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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14명 상무 입대...삼성 황동재·한화 김기중 포함
프로야구 선수 14명이 상무야구단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14일 상무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한 삼성 황동재를 비롯해 같은 팀 양도근, 한화 김기중·이상혁이 합격했다. SSG 최현석·박성빈, NC 김민규·김세훈도 포함됐다. kt 김병준, 두산 박지호·여동건, 키움 고영우·윤석원, LG 김성우도 상무에 입대한다. 롯데와 KIA는 합격자가 없었다. 합격 선수들은 12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1년 6개월간 상무 선수로 복무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벌써?' 이승엽, 삼성 차기 감독 루머에 팬들 '깜짝'…두산 시절 성적에 실망한 팬들은 '부정적'
삼성 라이온즈에 ‘변화의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5연패에 빠진 삼성은 14일 현재 리그 8위로 떨어졌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와의 격차는 5경기, 잔여 경기 수는 34경기다. 따라붙을 수도 있지만, 현재 경기력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삼성은 올해 우승을 목표로 했다. 따라서 포스트시즌 턱걸이 진출은 사실상 실패로 평가된다.그렇다면 시즌 종료 후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특히 감독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현 감독 박진만은 올해로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을 놓고 볼 때 재계약은 어려워 보인다.이에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차기 감독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국내야구
한국 농구 중국에 71-79 패배...8년 만의 아시아컵 4강 진출 실패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만리장성' 중국을 넘지 못하고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탈락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3위)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8강전에서 중국(30위)에 71-79로 졌다. 2017년 대회 3위 이후 8년 만의 4강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은 남자 농구 한중전 2연패로 양팀 상대전적은 15승 36패로 벌어졌다.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대) 등을 앞세워 '황금세대'라는 평가를 받던 한국이지만 아시아 강호와의 격차를 실감했다. 특히 이정현(소노)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하윤기(kt)의 분전으로 2m 이상 선수 6명을 보유한 중국을 상대로
농구
'손아섭 시리즈' 창원서 개막, NC 이호준 감독 "약점 알고 있다" 자신감
NC 다이노스가 '전 동료' 손아섭(한화 이글스)을 상대 선수로 맞선다.NC는 15∼17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와 홈 3연전을 벌인다. 팬들 사이에선 '손아섭 시리즈'로 불린다.손아섭은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NC에서 한화로 이적했다. NC는 현금 3억원과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손아섭을 보냈다.이호준 NC 감독은 "손아섭과의 만남이 살짝 부담스럽다"며 "트레이드된 타자가 전 소속팀과 첫 만남에서 잘 친 기억이 많다. 잘 아는 투수가 나오니까 타석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안타 1위(2천588개)를 달리는 교타자로, 한화 이적 후 21타수 5안타(타율 0.238)를 기록했다.이 감독과 손아
국내야구
한화 류현진, 7이닝 2실점 4K 호투...팀 승리를 위한 디딤돌을 놓다
승리투수가 못 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승리의 기반을 다진 게 어디인가.한화 류현진은 8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 4탈삼진 7피안타로 호투했다.비록 승리투수가 못 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팀 승리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특히 볼넷과 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무사사구 피칭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에 고승민과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음에도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6회초에 중견수 리베라토와 우익수 이진영의 타구 판단 미스로 점수를 허용한 뒤 윤동희에게 적시 1타점 2루타를 맞고 동
국내야구
위즈덤을 바꾸라고? 최근 10경기 홈런 4개 '쾅쾅쾅쾅'!'...현재 26개로 시즌 38개 페이스, 144경기 땐 43개
먼저 팬들의 목소리부터 보자. "패트릭 위즈덤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 삼진이 쌓이고, 볼넷은 사라진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216에 불과하다. 겉으로 보기엔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타자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다. 그의 단 하나의 무기. 그건 꽤 치명적이다. 그 무기가 40개가 넘는 홈런으로 이어진다면 어쩔 것인가? 그래도 바꾼다면 '해외토픽"감이다.위즈덤은 조용하게, 어쩌면 고집스럽게 강력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친 그는 현재 87경기에서 26홈런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38개의 홈런을 친다. 풀타임인 144경기로 환산하면
국내야구
한화 집념의 연장 승리...이원석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에 5-4 재역전승
집념의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4로 재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연장 11회말에 나온 이원석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압권이었고 선발 류현진의 7이닝 2실점 호투는 백미였다.다만 6회초에 나온 중견수 리베라토와 우익수 이진영의 타구 판단 미스로 점수를 허용한 것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롯데는 나균안,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2회말 노시환의 2루타에 이어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5회말에는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롯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6회초 전민재의 2루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14] 브레이킹에서 왜 ‘DJ’라고 말할까
‘DJ’는 브레이킹에서 음악을 선택하거나 연주하는 사람을 말한다. DJ라는 말은 영어 ‘Disc Jockey’에서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따온 표현이다. ‘Disc’는 음반이라는 의미이며, ‘Jockey’는 ‘어떤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음반을 다루는 사람이라는게 본래 의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isk’는 던지는 원반을 뜻하는 그리스어 ‘Diskos’가 어원이다. 육상 원반던지기를 영어로 ‘Discus throw'라고 말한다. 일본은 19세기 말 육상을 서양에서 수입하면서 ‘Discus’를 한자어로 ’원반(圓盤)’으로 표기했다. ‘둥글 원(圓)’과 ‘소반 반(盤)’를 합쳐서 원반 던지기에 사용하는 기구 이름으로 사용했다. 일
일반
'교체가 답?' 레이예스, '소총 군단' 롯데의 한계 극명하게 보여줘 …한화 대체 외인 리베라토는 결정적일 때 '한 방'
14일 한화 이글스 대 롯데 자이언츠전. 한화의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는 3-4에서 극적인 동점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는 단순한 한 방이 아니었다. 팀의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대포였다. 이 장면은 롯데 팬들에게 씁쓸한 메시지를 남겼다.반면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이날 연속 병살타를 치며 고개을 떨궜다. 롯데 타선의 발목을 잡고 있는 레이예스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난 장면이었다.레이예스는 이런 순간, 팀의 흐름을 바꾸는 장타를 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을까? 레이예스는 입단 첫 해부터 리그 정상급 컨택 능력을 자랑했다. 올 시즌에도 안타 1위지만, 그의 장타력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올해 10홈런으로 '한 방'으
국내야구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자멸의 예술’ 롯데, 주루사·방화·폭투로 6연패…그래도 3위 '희망회로'는 가동 중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팀.롯데의 요즘 모습이 딱 그렇다.14일 대전 한화전, 연장 11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4-5 패배. 6연패.숫자만 보면 절망적이다.하지만 아직 3위라는 사실이 팬들을 혼란스럽게 한다.경기는 잡을 수 있었다.나균안 6이닝 2실점, 타선 11안타.8회 윤동희의 적시타, 9회 전민재의 역전타까지 터졌다.그런데 주루사가 모든 걸 삼켰다.홈을 노리다 태그 아웃.1루 돌아 2루로 무리하게 뛰다 또 태그 아웃.이날 경기장에서는 ‘이래서 야구는 정신력’이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졌다.9회말, 김원중이 리베라토에게 동점포를 맞는다.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밀어내기 볼넷.‘자멸의 예술’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는 순
국내야구
'KIA 홈런 5방 포격' 삼성 5연패 늪에 빠뜨려...위즈덤 만루포 포함 멀티홈런 맹활약
KIA 타이거즈가 홈런 5방을 터트리며 삼성 라이온즈를 5연패로 몰아넣었다.KIA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을 10-4로 제압했다.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한 KIA는 53승 4무 50패로 5위를 유지했고, 8위 삼성은 5연패로 51승 1무 58패를 기록했다.KIA 선발 양현종은 5.2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7승(5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패트릭 위즈덤이 만루포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2홈런 6타점으로 펄펄 날았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KIA는 3회초 김호령의 선제 솔로포로 문을 열었다. 삼성은 3회말 구자욱 2루타 후 상대 폭투와 김헌곤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류지혁 희생플라이로
국내야구
'8회말 극적 역전' 두산, NC에 6-5 승리...김기연 동점타-김민석 희생플라이 결정적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6-5로 역전승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9위 두산은 46승 5무 59패를 기록했고, NC는 49승 6무 50패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 곽빈은 5이닝 8피안타 2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패전을 면했다. 불펜 홍건희가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양의지, 박준순, 김민석이 멀티히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NC 선발 라일리는 6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고, 불펜 배재환이 0.1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NC는 1회초 김주원의 선제 솔로포로 문을 열었다. 최원준 2루타 후 데이비슨 야수선택으로 추가점을 올렸고, 박건우 2루타와 이우성
국내야구
'송성문 3루타 결정타' 키움, SSG에 2-0 영봉승...알칸타라 7이닝 무실점 호투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영봉승을 거뒀다. 키움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2-0으로 제압했다. 최하위 키움은 34승 4무 74패를 기록했고, 4연승에 실패한 SSG는 54승 4무 50패로 4위를 유지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2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선 송성문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SSG 선발 문승원은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으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1회초 송성문 안타와 임지열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지만 최주환-카디네스-이주형이 연속 범타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균형은 5
국내야구
다저스 4연패로 NL 서부지구 1위 상실...에인절스에 시즌 6전 전패
LA 다저스가 올시즌 LA 에인절스와 치른 6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까지 잃었다. 다저스는 14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에인절스에 5-6으로 역전패당했다. 4연패에 빠진 다저스(68승 53패)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9승 42패)에게 1경기 차로 밀렸다. 다저스는 지난 4월 29일 마이애미전 승리로 지구 1위에 오른 뒤 108일 만에 2위로 추락했다. 이날 패배가 더욱 아픈 이유는 역전패 때문이다. 다저스는 1회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8호 3루타와 무키 베츠 적시타, 윌 스미스 2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발 등판한 오타니도 4회까지 에인절스를 2점으로 막으며 순
해외야구
'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10승 도전...러시아 삼보 챔피언과 10월 격돌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한국 선수 두 번째 UFC 10승에 도전한다. 박준용(19승 6패)은 10월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미들급 경기에서 러시아 출신 이크람 알리스케로프(16승 2패)와 맞붙는다. 승리하면 '스턴건' 김동현(13승)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UFC 10승을 달성한다. 박준용은 강자로 평가받는 알리스케로프와의 경기를 흔쾌히 수락했다. "격투기는 센 선수들이랑 붙으려고 시작했다"며 "상대 봐가면서 싸울 거면 애초 UFC에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리스케로프는 세계 아마추어 삼보 연맹(FIAS) 주최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다.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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