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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MLB 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2,000개 배포... CJ제일제당, 미국 현지 마케팅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에서 한국 김을 맛봤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두 차례 행사에서 현지 관람객에게 전달된 비비고 김은 총 2,000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씨포츠(Sea-Sports)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해당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해 수협중앙회 주관 총 7회 행사 중 2개 회차를 맡았다.첫 번째 행사는 지난 8월 15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
경제·산업
29개 필터로 원하는 코인만 골라본다... 업비트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 출시
시가총액, RSI, 볼린저밴드, 공포·탐욕지수까지 29가지 조건을 조합해 디지털자산을 선별할 수 있는 분석 도구가 나왔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에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를 신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스크리너는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을 추려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업비트 원화(KRW) 마켓에서 거래되는 자산의 시세와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작동한다.적용 가능한 필터는 총 29종이다. 기본정보에서는 섹터와 시가총액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시세 항목에는 현재가와 52주 신고가·신저가, 거래대금 등이 담겼다. 투자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와 종합지표, 상대강도지수(R
경제·산업
'정규리그 첫 출전서 득점' 이영준 2경기 연속골...그라스호퍼는 2-5 완패
첫 리그 무대부터 골 감각을 이어갔다.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스트라이커 이영준(23)이 올 시즌 정규리그 첫 출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영준은 31일(한국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5분 헤더로 동점골을 뽑았다. 지난 16일 스위스컵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그의 시즌 2호이자 리그 1호 골이다.의미가 있었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이영준은 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개막 3경기 연속 징계 결장하다 이날 처음 정규리그를 치렀다. 그는 무치가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해 2경기 연속
해외축구
'이강희 자책골 불운' 아우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에 1-4 완패
불운한 자책골이 아쉬웠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스트리아 빈이 강호 잘츠부르크에 완패하며 최하위로 밀려났다.아우스트리아 빈은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선두 잘츠부르크와의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1-4로 졌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우스트리아 빈은 개막 4경기 1승 3패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다.이강희에게 불운이 따랐다. 스리백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13분 페르테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걷어내려다 골대 안으로 빨려드는 자책골을 기록했다. 함께 명단에 오른 이태석은 출전하지 못했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에만
해외축구
김시우 상금 1천만 달러·김주형 33개월 만의 우승·임성재 PO 2차전 진출...2026 PGA 투어 각자 다른 성과
2026시즌 PGA 투어는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에게 오래 기억될 한 해로 남게 됐다.김시우는 우승 없이 기록을 남겼다. 24개 대회에서 톱10 11회, 준우승 3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톱10을 10차례 이상 올린 것은 처음이다. 최경주가 2011년 8차례, 임성재와 김주형이 각각 9차례였다.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31일(한국시간) 끝난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시즌 상금 1천27만1천694달러(약 142억원)를 기록, 한국 선수 최초로 1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통산 상금도 4천116만9천934달러로 4천만 달러를 넘어섰다.어프로치 샷 타수 이득에서 평균 0.738로 단독 1위에 올랐고, 오랜 약점이던 획득 타수 퍼팅은 지난해
골프
'씨름 알리고 현지 종목도 뛴다' 씨름협회, 키르기스스탄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시범단 파견
대한씨름협회가 제6회 세계 유목민 경기대회에 씨름 시범단을 파견했다.협회는 31일 이같이 밝혔다. 대회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며, 중앙아시아 전통 스포츠와 유목문화를 중심으로 90여 개국 약 6천 명이 참가한다.시범단은 설창헌 협회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이태현 용인대 감독과 김석주·이재민·이재호(이상 용인대), 김태웅(한림대) 등 선수 4명이 합류했다.시범단은 씨름을 알리고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키르기즈쿠라쉬, 마스레슬링, 카작쿠레시 등 현지 전통 종목에도 참가한다.
일반
일본투어 준우승 8번 ’한‘ 풀어낸... 이상희 “우승컵 들고 아버지 찾아뵙겠다”
이상희가 일본프로골프투어 데뷔 13년 만에 마침내 첫 우승을 따냈다.이상희는 지난 30일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의 게야 골프클럽에서 열린 ‘산산 KBC 오거스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희는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0000만엔(한화 약 1억7천만원)이다.2013년부터 일본투어에 데뷔해 거둔 첫 승이다.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9년 만이자 프로 통산 5번째 우승이다.이상희는 일본투어 포인트 랭킹 7위, 상금 랭킹 11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가 KPGA 투어와 공동 주관이 아닌 일본프로골프투어 단독 주관 대
골프
“사진·영상도 내 권리”…한국 중고배구연맹, 학생선수 미디어 교육 실시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지난 28일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기간 중 여중·여고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영상·사진 콘텐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이 경기 과정에서 제작되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포츠 선수로서 자신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스포츠 현장에서 경기 영상과 사진 등 SNS 콘텐츠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학생선수들에게도 미디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선수들이 단순한 촬영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배구
'42세의 7이닝 10탈삼진' 셔저 통산 탈삼진 9위 등극...라이언 이후 두 번째 기록
나이를 잊은 역투가 새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맥스 셔저(4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통산 탈삼진 순위 9위로 뛰어올랐다.셔저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까지 삼진 10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통산 3천535탈삼진을 기록한 그는 명예의 전당 회원 게일로드 페리(3천534개)를 제치고 역대 9위가 됐다.부활이 값졌다. 세 차례 사이영상에 빛나는 셔저는 전반기 내내 부상으로 고생했으나, 8월 들어 컨디션을 찾아 이날 올 시즌 최다인 7이닝을 던지며 2승째를 거뒀다. 42세 이상 투수가 7이닝 이상 두 자릿수 탈삼진에
해외야구
'교체 1분 만에 데뷔전 도움' 설영우, 강렬한 신고식...아우크스부르크 3-0 완승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존재감을 남겼다.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경기는 무난하게 흘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8분 그레고리치의 선제골로 앞선 뒤, 후반 샬케가 백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잡았다. 이어 후반 34분 카데의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설영우가 마침표를 찍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1분 벤치에 있던 설영우를 투입했다. 지난 2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해외축구
‘환상 호흡’ 이정웅-이진경, 골프존 GTOUR ‘슈퍼매치’ 최종 우승
이정웅과 이진경이 환상 호흡을 바탕으로 스크린골프 남녀 팀매치 ‘GTOUR 슈퍼매치 정상에 올랐다.‘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지난 29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 원, 우승 상금은 1천 3백만원이다.경기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대진을 치렀다. GTOUR 정규 대회와 동일한 환경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됐다.이정웅&이진경 팀과 김홍택&윤규미 팀이 결승전에 나섰다. 결승전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의 '해비치 서울'이다.이정웅&이진경 팀은 12번 홀에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1] 왜 ‘카바디’라고 말할까
아시안게임을 보다 보면 유난히 귀에 낯선 종목이 있다. 선수 한 명이 상대 진영으로 뛰어 들어간다. 그리고 쉴 새 없이 외친다.“카바디, 카바디, 카바디….”상대 선수들은 그 한 사람을 에워싸고 붙잡는다. 공격수는 숨을 내쉬지 않은 채 상대를 터치하고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와야 한다.이름도, 경기 방식도 독특하다. 바로 ‘카바디(Kabaddi)’다.카바디는 인도에서 발전한 전통적인 단체 격투 스포츠다. 현재는 아시아를 넘어 여러 지역으로 퍼졌지만, 여전히 아시안게임을 대표하는 지역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아시안게임에는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포함됐다. 앞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일반
'불만 최고조' 김서현 주 4회 등판 95구 '혹사' 논란에 8월 3승 15패(승률 0.167)로 8위 추락...한화 김경문 감독 '사면초가'
한화 이글스가 시즌 막판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8월 들어 믿기 힘든 추락을 거듭하며 3승15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순위는 어느새 8위까지 밀려났다. 여기에 팀의 미래로 꼽히는 젊은 투수 김서현의 등판 관리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김경문 감독을 향한 시선이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한화의 8월 부진은 단순한 한두 경기의 문제가 아니다. 타선 침체와 불펜 불안이 동시에 겹치면서 경기 후반 싸움에서 무너지는 장면이 반복됐다. 가을야구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시기에 팀 전체의 밸런스가 흔들리면서 반등의 동력마저 잃어가는 모습이다.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김서현이 있다. 강력한 구위와 높은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에이스 후
국내야구
'교체 논란·2군행 딛고' 두산 세베리노의 값진 첫 홈런...세리머니마저 즐거웠다
기다림 끝에 값진 첫 홈런이 터졌다. 두산 베어스 유니오르 세베리노(26)가 KBO리그 데뷔 21경기·82타석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다.세베리노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한 방이 시원했다. 9-1로 앞선 6회말 1사 1루에서 정현우의 3구째 144㎞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45m로 잠실 중앙 전광판을 직접 때리는 대형 2점포를 완성했다. 세베리노는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했다며, 계속 바랐던 홈런이라 정말 기뻤고 동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도 즐거웠다고 밝혔다.시련의 시간을 딛은 결과였다. 두산은 지난 6월 카메론을 방출하고 세베리노를
국내야구
중고농구 시즌 마지막 승부…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에서 9월2일 개막
2026년 중고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경북 상주에서 막을 올린다.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 11개 팀, 남중부 31개 팀, 여고부 9개 팀, 남고부 27개 팀 등 총 78개 팀이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전국 규모 대회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팀들은 한 해 동안 쌓아온 전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올 시즌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마지막 전국대회다운 수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남고부는 참가팀 숫자만 27개에 달하는 만큼 예선부터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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