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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쇠 맛’ 글로벌 전파…美 ‘GMA’∙‘제니퍼 허드슨쇼’ 출연
새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돌아온 에스파(aespa)가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에스파는 오는 9월 12일(현지시간) 생방송되는 미국 ABC의 대표 모닝쇼 ‘Good Morning America’(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며, 이후 폭스(Fox) TV의 인기 토크쇼 ‘Jennifer Hudson Show’(제니퍼 허드슨 쇼)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에스파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연하는 ‘굿모닝 아메리카’는 물론,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토니상 등 미국 대중문화계의 4대 시상식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니퍼 허드슨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
방송연예
'2군 강등 설욕' 한화 김인환, 퓨처스리그를 털었다...4타점 폭발에 "1군 돌아가겠다" 의지 불타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인환이 퓨처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1군 복귀 신호탄을 쏘았다. 김인환은 9일 서산구장 상무전에서 4번 1루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1회 우측 담장을 넘어간 선제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3회 우중간 적시타, 8회 좌측 2루타를 연달아 터뜨렸다. 3루타만 빠진 사이클링 히트 근접 활약이었다. 김인환은 8월 31일 대전 삼성전에서 아쉬운 주루 플레이로 2군 강등을 당했다. 2-2 동점 상황에서 볼넷 출루 후 하주석 내야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되며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1군 타격 부진과 맞물린 주루 실책이 강등 원인이었다. 2군 강등 후 김인환은 1군 복귀를 위해 꾸준히 노
국내야구
'커리어하이 달성할까?' LG 손주영, 한 달 무승에 10승 고지 발목...두산전이 운명
LG 트윈스 손주영이 시즌 10승을 눈앞에 두고 한 달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열흘 만에 등판하는 손주영은 아홉수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손주영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며 2017년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롯데전에서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4로 전담 마크 역할을 했고, 한화전에서도 1점대 방어율로 상위권 팀들과의 승부에서 LG 우위에 기여했다. 148km 직구로는 아쉽지만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로 경쟁력을 드러냈다. 개막 3연승 후 6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19로 3패를 당했지만, 후반기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문제는
국내야구
“앱 전용 특별 지원금”… 엑스골프, 추석 연휴 ‘특별 이벤트’ 진행
국내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앱 전용 특별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500여 개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업계 최다 코스 선택지를 제공하는 엑스골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앱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팀당 10만원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플라자설악(강원) 36홀, 샌드파인·메이플비치(강원) 36홀, 킹즈락(충청) 36홀, SG아름다운(충청) 36홀, 울진마린(경상) 36홀, 선운·고창(전라) 36홀 등이 있다. 숙박 포함 상품들로 이벤트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골프
유원골프재단, 골프 인재 발굴 앞장… 희망나무 장학제도 신설
유원골프재단은 체계적인 골프 유망주 육성 사업을 통해 차세대 골프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에 선발된 김서아는 각종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주목받는 중이다. 유원골프재단의 희망나무 장학생은 단단한 의지와 재능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1년간 약 1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유원골프재단은 더 많은 골프 유망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년 연속 전국 규모 대회 4회 이상 우승’이라는 선발 기준을 ‘1년간 전국 규모 대회 4회 이상 우승’으로 완화한 희망나무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
골프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9월 청약 개시...세제혜택에 안정적인 수익까지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9월 청약을 오늘(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규모는 전월과 동일하게 1,400억 원이다. 종목별 금액은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45%, △10년물 0.565%, △20년물 0.635%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08% (연 3.21%) △10년물 39.47% (연 3.94%) △20년물 98.9% (연 4.94%)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7·8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라이프
'국내 다승왕 접전' 11승 4명 격돌...원태인 vs 문동주 상승세 주목
올 시즌 막바지 국내 투수들의 다승왕 경쟁이 뜨겁다. 외국인 투수가 상위권을 점령한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WBC 대표팀 선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현재 다승 부문은 한화 폰세(16승), 와이스(15승)가 1-2위를 차지했고, NC 톰슨(14승), 삼성 후라도(13승), LG 치리노스(12승)가 뒤를 잇고 있다. 국내 투수 중에는 원태인(삼성), 임찬규(LG), 박세웅(롯데), 문동주(한화) 4명이 11승으로 공동 선두다. 10승 그룹에는 송승기(LG), 고영표·오원석(kt)이 있고, 손주영(LG)과 소형준(kt)이 9승으로 10승 고지를 노리고 있다. 올해 국내 투수 성적은 2026년 WBC를 앞두고 더욱 중요해졌다. 에이스 안우진(키움)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국내야구
'홈에서 충격' 김우진, 32강 탈락...올림픽 3관왕이 "이럴 수가" 아쉬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일찍 무대를 떠났다. 김우진은 10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게 4-6(28-28 28-28 28-30 29-29 30-30)으로 패했다. 2021년 양크턴 대회 3관왕 이후 4년 만의 개인전 우승 도전이 일찍 좌절됐다. 달메이다는 올림픽 메달은 없지만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2021년)과 동메달(2023년)을 획득한 강자다. 세계랭킹 2위 김우진 바로 밑인 3위에 위치한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우진과 달리 부진했던 달메이다가 토너먼트에서 일찍 만나게 된 것이 변수였다. 다섯 세트 중 네 세트가 동점으로 기록된
일반
'아쉬운 무안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침묵...시즌 타율 0.222로 하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29)이 10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3루수 땅볼, 4회 3루수 플라이로 연속 아웃됐다. 7회 타석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타구 속도 시속 103마일, 기대 타율 0.630의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9회 마지막 타석은 삼진으로 마무리했다.이날 무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108타수 24안타)로 내려갔다. 애틀랜타는 컵스에 1-6으로 패했다.
해외야구
'마운드 변화' 삼성, 선발 2명 불펜 전환...박진만 감독 '3위 위해서라면' 승부수 던졌다
삼성 라이온즈가 마운드 운영에 변화를 준다. 선발 최원태(28)와 좌완 이승현(23)이 11일까지 불펜에서 대기한다. 박진만 감독은 9일 우천 순연 후 "1주일 내내 경기가 아니어서 이승현은 당분간 불펜행"이라며 "4인 선발 체제로 운영하다 상대팀에 따라 이승현, 양창섭 중 선발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1일까지 이승현, 양창섭, 최원태가 불펜 대기한다"며 "9일 경기가 정상 개최됐다면 10일 최원태가 선발이었겠지만, 취소로 인해 불펜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10일 KIA전은 가라비토, 11일 SSG전은 후라도가 선발한다. 이승현의 후반기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후반기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
국내야구
'UFC 랭킹 재도전' 박현성, 실바와 격돌...첫 패배 후 전문 코치진 영입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UFC 플라이급 랭킹 재진입에 나선다.박현성은 다음 달 19일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에르난데스'에서 플라이급 랭킹 15위 브루노 실바(36·브라질)와 맞붙는다.박현성(10승 1패)은 지난달 랭킹 5위 다이라 다쓰로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해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아미르 알바지가 건강 문제로 빠지면서 대체 투입돼 짧은 준비 기간이 아쉬웠다.상대 실바는 UFC에서 4승 4패 1무효를 기록한 베테랑으로, 승리를 모두 피니시로 장식한 결정력이 특징이다. 박현성은 "한 방이 있는 선수지만 그것만 조심하면 된다"고 평가했다.이번 준비 과정에서 박
일반
'18년 만의 무승부' 한국, 멕시코에 2-2 선전...손흥민 53호 골로 차범근 추격 본격화
홍명보호가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10일 미국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20분 손흥민(LAFC) 동점골과 30분 오현규(헹크) 역전골로 2-1로 앞섰다. 하지만 추가시간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이날 136번째 A매치 출전으로 차범근·홍명보와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동시에 53호 골을 기록해 차범근(58골)과의 격차를 5골로 줄였다. 7일 미국을 2-0으로 이긴 홍명보호는 2026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올해 CONCACAF 골드컵 우승팀
국내축구
트와이스, ‘Strategy’ 뮤비 1억 뷰 돌파…글로벌 음원 차트 호성적 지속
트와이스가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스트래티지 (피처링 메간 디 스텔리온)) 뮤직비디오로 통산 25번째 유튜브 1억 뷰 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 12월 6일 선보인 트와이스의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 뮤직비디오가 9월 7일 오후 11시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까지 19편의 활동곡, 4편의 일본 발표곡과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까지 총 25개 비디오를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리고 전 세계 여성 그
방송연예
'김하성에게 기회' 유격수 FA 최대어 비솃 부상...애틀랜타 러브콜 가능성 급상승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재취득할 수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변수가 생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0일 유격수 보 비솃이 왼쪽 무릎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비솃은 7일 양키스전에서 홈 쇄도 중 포수와 충돌하며 무릎을 다쳤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최대한 빨리 복귀하길 바라지만 정해진 게 없다"며 "이번 주 휴식과 회복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비솃은 올겨울 유격수 FA 중 최대어로 꼽힌다"며 "장기간 이탈하거나 복귀 후 경기력 문제를 보인다면 시장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솃의 부상과 시장 가치 하락은 김하성에게 호재
해외야구
'52억의 무게' 장현식이 LG를 괴롭힌다...팬들 "이러면 안 되는데" 한숨
1위 LG 트윈스가 핵심 불펜 장현식의 극심한 부진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LG는 78승 3무 48패로 선두를 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위 한화와 4경기차로 여유가 있지만, 장현식의 상태가 최대 걸림돌이다. 지난 겨울 4년 52억 원 전액 보장으로 영입한 장현식은 시즌 초반 든든했다. 7월까지 36경기에서 10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하지만 8월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피안타율이 0.446까지 치솟으며 주자를 계속 쌓고 있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은 9.00에 달한다. 현재 시즌 성적은 53경기 3승 3패 10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99다. 겉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기복이 심해 계산이 서지 않는다. 염경엽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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