대회 최우수 이준희 포함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기장서 1차 합숙훈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5 소프트볼 청소년 국가대표 1차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협회는 "지난 6월 소프트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대표 17명이 이번 집중 훈련 캠프에 참가한다"면서 "올해 총 24일간의 합숙 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1차와 2차로 분할해 각각 12일씩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청소년대표 선발 명단에는 올해 전국대회 최우수선수로 인정받은 이준희(충북대사대부중)를 비롯해 김나원, 김유민, 김사랑(이상 구암중), 이세빈, 지예빈(이상 신정여중), 한채율, 곽강이(충북대사대부중) 등이 이름을 올렸다.지도진은 2024
일반
"7월 타율 0.091 부진에 허리 부상까지"...SSG 조형우 1군 명단서 제외
SSG 랜더스의 주전 포수 조형우(23)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시즌 첫 1군 엔트리 제외 조치를 받았다.SSG는 21일 1군 로스터를 조정하면서 조형우와 투수 정동윤을 엔트리에서 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형우는 올해 시즌 개막 당시부터 1군 명단에 포함됐으며, SSG 포진 중에서는 최다인 453⅔이닝을 소화하며 홈플레이트를 책임져왔다.그러나 7월 이후 심각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렸다. 7월 한 달간 22번의 타석에서 단 2개의 안타만 쳐내며 타율 0.091이라는 극도로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설상가상으로 20일 팀 훈련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SS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조형우가 21일 병원 검사를 받은 결과 허리 디스크 부위에 일시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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