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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 AI 투수가 있다?' 다치지도, 지치지도 않아...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 없어, 한화 폰세와 와이스
세계 어는 리그에도 이런 '원투 펀치'가 없을 것이다.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그들이다.이들은 마치 AI처럼 던진다. 제구력이 기계처럼 던진다. 다치지도 않는다. 치치지도 않는다.폰세는 온갖 투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국 야구의 전설' 선동열을 소환하며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타이기록을 세웠고, 전인미답의 개막 15연승과 함께 역대 최소 경기 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폰세는 올 시즌 개막 후 15연승을 기록, 2003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 2017년 헥터 노에시(KIA 타이거즈)를 넘어 KBO리그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에 선발 최다 연승 기록도 정조준하고 있다. 전 시즌을 통틀어 선발
국내야구
'이게 꿈이냐, 생시냐?' 손흥민과 오타니, 한일 '아이콘'이 드디어 만난다...손, 28일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
축구 월드클래스와 야구 천재가 드디어 만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LAFC)과 일본의 자랑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조우한다.LA 다저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쏘니가 로스앤젤레스에 왔다.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의 시구를 함께 지켜보자"라고 알렸다.두 선수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대스타로 이들의 만남 자체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손흥민은 세계 축구인들이 인정하는 레전드다. 특히 10년간 토트넘에서 남긴 그의 족적은 길이 남을 만하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 MLS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설계하고 있다.오타니는 설명이 필요없는 메이저리그의 얼굴이다. 10년 7억 달러라는
해외야구
기성용 부상 이탈 포항, 강등권 안양과 맞대결...3연승 vs 반등 승부
기성용 부상으로 주춤한 포항 스틸러스가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FC안양과 중요한 승부를 벌인다. 박태하 감독의 포항은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과 대결한다. 포항은 FC서울에서 이적한 기성용의 활약으로 FC대구전(1-0), 광주FC전(1-0) 2연승을 거두며 4위(승점 38)로 올라섰다. 하지만 광주전에서 기성용이 상대 선수와 경합 중 허리 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 하프타임에 교체된 기성용은 다음날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안양전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박 감독은 기성용의 특급 롱패스를 활용한 전술을 구축했지만 핵심 선수 부재로 당황스러운 상황
국내축구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이래서 애매할 때는 손대지 말라는 것이다.그럭저럭 버텨주던 외국인 선발을 시즌 막판에 교체하는 건, 그 자체로 ‘도박’이다. 그런데 롯데 자이언츠는 그 도박에 올인했다.터커 데이비슨은 완벽하진 않아도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다. 이닝을 길게 먹진 못했지만, 최소한 팀을 무너뜨리진 않았다. 그러나 롯데는 그를 ‘애매하다’는 이유로 버렸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출신 빈스 벨라스케즈를 데려왔다. 기대치는 ‘감보아 시즌2’였을 것이다.하지만 데뷔전 결과는 참혹했다. 3이닝 5실점. 연패를 끊어야 할 카드가 오히려 패배를 늘렸다.그 이후, 롯데 팬들의 입방아는 거세졌다. 감독·단장과 선수단의 ‘갈등설’, 데이비슨
국내야구
'17승 파트너 없어도 OK' 셰플러, 또 임시 캐디...페덱스컵 2연패? 혼자서도 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도 임시 캐디를 기용한다.골프위크는 13일 셰플러가 BMW 챔피언십에 임시 캐디 마이클 크로미와 함께 출전한다고 보도했다.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 총상금은 2천만 달러다.셰플러는 지난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도 캐디 테드 스콧이 집안일로 부재한 가운데 임시 캐디 브래드 페인과 함께 경기를 치렀다.당시 3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오르며 최근 8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을 이어갔다.이번에 셰플러의 골프백을 메는 크로미는 크리스 커크(미국)의 캐디다. 커크는 페덱스컵
골프
소노 이정현, 오른쪽 무릎 연골 손상...아시아컵 조기 귀국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무릎을 다친 이정현(소노)이 13일 오후 조기 귀국했다.이정현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을 떠나 이날 귀국해 14일 두 곳 이상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이정현은 8일 카타르전에서 31분을 뛰며 경기를 마쳤지만 경기 후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현지 병원 검사에서 오른쪽 무릎 바깥쪽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며 큰 부상은 피했지만, 안준호 감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더 이상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소노는 남은 아시아컵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이정현의 조기 귀국을 추진해 국내에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게 했다.이정현은 지난 시즌 초반 왼쪽 무릎 골멍으
농구
PSG 돈나룸마, SNS로 작별선언..."더는 팀 일원 못한다는 결정에 실망"
이강인(24)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이탈리아)가 팀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돈나룸마는 13일(한국시간) SNS에 '특별한 파리 팬 여러분께'로 시작하는 글을 올려 PSG에 작별을 고했다.돈나룸마는 "도착한 첫날부터 제 자리를 차지하고 PSG 골문을 지키려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안타깝게도 누군가 제가 더는 팀 일원으로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실망스럽고 낙심했다"고 적었다.이어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팬들의 눈을 바라보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갖고 싶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애정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클럽에서
해외축구
양하은, 대통령기 3관왕 후 WTT 피더 혼복 우승...김우진과 조 이뤄 역전승
베테랑 탁구선수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3관왕에 이어 국제대회 우승으로 화려한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양하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열린 2025 WTT 피더 시리즈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우진과 페어를 이뤄 미국의 지샨 량-샐리 모이랜드 조를 3-2(6-11, 7-11, 12-10, 11-7, 11-7)로 역전 제압했다.지난 3일 제41회 대통령기 여자일반부에서 단식·복식·단체전 3관왕을 차지한 양하은은 열흘 만의 국제무대에서 또다른 우승 소식을 전했다.피더 시리즈는 WTT 그랜드스매시, 챔피언스, 스타컨텐더, 컨텐더 하위 등급 대회로 랭킹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낮다.과거 여자 국가대표 주축이었던 양하은은 작
일반
'희비 쌍곡선' 설영우 UCL PO 진출 vs 황인범 UEL 강등...모리뉴의 마법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반면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조세 모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터키)에 역전패하며 유로파리그(UEL)로 강등됐다. 즈베즈다는 13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UCL 예선 3라운드 2차전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 3-1 승리와 합쳐 총합 4-2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즈베즈다는 20일과 27일 키프로스 파포스FC와 PO에서 승리하면 UCL 본선에 오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부) 이적설이 도는 설영우는 풀타임 출전했다. 그의 계약서에는 500만 유로(약 80억원) 바이아웃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13] 브레이킹에서 왜 ‘배틀’이라는 말을 쓸까
영어 ‘배틀(battle)’은 원래 군사 용어이다. 전투나 전쟁을 뜻하는 말이다. 폭력적인 성격을 담은 표현이다. 하지만 스포츠 종목에서 정식 경기 용어로 배틀을 쓰기도 한다. 올림픽 종목인 브레이킹에서 배틀은 두 명(또는 팀)이 번갈아가며 춤을 추는 대결 형식을 뜻한다. 경기에선 1대1 배틀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브레이킹에서 배틀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이 종목이 처음부터 ‘전투같은 경쟁’ 형식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attle’ 어원은 때리다,치다라는 뜻인 라틴어 ‘battuere’이다. 이 말은 물리적인 타격뿐 아니라 경쟁·충돌의 의미도 포함했다. 1066년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공작인 ‘정복왕’ 윌리
일반
'제2의 고우석 될 수도 있다!' 강백호, MLB 꿈보다 KBO FA가 진짜 '잭팟'이 아닐까?...신중하게 결정해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강백호(25·KT 위즈)가 사실상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했다. 강백호는 미국 에이전시 패러곤 스포츠 인터내셔널과 손잡으며, 2025년 시즌 종료 후 완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MLB 구단과 직접 협상하게 된다. 강백호의 타격 재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KBO 통산 타율 0.304, 131홈런을 친 좌타 장타형 타자다. 1루수, 외야수, 포수,지명타자까지 소화 가능한 유연성도 있다. 젊은 나이에 이 정도 생산성을 보이는 선수는 리그 전체를 봐도 손에 꼽힌다.그러나 MLB 무대는 냉정하다. 강백호의 수비 안정성은 여전히 부족하다. 1루·외야 모두 평균 이하라는 평가가 있고, 포수 도 물음표다. 'DH 전
국내야구
카카오게임즈 'Youth e-Sports Festival' 공식 후원
카카오게임즈는 12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한 '2025 Youth e-Sports Festival'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게임 진로 체험을 지원했다.이 행사는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와 게임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약 300명의 아동·청소년이 대전 e스포츠 아레나에 모여 e스포츠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CSR(기업의
E스포츠·게임
컬링연맹, 신동호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 불승인...외국인 코치 영입 추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둔 컬링 대표팀 감독 선임에서 신동호·임명섭 감독이 모두 탈락했다.대한컬링연맹은 1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신동호 경기도청 감독의 여자 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불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경향위는 신 감독에 대한 여러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여자 컬링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을 이끈 신 감독은 전지훈련 중 음주, 관용차량 사유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훈련장 부정 이용 등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경향위가 표결을 거쳐 불승인을 결정했다.믹스더블 임명섭 감독도 불승인됐다. 경향위는 지난 시즌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를 지도한 임 감독이 믹스더블 훈련을 제대로
일반
'시즌 48번째 매진' 한화, 역대 최다 기록 경신...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롯데전에서 1만7천석 매진을 기록해 시즌 48번째 매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들이 세운 시즌 최다 매진 기록(47회)을 넘어선 것이다.홈 54경기 중 48차례 매진으로 매진율 88.9%를 기록한 한화는 좌석 점유율도 99.3%(91만1천661석/91만8천석)에 달했다. 시즌 누적 관중 91만1천661명으로 구단 최초 90만 관중 돌파도 이뤘다.새 구장에서 시작한 올 시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국내야구
이강인 이적 무소식에 홍명보호 '한숨'...PSG 벤치멤버로 월드컵 준비 차질
한국축구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홍명보호가 고민에 빠졌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 FC로 이적한 후 한국 팬들의 관심은 이강인에게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PSG에서 벤치멤버로 밀려난 상태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빠른 템포 공격과 '무한 스위칭' 전술에서 공을 잡고 플레이를 구상하는 이강인의 스타일은 맞지 않는다. 아스널, 맨유,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구체적 진전은 없다.PSG가 2023년 마요르카에서 2천200만유로(약 355억원)에 영입한 이강인을 더 낮은 가격에 보내기 싫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PSG 입장에서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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