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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윈덤 챔피언십 3R서 3오버파로 공동 9위 하락...선두와 11타 차로 벌어져
미국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임성재가 아쉬운 라운드를 기록하며 순위가 급락했다.임성재는 3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7131야드)에서 진행된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3일간 누적 성적 9언더파 201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2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 차 2위에서 공동 9위로 밀려나며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선두와의 격차도 11타로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20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캐머런 영(미국)이 2위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를 5타나 앞서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임성재에게는 2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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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폴란드 리그서 2경기 연속 도움...교체 투입 12분 만에 어시스트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고영준이 연속 활약으로 적응력을 과시하고 있다.구르니크 자브제 소속 미드필더 고영준은 3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에네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6시즌 엑스트라클라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0-2로 뒤처진 상황에서 후반 33분 피치에 들어선 고영준은 12분 후인 후반 45분 우스만 소우의 만회골을 연출하며 팀의 추격전에 불을 댕겼다.하지만 자브제는 추가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 포즈난에 1-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이번 어시스트로 고영준은 2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두 경기
해외축구
올 2관왕 남성고, 경북사대부고 꺾고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남성고가 경북사대부고를 물리치고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전에 진출했다 .올 시즌 2관왕 남성고는 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12강전에서 경북사대부고를 맞아 안정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9,25-9, 25-18)로 물리치고 8강전에 올랐다. 순천제일고도 옥천고를 상대로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3-0(25-21, 25-16, 25-22)로 제압하고 8장전에 나섰다. ◇3일 전적
배구
롯데, LG가 버린 에르난데스를? 에르난데스, 출국하지 않고 기다린다...롯데, 데이비슨 교체 고민 중
LG가 결국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방출했다. 그리고는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LG는 3일 앤더스 톨허스트를 총액 37만 달러(연봉 27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에르난데스는 곧바로 출국하지 않았다. 기다려보겠다는 것이다. 현재 롯데 자어언츠가 터커 데이비슨의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데이비슨이나 에르난데스 둘 다 비슷하다. 이닝 이터 능력이 부족하다. 다만, 에르난데스가 정규시즌에서는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맹활약했다. 에르난데스는 또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국내야구
이정후, 메츠전서 이틀 연속 2루타+7일 만의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연속 장타와 함께 일주일 만에 복수 안타를 작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정후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센터필더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의 좋은 성과를 거뒀다.이날 멀티히트는 지난달 27일 메츠와의 경기(4타수 3안타) 이후 7일 간격 6경기 만의 것으로, 올 시즌 23번째 복수 안타 기록이다. 시즌 타율도 0.247에서 0.251(395타수 99안타)로 상승했다.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일본인 선발 센가 고다이의 시속 104km 느린 커브볼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4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센가의 바깥쪽 시
해외야구
샤이니 키 정규 3집, 시그니처 영어곡 라인업 추가…실험적인 스타일의 ‘Strange’ 수록
샤이니 키가 정규 3집 ‘HUNTER’(헌터)로 새 영어곡을 선보인다. 키 정규 3집 ‘HUNTER’는 타이틀곡 ‘HUNTER’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Strange’(스트레인지)는 거친 질감의 다양한 신스 사운드와 왜곡된 보컬 사운드가 어우러진 실험적인 스타일의 펑크 록 곡으로, 인간의 내면을 향한 질문을 던지는 영어 가사, 읊조리는 듯한 시니컬한 톤과 격양된 톤을 오가는 보컬이 인상적이며, 키 솔로 앨범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영어곡을 이번에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또 다른 신곡
방송연예
“다승왕이 돌아왔다”… 메디힐 회장님 격려에 배소현, 초대챔피언·시즌 첫 승 ‘동시’ 신고
지난해 KLPGA 투어 다승왕 배소현이 우승 행진을 시작했다. 배소현은 3일 강원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업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배소현은 공동 2위 성유진과 고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5월 배소현은 E1 채리티 오픈에서 데뷔 7번째 시즌, 통산 154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8월 더헤븐 마스터즈와 9월 KG레이디스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승을 챙겼다. 공동 다승왕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 상반기엔 지난해만큼 성적
골프
'퇴출 1순위'서 '더그아웃 리더'로...케이브, 몸 던지는 플레이로 두산 분위기 메이커 등극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32)가 시즌 초 위기를 딛고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올해 3월 0.214라는 저조한 타율과 부상으로 인한 전력 이탈로 방출 위기에 몰렸던 케이브는 2군 조정을 거쳐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모했다.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케이브는 6월 3할 2푼 1리(0.321)의 타율을 올렸고, 7월에는 20경기 출전 중 18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특히 경기 임하는 태도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일반적인 외국인 선수들과 달리 부상 위험을 감수하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출루 시마다 과감한 도루를 감행했고, 내야 땅볼 타구에도 1루까지 전력 질주하며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마
국내야구
'프로는 달랐다' 키움 신인 정세영, 꿈의 무대가 악몽...첫 선발서 ⅔이닝 3실점 강판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정세영이 프로 첫 선발 등판에서 1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정세영은 3일 고척스카이돔 롯데전에서 ⅔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부진했다. 36개 투구로 롯데 타자 8명을 상대했다.1회초 장두성과 고승민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시작했으나 이후 급격히 흔들렸다. 손호영, 레이예스, 윤동희에게 3연속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허용한 뒤 전준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구위를 되찾지 못한 정세영은 유강남과 한태양에게도 연속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로 2실점을 추가로 내줬다. 결국 1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임진묵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아쉬운 데뷔 선발을 마쳤
국내야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 PBA 채리티 챔피언십서 시즌 초반 부진 탈출 도전
프로당구(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이 올 시즌 초반 슬럼프를 털어내기 위한 재기 무대에 오른다.PBA는 3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영원은 올해 1·2차 투어에서 연속 조기 탈락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64강에서 김현석에게 1-3으로 무릎을 꿇었고, 2차전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는 128강에서 김정규에게 패하며 더욱 이른 퇴장을 당했다.김영원은 6일 오후 1시 128강 경기에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한 이대웅과 격돌한다
일반
롯데 나승엽, 시즌 두 번째 2군 강등...타율 0.233 부진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1루수 나승엽(23)이 올 시즌 두 번째로 2군에 갔다.롯데는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그 자리에 정훈을 등록했다고 발표했다.시즌 개막과 함께 롯데 1루 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나승엽은 79경기 출전에서 타율 0.233, 8홈런, 38타점에 그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달 30일과 31일 NC 다이노스와의 연전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듯했지만, 2일 고척돔 키움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다시 침묵하며 결국 2군행이 결정됐다.나승엽은 지난 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312, 7홈런, 66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롯데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국내야구
"한화 0.5게임 추격" LG 마지막 승부수..."에르난데스 OUT, 톨허스트 37만달러 영입"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를 영입하며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결별했다고 3일 발표했다.LG는 토론토 산하 트리플A 출신 톨허스트와 총액 37만달러(연봉 27만달러, 이적료 10만달러)에 계약했다. 에르난데스는 웨이버 공시를 통해 방출된다.미국 출신 우완 톨허스트는 2019년 드래프트 23라운드로 토론토에 지명됐으나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2경기 15승 10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고, 올해는 18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65를 올렸다.LG 구단은 "톨허스트는 다양한 구종과 수준급 구위, 제구력을 겸비한 투수"라며 "최근 성장세가 뚜렷해 팀이 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김하성, 전 동료 스넬과 첫 맞대결서 4타수 무안타...탬파베이는 4-0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과거 팀 동료였던 블레이크 스넬(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특별한 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김하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진행된 2025 MLB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허리 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던 김하성은 전날 복귀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출루 한 번 없는 아쉬운 경기를 치렀다.스넘과의 개인 대결에서 김하성은 완전히 막혔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스넬의 시속 153km 강속구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3회에는 시속 138km 체인지
해외야구
'찰떡 호흡' 김나영-유한나, WTT 포스 두 이구아수 결승 진출...2주 연속 우승 도전
한국 여자탁구의 대표 복식조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브라질에서 또 한 번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나영-유한나 듀오는 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개최된 WTT 스타컨텐더 포스 두 이구아수 2025 여자복식 4강전에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 페어를 3-2(8-11, 9-11, 11-8, 17-15, 11-9)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최종 결승에서는 동일한 일본 대표팀인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와 격돌한다.이들에게는 연속 우승이라는 특별한 목표가 걸려 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 라고스 컨텐더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나영-유한나는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2025년 들어 네 번째 트로피 획득을 노리고 있다
일반
'새 시즌 첫 테스트' 김민재, 프리시즌 첫 경기서 전반 45분 출전 무실점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핵심 김민재가 새 시즌 첫 실전 테스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바이에른 뮌헨은 3일 오후(현지시간)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프랑스 리옹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2025-26시즌 대비 첫 번째 점검전에서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듀오를 이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45분간 4백 수비 시스템의 중앙 축을 담당한 김민재는 하프타임 때 신규 영입 선수 요나탄 타와 교대했다.축구 데이터 분석 사이트 풋몹 집계에 의하면 김민재는 이날 91%의 패스 성공률을 달성하며 볼 배급 능력을 과시했다.경기 결과를 놓고 보면 바이에른은 마이클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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