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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홈런' NC 데이비슨, 곽빈 상대 23호포...구단 통산 1800호 기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데이비슨은 14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전 3회초 1사 상황에서 곽빈의 138km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타구 속도 172.3km, 비거리 131.5m였다. 데이비슨은 8일 KIA전부터 이날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46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른 데이비슨은 올해 부상으로 팀 103경기 중 73경기만 출전했지만 23홈런을 쳤다. 올시즌 홈런 순위에서는 르윈 디아즈(삼성·37홈런), 패트릭 위즈덤(KIA·24홈런)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데이비슨의 홈런은 2013년 1군 무대에 데뷔한 NC 구단의 통산 1800번째 홈런이라는 특별한 의미도 있다.
국내야구
'역대 최다 신기록' 한화, 시즌 홈경기 49번째 매진 달성...기존 자체 기록 경신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 홈구장에서 49번째 관중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만7천명의 관중이 구장을 가득 메우며 올해 49번째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한화가 발표했다. 이는 한 시즌 홈경기 매진 횟수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종전 최다 홈경기 매진 기록 역시 한화가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횟수는 47회였다. 한화는 올해 총 55회의 홈경기 중 49경기에서 입장권 완판을 이뤄내며 약 89%의 매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화의 뜨거운 인기와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보여주는 수치로,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홈경기 매진 성과를 거두고 있
국내야구
김하성 3경기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188→0.209로 반등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3경기 만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4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 애슬레틱스전에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0.188까지 하락했던 시즌 타율은 0.209로 반등했다. 김하성은 1회 2사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올시즌 첫 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3회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3번째 2루타를 작성했다. 벤 보우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루수 옆을 스쳐 지나가는 좌익선상 깊은 타구를 날렸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8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네 번
해외야구
'LPGA 스타' 김아림 귀국, 2언더파로 시작...무한 성장 가능성 언급 '미래가 더 강력할 것'
올해 LPGA 투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아림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뒤 "경기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현재의 성장세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본인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과 최종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공동 4위를 기록한 김아림은 장시간 해외 이동 후 국내 첫 라운드치고는 무난한 출발을 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김아림은 첫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았고, 14번·17번·18번 홀에서
골프
8위 추락 삼성의 반격...5명 엔트리 교체 후 류지혁 즉시 선발
4경기 연속 패배로 8위까지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가 전력 보강을 위해 1군 로스터를 대대적으로 손봤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질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명단에 변화를 줬다고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 변경에서는 류지혁과 투수 김태훈, 홍원표, 외야수 김태훈, 내야수 양우현 등 5명이 새롭게 1군 무대에 올랐다. 반면 투수 최충연을 비롯해 내야수 심재훈, 이해승과 외야수 함수호, 홍현빈은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연패 행진이 이어지면서 삼성의 순위는 8위로 미끄러졌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5위 KIA와의 격차는 4승차로 확대된 상황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삼성이 이날 KIA
국내야구
'봄데 아니었는데...' 롯데, 8월 타율 0.190에 팬들 "다시 원점이네" 가을야구 꿈 흔들려
봄부터 상위권을 질주한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들어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올해 롯데는 5월부터 3위 자리를 유지하며 '봄데' 별명을 벗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도 '잇몸야구'로 버텨왔지만 8월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10경기에서 5연패 포함 3승 7패를 기록했다. 3위 롯데(59승 3무 50패)와 4위 SSG(54승 4무 49패)의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KIA, KT도 각각 3경기, 3.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롯데의 위기는 극심한 타격 침체에서 비롯됐다. 시즌 전체 팀 타율은 0.272(리그 2위)지만 후반기 들어 0.234(최하위)까지 떨어졌다. 팀 OPS 0.641(꼴찌), 홈런 7개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못 찍었다. 8월 들어
국내야구
롯데 6연패 중단 vs 한화 상승세 지속..."한화 킬러 나균안-류현진 빅매치"
6연패 늪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58승 3무 50패, 3위)가 상승세를 타는 한화 이글스(63승 3무 42패, 2위)와 분수령 대결을 벌인다. 롯데는 최근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다. 팀 타율 0.272로 수치상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 순간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다. 평균자책점 4.48로 마운드 안정감도 아쉬운 상황이다. 반면 한화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평균자책점 3.42로 리그 상위권 수준이며, 타율 0.260이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집중력이 돋보인다. 롯데전 전적은 6승 6패로 대등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한화 쪽이 우세하다. 이날 선발 맞대결은 나균안(롯데)과 류현진(한화)이 펼친다. 나균안은 올시즌 2승 7
국내야구
KPGA 노조 ‘부당 징계·언론탄압 실태’ 폭로 기자회견 개최
KPGA 노조가 KPGA의 부당 징계·언론탄압 실태 폭로 기자회견 연다. KPGA노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자 3인과 함께 관련된 부조리 실태를 직접 알리겠다"고 14일 밝혔다. KPGA 노조에 따르면 KPGA는 지난 12일 징계 보류 상태였던 한 직원에게까지 해고를 통보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징계 대상은 총 12명이 됐다. 문제는 이 중 가해 고위임원 A씨의 가혹행위를 신고하거나 조사에 협조한 피해 직원이 절반 이상인 9명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중 3명이 해고, 5명이 견책, 1명이 경고를 받았다. 노조에 따르면 KPGA의 징계 사유는 고위임원 A씨가 사무국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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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대어 문서준, MLB 토론토 입단 유력...계약금 100만 달러 이상
고교야구 투수 최대어 문서준(18·장충고)이 계약금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문서준 측 관계자는 14일 "토론토를 비롯해 다저스, 메츠 등 다수 MLB 구단이 입단 제의를 했다"며 "현재 토론토 입단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음 달 토론토로 출국해 신체검사를 할 예정"이라며 "큰 문제가 없으면 계약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계약금은 100만∼15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신체검사 후 정확한 금액이 나올 예정이다. 문서준은 올시즌 고교야구 10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송민수 장충고 감독은 "시속 150km대 직구와 140km대 빠른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국내야구
드림 투어는 좁다… 김민솔 “정규 투어도 우승하고 싶어요”
올 시즌 KLPGA 2부 드림 투어에서 4승을 따낸 김민솔이 정규 투어 첫 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지난 2020년 8월 안시현이 작성했던 코스 레코드와 타이를 이뤘다. 경기 후 김민솔은 "1라운드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비가 많이 와서 연습라운드를 제대로 못했고, 샷감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삼성 5위→8위 추락...불펜 붕괴·타선 침묵에 가을야구 절망적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로 예상을 깬 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반대 방향으로 예상을 뒤엎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27일까지 5위를 달리며 가을야구 경쟁을 벌였지만, 이후 15경기에서 4승 11패(승률 0.267)로 추락했다. 최근 4연패로 51승 57패 1무(승률 0.472)를 기록해 8위까지 떨어졌다. 7위 NC와 3경기 차, 5위 KIA와 4경기 차로 벌어져 남은 35경기를 고려하면 가을야구 진출이 버거워 보인다. 삼성 추락의 주범은 불펜 붕괴와 타선 침묵이다. 지난달 27일 이후 선발 투수들은 평균자책점 3.92(4위)로 선방했지만, 불펜 평균자책점은 5.48로 10개 구단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선발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6경기에서 단 2승만 거뒀고,
국내야구
비너스 윌리엄스 US오픈 단식 출전...44년 만에 최고령 기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올해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4일 "윌리엄스에게 올해 US오픈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1980년생 윌리엄스는 1981년 47세로 출전한 러네이 리처즈 이후 44년 만에 US오픈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선수가 됐다. 지난달 혼합 복식에도 초청받은 윌리엄스는 2023년 US오픈 이후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복귀한다. 올해 US오픈은 혼합 복식이 19일부터 이틀간 먼저 열리고, 단식은 24일 시작된다. 2000년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윔블던 5회, US오픈 2회(2000년, 2001년)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일반
영파씨,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 발매…자아 찾기 위한 성장통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성장통마저 씹어 먹을 채비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14일 “영파씨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FREESTYLE'은 타인이 규정한 시선이나 잣대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선언을 담은 곡이다. 펑크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자유롭게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거침없는 비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각기 다른 무드의 공간 속에 믹스매치된 영파씨의 모습이 담긴다. 다
방송연예
'감보아 재현?' 벨라스케즈 데뷔전 부진, 롯데 "첫 경기라 의미 안 둔다"...빠른 적응 관건
8년 만의 가을야구를 향한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수 빈스 벨라스케즈(33)가 KBO 데뷔전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벨라스케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고 시속 152km까지 나왔지만 한화 타자들이 어렵지 않게 공략했다. 벨라스케즈는 롯데가 '10승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내보내고 영입한 선수다. 데이비슨은 올시즌 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지만, 피안타율 0.262와 WHIP 1.39로 타자를 압도하지 못했다. 퀄리티스타트도 등판 경기의 절반인 11번에 그쳤다. 알렉 감보아 교체로 재미를 본 롯데는 이번에도 모험수를 택했다. 감보아가 빅리그 경력 없는
국내야구
컴투스플랫폼, ‘플레이오’와 손잡고 고객사 마케팅 지원 강화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플레이 타임 기반 리워드 플랫폼 ‘플레이오(Playio)’를 서비스하는 지엔에이컴퍼니(대표 최지웅)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컴투스플랫폼은 플레이오의 리세일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하이브(Hive)’를 이용하는 게임사들은 플레이오를 도입해 사업 성과를 높일 새로운 선택지를 확보하게 된다. ‘플레이오’는 유저에게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리텐션과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리워드 플랫폼이다. 게임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대만·홍콩·마카오·미국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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