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시상식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031230260815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세리희망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주니어 선수 78명이 출전했다.
2011년생 안윤주가 8언더파로 우승했고, 언니 안연주가 5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박세리희망재단과 메리어트 본보이는 총 1천만원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상위 3명에게 2026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 대회인 박세리 데저트 주니어 출전권을 수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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