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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여정 끝' 손흥민 토트넘 떠나 LAFC행, 팬들 "새로운 도전 응원한다" 격려 봇물
손흥민이 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국한다고 축구계가 전했다.손흥민은 이미 LAFC와 입단 합의를 완료했으며 사인과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다. ESPN은 "이르면 현지시간 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2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토트넘과의 이별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며 내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행을 시사했다.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성대한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의 LAFC행이 기정사실화됐다.손
국내축구
'100년 만의 런던 복귀' 세계탁구선수권, 참가국 40→64개로 대폭 확대
2026년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 100주년 대회 참가국이 기존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된다고 ITTF가 5일 발표했다.1926년 첫 대회가 열렸던 런던에서 10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64개 팀이 참가한다.대회 방식은 4개 팀씩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세계랭킹 1~7위 국가와 개최국 영국 등 8개 팀은 본선 32강에 자동 진출하며, 두 개조로 나뉘어 본선 시드를 결정한다.한국은 7월말 기준 남자 7위, 여자 3위로 자동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나머지 56개 팀 중에서는 14개 조 1위, 2위 중 상위 6개 팀, 나머지 2위 팀들의 플레이오프 승자 4개 팀이 본선에 합류해 총 32개 팀이 경쟁한다.대회는 내년 4월
일반
37세 마에다 겐타, 두 번 방출에도 "양키스에서 다시 시작" 불굴의 의지
일본인 베테랑 투수 마에다 겐타(37)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MLB닷컴이 5일 보도했다.마에다는 올 시즌 이미 두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시즌 초 디트로이트에서 7경기 불펜 등판 중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해 5월 2일 방출됐고, 이후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했다.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에서 선발로 12경기 등판해 3승4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한 마에다는 지난 3일 또다시 방출됐다.양키스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마에다를 영입했다. 7월 트레이드 마감 때 불펜은 강화했지만 선발진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던 상황이다.2016년 LA 다저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마에다는 9시즌
해외야구
'7승→0승' 코르다의 추락, 72주 만에 1위 자리 내줘...티띠꾼 정상 등극
LPGA 투어에서 올 시즌 우승 없이 부진한 넬리 코르다가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다. 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코르다는 368.44점으로 지노 티띠꾼(태국·404.83점)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3월 25일 이후 72주 만의 하락이다. 코르다는 지난해 개막 5연승을 포함해 시즌 7승을 쓸어 담으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13개 대회 출전에서 2회 2위, 5회 톱10에 그쳤다. 4일 끝난 AIG 여자오픈에서도 공동 36위로 부진했다. 반면 티띠꾼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톱10 8회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7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5에 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2년 11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의 1위 복귀다. 리디아 고(뉴질랜
골프
임영웅,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출격…감동 가득할 역대급 볼거리 예고
가수 임영웅이 음악과 우정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5일 “KBS2 ‘불후의 명곡’이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을 편성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영웅 특집으로 그려질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이라는 이름 아래 가수 임영웅의 음악적 매력은 물론, 임영웅이 걸어온 길 위에서 함께 웃고 위로가 되어준 친구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화려한 라인업부터 대중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는 18일(일) 녹화를 앞둔 이번 특집에는 이적, 린, 로이킴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
방송연예
'이게 투수 왕국이었나?' KT 마운드 붕괴로 급추락...6경기 44실점에 연패 늪
KT 위즈가 주력 투수진의 연쇄 부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지난주 KT는 LG전 3연패, NC전 1무2패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1무5패를 기록했다. 한때 3위까지 위협했던 팀이 NC와 공동 6위까지 추락했다. 부진의 핵심은 마운드 붕괴다. '투수 왕국'으로 불렸던 KT는 지난주 6경기에서 44실점을 기록했다. 7월31일 LG전에서는 올 시즌 최다인 18실점으로 무너지기도 했다. 7월 이후 24경기 팀 평균자책점은 5.10으로 키움(6.15)에 이어 끝에서 두 번째다. 7월 이전 3.61(3위)에서 급격히 악화된 것이다. 선발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배제성과 오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고영표는 장인상으로 경기를 빠졌다. 고영표는 복귀했지만 배제성과
국내야구
77.1% 우승 확률 '60승 클럽', LG가 먼저 달성...한화 위기감 증폭
프로야구 선두 한화와 2위 LG의 격차가 사실상 사라지며 치열한 1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2위와 5.5경기 차까지 벌리며 독주하던 한화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5패1무로 부진했다. 반면 LG는 6연승을 포함해 후반기 13승2패, 최근 10경기 9승1패의 무서운 추격을 보였다. 현재 한화가 59승3무38패(승률 0.608)로 선두지만, LG는 61승2무40패(승률 0.604)로 승률 차이 0.004의 근소한 2위다. LG가 먼저 60승을 달성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77.1%,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62.9%로 통계상 유리하다. 양 팀은 8일부터 1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운명의 주말 3연전을 치른다. 3연승하는 팀이 1위
국내야구
프로젝트 OQ, 호랑 스튜디오에서 순항 중
슈퍼캣은 지난 7월 15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신작 '프로젝트 OQ'를 개발 중인 스튜디오명을 '엑조틱 스튜디오'에서 '호랑 스튜디오'로 변경하였다고 밝혔다.'프로젝트 OQ'는 슈퍼캣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모바일 신작 MMORPG로, 최근 카카오게임즈와 신규 퍼블리싱을 체결함에 따라서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재정비가 이루어졌다.이 과정에서 슈퍼캣은 사내 '스튜디오 네이밍 변경 공모전'을 진행했고, 그 결과 '호랑 스튜디오'라는 새로운 스튜디오명을 선정하였다.'호랑 스튜디오'의 호랑이는 슈퍼캣의 상징인 고양이와 같은 고양이과 동물 중 가장 강인하고 위엄있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스튜디오의 스타일과 정
E스포츠·게임
'이 순간을 기다렸다' 롯데 장두성, 리드오프 역할 완벽 수행...타율 0.284 상승세
롯데 장두성이 최근 1번 타자로 맹활약하며 팀 공격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에서 장두성은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2회 임진묵과의 승부에서 140km 직구를 우중간으로 날려 3루타를 만들어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타구가 나가자마자 전력 질주한 장두성은 단숨에 3루까지 밟았고, 후속 타자 손호영의 적시타로 여유롭게 홈을 밟았다.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것이다. 후반기 장두성의 기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4일 연속 1번 타자로 나선 그는 1일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타격과 빠른 발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기 황성빈 부상 당시 리드오프를 맡았
국내야구
바르셀로나, 대구서도 5골 완승...10대 유망주들 '라마시아 파워' 과시
FC바르셀로나가 한국 방문 2차전에서도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구FC를 5-0으로 제압했다.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바르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조기에 결정지었다. 특히 18세 라민 야말과 가비의 조합이 빛났다. 전반 21분 야말의 어시스트를 받은 가비가 왼발 슈팅으로 문을 열었다. 6분 뒤엔 마르틴의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해 2-0으로 벌렸다. 전반 종료 직전 가비가 칩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3-0까지 벌려놨다. 후반에도 득점 행렬은 계속됐다. 9분 17세 토니 페르난데스가 네 번째 골을 기록했고, 20분엔 맨유에서 이적한 래시퍼드가 바르사 데뷔골을 터뜨려 5-0 완승을 완성했다.
국내축구
이브, 세 번째 EP 더블 타이틀곡 ‘Soap’ 뮤비 티저 공개…중독성 강한 마이애미 베이스 드럼 라인
가수 이브(Yves)가 감정의 혼란 속에 빠졌다. 소속사 측은 5일 “이브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Soft Error'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ap (feat. PinkPantheres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이브는 어딘가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고장 난 감정의 잔상을 표현했다. 이내 무표정한 이브의 얼굴 위로 'error'라는 텍스트가 투영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Can't seem to find out'이라는 혼란의 뜻을 담고 있는 노랫말이 등장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Soap (feat. PinkPantheress)'는 마이애미 베이스 드럼 라인이 중독성
방송연예
박승수, 토트넘 스펜스까지 농락..."하우 감독 극찬, EPL 데뷔 현실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신입 윙어 박승수(18)가 한국 투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EPL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K리그2에서 바로 EPL로 직행한 박승수는 지난달 30일 팀 K리그와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K리그1 무대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올스타 수비진을 상대로 특기인 드리블로 여러 명을 돌파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3일 토트넘과 경기에서는 후반 32분 투입돼 13분간 뛰었다. EPL 선수들과 본격적인 경합을 펼친 박승수는 토트넘 오른쪽 풀백 제드 스펜스와 여러 차례 맞붙었다.후반 44분에는 스펜스를 앞에 두고 공을 움직이며 흔든 후 중심을 잃은 상대가 넘어지는 사이 브루노 기마랑이스에게 패스해 날카로운 공격
해외축구
'섣부른 변화는 독' 롯데, 에르난데스 영입 검토 중...데이비슨보다 나을 게 없는데
LG 방출 후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머물고 있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롯데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현재 터커 데이비슨과의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올시즌 두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면 데이비슨이 앞선다. 데이비슨은 21차례 등판해 9승 5패, 4.23 평균자책점으로 117⅓이닝을 책임졌다. 에르난데스는 14차례 선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에 66이닝만 소화했다. 수치적으로 데이비슨이 자책점에서 우위에 있으며, 경기당 투구 이닝에서도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양 구단의 야수진 실력 차이까지 감안하면 에르난데스의 반등 여지는 제한적으로 평가된다. 두 투수 모두 시즌 도중 기복을 겪었다. 데이비슨은 3-5월 구간에서 12회
국내야구
바둑 변상일·신민준, LG배 4강 동반 진출
디펜딩 챔피언 변상일 9단이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4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8강전에서 변상일은 박정환 9단을 14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중반까지 균형을 유지하다 흑 대마 사냥으로 승부를 끝냈다.신민준 9단도 강동윤 9단에게 226수 백 불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25회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은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6일 4강에서 변상일은 일본 이치리키 료 9단과, 신민준은 대만 쉬하오훙 9단과 맞선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일반
'후반기 5승 9패 참사' kt, 한화전 3연전이 생명선...외국인 교체 효과 기대
kt 위즈가 하반기 들어 깊은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50승 4무 50패로 겨우 승률 5할을 지키고 있는 6위 kt는 선두 한화와의 대결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kt는 지난달 말 LG와 3경기에서 연속 패배를 당했다. 세 경기 합계 2득점이라는 극심한 타격 부진과 투수진 불안정이 겹치며 팀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다. 주말 NC와의 경기에서도 1무 2패를 기록하며 연속 시리즈 패배를 당했다. 하반기 들어서만 5승 1무 9패를 기록해 하위권 팀 수준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투수진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 계투진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마운드 전체의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팀 방어율이 4.31까지 악화됐다. 선발진의 이닝 소화 부족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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