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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단국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우승…단양 대회에 이어 올 2관왕
경일대가 단국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일대는 11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대회 여대부 결승에서 단국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6, 25-20, 25-19)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올 현대캐피탈배 단양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일대는 2관왕에 올랐다.경일대는 이날 단국대에게 1,2세트를 25-16, 25-20으로 여유있게 따내매 승기를 잡았다. ◇11일 전적(인하대체육관)▲여대부 결승경일대 3(25-16, 25-20, 25-19)0 단국대
배구
'4타수 1안타' 김하성, 애틀랜타서 안타 생산 재개...배지환은 2볼넷 2도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다시 안타 생산에 나섰다.김하성은 11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으로 소폭 상승했다.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4회말 제이미슨 타이온을 상대로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2루 도루 시도 중 태그 아웃됐다.이후 김하성은 6회 루킹 삼진, 9회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랜타는 2-3으로 패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홍명보, 주장 교체보다 먼저 답하라!…손흥민 없는 한국 축구, 대안 있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미국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미국에 2-0 완승, 멕시코와 2-2 무승부. 표면적으로는 박수 받을 만한 결과다.옆 나라 일본은 같은 상대를 만나 1무 1패, 무득점에 그쳤다. 단순 비교라면 한국이 훨씬 낫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일본은 '팀의 체계'를 고민했다. 누구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버티는 축구를 지향했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실패했다.반대로 한국은 철저히 손흥민 '원맨팀'이었다. 미국전 승리는 손흥민의 골과 도움 덕분이었다. 그가 빠진 순간 팀은 무너졌다. 멕시코전도 마찬가지. 전반 손흥민이 없을 땐 밀렸고, 후반 손흥민이 들어서자 판도
국내축구
'윤나고황손' 침묵에 롯데 추락... 5연패로 가을야구 멀어져
롯데 자이언츠가 5연패 수렁에 빠지며 6위까지 추락했다. 5위 삼성과 2경기차로 벌어진 가운데 올해도 가을야구가 멀어지는 분위기다. 가장 큰 문제는 '윤나고황손'으로 불리는 젊은 타자들의 동반 부진이다.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 손호영은 지난해 시즌 후반기 무섭게 성장하며 전준우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구단도 이들에게 과감히 억대 연봉을 안겼지만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작년 리그를 놀라게 했던 이 다섯 명이 올해는 모두 부진에 빠졌다. 부상, 타격감 난조, 멘탈 관리 문제까지 겹치면서 시즌 내내 반등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롯데의 최대 약점은 타선 침묵이다. 홈런도 줄고 득점력도 떨어졌다
국내야구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50조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적립금 50조 시대(8/27 기준)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퀴즈 정답을 맞힌 선착순 5만 명에게 신세계상품권 5천 원이 증정된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한 고객 또는 이벤트 기간 내 연금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모두 영업점 및 다이렉트 계좌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보를 입력한 뒤 퀴즈 정답을 맞히고 응모하면 된다. 상품권은 오는 11월 초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은 “연
라이프
‘북극성’ 전지현의 강렬한 귀환…다시 한번 입증한 압도적 화면 장악력
배우 전지현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공개 전부터 독보적인 캐스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북극성’에서 전지현은 통찰력 있는 외교관이자 국제 사회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유엔 대사 서문주 역으로 분해 등장과 동시에 ‘역시 전지현’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극 초반부터 문주를 둘러싼 거대한 파장
영화드라마
쿠팡,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 진행
쿠팡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 코렐과 해피콜, 3주차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매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쿠팡은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
라이프
'타격 부진의 늪' 삼성이 흔들린다...김지찬 삼진쇼에 팬들 "답답하다" 탄식
가을야구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가 타격 부진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최근 KIA전에서 보여준 아쉬운 경기력이 팬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어제 KIA전에서 1번 타자 김지찬은 삼진 3개와 병살타를 기록하며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발빠른 강점을 살려 출루율을 높여야 하는 선수임에도 타격감이 크게 떨어진 모습이었다. 기습번트도 실패하고 빠른 발로 병살타를 치는 장면은 특히 답답했다. 2번 타자 김성윤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넷 2개를 얻었지만 자신감 없는 스윙이 눈에 띄었다. 디아즈는 아쉬운 타구들이 뜬공이나 파울로 이어지며 1안타에 그쳤다. 그나마 구자욱이 볼넷과 안타로 제 몫을 했고, 이재현이 3안타 맹활약으로 팀
국내야구
안성준 9단, 국수산맥배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 선정...본선 16명 확정
제11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에 안성준 9단이 선정됐다.한국기원은 11일 안성준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국수산맥 본선에 첫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안성준은 지난 7월 국내선발전에서 탈락했으나 와일드카드로 기회를 잡았다.이로써 국수산맥 본선 진출자 16명이 확정됐다. 한국에서는 박정환 9단(상비군 시드), 강동윤·변상일 9단(랭킹시드), 신민준·김명훈·박상진 9단, 박현수 7단(국내선발전), 안성준 9단 등 8명이 출전한다.중국은 랴오위안허·리웨이칭·왕싱하오 9단이, 일본은 쉬자위안 9단과 위정치 8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이 참가한다. 대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라이쥔푸 9단과 왕위안쥔 9단이 출전한다.대회는 29일부터
일반
'A매치 2연속골' 손흥민, LAFC 복귀전서 MLS 2호골 노려
9월 미국 원정 A매치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소속팀 LAFC로 돌아가 팀 승리에 나선다.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7일 미국전에서 선제골, 10일 멕시코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136번째 A매치를 치른 손흥민은 차범근·홍명보와 함께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고, A매치 53호 골로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 득점 기록(58골)에 한발 더 다가갔다.LAFC는 MLS 서부 콘퍼런스 5위(승점 41)에 머물며, 손흥민 합류 후 4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 최근 홈 데뷔전에서도 샌디에이고에 1-2로 져 연패 위기에 몰렸다.김민재의
해외축구
'믿었던 불펜이' 양키스 연쇄 붕괴... 토레스에게 "이럴 수가" 당황
뉴욕 양키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이틀 연속 불펜이 무너지며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투수놀음이라는 야구에서 마지막을 지키는 불펜이 연달아 무너지면서 승리를 놓쳤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 카를로스 로돈은 6회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뒤였다. 최근까지 "메이저리그 최고의 불펜"이라며 자신만만했던 양키스 불펜진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카밀로 도발과 팀 힐이 연달아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는 순식간에 타이거즈 쪽으로 기울었다. 도발은 그린에게, 팀 힐은 카펜터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틀 연속 9실점이라는 믿기 어려운 기록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해외야구
'한국 선수 유일' 김제덕, 세계양궁선수권 남자 개인전 8강 진출...2관왕 도전
김제덕(청주시청)이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 올랐다.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일본의 가와타 유키를 7-1(29-25 29-27 28-28 30-29)로 완파했다.전날 김우진, 이우석과 함께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한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이자 첫 메이저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제덕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만 9개를 수확했으나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이었다. 8강에서는 당즈준(대만)과 맞붙는다.김제덕은 1세트부터 29-25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뒤 완승을 거뒀다.이우석(코오롱)은 16강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일반
'4타수 무안타' 이정후, 애리조나전서 타격감 주춤...시즌 타율 0.269로 하락
최근 매서운 타격을 보여왔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잠시 주춤했다.이정후는 11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69로 소폭 하락했다.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모든 타석에서 땅볼만 쳤다. 2회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 5회에도 같은 투수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8회에는 제이크 우드퍼드를 상대로 1루 땅볼로 아웃됐다.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9회였다. 샌프란시스코가 2-5로 추격한 가운데 1사 2,3루 절호의 기회가 왔다. 이정후는 앤드루 살프랭크를 신중하게 상대하며 볼 2개
해외야구
'1억 계약의 기적' 한화 하주석, 3할 타자로 유쾌한 반란... FA 최고 가성비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올 시즌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며 팀의 핵심 선수로 부상했다. FA 시장에서 냉대받아 굴욕적인 1년 1억1천만원 계약을 맺었지만, 현재 3할 타율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2012년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야수 최고 계약금 3억원을 받은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010년대 중반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2021년 타율 0.272, 68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2년 헬멧 투척과 음주운전 사건으로 이미지가 실추됐고, 이도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뒤 김경문 감독 부임 후에는 50억원 계약의 심우준 영입으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지난 시즌 후 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하주석은
국내야구
'첫 그랑프리 메달 도전' 황정율, ISU 주니어 GP 4차 대회 쇼트서 3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도장중)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황정율은 10일 태국 방콕 IWIS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00점, 예술점수 26.79점, 총점 60.79점을 기록했다.시마다 마오(70.36점), 오카다 메이(65.95점) 등 일본 선수들에 이은 3위로 12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한다.황정율은 첫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 0.90점을 획득했다.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키고 플라잉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 레벨 4를 받았다.후반부 트리플 루프를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스텝 시퀀스(레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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