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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익수' 이진영, 두산 1·2군 총괄 타격코치 합류
23일 두산 베어스는 이진영(45) 야구대표팀 코치를 1·2군 총괄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팬 행사 '곰들의 모임'에서 신고식을 가진 이 코치는 2026년부터 활동한다.1999년 쌍방울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진영 코치는 SK·LG·kt에서 20시즌 동안 통산 2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69홈런, 979타점, 979득점을 기록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민 우익수'라는 애칭을 얻었다.야구 국가대표팀을 시작으로 SK·SSG·삼성에서 타격코치로 활약했다.두산은 창단 최초로 1·2군 타격 총괄코치 보직을 신설하고 이진영 코치를 선임했다.두산 관계자는 "지도자 생활 내내 타자들의 강점 극대화와 약점 보완에 탁월
국내야구
한국전력 베논의 극적 성장, 1라운드 부진에서 30득점 트리플크라운까지...한국리그 적응 완료
이제서야 트라이아웃 1순위로서의 진면목이 나오는가.한국전력 베논은 11월 2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3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백어택 11개-서브에이스 3개-블로킹 5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간간이 보여준 페인트 공격과 밀어넣기 등등 지능적인 플레이는 백미였고 2세트 막판에 백어택과 서브에이스로 마무리 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베논은 1라운드 초반에 몸이 올라오지 않은 듯 부진한 플레이를 보였다.그러나 1라운드 중반부터 몸이 풀린 듯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고 이 날 경기에서 트리플크라
배구
'1순위 외국인 다웠다' 베논의 30득점 트리플크라운 활약...한국전력 3-1 역전승
역시 1순위 외국인 선수 다웠다.한국전력은 11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8-30, 25-23, 25-19,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지명한 외국인 선수 베논이 30득점-서브에이스 3개-블로킹 5개-백어택 11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김정호와 박승수가 각각 16득점-11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을 제대로 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양수현-김준우-이우진-김우진-이상욱이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전진선-신영석-서재덕-김정호-정민수가 나섰다.1세트 초반은 삼성화재의 페이스였다.김우진이 다이
배구
"한국 선수 이름 없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 확정...신지아·차준환 톱6 실패
23일(한국시간)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가 확정됐으나 이번 시즌에도 한국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지바 모네(일본)가 프리 스케이팅 144.43점(TES 74.43+PCS 69.90)을 받아 총점 217.22점으로 우승했다. 쇼트 2위였던 지바는 앰버 글렌(미국·213.41점)을 역전했다.3차 대회에 이어 이번 시즌 그랑프리 2승을 거둔 지바는 랭킹 포인트 30점으로 12월 4~7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지난 시즌 파이널에서 글렌에게 밀려 2위를 차지한 설욕전을 펼친다.한국 선수 중 신지아(세화여고)가 랭킹 포인트 11위(1차 7위·2차 5위)
일반
'품새 개인전 금메달' 정혜근, 도쿄 데플림픽 태권도 금·은 획득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정혜근(천안오성고)이 여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 금메달과 품새 페어 은메달을 땄다.나카노 종합 체육관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정혜근은 이수빈(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과 짝을 이룬 페어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정혜근은 "데플림픽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페어에서 금메달을 놓쳤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다"고 말했다.남자 품새 동메달을 획득한 이수빈은 "꿈의 무대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따 기쁘다"며 "페어 출전한 정혜근도 고생했다"고 밝혔다.도쿄 히가시야마토 그랜드볼에서 열린 볼링 여자 2인조에서 이찬미(전남장애인볼링협회)와 허선실(경남장애인볼링협회)은 준결승
일반
'가나전 첫 골 후 소속팀 복귀' 이태석, 멀티 도움 폭발...아우스트리아 빈 3-2 승리 견인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호프만 페르조날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블라우바이스 린츠를 상대로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선발 출전한 이태석은 전반 13분과 후반 7분 각각 도움을 올리며 시즌 첫 어시스트들을 작성했다.8월 포항 스틸러스에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은 9월 말 라피트 빈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3개(1골 2도움)로 늘렸다.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전에서 A매치 첫 골을 터뜨린 이태석은 소속팀 복귀 직후에도 활약을 이어갔다.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나선 이태석은 전반 13분 방
해외축구
크라운해태, 에스와이 꺾고 4연승 질주...PBA 팀리그 우승 도전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5-2026 4라운드에서 크라운해태가 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3라운드 전패 수모를 겪은 크라운해태는 이날 승리로 6승 1패(승점 15)를 기록하며 선두 SK렌터카(5승 2패·승점 16)를 승점 1 차이로 추격했다.김재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1세트 남자복식에서 서현민-최원준 조를 8이닝 만에 11-0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마르티네스가 2이닝 하이런 7점을 터뜨려 서현민을 15-11(5이닝)로 제압했다.4세트 혼합복식에서 오태준-임정숙 조가 최원준-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조를 9-5(9이닝)로 돌려세웠고
일반
울브스 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교체 출전...팀은 0-2 패배로 최하위
23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12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패했다.시즌 개막 후 무승에 최하위로 추락한 울버햄프턴은 이달 초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새로 선임했으나 데뷔전에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2무 10패(승점 2)로 20개 팀 중 꼴찌를 기록 중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5승 5무 2패(승점 20)로 4위에 올랐다.황희찬은 후반 21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 투입돼 종료까지 뛰었다. 시즌 EPL 9경기(선발 5경기) 출전 중인 황희찬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8월 말 에버턴전 이후 리그 득점이 없으며, 지난달 첼시와의 리그컵 도움을 포함해 시즌 공
해외축구
SSG·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 종료...장타자 육성·실전 경기 소화
23일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가 일본에서 진행한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SSG는 10월 25일부터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 종합운동공원에서 유망주 29명을 대상으로 집중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기초 체력과 신체 능력 향상, 고강도 기술 훈련을 통해 개인별 성장 과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정규시즌 3위로 마친 SSG는 장타자 육성을 주요 테마로 정했다.일본프로야구 통산 403홈런의 야마사키 다케시 인스트럭터가 합류해 고명준·류효승·박지환·이율예 등 젊은 야수들을 집중 지도했다.캠프 MVP로 투수 박기호와 야수 석정우가 선정됐다. 박기호는 "캠프에서 필요한 것들을 얻었다"며 "비시즌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
국내야구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일본 1-0 제압...대회 첫 승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IHF 남자 아시아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20일 카자흐스탄에 2-4로 패한 한국은 일본전 승리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강력한 압박과 스케이팅으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2피리어드 11분 44초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시환(연세대)의 패스를 받은 김상엽(크로아티아리그 시삭)이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골네트를 흔들었다.골리 이연승(HL 안양)은 38개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는 클린 시트로 승리에 기여했다.공수 전환 속도와 압박 강화에 집중해온 한국은 젊은 선수들의 활동량과 속도를 앞세운 공격과 안정
일반
'케인 시즌 14호골' 뮌헨, 프라이부르크 6-2 완파...김민재 후반 교체 출전
22일(현지시간)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후반 32분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 투입돼 약 10분간 뛰었다.볼리비아(14일)·가나(18일) A매치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시즌 리그 6번째 경기(선발 3경기)에 나섰다. 9일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벤치를 지킨 뒤 2일 레버쿠젠전 이후 2경기 만의 출전이다.뮌헨은 초반 프라이부르크에 2골을 내줬으나 전반 22분부터 6골을 폭발시키며 6-2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11경기에서 10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31로 2위 레버쿠젠(승점 23)과 8점 차 선두를 지켰다. 41득점 8실점의 압도적 성적이다.전반 12분 스즈키 유이토에게 선제골
해외축구
KIA, 왼팔 불펜 이준영과 FA 계약...3년 총액 12억원
23일 KIA 타이거즈는 왼팔 불펜 투수 이준영(33)과 3년 총액 12억원(계약금 3억, 연봉 6억, 인센티브 3억)에 FA 계약했다고 발표했다.2015년 입단한 이준영은 2016년 데뷔 후 8시즌 통산 400경기에 출전해 277이닝에서 13승 8패, 2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2021년부터 5시즌 연속 50경기 이상 등판하며 불펜 핵심 역할을 해왔다. 올 시즌은 57경기에 나서 3승 1패, 7홀드, 평균자책점 4.76을 남겼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는 4경기 무실점으로 우승에 기여했다.이준영은 "첫 FA 계약에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에 감사하고 내 가치를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많이 출전하는 게 장점인 만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몸을 잘 만
국내야구
'14년 만에 톱10' 앤서니 김, 아시안투어 사우디 대회 공동 5위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앤서니 김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2011년 11월 DP월드투어 싱가포르오픈 공동 3위 이후 14년 만에 톱10에 오른 성적이다.PGA 투어 통산 3승, 2010년 마스터스 3위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앤서니 김은 2012년 은퇴 후 지난해 LIV 골프를 통해 복귀했다. LIV 골프 최고 성적은 올해 6월 댈러스 대회 공동 25위였다.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치며 부활을 예고한 앤서니 김은 복귀 후 처음으로 톱10에 올랐다. 64타와 톱10 성적 모두 2011년 싱가포르오픈 이후 14년 만이다.3라운드에서 2타, 최종 라운드에
골프
한국 여자 축구, 29일 웨일스와 유럽 원정 첫 경기...이금민·정민영 부상 이탈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웨일스와 평가전을 치른다.내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유럽 원정에 나선다. 12월 3일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한국이 웨일스와 여자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A매치 기간 두 경기 모두 처음 상대하는 국가와 맞붙는다.웨일스는 FIFA 여자 랭킹 32위로 한국(21위)보다 11계단 낮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없으며, 올해 처음 출전한 여자 유로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다.유럽 원정을 앞두고 부상 악재가
국내축구
빙속 김준호,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 1차 레이스 금메달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김준호(30·강원도청)가 33초9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예닝 더 부(네덜란드·34초02)를 0.03초 차로 제치고 시즌 첫 금빛 질주를 펼쳤다.17일 1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딴 김준호는 이번 우승으로 월드컵 시리즈 첫 금메달의 기쁨을 맛봤다.7조 인코스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2위인 9초39에 통과한 뒤 뒷심을 발휘해 정상에 올랐다.여자 500m에서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33으로 6위를 차지했다. 펨케 콕(네덜란드)은 36초09로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1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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