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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무안타' 김하성 타율 0.081로 하락...애틀랜타는 끝내기 7연승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084에서 0.081로 떨어졌다.부진이 이어졌다. 그는 3회 우익수 뜬공, 5회 파울팁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2-2로 맞선 9회 타석을 앞두고 대타와 교체됐다.팀은 웃었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맷 올슨의 끝내기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82승 5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
해외야구
'짧지만 굵었다' 김예건, 즈베즈다 데뷔전...추가골 시발점 역할
짧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남겼다. 즈베즈다에 입단한 18세 공격수 김예건이 데뷔전을 치렀다.즈베즈다는 31일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문과의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다른 팀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즈베즈다는 개막 5연승을 내달리며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지켰다.김예건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4분 윙어 사리치 대신 투입된 것이다. 지난 25일 입단한 그의 데뷔전이었다.아쉬움도 있었다. 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든 뒤 정확한 컷백을 내줬으나 동료 가스타로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것이다.그래도 제 몫을 했다
해외축구
'단독 선두였는데' 김효주, 막판 역전 허용...FM 챔피언십 준우승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김효주가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그는 2타를 줄인 인뤄닝(14언더파 274타)에 2타 차로 밀려 우승을 내준 것이다. 3월 두 대회 우승에 이은 시즌 3승과 개인 통산 10승 도전이 무산됐고 시즌 두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1타 뒤진 공동 2위로 나선 김효주가 10번 홀에서 인뤄닝의 보기를 틈타 버디로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12번 홀에서 인뤄닝이 버디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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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브레인] 야구가 멈춘 닷새, 그 자리를 채운 건 결국 사람이었다...십시일반(十匙一飯)
지난 26일, KBO리그가 정규시즌 565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587경기보다 22경기나 이른,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그런데 이 기록에는 예상 밖의 사연이 하나 끼어 있다. 이달 초 KBO는 사상 처음으로 폭염을 이유로 리그 전체 일정을 닷새간 전면 취소했다. 국제대회 파견을 제외하면 정규리그가 다른 사유로 통째로 멈춘 것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었다.취소된 경기만 25경기로 프로야구 42년 역사에서도 낯선 장면이었다. 그리고 8월 11일, 멈췄던 리그가 다시 문을 연 바로 그날, 전국 5개 구장에는 관중이 몰려들며 누적 900만 관중 고지를 넘어섰다. 야구가
국내야구
다시 시작된 가을 대학 배구 전쟁…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에서 판도가 갈린다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자부가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9월 2일 인천과 서울에서 동시에 시작되는 6강 리그는 올 시즌 대학배구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사실상의 분수령이다. 전반기 조별리그와 두 차례 연맹대회를 거쳐 살아남은 인하대, 한양대, 성균관대, 중부대, 홍익대, 경기대가 한자리에 모였다.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니다. 6강 리그 최종 순위에 따라 준결승 대진과 홈 코트의 이점까지 결정된다. 1위는 4위, 2위는 3위와 준결승을 치르는 만큼 6강 리그에서 어느 위치를 차지하느냐가 챔피언 결정전으로 가는 길을 좌우한다. 올 시즌 U-리그는 남자부 15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뒤 상위 6개 팀이 6강 리그를
배구
'1위 못 하면 끝, 1위 해도 불안'…LG를 괴롭히는 가을야구 최대 변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막판 가장 큰 고민과 마주하고 있다. 단순히 순위 싸움이 아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본다면 반드시 넘어야 할 현실적인 벽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이다.LG는 현재 1위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 남은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려면 엄청난 질주가 필요하다. 물론 야구에서 5경기 이상의 차이는 뒤집힌 사례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상대가 KT라는 점이다.KT는 쉽게 무너지는 팀이 아니다. 안정적인 전력과 마운드 운영을 바탕으로 긴 시즌을 버텨온 팀이다. LG가 선두를 추격하려면 단순히 잘하는 수준을 넘어 압도적인 페이스가 필요하고, 동시에 KT의 흔들림까지 기다려야 한다
국내야구
'돈의 처참한 실패' 한화는 KBO판 메츠·샌프란시스코였나?…307억·100억 퍼붓고도 가을야구 좌절, 팀 방향성 다시 세워야
야구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있고,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팀의 완성도와 우승 경쟁력을 돈만으로 만들 수는 없다.2026시즌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는 이 냉혹한 현실을 동시에 보여줬다.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그리고 한화 이글스. 세 팀은 모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약을 꿈꿨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가을야구 무대에서 멀어진 것이다.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메츠다. 메츠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의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단을 구축했다. 사치세 기준 3억 달러가 넘는 전력을 꾸렸고, 2025시즌을 앞두고 후안 소토
국내야구
김민수, 레인저스 데뷔전 선발 출전...팀은 애버딘에 1-0 승
계약서에 서명한 지 사흘 만에 그라운드에 섰다. 레인저스에 합류한 2006년생 김민수가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다.김민수는 30일 스코틀랜드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다. 이달 27일 이적이 발표된 지 사흘 만이다.등번호 10번을 달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그는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했으나, 전반 8분 왼발 슛과 후반 11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BBC 기록에 따르면 슈팅 4개 중 3개가 유효 슈팅이었고, 기회 창출 2회에 패스 성공률은 95.8%였다.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였던 레인저스는 애버딘을 1-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해외축구
한국 꺾은 태국,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우승...LA 올림픽 출전권 확보
한국을 8강에서 탈락시킨 태국(17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7위)을 3-2(25-20 11-25 23-25 25-18 15-10)로 꺾었다. 2023년에 이어 2연패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FIVB는 5개 대륙선수권 우승팀에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준다. 태국과 중국, 일본은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얻었다.한국은 8강에서 태국에 0-3으로 져 두 기회를 모두 놓쳤다.
배구
[MT포토] 버디퍼트 하고 있는 한아름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한아름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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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 정렬하는 한아름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한아름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K리그1 서울 4연승 선두 굳히기...광주는 24경기 무승 최하위
두 장의 레드카드가 승부를 갈랐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최하위 광주FC를 5-2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서울은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점 56을 쌓아 2위 울산 HD(40)와 16점 차로 앞섰다. 주축 공격수 송민규가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떠났음에도 대승을 거뒀다.광주는 24경기 무승(8무 16패)으로 최하위(승점 12)에 머물렀다. K리그1·2 통틀어 역대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한 경기만 남았다.서울은 전반 15분 손정범, 22분 김진수의 골로 앞섰다. 광주가 전반 34분 최경록의 만회골로 따라붙었으나 38분 김우진이 퇴장당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승모가 3-1을 만들었다
국내축구
[MT포토] 이재윤, 경기 지켜보는 이민기 회장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이재윤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버디퍼트 하는 신지우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신지우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버디퍼트 하고 있는 김하은
KLPGA 2026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30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김하은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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