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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전초전' 스코틀랜드오픈... 김효주·임진희 등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스코틀랜드에서 '전초전'의 막을 올린다.이번 주 LPGA 투어 대회는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으로 2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38야드)에서 개최된다.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겐 31일부터 웨일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을 앞두고 링크스 코스에 적응하며 실전 점검을 마무리할 기회다.한국 선수로는 2017년 이미향, 2019년 허미정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올해는 1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한국 선수 중 이번 시즌
골프
템파베이 김하성, 도루 슬라이딩 중 허리 통증 재발...연쇄 부상에 "힘든 시기 극복하는 마지막 상황이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허리 통증으로 또 다시 경기 도중 교체당하며 부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 후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도루) 슬라이딩 순간 허리가 강하게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며 "경기를 계속하려고 애썼지만 무리였다"고 털어놨다.그는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컨디션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현재 통증 정도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이날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이상 신호를 느꼈다.통증을 감수
해외야구
신진서, 안성준에 '176수 백 불계승'...GS칼텍스배 역대 최다 6번째 우승
바둑계 최강자 신진서 9단이 GS칼텍스배에서 전무후무한 6회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신진서는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제3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3국에서 안성준 9단을 상대로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종합 전적 3-0으로 안성준을 완파한 신진서는 GS칼텍스배에서 여섯 번째 우승컵(23·24·25·26·27·30기)을 들어올리며 이창호 9단의 5회 우승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이번 우승으로 신진서는 국내외 대회를 통틀어 통산 42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5위 안성준을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15전 전승을 기록하며 완전한 '천적'
일반
'아사니 시즌 8호골' 광주FC, 김천과 1-1 무승부...6위 유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광주FC와 김천 상무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FC는 승점 32점을 쌓아 6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김천 상무는 승점 36점으로 대전하나시티즌과 동일한 승점을 기록했지만 득실차에서 1골 앞서며 대전을 3위로 밀어내고 2위까지 상승했다. 경기는 광주FC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6분 아사니가 우측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고 서서히 중앙으로 파고들더니 페널티 박스 바로 앞 지점에서 반대편 골문 모서리를 노린 강렬한 왼발 중거리포를 날려 시즌 8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김천 상무는 후반 26분 이동경이 좌측 페널티 구역 안에서 오른발 마무리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국내축구
'안현민 전 구단 홈런' kt, NC 7-0 완봉승...고영표 7이닝 무실점으로 3연패 탈출
kt wiz가 창원 원정에서 NC 다이노스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22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를 7-0으로 완봉승하며 3경기 연속 패배의 고리를 끊어냈다. 이번 대승으로 5위 kt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승리의 주역은 선발 마운드에 오른 고영표였다.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하는 완벽한 투구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이날 호투로 시즌 9승(4패)을 수확하며 팀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8위 NC는 kt의 집중타를 맞으며 연속 2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흐름은 초반
국내야구
'올시즌 첫 4골 폭발' FC안양, 대구 완파하며 4경기 만에 승전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FC안양이 대구FC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번 시즌 첫 4득점을 기록한 FC안양은 4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며 승점 27점으로 제주 SK(승점 26점)를 제치고 9위 자리를 탈환했다.반면 대구FC는 최하위 순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12경기 연속 승리 없는 행진(무승부 4회, 패배 8회)을 이어가고 있다.경기 초반 FC안양은 김보경이 만들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전반 29분 야고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전반 종료를 앞둔 추가시간, 김보경이 페널티 아크 우측에서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가 손을 뻗을 수 없는 골문 상단 모서리로 정확히 꽂
국내축구
'성범죄 혐의 불송치' 대전 천성훈, K리그 복귀 완전히 끝났다
성범죄 혐의에서 벗어난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천성훈(24)이 K리그 활동 정지에서도 해제되며 경기장 복귀가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대전 구단에 "천성훈에 대한 6월 20일자 K리그 활동 정지 명령을 해제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연맹은 해제 근거로 '성범죄 혐의 관련 수사기관 불송치 결정(혐의없음)'을 명시했다.'활동 정지' 조치는 연맹 상벌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거나 K리그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위반 행위에 대해 단기간 내 상벌위 심의가 곤란할 경우 해당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간(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 임시 중단시키는 제도다.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0일이었다. 언론 보도를 통해 대전 소
국내축구
김학범-티아고 9년 만의 재회...제주, 브라질 측면 공격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티아고(32)의 영입을 22일 공식 발표했다.티아고는 2010년대 중후반 K리그에서 활약했던 기억 속 선수다.2015년 포항 스틸러스를 거쳐 2016년 김학범 현 제주 감독이 당시 지휘했던 성남FC에서 뛰었다.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 떠나기 전까지 K리그1에서 단 19경기 출전에도 불구하고 13골 5어시스트라는 뛰어난 공격 지표를 남겼다.2018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복귀를 이룬 티아고는 2019년 7월 일본 J리그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 뒤 이듬해 완전 이적으로 전환됐다.그 후 감바 오사카, 파지아노 오카야마(이상 일본), 브라질 샤페코엔시, 일본 도쿠시마 보르
국내축구
김혜성 3경기 연속 무안타...7월 이후 타율 0.211 슬럼프 지속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3경기 연속 안타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김혜성은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28에서 0.320(122타수 39안타)으로 하락했다.김혜성은 7월 들어 타율이 0.211에 머물 정도로 심각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2타수 1안타라는 답답한 성적을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2-1로 앞선 2회말 2사 상황에서 미네소타 우완 선발 데이비드 페스타를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
해외야구
박혜린, 창던지기 중학생 기록 또 경신...51m59로 두 달 만에 80cm 향상
홍성여자중학교 박혜린이 여자 창던지기에서 또 다시 한국 중학생 기록을 갈아치웠다.박혜린은 2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회장배 제23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창던지기에서 51m59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2위는 41m32를 던진 오유정(서생중)이었다.박혜린의 이번 기록은 지난 5월 자신이 세운 50m79를 80cm나 뛰어넘는 한국 여중부 신기록이다.박혜린은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50m 벽을 돌파했고, 7월에는 51m대에 진입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기록 경신 후 박혜린은 "몸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았고 훈련량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부별 기록을 또 갱신해서 기쁘면서도 놀랍
일반
'이게 바로 야구다' LG 7-4 절망→9-7 환희...박해민 9회 극적 동점 3점포에 김현수 결승타까지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 격전을 벌인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을 따내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LG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를 9-7로 눌렀다. 이번 승리로 LG는 연속 2승을 기록하며 51승 2무 39패 성적으로 2위를 고수했다. KIA는 46승 3무 41패로 4위에 머물렀다. 경기의 주인공은 각각 3점포를 날린 문보경과 박해민, 그리고 결승 안타를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올린 김현수였다. 선발 송승기는 6이닝 5피안타 3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훌륭한 투구를 펼쳤지만 승부 결정 전에 교체되어 승패 기록은 남기지 못했다. 대신 0.2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장현식이 시즌 승리를
국내야구
'노시환 선제포+심우준 쐐기포' 한화, 두산 2-1 제압하며 10연승...40년 기록 깼다
한화 이글스가 두 발의 홈런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값진 원정 승리를 따냈다.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한화는 두산을 2-1로 제압하며 시즌 중요한 승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는 노시환과 심우준의 솔로홈런이 승부의 열쇠를 쥐었다.한화의 선발투수 문동주가 6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고, 2회초 노시환의 시원한 첫 포를 시작으로 9회초 심우준의 결정타까지 이어진 장거리포 릴레이가 백미였다.다만 9회말 마무리 상황에서 김서현이 오명진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이어 양의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내준 것은 아쉬운 대목이었다.양 팀 모두 선발투수진이 맞
국내야구
울산전 23경기 징크스 해결한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FC서울의 영국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원더 골'로 팀의 울산 HD FC전 징크스 해소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린가드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의 홈 매치에서 경기를 가른 결승타를 성공시키며 서울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41분 황도윤이 올려준 크로스를 받아 골키퍼 머리 위를 넘기는 예술적인 발리킥을 완성한 것이다.이번 승리의 의미는 각별했다. 서울은 2017년 10월 28일 0-3 완패 이후 계속된 울산전 무승 행진을 드디어 마감했다. 무려 23경기(8무 15
국내축구
'불운의 강속구왕' 스킨스, 54일 만에 1승 추가...평균자책점 1.91로 MLB 1위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 폴 스킨스(23·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달 가까운 승수 가뭄을 끝내고 승리투수 등판에 성공했다.스킨스는 2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6이닝 투구하며 탁월한 피칭을 선보였다. 타자 6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 내주며 완벽한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팀 타선의 9안타 지원에 힘입어 피츠버그가 3-0 완승을 거두면서, 스킨스는 5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경기 5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시속 160㎞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속구를 무기로 하는 스킨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91로 메이저리그 전체
해외야구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BWF 월드투어 역사상 최초가 될 '슈퍼1000 슬램' 달성에 도전한다.안세영은 23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와 대결을 펼친다.안세영이 이번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27일 결승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다면, 한 시즌에 총 4개가 열리는 슈퍼 1000시리즈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슈퍼1000 슬램'을 완성하게 된다.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단일 시즌 '슈퍼1000 슬램'은 BWF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이 될 전망이다.슈퍼 1000 대회는 BWF 월드투어에서 랭킹 포인트와 상금이 가장 높은 최상위 등급 토너먼트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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