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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AIG 여자오픈 3R서 67타 폭발 단독 2위...선두와 1타 차
김아림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2일 영국 웨일스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보기 없는 5버디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1타 차로 추격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김아림은 올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바 있어, 이번 대회 우승 시 시즌 2승과 LPGA 투어 통산 4승을 동시에 달성한다. 2020년 US여자오픈 이후 메이저 두 번째 우승도 노린다.특히 올해 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아직 없어, 김아림이 첫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될 기회를 잡았다.김아림은 1번 홀 7m 버디 퍼트로 순조롭게 출발해 5
골프
'이게 신인이야?' kt 안현민, 규정타석 달성과 함께 타격 3관왕 독주...신인 최고 타율 42년 기록 도전
kt wiz의 신인 안현민(21)이 2일 창원 NC전에서 규정타석 319를 채우며 공식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6타석에서 3안타 2볼넷 1사구로 5차례 출루한 안현민은 74경기 출전으로 타율 0.365, 출루율 0.476, 장타율 0.642를 기록했다. 18홈런 60타점에 OPS 1.118까지 신인답지 않은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특히 KBO 공식 시상 대상인 타율·출루율·장타율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타율에서 2위 김성윤(삼성, 0.338)을 0.027 차로, 출루율에서는 0.057 차로 앞서며 안정적인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장타율 역시 홈런왕 디아즈(삼성, 0.606)를 0.036 차로 제치고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OPS에서는 디아즈와 0.152라는 압도적 차이를 보인다.
국내야구
LG 반격 시작됐다...외국인 투수 새 얼굴+오스틴 "잠실 한화전부터 출격"
후반기 12승 2패로 선두 추격에 나선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수 보강을 통해 한화 이글스와의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 LG는 에르난데스 교체를 위한 새 외국인 투수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 마감일인 8월 15일까지 절차를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작년 교체 선수로 합류해 포스트시즌에서 6경기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올해는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23으로 부진하며 허벅지 부상으로 45일간 결장했다. 현재 LG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61로 한화(3.36)에 이어 2위다. 새 투수 영입이 성사되면 격차를 더욱 좁힐 수 있다. 타선 보강
국내야구
KLPGA, 켈피크루 4기 발대식 진행
KLPGA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2025 KLPGA 켈피크루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KLPGA는 지난 2023년부터 KLPGA 브랜드 및 투어 홍보, SNS채널 활성화 등을 위해 ‘KLPGA 켈피크루’를 모집·운영해오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활동할 ‘KLPGA 켈피크루 4기’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와 일반인 등 총 36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모두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골프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메가 인플루언서 5명, ▲김대영 ▲박유미 ▲서규린 ▲이지민 ▲차한담(활동명) 씨(가나다순)가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켈
골프
골프존카운티, 무더운 여름 라운드 즐기는 골퍼 위해 ‘하계 이벤트’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무더운 여름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진성 골퍼를 위해 다양한 하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송도는 3가지로 구성된 ‘하계 다(多)드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재방문 시, 다(多)내장 무제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는 골프존카운티 송도 주중 2부 라운드에 내장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라운드 종료 시 ‘그린피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상반기 우수 내장 고객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다. 상반기 지정된 기간 동안 2회 이상 골프존카운티 송도를 내장한 고객들에게 ‘그린피 3-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최대 5매까지
골프
김성욱, 6경기 만에 다시 부상...SSG 이적 후 연이은 악재로 고전
SSG 랜더스 외야수 김성욱(32)이 2일 오른쪽 대퇴직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 이적 후 두 번째 부상이다.이숭용 감독은 "김성욱이 어제 경기 중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오늘 오전 정밀검진 결과 근육 미세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당분간 회복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NC 창단 멤버였던 김성욱은 6월 7일 트레이드로 SSG에 합류했다. 이적 후 보름 만에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지난달 25일 복귀했지만, 6경기만 뛰고 다시 부상을 당했다.김성욱은 7월 5경기에서 타율 0.300을 기록했고, 1일 두산전에서는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으나 또다시 부상으로 빠졌다.이숭용 감독은
국내야구
화성도시공사, 대통령기 여자 탁구 2년 만에 우승...양하은 2관왕 맹활약
여자 실업 탁구 강호 화성도시공사가 제41회 대통령기에서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화성도시공사는 2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미래에셋증권을 3-0으로 완파했다.2023년 화성시청으로 참가해 우승한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특히 작년 대회에서 우승컵을 내준 삼성생명을 준결승에서 3-0으로 꺾으며 설욕한 후 우승까지 차지해 기쁨이 배가됐다.올해 영입한 에이스 양하은이 우승 견인차 역할을 했다. 양하은은 1매치 복식에서 지은채와 호흡을 맞춰 심현주-이다은 듀오를 풀게임 3-2(11-7 7-11 11-7 6-11 11-4)로 제압했다.2매치 단식에서도 양하은은 최서연을 3-1(11-4 12-10 9-11 11-7)로 돌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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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휘문고 4-3 제압
경남고가 숙원이던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2일 포항야구장 결승전에서 휘문고를 4-3으로 꺾으며 제59회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남고는 6차례 준우승의 아픔을 씻어냈다.초반 1-3으로 뒤진 경남고는 4회 오지성 적시타로 추격포를 쏘아올렸고, 7회 이호민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8회 1사 3루 상황에서 오지성의 내야 땅볼이 결승점으로 연결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조원우(3년)가 대회 MVP에 선정됐다.
국내야구
'5할 복귀 대역전극' NC, 연장 11회 최정원 끝내기로 KT와 공동 6위
NC 다이노스가 극적인 연장승부에서 승리하며 시즌 중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창원 NC파크에서 2일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서 NC는 kt wiz를 상대로 11회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7-6 승부를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46승5무46패 기록을 세우며 드디어 승률 5할 균형점을 되찾았다. 동시에 50승3무50패를 기록한 KT와 나란히 공동 6위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KT는 최근 부진이 계속되며 5경기 연속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승부를 가른 주인공은 최정원이었다. 그의 결정적인 끝내기 안타가 팀에게 소중한 승점을 안겼다. 공격진에서는 김주원과 데이비슨이 장타를 포함한 복수 안타로 맹활약했으며, 김형준 역시 3개 안타
국내야구
'극적 역전 드라마' 두산, 1-4에서 5-4 승리...케이브 투런포+이유찬 결승타로 SSG 5연승 차단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의 연승 가도에 찬물을 끼얹었다.두산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를 5-4로 제압했다.9위에 머물고 있던 두산의 승리로 SSG의 5연승은 막을 내렸다. SSG는 외국인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가 1회 타구를 팔꿈치에 맞고 조기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두산은 1회말 첫 득점을 기록했다. 2사 상황에서 제이크 케이브가 우익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스틸에 성공했고, 뒤이어 나선 양의지의 강한 타구가 SSG 선발 화이트의 우측 팔꿈치에 맞은 후 좌익수 방향으로 흘러 득점으로 이어졌다.화이트는 즉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두산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오히려 두산 선발
국내야구
아이딧, 글로벌 팬들 만난다…‘KCON LA 2025’ 출격
스타쉽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프리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KCON LA 2025 (케이콘 엘에이 2025)’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본격 진출한다. 소속사 측은 31일 “아이딧(IDID)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5’에 참석해 2일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스테이지를 통해 첫 해외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이딧(IDID) 멤버들도 ‘KCON LA 2025’ 공식 SNS를 통해 출격 소식을 알리며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라는 벅찬
방송연예
'아버지 이을용 뒤 따라' 이태석, 유럽 진출 성공...포항→오스트리아 빈, 부자 국가대표의 새로운 도전
포항 스틸러스의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23)이 오스트리아 명문클럽 아우스트리아 빈에 입단했다.빈은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이태석을 포항에서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라고 발표했다. 이태석은 등번호 17번을 달고 뛴다.이태석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개인적으로, 그리고 팀으로서 최선을 다해 성공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2 월드컵 4강 주역 이을용 감독의 첫째 아들인 이태석은 FC서울 유소년 출신으로 2021년 K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8월 포항으로 이적해 K리그1 통산 123경기 2골 8도움을 기록했다.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홍명보 감독 부름으로 A대
해외축구
한국 청소년 핸드볼, 2005년 준우승 재현 노린다...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이집트로 출국했다. 박태환(선산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이집트에서 개막하는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에 참가한다. 한국은 G조에 편성되어 이집트, 일본, 바레인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표팀에는 성인 국가대표에도 선발된 골키퍼 홍의석(선산고)과 레프트백 강준원(경희대) 등이 포함됐다. 박태환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된 훈련을 성실히 소화했다"며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과 투혼으로 매 경기를 치르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05년 1회 대회 준우승이며, 직전 2023년 대회에서는 32개 참가국 중 25
일반
고지우 자매, KLPGA서 나란히 톱10...고지원 단독 1위·고지우 공동 12위
고지원이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고지원은 9버디 3보기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1타 차로 앞섰다.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선 고지원은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밀렸다가 이날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투어 통산 3승의 고지우 동생인 고지원은 올해 주로 2부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며 1부 출전을 병행하고 있다. 정규투어 8차례 출전에서 톱10 1회, 드림투어 12개 대회에서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2026시즌 정규투어 승격이 유력하다. 언니 고지우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2위에 올라 자
골프
롯데, 9회 2사 후 연속 대타 작전 성공...키움에 3-2 극적 역전승
롯데 자이언츠가 막판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롯데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9회초 연속 대타 카드가 적중하며 3-2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전날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롯데는 2위 LG 트윈스와 4게임 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키움은 1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이주형이 2타점 2루타를 작성하며 경기 주도권을 선점했다.밀리던 롯데는 6회초 박승욱의 2루타로 1점을 되찾아 추격 의지를 보였다.승부는 9회초에 갈렸다. 패배 위기에 몰린 롯데는 2사 1·2루 상황에서 대타 전준우가 중견 안타로 2-2 균형을 만들어냈다. 이어 또 다른 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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