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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5 시즌 2' 개최
크래프톤은 7~28일,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5 시즌 2'(PMPS 2025)를 개최한다.PMPS 2025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프로 리그다. 이번 시즌 총상금은 4000만 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2500만 원, 준우승팀에는 1000만 원, 3위 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이번 시즌에는 ▲파트너 팀 5개 ▲시즌 1 성적을 기반으로 진출한 4개 팀 ▲아마추어 대회 PUBG MOBILE OPEN CHALLENGE(PMOC) 2025 시즌 2에서 선발된 7개 팀까지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대회는 5일간의 온라인 서킷 스테이지와 2일간의 오프라인 파이널로 진행한다. 서킷 스테이지는 7일·13일·14일·20일·2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매 경기일 총 6매치로
E스포츠·게임
펄어비스 전국 초등학생 대상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 지역 예선 성료
펄어비스는 5일,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 대회 '딩가딩 프로젝트' 지역 예선을 마쳤다고 밝혔다.딩가딩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올해 예선은 총 711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7~8월, 강원도 속초, 경상북도 상주, 경상남도 창원, 전라북도 군산, 전라남도 여수, 충청북도 제천 등 6개 지역에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펄어비스가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팀을 꾸려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역할을 나누고 게임 제작
E스포츠·게임
'아쉬운 복귀' 김혜성,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타율 0.294 하락
LA 다저스 김혜성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다저스는 5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파이리츠에 3-5로 패했다. 김혜성은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0.302에서 0.294로 하락했다. 7월 왼쪽 어깨 부상으로 한 달간 트리플A에서 재활한 김혜성은 이달 초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7월 29일 신시내티전 이후 38일 만의 선발이었다. 김혜성은 3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에게 삼진당했다. 스킨스는 지난 시즌 11승 평균자책점 1.96, 올해도 10승 평자 1.98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 우완이다. 155km 직구로 카운트를 잡은 뒤 138km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김혜성은 이후 5회
해외야구
'퍼스트 디센던트' 음악 사용 캐릭터 '얼티밋 루나' 업데이트
넥슨은 5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캐릭터 '얼티밋 루나'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얼티밋 루나는 음악을 소재로 다수의 적에게 이동속도, 방어력, 공격력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로, 전용 모듈을 활용해 원거리 공격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스킬과 그래플링 훅을 사용하며 춤을 추기도 하며, 스킬 사용 시점에 따라 다양한 공격 조합을 만들 수 있다.이용자들이 보유한 캐릭터와 교류하며 조력자, 호버 바이크 등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 라운지도 추가했다. 라운지에서는 캐릭터들이 대화를 걸고 소파에 앉아 악기 연주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이용자가 라운지에 방문하는 기능도
E스포츠·게임
'침체 딛고 일어선 38세 베테랑' 한화 손아섭, 9월 맹타로 한화 1번타자 자리 굳히기
38세 베테랑 손아섭이 침체에서 벗어나며 한화 이글스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7월 31일 한화행을 결정한 손아섭은 8월 한 달 동안 0.238 타율에 그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통산 0.319 타율을 자랑하는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부진이었다. 하지만 9월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일 KIA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 3일 NC전에서는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연속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특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올 시즌 대전구장에서 21경기 0.377 타율을 기록했고, 한화 합류 후로도 15경기 0.328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손아섭의 회복세는 한화의 최대 고민거리였던
국내야구
NHN, 이세돌 9단 'AI를 받아들이는 자세' 특강
엔이이치엔(NHN)은 4일, NHN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의 일환으로 이세돌 9단의 'AI를 받아들이는 자세: 창의적인 질문과 주도적 판단의 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세돌 9단은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의 경쟁력과 태도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2019년 한게임 바둑 AI '한돌'과의 은퇴 대국 일화를 비롯 AI 대국에서 느낀 창의성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했다.한편, NHN은 7월부터 AI 스쿨을 개설해 최신 AI 트렌드 이해부터 실무 적용 스킬 습득까지 임직원이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I를 어떻게
E스포츠·게임
'LPGA 매치플레이 또 사라진다' T모바일 대회 폐지, 다른 대회로 대체
LPGA 투어에서 매치플레이 대회가 다시 사라질 예정이다. 골프위크는 5일 LPGA가 선수들에게 보여준 내년 일정에서 'T모바일 매치플레이' 대신 '웨스트 코스트 대회 예정'이라고만 표기됐다고 보도했다. LPGA 매치플레이 대회는 기복이 심했다. 4년간 중단됐다가 2021년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로 부활해 T모바일로 이어졌지만, 또다시 폐지 위기에 놓였다. PGA 투어도 2023년을 마지막으로 매치플레이를 제외했다. 최정상급 선수의 조기 탈락과 결승일 4명만 경기하는 구조로 팬들의 관심이 떨어져 스폰서들이 기피하는 게 주된 이유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T모바일이 매치플레이 주최를 중단해도 다른 방식으로 LPGA를 후원할
골프
'전차군단 어쩌다 이 지경? 독일, 슬로바키아에 0-2 충격적 완패
독일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 사상 첫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5일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0-2로 완패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이 월드컵 예선 원정에서 패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키커는 이전까지 원정 52경기에서 41승 11무, 빌트는 47경기에서 37승 10무였다고 보도했다. 옛 서독 시절 포함해 월드컵 예선 패배도 세 차례뿐이었는데 모두 홈 경기에서였다. FIFA 랭킹 9위 독일과 52위 슬로바키아의 격차를 고려하면 더욱 충격적이다. 독일은 4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강호로 20번이나 본선에 올랐지만, 슬로바키아는 20
해외축구
'4선발 체제' 롯데 마지막 승부수...하지만 확실한 카드 보이지 않아
잔여 15경기를 앞둔 롯데가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4선발 체제로 전환했다. 박세웅, 감보아, 벨라스케즈, 나균안으로 구성된 선발진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각자 한계가 뚜렷해 우려가 크다. 박세웅은 시즌 초 8연승으로 에이스 면모를 보였으나 5월 중순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기 8차례 등판해 2승 5패에 그쳤고, 2승은 모두 최약체 키움 상대였다. 평균자책점도 4.84까지 치솟으며 에이스다움을 잃었다. 감보아는 156km 직구를 앞세워 롯데에서 가장 믿을 만한 선발로 꼽힌다. 매 등판마다 6~7이닝을 소화하는 이닝 이터이지만, 상대팀 전력 분석이 축적되면서 빠른 공 공략에 당하고 있다. 직구가 막히면 변화구로 승부하다 안타를 내주는
국내야구
스마일게이트, '게임문화축제' 중 '희망 FUNding' 운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5~14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5 게임문화축제'에 참여해 기부 부스 '희망 FUNding'을 운영한다.부스는 5~7일, 13~14일 총 5일간 운영한다. 희망스튜디오는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로스트아크, 로드나인 등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도티, 홀릿 등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한 사례들을 공유한다. 또 결식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하는 '한 끼로 채우는 희망'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한 끼로 채우는 희망 캠페인은 온라인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기부 참여자는
E스포츠·게임
LG 염경엽 감독 "홍창기-신민재 테이블세터로 포스트시즌 나선다"
LG 염경엽 감독이 가을야구에서 홍창기와 신민재를 1-2번 타순으로 가동할 계획을 밝혔다. 염 감독은 홍창기 복귀 초기엔 6번에서 기용하다가 타격감이 올라오면 1번으로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창기는 5월 13일 키움전에서 1루수와 충돌해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됐다. 시즌 아웃까지 우려됐지만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난달 29일 1군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염 감독은 3경기 정도 뛰어본 후 수비 투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제없다면 포스트시즌엔 주전 좌익수로 나서고, 지명타자로 써야 한다면 김현수가 좌익수를 맡는다. 홍창기 부재 중 신민재가 타율 0.316, 출루율 0.404, 14도루, 78득점으로 1번 타자 공백을 훌륭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35] 스케이트보드를 왜 ‘엑스게임(X Games)’이라 말할까
스케이트보드, BMX, 서핑, 브레이킹, 스노보드, 모토크로스 같은 종목을 한데 묶어서 ‘엑스게임’이라 말한다. 이는 영어 ‘Extreme Games’을 줄여 극한, 극도의 상황이라는 뜻인 ‘Extreme’의 글자 X를 따서 간단히 ‘X Games’이라 칭한 것이다. 극한의 스포츠라는 뜻이다. (본 코너 1392회 사이클에서 왜 ‘BMX’라고 말할까, 1501회 왜 ‘서핑’이라 말할까, 1511회 ‘올림픽 종목 명칭을 ‘브레이킹’이라 말하는 이유‘ 참조)엑스게임이라는 말은 1995년 미국 ESPN이 개최한 극한 스포츠 대회의 공식 명칭에서 유래했다. 처음에는 ‘Extreme Games’라고 불렀다가 2년 뒤인 1997년부터 공식 명칭도 ‘X Games’로 확정했다. ‘X’는 위
일반
챔피언의 갈림길: KIA는 추락, 다저스는 다시 우승 후보...현실 안주와 끊임없는 투자, 결과는 극명하게 갈려
작년 KIA 타이거즈와 LA 다저스는 같은 출발선에 있었다. 두 팀 모두 챔피언이었고, 팬들은 다시 한 번 영광을 꿈꿨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결과는 극과 극이다.KIA는 과거의 영광에 머물렀다. 작년 우승의 달콤함이 현실을 가렸고, 팀 전력 강화나 전략 혁신에는 소극적이었다. 6월을 제외하고 시즌 내내 공격과 투수가 동시에 흔들리며 경기력은 무기력하게 변했다. 결국 리그 8위(4일 현재)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팬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고, '챔피언의 저주'라는 씁쓸한 농담이 현실이 되어버렸다.반면 LA 다저스는 달랐다. 챔피언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우승 경험을 밑거름 삼아 끊임없이 투자했
국내야구
'폰세 신드롬' 16승 무패·228탈삼진, MVP 경쟁 압도적 선두...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가능성
올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한화 코디 폰세가 연일 KBO 신기록을 써내며 MVP 경쟁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이언 와이스와의 원투 펀치로 한화 상위권 질주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폰세는 현재 16승 무패를 유지하며 2003년 정민태, 2017년 노에시가 보유한 14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 17일 SSG전에서는 8이닝 18탈삼진으로 정규이닝 최다 삼진 기록을 작성했고, 8월 12일에는 23경기 만에 200탈삼진을 돌파해 최소경기 기록도 세웠다. 3일 NC전 후 시즌 통산 228탈삼진으로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까지 경신한 폰세는 남은 시즌에도 여러 대기록에 도전한다. 4승을 더 올리면 외국인 두 번째 20승-200탈삼진을 달성하며, 무
국내야구
'돌아오라고?' 고우석, MLB 도전은 이제 멈춰야 하나...끝나지 않은 꿈 vs 냉혹한 현실, 현실적 대안은?
고우석이 하이 싱글A에서 3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초라하다. 국내 최고 마무리 투수가, 이제는 싱글A에서조차 고전하는 모습이 팬들에게는 낯설고 안쓰럽다. "이제 그만 돌아와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도 가능하다.고우석은 지금 한국에서 뛰고 있었다면 여전히 억대 연봉의 불펜 에이스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안정 대신 모험을 택했다. 손가락 골절, 무릎 통증 등 부상은 끊이지 않았고, 마이애미에서 방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주저앉지 않고 디트로이트와 다시 계약했다. 결과적으로는 하이 싱글A에서 던지고 있지만, 이 선택만으로도 그는 이미 자기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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