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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는데 왜 자꾸 바꾸라는거야?' 위즈덤 교체 없이 끝까지 간다!...디아즈 같은 타자 찾기 힘들어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을 바꾸라는 KIA 팬들의 성화가 거세다.전반기에서는 그런대로 잘 버텼던 위즈덤은 후반기 들어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기 타율은 0.266에 그쳤지만 20홈런 51타점, OPS 0.948로 좋았다.그런데 후반기에 접어들자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11경기 타율이 0.154에 홈런 2개가 전부다. 세부 지표는 더 심하게 나쁘다. 12개 삼진은 그렇다쳐도 볼넷이 1개밖에 되지 않는다. 득점권 성적은 완전 바닥이다. 12타수 무안타다.이러니 성미 급한 팬들이 이우성을 칠 수밖에 없다. 빨리 교체하라는 것이다.하지만 너무 늦었다. 15일까지 불과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 전
국내야구
'비FA 야수 신기록' 키움 송성문, 120억 계약 체결...구자욱 90억 넘어선 역대 최고액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송성문(28)과 6년 총액 120억원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비FA 다년계약 중 역대 6번째로 100억원을 넘은 사례이며, 야수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전액 연봉 보장으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보장 연봉 기준으로는 SSG 김광현의 131억원(4년)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야수 중에는 삼성 구자욱의 90억원(5년, 옵션 30억원)을 뛰어넘었다.계약식은 3일 고척돔에서 롯데전 종료 후 신도림 호텔에서 송성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키움은 중장기 전력 구상에서 송성문을 핵심 선수로 판단해 연초부터 계약을 준비했다. 4월 선수 측에 의사를 전달한 후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최
국내야구
렛츠런파크 서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들이 있다!
한여름에도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기수, 말관리사, 수의사 등 폭염을 이기고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로 가득하다. 이열치열의 자세로 자신의 업무에 매진하는 이들이 있기에 연중 안정적인 경주시행이 가능한 것이다.그런데 이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장제사’다. 말을 사랑하는 대장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제사는 말의 발굽을 보호하고 경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합한 편자를 제작하는 직업이다. 편자의 재료가 되는 쇠는 원래 ‘I’자형인데 이를 뜨거운 불에 달구어 각 경주마의 발굽에 맞게끔 구부리고 다듬어 발굽에 부착해야 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갓 구워낸 쇠를 다루다 보니 현장 온도는 50도를 넘기기 일
일반
'파격? NO, 혁명이다!' 키움의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송성문과 6년 120억원, KBO억 던진 충격적 파장
키움 히어로즈의 행보가 또다시 프로야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파격을 넘어선, '혁명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4일, 키움은 내야수 송성문과 6년 총액 120억 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전액 보장 조건이다.이는 비FA 타자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총액과 보장액 모두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송성문은 2015년 프로 데뷔 후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지난해 타율 0.340에 19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올해도 0.297, 16홈런으로 준수한 성적을 이어가고는 있다.하지만 데뷔 이후 뚜렷한 성과 없이, 최근 의 반짝 활약만으로 120억이라는 대형 계약을 따냈다는 점에서 야구계 안팎의 시선이 엇갈린다.그의 올해 연봉은 3억
국내야구
RF 온라인 넥스트·세븐나이츠 리버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넷마블은 4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개발 넷마블엔투)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 넷마블넥서스)가 '2025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RF 온라인 넥스트는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했다.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E스포츠·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넥슨은 4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개발 데브캣)이 '2025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게임은 서면 및 발표 평가(80%)와 이용자 투표(20%)를 종합해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2025년 상반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27일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20년 이상 운영된 게임 '마비노기'의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원작 특유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이용자
E스포츠·게임
올 2관왕 남성고, 성지고 꺾고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올 2관왕 남성고가 성지고를 꺾고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 .남성고는 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성지고를 맞아 첫 세트 듀스 고비에서 28-26으로 이긴데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8-26, 25-10, 25-2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순천제일고는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를 상대로 매 세트 난타전을 벌여 3-1(25-22, 32-34, 25-22, 25-23)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4일 전적
배구
'에픽세븐' PVE 콘텐츠 '성좌의 시험' 첫 시즌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4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신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성좌의 시험'의 첫 번째 정식 시즌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히고, 여름 테마 소환을 예고했다.성좌의 시험은 총 5종의 성좌 별로 지정된 속성의 영웅을 배치해 보스를 쓰러트리고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화염, 냉기, 자연, 암(어둠), 광(빛) 등 에픽세븐에 등장하는 모든 속성의 영웅을 육성하고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보스는 총 4단계의 난이도이며, 88레벨 전설 장비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성좌의 시험 전용 시스템인 '별자리의 축복'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성좌의 시험을 플레이하며 획
E스포츠·게임
이름이 “정정당당”인데... 라이벌 견제하려 깨물어버린 제주마
경주마의 귀여운 기행이 YTN을 통해 전파를 탔다. 승부욕이 넘친 나머지 옆에서 달리던 동료 경주마를 깨물어 버린 것. 게다가 기습공격을 가한 말의 이름이 ‘정정당당’이라는 사실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피해를 본 ‘태흥신공’은 공격에 굴하지 않고 질주해 다행히 2위를 차지했고 깨물어서라도 이기고 싶었던 ‘정정당당’은 안타깝게도 ‘태흥신공’에 밀려 3위로 결승선을 밟았다.렛츠런파크 제주 경주에 출전하는 제주마들은 문화재청이 혈통과 종 보존을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는 말로 작은 체구에 비해 강인한 체력과 근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더러브렛’ 경주마에 비해 40~50cm 가량 작
일반
펄어비스 '검은사막 콘솔 모험가 행사' 개최…월별 로드맵도 공개
펄어비스는 3일, '검은사막 콘솔 모험가 행사'를 통해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검은사막 콘솔 PS5·XBOX 시리즈 X/S 버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글로벌 콘솔 모험가 대상 행사다. 행사는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검은사막 콘솔 CM(광고)과 함께 약 6년 간의 서비스 여정을 돌아보며 모험가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양완수 검은사막 게임디자인실장이 출연해 월별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7일 아침의 나라에서 서울, 군왕 무기, 검은사당, 수궁을, 9월 4일에는 마그누스, 데키아의 등불(사냥터
E스포츠·게임
중부대·조선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4강 합류
중부대와 조선대가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4강에 합류했다. 중부대는 4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B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상대로 짜임새 있는 전력으로 세트스코어 3-0(25-14, 25-21, 25-15)으로 완승을 거두고 4승1패로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조선대도 경상국립대를 맞아 2세트를 내주었지만 전반적으로 고른 경기 내용을 펼치며 3-1(27-25, 22-25, 25-18, 25-15)로 승리해 중부대와 4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뒤져 조 2위로 4강 티켓을 마지막으로 따냈다. 이로써 이번 대회 A그룹 4강 대결은 홍익대-조선대, 중부대-한양대 경기로 좁혀졌다. ◇4일 전적▲남대부
배구
'SWC2025' SCHOLES·ZZI-SOONG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 '확정'
컴투스 주최로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에서 SCHOLES와 ZZI-SOONG이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했다.대회는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뤘다. 이로써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팀 코리아로 뭉쳤던 두 선수가 다시한번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먼저 첫 날인 3일 8강부터 SCHOLES, ZZI-SOONG, PURE.LUCK, ZDOL 등 전통강호들이 빠르게 승리를 선점했다. 이중 2017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ZDOL,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2023' 한국 MVP 출신 S
E스포츠·게임
'또 해냈다' 이민지,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2회 수상 첫 주인공
호주 교포 이민지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받는다.LPGA 투어는 4일 이민지가 78점으로 올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5개 메이저대회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1위 선수에게 시상하며, 톱10 이내 성적만 포인트를 받는다.이민지는 이날 끝난 AIG 여자 오픈에서 공동 13위로 포인트를 얻지 못했지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과 에비앙 챔피언십 3위 등으로 충분한 점수를 확보했다.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사이고 마오(일본)가 4점 차로 2위, AIG 여자 오픈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7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민지의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은 2022년
골프
한국마사회 제1기 유소년 승마기자단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말산업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전파할 「제1기 유소년 승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8월 5일까지다. 유소년 승마기자단 프로그램은 승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유소년들이 직접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되어 또래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말산업 홍보 활동이다. 총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인 「제1기 유소년 승마기자단」은 8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현장 견학과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말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일반
'최근 10경기 8승' 롯데, 에이스 부활+타선 폭발...포스트시즌 확신
롯데 자이언츠가 안정적인 3위 유지를 바탕으로 2위 LG 추격에 나서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는 9-3 완승을 거뒀다. 3연전을 2승 1무로 마무리하며 중위권 팀들과 5게임 이상 차이를 벌렸다. 이날 롯데는 초반 3이닝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자신들 페이스로 끌고 갔다. 1번 타자 장두성이 5타수 2안타, 3번 손호영이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박세웅은 7이닝 8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이번 승리로 시즌 11승째를 기록한 박세웅은 2017년 개인 최다승 기록인 12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후반기 들어 완전히 되살아난 에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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