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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환 4타점·연장 승부' NC, 한화 10-7로 꺾고 스윕...한화는 6연패
역전과 재역전 끝에 마지막에 웃었다. NC 다이노스가 연장 접전 끝에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NC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3연승의 NC는 51승 2무 58패로 6위를 지켰고, 6연패에 빠진 한화는 8위에 머물렀다.NC가 앞서갔다. 2회 천재환의 2타점 2루타와 김주원의 적시타로 3-0을 만든 뒤, 3회 박건우의 솔로포로 4-0으로 달아났다.그러나 한화가 뒤집었다. 5회 문현빈과 노시환의 적시 2루타로 쫓은 뒤 강백호의 역전 투런포로 앞서갔고, 6회 김태연과 한지윤의 백투백 홈런으로 7-4까지 벌렸다.승부는 다시 요동쳤다. NC는 7회 블레인의 투런포
국내야구
서창완, 근대5종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아시아 선수 중 유일 입상
서창완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따냈다.서창완은 30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UIPM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합계 1천57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86점), 에고르 그로마드스키(러시아·1천581점)에 이은 성적이다.그동안 단체전과 계주에서는 여러 차례 입상했으나 개인전 메달은 없었다. 이번 대회 혼성 계주에서 성승민(한국체대)과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개인전에서 시상대에 오른 아시아 선수는 그가 유일했다.펜싱 238점으로 3위에 오른 뒤 장애물 376점, 수영 321점, 레이저 런까지 순위를 지켰다.서창완은 "체력보다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다"며
일반
한국 바둑, 삼성화재배 예선 목진석만 통과...중국은 14명 본선행
219명이 나섰지만 본선에 오른 이는 한 명뿐이었다. 한국 바둑이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서 참패했다.3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끝난 202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은 시니어조 목진석 9단만 본선에 올랐다. 목진석은 결승에서 한종진 9단을 163수 만에 꺾고 2년 연속 진출했다.일반조에서는 한승주·강유택 9단이 중국 리친청·양딩신 9단에게 패해 본선 티켓 12장이 모두 중국에 돌아갔다. 여자조에서는 김은지 9단이 저우훙위 7단에게 354수 접전 끝에 반집으로 졌다.중국은 이번 예선에서만 14명을 본선에 올렸다. 삼성화재배는 11월 9일 개막하며 한국은 신진서 등 6명이 시드로 직행한다.
일반
14년간 1,110명 배출...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20기 해단식 개최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이 프로그램은 14년간 총 1,110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청년 세대 사이에서 금융권 대표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1,642명이 지원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20기 홍보대사들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 아래 현장 밀착형 과제를 수행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브랜딩 부스 운영(Happy Hana), 시니어·아동 대상 사회공헌(Harmony Hana), 청라
경제·산업
'2-0 앞섰는데 없던 일로' 폭우에 LG-롯데전 노게임...주말 3연전 비에 얼룩
쏟아진 폭우가 경기를 지웠다. 부산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결국 노게임 선언됐다.KBO는 30일 오후 7시 46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고 밝혔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엄청난 폭우가 사직구장을 뒤덮었고, 대형 방수포를 깔았으나 끝내 노게임으로 이어졌다.주말 내내 비가 발목을 잡았다. 28일 경기는 취소됐고, 29일 경기는 두 차례 중단 끝에 강우콜드로 끝났다. 마지막 날마저 정상 진행이 불가능해지며 경기가 무효 처리됐다.희비도 엇갈렸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고도 12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고, 타점 1위 오스틴 딘의 2타점도 사라졌다.
국내야구
'16안타 홈런 3방·최민석 13승' 두산, 키움 15-1 대파...다승 단독 선두 등극
터진 방망이와 에이스의 호투가 맞물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홈런 3개 포함 16안타를 몰아친 타선과 최민석의 호투로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했다.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15-1로 이겼다.마운드가 앞장섰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3패)째를 수확했다. 이달 4경기 모두 승리한 그는 임찬규(12승)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타선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두산은 1회말 타자일순하며 박준순과 양의지, 세베리노 등의 적시타로 6-0을 만들었다. 홈런도 이어졌다. 전날 연타석 홈런을 친 안재석이 5회 2점포를 더했고, 6회에는 세베리노가 데뷔 21경기 만에 첫
국내야구
'파리 금메달리스트' 김유진, 세계태권도여자오픈 57㎏급 동메달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2026 WT 세계태권도여자오픈챔피언십에서 동메달을 따냈다.김유진은 30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산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57㎏급 준결승에서 파디아 키르판(요르단)에게 라운드 스코어 1-2(4-0 7-9 3-12)로 역전패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제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1라운드 막판 머리 공격으로 4-0을 만들었으나 2라운드에서 몸통 공격을 연이어 허용해 7-9로 내줬고, 3라운드에서는 감점까지 받으며 3-12로 밀렸다.여자 67㎏급 홍효림(용인대)도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을 받았다. 한국은 8체급에 9명이 출전해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일반
인하부고·천안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나란히 조 1위
남고배구 강호 인하부고와 천안고가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달 초 IBK기업은행배 정상에 오른 인하부고는 30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대전중앙고를 세트스코어 3-1(25-15, 23-25, 25-18, 25-18)로 제압했다.인하부고는 첫 세트를 25-15로 여유 있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23-25로 내주며 한때 위기를 맞았지만, 3세트부터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25-18, 25-18로 연속해서 승리를 거두고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인하부고는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속초고와 남성고의 12강전 승자와
배구
이상희, JGTO 산산 KBC 오거스타 우승...일본 데뷔 13년 만의 첫 우승
13년을 기다린 트로피였다. 이상희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상희는 30일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 게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GTO 산산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았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호소노 유사쿠(일본·20언더파 268타)를 3타 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천만엔(약 1억7천만원)이다.1992년생인 그는 KPGA 투어에서 4승을 거뒀으나 2013년부터 병행한 일본 무대에서는 우승이 없었다. 한국 선수의 일본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우승은 2023년 송영한 이후 3년 만이다.이상희는 "번번이 문턱에서 놓치다가 드디어 결실을 봤다"며 "2023년 아버지가 돌아가
골프
오상욱·전하영, 김창환배 사브르 개인전 우승...아시안게임 준비 순항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국내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오상욱은 3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하한솔(성남시청)을 15-7로 꺾었다. 2025-2026시즌 허리 부상을 겪은 그는 실전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여자 사브르에서는 전하영이 최수빈(안산시청)을 15-1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2위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은 9위에 그쳤다.아시안게임 펜싱은 9월 22∼27일 열린다.
일반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위해 독일 출국...나이지리아·프랑스·헝가리와 조별리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월드컵 출전을 위해 독일로 떠났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회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한국은 올해 3월 최종 예선을 통과해 17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B조에 편성된 한국은 9월 4일 나이지리아, 6일 프랑스, 7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고 2·3위는 결정전을 치른다.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어서 출전하지 못한다. 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미국에서 독일로 이동해 9월 1일 합류하며, 허예은(KB)과 강이슬(우리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주축으로 나선다.
농구
메시, MLS 첫 한 경기 4골...마이애미 7-1 대승
한 경기에서 네 번 골망을 흔들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MLS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기록했다.메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과의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골을 넣어 7-1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40분 결승골에 이어 후반 7분과 38분, 추가시간까지 득점했다.한 경기 4골은 바르셀로나 시절인 2020년 2월 에이바르전 이후 약 6년 반 만이자 커리어 통산 여덟 번째다. MLS 홈페이지는 메시가 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72경기 만에 20번째 멀티골 경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시즌 19경기 18골을 기록한 메시는 페타르 무사(댈러스·16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올랐다. 후반 35분 루이스 수아레
해외축구
'비거리 늘고 웨지샷 연습' 2연패 신다인, 깜짝 우승 아닌 실력 증명하고 싶었다
우승 부상을 가족에게 안기는 사연이 정겹다. 3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연패에 성공한 신다인이 우승 기자회견에서 훈훈한 계획을 밝혔다.선물이 이어졌다.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KGM의 액티언 자동차를 부상으로 준다. 신다인은 지난해 받은 차를 창원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드렸다. 그는 아버지가 차가 생겨 외식도 자주 하신다며, 용돈도 두둑하게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받는 차는 뚜벅이 생활을 하는 오빠에게 선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각오도 남달랐다. 신다인은 이 대회에 타이틀 방어 성공 선수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첫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돌아봤다.지난해 '깜짝 우승
골프
[MT포토] 박현경, 큐티풀이 항상 함께해요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박현경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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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퍼트 하는 박현경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박현경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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