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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복귀' 김성현, 콘페리투어 상위 20명 진입으로 PGA 투어 출전권 획득
김성현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콘페리투어는 1일 포인트 순위 6위 김성현이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자격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5월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 우승과 준우승 2회로 승격을 예약했던 김성현은 2년 만에 PGA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2020년 KPGA,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그는 2022년 콘페리투어 진출 후 2023년 PGA 투어에 올랐다가 올해 다시 2부로 내려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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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14탈삼진' 디트로이트 스쿠발, 와일드카드 1차전 클리블랜드 격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타리크 스쿠발이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7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4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14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지난 시즌 AL 사이영상 수상자 스쿠발의 활약으로 디트로이트는 2-1 승리를 거뒀다. 8월 말까지 클리블랜드를 11.5경기 차로 앞서던 디트로이트는 시즌 막판 연패로 1위를 내줬지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1회 스펜서 토켈슨의 1타점 적시타로 선제한 디트로이트는 4회 스쿠발이 내야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앙헬 마르티네스의 홈 돌입을 허용하며 1실점했다. 7회 1사 1·3루에서 잭 매킨스트리의 스퀴즈 번
해외야구
알카라스, 저팬 오픈 우승..."올해 최고의 시즌" 발목 부상으로 상하이 불참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30일 도쿄에서 열린 ATP 저팬 오픈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했다.알카라스는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10번 결승에 올라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약 5억8천만원이다.3월 마이애미오픈 2회전 탈락 이후 출전한 9개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한 알카라스는 "올해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시즌"이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증거"라고 말했다.프리츠와의 상대 전적은 4승 1패로 우위를 유지했다.다만 왼쪽 발목 부상으로 1일 개막하는 중국 상하이 마스터스는 불참한다. 10월 말 파리 마스터스 출전이 예상된다.상하이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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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폭발' 김민재 풀타임 뮌헨, 파포스 5-1 격파하고 UCL 선두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키프로스 파포스를 5-1로 격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연승을 달렸다. 알파메가 스타디움 원정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18일 첼시전 3-1 승리에 이은 연승으로 2경기 8골을 폭발하며 승점 6으로 선두에 올랐다. UCL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8경기씩 치르며,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파포스는 구단 역사상 첫 UCL 본선에서 1차전 올림피아코스와 0-0 무승부 후 첫 패배를 당해 승점 1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케인은 전반 15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해외축구
'어머니 보고 싶다' 오승환, 눈물의 은퇴식...영구결번 21번+3루 게이트 명명
삼성 라이온즈 '끝판대장' 오승환이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은퇴식을 갖고 21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등번호 21번은 이만수(22번), 양준혁(10번), 이승엽(36번)과 함께 경기장 3루 상단에 영구결번으로 새겨졌고, 3루 입장 게이트는 '21번 게이트'로 명명됐다. 오승환은 외야 관중석 게이트를 통해 마운드로 입장했다. 등장곡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양현종 선수협회장에게 트로피를, 구자욱 주장에게 금 21돈 감사패를, 유정근 대표에게 금 선수 형상 트로피를 받았다. 전광판에는 한미일 동료들의 축하 영상이 나왔다. 야디에르 몰리나는 "함께 경기해 즐거웠다"고, 놀런 에러나도는 "넌 언제나 최고였
국내야구
김태연, 끈질긴 주루로 내야안타 2개..."한화 끝내기 승리 발판"
끈기 있는 베이스러닝으로 내야안타 2개를 만들었다.한화 김태연은 9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특히 7회말과 10회말에 끈기 있는 베이스러닝으로 내야안타 2개를 만들어 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7회초 레이예스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그 중에서 10회말 내야안타는 이후 최재훈의 볼넷과 심우준의 안타로 이어졌고 리베라토의 끝내기 안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기에 하이라이트였다.김태연은 전임 수베로-최원호 감독 시절에는 내-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하지만 김경문
국내야구
'그래서 벨라스케즈가 더 밉다!' 롯데 팬 가슴에 대못 박은 벨라스케즈의 늦은 호투...'유종의 미' 아냐
롯데 팬들은 올 시즌 내내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맛봤다. 8월까지만 해도 3위, 선두를 바라보던 팀이었고, 가을야구는 충분히 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 무너짐의 중심에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있었다.롯데는 승부수를 띄웠다. 팀의 10승 좌완 터커 데이비슨을 방출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38승의 경력을 가진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 '마지막 퍼즐'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 벨라스케즈는 등판할 때마다 무너졌고, 팀은 12연패라는 악몽에 빠졌다. 그가 온 뒤 롯데는 순식간에 추락했고, 팬들의 가을 꿈도 산산조각 났다.그런데, 마지막 경기에서 그는 달라졌다.직구는 152km까지 찍혔고, 변
국내야구
'포스트시즌 앞두고 호투' 한화 와이스, 볼넷 0개로 7이닝 무실점...팀 승리의 기반을 다져놓다
두산전에서 깨지더니 정신차렸나 보다.한화 와이스는 9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5탈삼진 1피안타 1사구로 호투했다.비록 승리투수와 인연을 맺지 못 했지만 이 날 호투로 팀 승리의 기반을 다져놓았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트레이드 마크인 삼진을 5개 밖에 잡아내지 못 했지만 맞춰잡는 피칭으로 무실점을 기록해 능구렁이로 진화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덤으로 피안타와 사구를 1개씩 밖에 내 주지 않았고 볼넷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압권이었다.또한 7회초 1사 후에 전준우와 전민재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고 투구수가 85개에 불
국내야구
'끝판왕의 마지막' 오승환 은퇴...한미일 549세이브, 43세 레전드 막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오승환(43)이 30일 대구 KIA전 은퇴 경기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9회초 등판해 절친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으며 2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경기고 시절 팔꿈치 부상으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단국대에 진학했다. 2001년 인대접합수술 후 긴 재활을 거쳐 2005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다. 데뷔 첫해부터 강렬했다. 4월 3일 롯데전에서 프로 첫 등판, 4월 27일 LG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해 61경기 16세이브 평균자책 1.18로 신인왕과 한국시리즈 MVP를 휩쓸었다. 2006년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47개를 달성하며 한국 최고의 마무리로 우뚝 섰다. 이 기록은 2017년까지 1
국내야구
'홈 최종전 극적 승리' 한화, 롯데에 1-0 신승...와이스 7이닝 무실점 5K+리베라토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
홈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한화이글스는 9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최종전에서 1 - 0으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와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연장 10회말에 터진 리베라토의 끝내기 안타는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롯데는 벨라스케즈, 한화는 와이스가 나섰는데 한화가 우세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이전까지 부진했던 벨라스케즈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호투를 펼치며 6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와이스도 2선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7이닝 무실점 5탈삼진 호투를 펼쳤다.7회말 롯데는 벨라스케즈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61] 남북 단일팀은 왜 ‘1920년대 아리랑’을 단가로 정했을까
1991년 남북한이 탁구, 축구 두 종목에서 남북단일팀(북한은 유일팀이라 부름)을 구성할 때, 전체를 대표하는 단가(團歌)로 ‘1920년대 아리랑’을 선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북선수단 공동 입장, 2018년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할 때도 아리랑을 함께 불렀다. (본 코너 1560회 '북한은 왜 ‘유일팀’이라 말할까' 참조)남북한은 해방이후 분단이 되면서 남한 애국가, 북한 애국가를 각각 달리 정해 각각 체제의 정통성과 이념을 상징하도록 했다. 따라서 단일팀에서 한쪽의 국가를 택할 수 없고,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비정치적이고 민족적인 노래가 필요했다. ‘아리랑’은 남북 어디서나 부르는 대표적인 민요라, 민족 전체
일반
삼성 후라도 '독보적 이닝이터'...QS 23회·197⅓이닝으로 KBO 최고 입증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정규시즌 최종 선발 등판에서 시즌 23번째 퀄리티스타트(QS)와 15번째 QS+(7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두 부문 1위를 확정했다.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IA전에서 후라도는 7이닝 93구를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QS 부문 2위는 원태인(삼성)·라이언 와이스(한화)·고영표(kt)가 20회로 공동 기록 중이며, QS+ 2위는 코디 폰세(한화)가 11회다. 잔여 경기에서 이들이 모두 선발 등판해도 후라도의 기록을 따라잡을 수 없다.후라도의 올 시즌 책임 이닝은 197⅓이닝으로 2위 잭 로그(두산·175이닝)를 20이닝 이상 앞섰다. 지난해 190⅓이닝에 이어 2년 연속 190이닝
국내야구
전남 장성중, 지구 살리는 '에코러닝부' 창단
전남 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가 학생들의 환경 의식 확산을 위해 ‘에코러닝부’를 최근 창단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바꾸며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다. 학생들은 ‘청소도 공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와 읍내, 황룡강 주변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다. 플로깅 활동뿐 아니라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잔반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도보 생활 등 생활 속 실천을 함께 이어간다.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음을 몸소 경험하고 있다. 김진모 교장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경험을 학생들이 함께 나누길 기대한
일반
'류현인·한동희 vs 강민성' 상무-kt, 퓨처스 챔피언 가린다...10월 1일 고척돔 격돌
국군체육부대(상무)와 kt wiz가 30일 KBO에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엔트리(팀당 26명)를 제출했다. 두 팀은 10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올해 신설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14년 연속 남부리그 우승팀 상무는 타율 1위 류현인(0.412), 홈런 1위 한동희(27개), 2위 이재원(26개) 등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29일 준결승에서 북부 2위 LG를 5-2로 제압했다.남부 2위 kt는 준결승에서 북부 1위 한화를 10-6으로 꺾었다. 만루 홈런을 친 강민성이 타선을 이끈다.김태균 감독이 30일 1군으로 승격하면서 kt는 김호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는다. 상무는 박치왕 감독이 더그아웃을 지킨다.
국내야구
설종진 감독, 송성문 두둔하지 마라! 그게 답이다...송성문, 방망이 패대기치지 마라! 그게 답이다, 헬멧도 던지지 마라! 그게 답이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목격했을 장면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스타 송성문이 지난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보여준 과격한 화풀이. 5회 2사 1,2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방망이를 땅에 내려쳐 부러뜨리고, 분이 풀리지 않자 더그아웃 방향으로 던졌다. 그 순간, 대기 타석에 있던 임지열이 맞을 뻔한 위험천만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더그아웃에서 헬멧까지 집어던지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주장이자 팀의 핵심 선수라는 점에서 송성문의 분노는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프로선수라면 감정을 통제할 책임이 있다. 방망이와 헬멧을 투척하는 행동은 단순한 '화풀이'를 넘어 동료와 팬, 리그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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