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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김혜성, 볼넷 후 13호 도루 성공...타율 0.287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볼넷을 얻은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3호 도루를 완성했다.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5회 상대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체인지업에 삼진당했고,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앙헬 치빌리의 체인지업에 속아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7(150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다저스는 콜로라도를 3-1로 이겼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7이닝 무피안타 2볼넷 1실
해외야구
노승희·유현조·홍정민, KLPGA 상금왕 경쟁 치열...OK저축은행 읏맨 오픈서 격돌
KLPGA 투어 상금순위와 대상 포인트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노승희, 유현조, 홍정민이 이번 주에도 뜨거운 경쟁을 이어간다.세 선수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천만원)에 출전한다.9개 대회를 남긴 상황에서 상금왕 경쟁이 극에 달했다. 올 시즌 1승 2준우승한 노승희가 10억8천768만원으로 가장 먼저 10억원을 돌파했고, 2승 2준우승 홍정민(9억9천642만원)이 뒤를 잇는다. 최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유현조(9억8천333만원)가 바짝 추격 중이다.대상 포인트에서는 유현조(482점)가 1위를 달리고, 노승희(406점), 홍정민
골프
김포FC 고정운 감독, 8월 이달의 감독 선정...5경기 무패행진으로 두 번째 수상
K리그2 김포FC를 이끄는 고정운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고 감독이 2025시즌 8월 '플렉스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고 감독이 지휘하는 김포는 8월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K리그1·2 전 구단 중 최다 승점(11점)을 올렸다.김포는 23라운드 화성전 1-0 승리를 시작으로 성남FC전 0-0 무승부, 25라운드 수원 삼성전 3-1 대승, 서울 이랜드전 1-1 무승부, 전남 드래곤즈전 2-0 승리를 거뒀다.고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축구
'NL 타율·안타' 1위 필라델피아 터너,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일간 결장...포스트시즌엔 복귀 전망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주력 선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필라델피아는 9일 간판 유격수 트레이 터너(32)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터너는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전 7회초 내야땅볼을 친 후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포스트시즌 출전에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롭 톰슨 감독은 "MRI 결과가 예상보다 좋았다"며 "지난 시즌 6주 결장했던 당시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다.NL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필라델피아에서 터너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내야 수비를 지휘하며 타율 0.305와 최다안타 179개로 양 부문 NL 1위를 기록 중이다. 홈런 15개
해외야구
김우진·안산 나란히 세계신기록...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전종목 예선 1위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세계신기록 2개와 함께 전종목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 싹쓸이에 도전한다.리커브 대표팀은 9일 오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예선라운드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5종목 모두 선두에 올랐다.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701점으로 1위, 이우석(코오롱) 7위, 김제덕(예천군청) 11위를 기록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광주 출신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임시현(한국체대)과 강채영이 각각 3, 4위였다.김우진과 안산은 개인전 1위로 혼성전에 출전하게 됐다. 안산은 홈 팬들 앞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리커브 여자 3관왕에 도
일반
장소희, KLPGA 드림투어 14차전 우승...8언더파 64타로 2부 투어 첫 정상
장소희가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장소희는 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천361야드)에서 끝난 대회를 8언더파 64타로 마쳤다.기상 악화로 36홀에서 18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3부 투어 첫 우승한 장소희는 2부 투어 제패로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양효진이 7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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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 불허 후폭풍' 이강인, 벤치 신세 넘어 17세 음바예에게 밀릴 위기
이강인(24)이 PSG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 신세가 된 데 이어, 17세 유망주에게까지 기회를 내줄 상황에 처했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햄스트링 부상, 최소 6주)와 데지레 두에(종아리 부상, 최소 4주)의 동시 부상으로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이강인에게는 입지를 다질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대신 다른 선택지를 우선시하고 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흐비차 크라바르츠헬리아를 고정으로 기용하고, 남은 자리에는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히마 음바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VIPSG는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해외축구
LG 톨허스트, 키움전서 월간 MVP 설욕 나서나...우승 매직넘버 단축 도전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 역할을 하고 있다. 빅리그 경험이 없어 우려를 샀던 톨허스트는 KBO 데뷔 후 4경기 연속 승리에 평균자책점 0.36의 완벽한 모습으로 모든 걱정을 날려버렸다. LG의 과감한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된 셈이다. 지난 8월 톨허스트는 월간 MVP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는 당시 경쟁자였던 송성문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 지난 맞대결에서 송성문을 완벽하게 막아낸 톨허스트가 이번에도 설욕에 나선다. 올 시즌 LG는 최하위 키움에게 유독 고전하며 9승 6패로 간신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오늘 경기
국내야구
김천 이승원, 8월 영플레이어 선정...6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김천 상무의 이승원이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김천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첫 출장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 자격을 얻는다.8월 영플레이어상은 25-28라운드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이승원을 비롯해 강민준(포항), 서명관(울산), 신민하(강원) 등 9명이 후보에 올랐다.이승원은 총 3경기에 출전해 팀의 2승 1무를 도왔다. 26라운드 FC서울전에서 도움 2개, 27라운드
국내축구
레버쿠젠, 히울만 감독 선임...텐하흐 3경기 만에 경질 후 새 사령탑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최근 경질한 에릭 텐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레버쿠젠은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현역 시절 무릎 수술 여파로 26세에 은퇴한 히울만 감독은 1999년 덴마크 륑뷔 18세 이하 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2006년부터 륑뷔 성인팀을 맡아 이듬해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2011-2012시즌에는 노르셸란의 수페르리가 우승을 지휘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는 구자철과 박주호가 뛰던 마인츠를 지휘했으며, 2020년부터 약 4년간 덴마크 대표팀을 이끌었다. 2021년 유럽선수권대회에
해외축구
김하성, MLB 첫 4번 타자 출전서 안타...이마나가 상대 무안타 사슬 끊어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MLB 진출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2·시카고 컵스) 상대 무안타 사슬을 끊었다.김하성은 9일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컵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 두 차례 출루했다.2021년 빅리그 입성 후 첫 4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마나가의 시속 134km 스플리터를 공략해 시속 154km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이마나가에게 5타수 무안타였지만 첫 대결에서 공략에 성공했다. 이어 드레이크 볼드
해외야구
HL 안양, 고려대 4-1 제압...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우승
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문 HL 안양이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정상에 올랐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9일 홈 링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김성재(1골 1어시스트)와 오인교(1골 2어시스트)의 활약으로 4-1 승리를 거뒀다.HL 안양은 1피리어드 10분 53초 허민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만에 강윤석의 파워플레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2피리어드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14분 1초 오인교의 역전골에 이어 18분 35초에는 다케타 리오토-이돈구의 패스를 배상호가 마무리하며 3-1로 벌렸다.3피리어드 시작 직후 김성재의 쐐기골로 승부를 확정지었다.대회 MVP는 준결승에서 연세대를 5-0으로 완파한 전정우가 수상했고, 토
일반
'출루율 킹 복귀 초읽기' LG 홍창기, 퓨처스 재활 경기서 1타수 무안타 1볼넷...12일 1군 복귀 예고
'출루 머신' 홍창기(LG 트윈스)가 1군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홍창기는 9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제환유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홍창기는 3회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 서지 않고 함창건과 교체되며 첫 재활 경기를 마쳤다.2시즌 연속 출루율 1위인 홍창기는 5월 13일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수비 중 1루수 김민수와 충돌해 왼쪽 무릎 관절 미세 골절 판정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하던 그가 복귀를 위한 재활 경기를 시작한 것이다.염경엽 LG 감독은 "홍창기가
국내야구
'133 타점' 디아즈, 프로야구 최다 타점 기록 도전...박병호 146타점 넘어서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프로야구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디아즈는 8일까지 133타점을 기록해 타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LG 문보경(107타점)을 크게 앞서 타이틀 경쟁은 사실상 마무리됐다.디아즈의 목표는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이다. 1982년 태동한 KBO리그 최다 타점 기록은 2015년 넥센 박병호(현 삼성)가 세운 146타점이다.현재 추세라면 기록 달성 가능성이 충분하다. 디아즈는 129경기에서 평균 1.031타점을 기록 중이다. 남은 15경기에서 페이스를 유지하면 15타점을 추가해 최종 148타점을 올릴 수 있다. 2타점만 더 올리면 전인미답의 150타점 고지도 가능하다.프로야구에서 14
국내야구
한국 여자하키, 말레이시아 5-0 완파...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에 올랐다.한국은 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5-0으로 대파했다. 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천은비가 2골로 득점을 이끌었고, 김은지·정다빈(평택시청), 조혜진(아산시청)이 각각 1골씩 추가했다.8개국 참가 대회의 4강전은 A조와 B조 상위 2팀이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2022년 준우승한 한국은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아시아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 월드컵 예선 출전권도 확보했다. 2위부터 5위까지 예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 시 월드컵 본선에 직접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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