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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시카고 미래 확보' 기디와 4년 1천390억원 재계약...조던 뒤잇는 재능
NBA 시카고 불스가 조시 기디(23)와 4년 1억 달러(약 1천390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ESPN이 10일 보도했다.2021년 신인 드래프트 6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에 지명된 기디는 만 19세 84일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해 NBA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월 댈러스전에서 17득점 14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달성했다.지난해 6월 시카고 유니폼을 입은 기디는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냈다. 경기당 평균 14.6득점과 함께 리바운드(8.1개), 어시스트(7.2개), 스틸(1.2개), 3점슛 성공률(37.8%) 등 모든 부문에서 개인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시즌 7차례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시카고 역사상 한 시즌 기준 두 번째 기록을 세웠다. 1위는 19
농구
'골 머신 홀란' 5골로 몰도바 학살...노르웨이 11-1대승, 월드컵 예선 최다 득점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5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가 몰도바를 11-1로 대파했다.노르웨이(FIFA 랭킹 33위)는 10일 오슬로 울레보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에서 몰도바(154위)를 완파했다. I조 1위 노르웨이는 5전 전승으로 승점 15를 기록했고, 몰도바는 5전 전패로 꼴찌다.홀란은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6분 펠릭스 미레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한 뒤 11분과 36분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슛으로 연속 득점했다. 43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의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포로 골대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었다.후반에도 2골 1도움을 추가했다. 7분 헤더골과 38분 율리안 리에르손의 패스를 마무리한 뒤, 추가시간
해외축구
'6초의 실수' NFL 카터가 7천900만원을 날렸다...침 뱉기에 "이런 대가가" 충격
NFL이 개막전에서 침 뱉기 행위로 퇴장당한 필라델피아 이글스 수비수 제일런 카터에게 주급 전액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했다.NFL 사무국은 10일 카터에게 5만7천222달러(약 7천900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의 주급과 동일한 금액으로 사실상 1주 치 임금을 몰수당한 셈이다.카터는 개막 6초 만에 퇴장당해 더 이상 경기에 뛰지 않았기 때문에 NFL은 이를 1경기 출장 정지로 간주해 추가 징계는 하지 않았다. 따라서 카터는 주말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슈퍼볼 재대결'에 출전 가능하다.닉 시리아니 감독은 "선수와의 대화는 공개하지 않겠다. 모든 것은 팀 내부에서 해결할 문제"라며 구단 차원의 추가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
일반
'역사적 순간' 손흥민, A매치 136경기...차범근·홍명보와 공동 1위 달성
손흥민(LAFC)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출전 역대 공동 1위 기록을 세웠다.10일 미국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친선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136번째 A매치 출전을 기록했다. 이로써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현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브라질전(10월 10일), 파라과이전(10월 14일)에 출전하면 손흥민은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가 된다.2010년 12월 시리아전으로 A매치에 데뷔한 손흥민은 15년간 한국 축구 최고 스타로 활약해왔다. 득점 기록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7일 미국전에서 52호 골을 넣은 그는 역대 1위 차범근(58골)을 6
국내축구
폰세 16승-와이스 15승...한화가 만든 역대급 외국인 듀오의 위력
한화의 외국인 투수 듀오 폰세-와이스가 KBO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현재 2위 한화(74승 3무 52패)의 핵심은 단연 이 두 선발이다. 팀 타선 부진 시기에도 마운드가 버텨주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코디 폰세는 26경기 16승 무패, 평균자책점 1.76, 228탈삼진으로 투수 4관왕과 MVP를 노리고 있다. 개막 15연승, 23경기 200탈삼진 달성 등 연일 신기록을 수립 중이다.WAR 7.78로 압도적 1위인 폰세의 등판 시 팀 승률은 8할에 달한다.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28개)도 갈아치웠다.라이언 와이스는 27경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폰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승 2위, 평균자책점 6위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국내야구
강정호, 한국 레슨만? 속셈 있는 방문일 수도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10월 경기도 하남 BDC 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원포인트 타격 레슨을 진행한다. MLB 전 구단이 사용하는 트랙맨 B1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의 타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1대1 맞춤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이번 방문을 단순 레슨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관측도 있다. 강정호는 최근 유튜브에서 연예 야구 프로그램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국내 복귀 여론 탐색이나 방송 활동, 코치 활동 등 다른 목적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강정호는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몸을 만든 뒤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겠다고 밝혔지만, 한국 체류 동안의 움직임이 단
국내야구
'전설의 귀환' 타이거 우즈, 드디어 골프채를 잡았다...6개월 만에 스윙 모습 공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필드 복귀 신호탄을 쐈다. 10일 소셜미디어에 골프 스윙 영상을 공개하며 6개월 만에 골프채를 잡은 모습을 선보였다. 우즈는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 연습장에서 공을 치는 장면을 올렸다. 이곳은 그가 주최한 아마추어 대회 렉서스컵 개최지였다. 지난 3월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받은 우즈는 그동안 골프채를 손에서 놓고 있었다. 수술 한 달 후부터 걸어 다니며 대외활동을 재개했고, 아들 찰리의 경기 관람도 여러 차례 목격됐지만 스윙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제부터 연습을 재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윙 영상 공개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즈의 복귀 무대로는 12월
골프
강민호의 몸값 올리기 노골적 언론플레이 '역대급'...피말리는 경쟁 중에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MLB 마차도 벤치마킹?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8)가 4번째 FA를 앞두고 공개적으로 몸값 협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1군 등록 일수 170일을 채우며 FA 자격을 확보한 그는, FA 신청 계획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복귀 가능성까지 언론을 통해 흘리며 눈길을 끌었다.강민호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FA 신청은 하겠지만 큰 욕심은 없다. 어떻게 될지는 그때 결정될 것"이라면서도 "다시 롯데로 돌아갈 수도 있고,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웃음 뒤에 덧붙인 발언이지만, 야구계에서는 삼성 측에 협상 압박을 넣는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이번 전략은 메이저리그 스타 마차도의 사례와 유사하다는 평가다. 마차도는 2023시즌 전 FA
국내야구
'3경기 무실점' 한국 U-22, 인도네시아 1-0 제압...아시안컵 조 1위 진출
한국 U-22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6 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조 1위로 진출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J조 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으로 물리쳤다. 황도윤(FC서울)이 전반 6분 결승골을 넣었다.한국은 1차전 마카오전 5-0, 2차전 라오스전 7-0에 이어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하며 3경기 무실점에 총 13골을 기록했다.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한국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44개국이 11개 조로 나뉘어 치른 예선에서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이 개최국 사우디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다. J조 2위로 마친 인도네시아는 본
국내축구
카스트로프, 데뷔 후 첫 선발 기회...박용우와 중원 듀오로 멕시코 도전
독일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한국 대표팀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10일 미국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 친선경기에서 카스트로프는 선발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첫 태극마크 착용자다. 지난 7일 미국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으로 무난한 데뷔를 마친 카스트로프는 베테랑 박용우(알아인)와 중원 콤비를 이룬다. 홍명보호는 미국전 대비 대폭 변화를 줬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한범(미트윌란)만 연속 선발이고 나머지는 모두 교체됐다. 김태현(가시마)이 김민재, 이한범과 스리백을 구성하며, 양쪽 윙백
국내축구
KK! 고우석, 전격 트리플A 합류...1이닝 2탈삼진 호투, 막판 빅리그 데뷔하나?
고우석이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 트리플A에 합류했다.톨리도 머드헨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고우석을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 트리플A에 합류한 고우석은 10일 루이빌 배츠와의 홈 경기 8회에 등판, 2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무결점 투구로 무실점했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후속 타자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고우석은 그동안 싱글A에서 재활 등판을 해왔다.고우석의 이날 호투가 빅리그 데뷔의 청신호가 될지 주목된다.
해외야구
'상상조차 하기 싫다!' 한화에 폰세와 와이스 없었다면?...리그 다승 1, 2위 '후덜덜', 류현진이 한없이 작아 보여
류현진조차 한화 이글스의 선발 로테이션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 보인다.올 시즌 한화의 선발진은 단순히 안정적인 경기 소화를 넘어, 리그 전체를 압도하는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리그 다승 1, 2위를 기록 중인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있다.폰세와 와이스는 경기마다 상대 타선을 철저히 제압하며, 단순한 구위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뛰어난 제구력, 변화구의 다양성,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춘 이 두 투수는 남은 선발진과 완벽한 호흡을 이루며 한화 로테이션의 위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덕분에 한화는 상대 팀뿐만 아니라, 정상급 투수조차 압박감을 느끼게 만드는 투수진을 갖출 수 있었다.폰세와 와이스의 기록만
국내야구
“퍼포먼스에 특별함 더했다”… 스릭슨,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화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뛰어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ZXi 드라이버 시리즈에 특별함을 더한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러 에디션은 ZXi 드라이버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 컬러와 샤프트가 매칭된 트렌디한 블루와 레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전용 헤드커버가 포함된 특별한 구성은 소장 가치를 높인다. 최근 스릭슨은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두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ZXi Dr
골프
"사퇴하라!" 확산하는 김태형 자진 퇴진론...롯데 또 연패 늪, 12연패 악몽 부활
롯데 자이언츠가 또 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팬들의 불만과 실망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4연패로 올 시즌 12연패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고, 팬들은 김태형 감독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의 자진사퇴 요구가 연일 올라오고 있다. 팬들은 연패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팀이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이번 연패는 특히 과거 12연패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심리적 충격을 더한다. 팬들은 이미 기대를 접은 듯한 답답함을 드러내면서도, 연패가 길어질수록 팀과 감독에 대한 불만을 더욱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김태형 감독은 두산 시절 승부사 기질과 7년 연속 한국
국내야구
'김혜성, 벼랑 끝' 다저스와 가을야구 동행 불투명...안타 없인 포스트시즌 없어, 가능성보다 불안감 더 커
LA 다저스 김혜성이 우완 투수의 체인지업에 연거푸 무너졌다.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김혜성은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쳤다. 팀은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지만, 김혜성 개인에게는 뼈아픈 하루였다.첫 타석에서 볼넷과 도루로 존재감을 보였지만, 이후 두 타석 연속 우완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5회 90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 7회에도 바깥쪽으로 빠지는 체인지업에 연속 스윙 아웃을 당했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87, OPS는 0.703으로 떨어졌다.MLB 콜업 초반 3할 타율을 치던 기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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