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희는 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천361야드)에서 끝난 대회를 8언더파 64타로 마쳤다.
기상 악화로 36홀에서 18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3부 투어 첫 우승한 장소희는 2부 투어 제패로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양효진이 7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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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