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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농심신라면배 6국서 일본 시바노에 패배...한·일·중 각 3명씩 남아
22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펼쳐진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6국에서 강동윤 9단이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177수 만에 불계패했다.한국 두 번째 주자 강동윤은 중반까지 밀렸으나 우변 패싸움으로 흑 대마를 잡아 우세를 점했다. 하지만 하변 대마 수습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고, 대마가 잡히면서 돌을 던졌다.강동윤은 시바노와의 개인전적 2승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신진서·박정환·안성준 9단 3명, 일본은 시바노·이치리키 료·이야마 유타 9단 3명, 중국은 딩하오·왕싱하오·양카이원 9단 3명이 남았다.23일 7국에서는 시바노와 양카이원이 대결한다. 양카이원이 1승으로 앞서 있다.우승 상금은 5억원이며,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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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2026년 우승 로드맵...강백호와 투수진으로 정상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가 준우승의 아쉬움을 안고 2026년 우승을 향한 전력 강화에 들어섰다. 2025시즌 한화는 정규리그 2위(83승 57패)로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3승 2패로 꺾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랐으나 LG에 1승 4패로 패배했다. 2006년 이후 19년 만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끝났다. 한화의 약점은 타선이었다. 팀 평균자책점 3.55로 투수진은 리그 1위였으나 타선은 팀 장타율 5위, 득점 4위로 결정력이 부족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백호를 4년 100억원에 영입했다. 통산 타율 0.303, 136홈런의 거포다. 강백호가 가세하면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완성된다. 여기에 외인타자 요나단 페라자
국내야구
'박지수 더블더블 맹활약' KB, BNK 제압하고 단독 선두...4강 후보 우리은행은 2연패
22일 여자프로농구에서 청주 KB가 부산 BNK를 64-55로 꺾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아산 우리은행은 용인 삼성생명에 44-63으로 패하며 2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박지수가 23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KB는 19일 삼성생명전(82-61)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1쿼터를 11-11로 마친 양 팀은 2쿼터에서도 접전을 이어갔다. BNK의 이소희·안혜지·박혜진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앞서갔으나, 박지수가 2쿼터에서만 9점을 올리며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골 밑 득점으로 25-24 역전에 성공했다.3쿼터 시작 후 이채은이 외곽슛과 페인트존 득점을 연속 성공시켜 30-26으로 벌렸고, 막판 양지
농구
페이컷한 LG 박해민, 이제 김현수는?...KT까지 가세한 영입전
LG 트윈스가 FA 시장에서 부분 성공을 거뒀다. 박해민은 LG와 재계약했으나 김현수의 행보가 결정적이다. 박해민은 21일 4년 6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25억, 인센티브 5억)에 LG와 계약했다. KT가 더 큰 금액을 제시했지만 그는 페이컷을 감수하고 LG 잔류를 택했다. 차명석 단장은 "너무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반면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와의 협상은 교착 상태다. LG가 3년 30억원대를 제시했으나 김현수의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차명석 단장은 23일 만남에서 최종 결정을 듣기로 했다. 차 단장은 "금액 수정 제안은 없다"며 "현수 측이 판단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KT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호, 박해민에 이어 김현수
국내야구
추석현 vs 김동주, 하나증권 국제 테니스 결승 진출
22일 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 테니스투어대회(M15) 단식 준결승에서 추석현(안동시청)과 김동주(김포시청)가 나란히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추석현은 미국 시어도어 딘을 2-0(6-4, 7-6<7-5>)으로, 김동주는 1번 시드 리콴유(대만)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6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 결승전은 23일 낮 12시 센터코트에서 진행된다.1살 터울인 두 선수는 과거 수십 차례 맞붙었으며, 대부분 김동주가 승리를 가져갔다.추석현은 "동주와 경기하면 항상 긴장된다. 세 번 이기고 스무 번은 진 것 같다. 결승에서 맞붙겠다"고 말했다.1시간 15분 만에 준결승을 끝낸 김동주는 "알카라스처럼 빠른
일반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44-63 완패...개막 2연패로 최하위 추락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44-6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시즌 전 4강 유력 후보였던 우리은행은 17일 부천 하나은행전(45-66 패배)에 이어 이날도 19점 차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꼴찌로 밀렸다.삼성생명은 1승 1패로 인천 신한은행·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1쿼터 삼성생명 강유림이 3점슛 2개와 골 밑 득점으로 12-6 리드를 잡았고, 우리은행은 불필요한 파울로 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2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의 속공과 골 밑 공격에 끌려다니며 전반을 20-33으로 마무리했다.3쿼터 이민지의
농구
대전,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에 1-1 무승부..."2위지만 김천과 1점차"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승리를 못 해서 아쉬웠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37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25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기에 홈 팬들에세 승리를 선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베스트11로 대전은 이창근(GK)-강윤성-김민덕-하창래-김문환-이순민-김봉수-김현오-마사-주앙 빅토르-유강현이 나섰는데 이창근 골키퍼가 부상 회복과 동시에 선발 출장한 것이 눈에 띄었다.강원은 박청효(GK)-송준석-이기혁-박호영-강준혁-김대원-김강국-이유현-모재현-이승원-김건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3분에 대전은 유강현의 슈팅이 박청효 골키퍼에게 막혔
국내축구
'강민호의 선택지가 삼성밖에 없는 기막힌 현실'...타 팀 가고 싶어도 자리 없거나 '러브콜'도 없어
강민호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들 중 한 명이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라운드 17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그는 롯데에서 14시즌을 뛰며 1495경기 타율 0.277 218홈런 778타점을 기록했다. 2018년 삼성으로 이적한 뒤에도 팀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오늘에 이르렀다.나이가 듦에 따라 파괴력이 점점 약해지고는 있으나 그를 대체할 만한 포수가 없다는 게 삼성의 고민이다. 2023년 125경기 타율 0.290 16홈런 77타점, 2024년 136경기 타율 0.303 19홈런 77타점, 2025년 127경기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를 어떻게 버릴 수 있겠는가.따라서 삼성이 강민호를 잡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강민호
국내야구
LG 안익훈, 11년 현역 마감...퓨처스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
LG 트윈스 외야수 안익훈(29)이 은퇴한다. LG 구단은 22일 "안익훈이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 퓨처스 및 잔류군 코치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2015년 LG에 입단한 안익훈은 1군 398경기 타율 0.276을 기록했다. 2017년 108경기 타율 0.320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올해는 1군 기회를 얻지 못했다.
국내야구
'준우승' 노리는 김천 상무, FC서울 3-1 완파...대전과 승점 1점차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김천 상무가 FC서울을 3-1로 격파하며 준우승 경쟁을 최종전으로 가져갔다.승점 61을 기록한 3위 김천은 이날 강원과 비긴 2위 대전(승점 62)과 1점 차를 유지했다.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두 팀이 직접 맞붙는다.신병 미합류로 18명만 엔트리에 올린 김천은 전반 33분 박태준의 패스를 받은 김주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원소속팀이 수원인 김주찬은 서울 팬 앞에서 과감한 세리머니로 야유를 받았다.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린가드가 안데르손의 크로스를 정승원이 옆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린가드의 시즌 10호 골이자
국내축구
안세영, 호주오픈 결승 진출...시즌 10번째 우승까지 '1승'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2일 시드니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2-0(21-8, 21-6)으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안세영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1·2게임 모두 연속 득점으로 앞서가며 40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다. 특히 2게임에서는 시작부터 9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상대의 의지를 꺾었다.32강부터 이날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흐름이다.결승 상대는 미셸 리(캐나다)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의 승자다.2022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안세영은 우승하면 시즌 10번째 트로피를 거머쥔다. 올해 14개 국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
일반
'커리 38점 원맨쇼 무색' 골든스테이트 3연패 수렁...오클라호마시티는 8연승 질주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포틀랜드에 123-127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스테픈 커리가 3점슛 9개를 포함해 38점 4어시스트를 터뜨렸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1쿼터를 28-35로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에서 커리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72-65로 앞서 마쳤다. 포틀랜드는 3쿼터에서 94-97까지 추격했고, 마지막 4쿼터도 접전이 이어졌다.종료 2분 전 117-1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커리가 3점슛으로 1점 차까지 좁혔고, 22초 전에도 외곽슛을 성공시켜 2점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종료 8초·2초 전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빗나가며 역전 실패했다.골든스테이트는 9승
농구
FC서울 김기동 감독 "야잔 떠날 거란 생각 1도 안 해"...재계약 강한 신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계약 만료를 앞둔 핵심 수비수 야잔의 잔류를 확신했다.22일 김천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김 감독은 "야잔과 재계약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 저와 상당히 신뢰가 있다고 느낀다"며 "야잔이 떠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야잔은 "감독님이 계시는 동안 서울에 남아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여름 입단한 야잔(188cm)은 빠른 스피드와 지능적인 수비로 한 시즌 반 동안 서울의 최종 라인을 지켰다. 올해 32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의 일등공신이다.서울은 승점 49(5위)로 강원(승점 48)과 치열한 5위 다툼 중이다. 5위로 마무리하면 20
국내축구
송성문에 관심 가질 수 있는 팀이 무려 11개?...MLB 분석가들 "주전 아니고 유틸리티맨. 순수 타격 능력 큰 의문. S존 밖 쫓는 경향 보여" 냉정 평가
송성문이 MLB 진출에 첫 발을 내디뎠다. 2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 신청을 했다. 22일부터 30일 동안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댠과 협상을 진행한다.송성문이 포스팅을 하자 미국 매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장밋빛 예상이다. 심지어 이정후와 김하성보다 파워가 좋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냉정한 분석도 있다. MLBTR은 "500타석 이상을 소화한 30명의 KBO 타자 중 송성문은 타율과 출루율에서 모두 6위를 차지했고 장타율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삼진율은 메이저리그 투수를 상대로 했다면 훌륭하겠지만 투수 구속이 낮은 한국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더 좋을 뿐이다"라고 했다.매체는 팬그래프스의 에릭 롱겐해이건이 "송
국내야구
'사타구니 부상 회복 중 또 사고' 첼시 파머, 자택서 발가락 골절...바르셀로나·아스널전 결장
첼시 공격수 콜 파머(23)가 황당한 가정 내 사고로 복귀가 늦어졌다.22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파머는 19일 밤(현지시간) 자택에서 문에 발가락이 부딪혀 골절됐다. 1주일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 쉬었던 파머는 이번 주 1군 훈련 재개를 앞뒀으나, 주로 사용하는 왼발 새끼발가락 골절로 그라운드 복귀가 미뤄졌다.파머는 9월 21일 맨유전(1-2 패배) 이후 뛰지 못했다. 22일 번리 원정, 26일 바르셀로나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다음 달 1일 아스널 홈경기까지 결장할 전망이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번리전 출전은 어렵고, 바르셀로나·아스널전도 불가능할 것"이라며 "집에서 발가락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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