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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우석, LG 복귀 초읽기?'…마이너 이관 거부하고 FA 선언, 막판 타 팀행만 변수
고우석의 선택이 마침내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던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이관을 거부하고 FA 선언을 택하면서, 이제 그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친정팀 LG 트윈스다. 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여러 차례 부침을 겪은 끝에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번 FA 선언은 단순한 방출이 아니라, 고우석 스스로 새로운 기회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한 것이다.고우석에게 LG는 가장 익숙하고 현실적인 선택지다. LG 시절 그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인정받았다. 강력한 구위와 경험
국내야구
넷마블 엠엔비, 청강문화산업대·순천향대 산학협력 MOU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는 31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순천향대학교와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 및 지식재산권(IP)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엠엔비는 각 대학의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기반의 실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로블록스의 IP 라이선싱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공하고, 학생들이 해당 IP를 활용한 게임 맵과 아이템을 직접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정규 수업과 교내 공모전을 연계해 인공지능(AI)과 로블록스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향대
E스포츠·게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개최…'풀스윙' 초대 우승
컴투스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하고 풀스윙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4개 클럽이 결선에 진출했다. 각 클럽에서는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결선 현장에는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 이용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결승에서는 풀스윙과 도파민이 3전 2선승제로 맞붙었다. 풀스윙은 1·2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 등을 지급했으며,
E스포츠·게임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 파이널 라운드 성료
넥슨은 2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파이널 라운드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4명이 참가했다. 올해 NYPC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참가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했다.마스터 트랙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안녕하세요민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팀 김학건·이태민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은 '돌'팀 권민성·김상현·김준호·이동재 학생에게 돌아갔다. 루키 트랙 대상은 이용진 학생이 차지했다.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AI가
E스포츠·게임
'에픽세븐' 8주년 오프라인 행사 '영속의 계승제'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29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U-PLEX에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 수행 게임)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정식 출시 8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영속의 계승제'를 개최했다.영속의 계승제에는 사전 신청한 이용자 160명이 참여했으며,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이용자들과 만났다. 행사에서는 이용자 참여 퀴즈 '도전! 골든벨'과 개발자 토크쇼, 장비 강화 대결 등을 진행했다. 개발자 밋업에서는 신규 PvP(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 '혼돈의 부름'을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이벤트 매치도 처음 선보였다.현장에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창작 굿즈를 판매하는 '이용자 창작 마켓'과
E스포츠·게임
무리뉴가 되살린 벨링엄...10번 복귀 후 라리가 3경기 활약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매체 더 리얼 챔스가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달라진 주드 벨링엄을 조명했다.이 매체는 2026-2027시즌 라리가 초반 세 경기에서 벨링엄이 팀 내 최고 활약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경기에서도 팬들의 시선은 벨링엄에게 향했다는 설명이다.변화의 핵심은 기용 방식이다. 무리뉴는 벨링엄을 10번 역할에 배치해 압박과 수비를 맡기면서도 골문 가까이에서 뛰게 했다. 벨링엄은 2023-2024시즌 같은 자리에서 득점왕 경쟁을 벌였고, 그해 팀은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무리뉴는 지난 시즌 구단의 벨링엄 활용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며 벤피카전 레프트백 기용을 문제 삼았
해외축구
‘2관왕의 저력’ 광주체고, 일신여상 넘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6강행
여고배구 강호 광주체고가 일신여상을 힘겹게 누르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6강에 올랐다. 올 2관왕 광주체고는 31일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여자부 C조 3차전에서 일신여상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3-25, 25-22, 25-18, 20-25, 15-7)로 어렵게 따돌렸다. 광주체고는 첫 세트를 13-25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잇따라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일신여상이 4세트를 20-25로 가져가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지만, 광주체고는 5세트에서 15-7로 크게 앞서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로써 광주체고는 2승1패를 기록해 이날 전주근영여고를 3-1(15-25, 25-12
배구
울산 북구청 사격팀, 전국대회서 금메달 1개·은메달 3개 수확
울산 북구청 사격팀 박종하가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다.북구는 31일 박종하가 지난 22∼27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109점으로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 팀의 신기록은 지난 3월 안일지의 스키트 개인전 이후 5개월 만이다.사격팀은 트랩 단체전과 트랩 개인전, 스키트 개인전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보탰다.
일반
'삼성이 디아즈 연봉 깎는다고?'…'50홈런 후광' 걷어내도 160만 달러 동결이 답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내년 연봉을 두고 벌써부터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지난해보다 성적이 떨어졌으니 연봉도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다. 실제로 디아즈의 2026시즌 성적은 2025년과 비교하면 하락한 것이 맞다.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디아즈의 지난해는 너무 특별했다. 50홈런과 158타점이라는 숫자는 일반적인 외국인 타자의 기준이 아니다. KBO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이었다. 그런 시즌을 기준으로 올해를 바라보면 어떤 선수라도 부족해 보일 수밖에 없다.올해 디아즈는 지난해만큼 폭발적인 장타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중심타자로서 역할은 충분
국내야구
KIA 김도영 고의4구 8개로 1위...2013년 이후 두 자릿수 17차례뿐
고의4구는 타자에게 훈장에 가깝다. 장타가 두려워 승부를 포기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메이저리그에서는 벤치가 에이스에게 고의4구 사인을 내지 않는다. 대신 감독이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직접 설득한다. 배리 본즈는 2004시즌 120개의 고의4구를 얻었고, 만루에서도 걸러질 만큼 공포의 대상이었다.KBO리그도 2010년 이전까지는 고의4구가 흔했다. 단일시즌 최다 1∼10위 중 6개가 1990년대, 3개가 2000년대 기록이다. 1위는 1997년 이종범(당시 해태)의 30개다. 1984년에는 롯데 홍문종이 삼성 이만수의 타격왕 밀어주기 탓에 9연타석 고의4구를 당하기도 했다.2000년대 후반부터는 크게 줄었다. 실력 차가 좁혀지고 타이틀 밀어주기가 사
국내야구
'어찌 이럴 수가' 페라자와 강백호, 180도 달라진 후반기…한화 득점력 추락의 중심에 선 두 타자
한화 이글스가 시즌 후반기 최대 위기에 빠진 이유를 단순히 마운드 문제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 물론 외국인 투수 공백과 선발진 불안은 분명한 악재였다. 하지만 한화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택한 해법은 분명했다.바로 '공격 야구'였다. 투수가 흔들리면 타선이 더 많이 터뜨려야 한다. 많은 득점을 만들어 상대를 압박하고, 불펜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한화가 기대했던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두 명의 타자가 있었다. 요나단 페라자와 강백호.하지만 시즌 후반기, 한화가 가장 믿었던 두 개의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전반기만 보면 한화의 선택은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페라자는 폭발적인 장타력과 에너지로 타선의 분
국내야구
'2005년 이후 처음, 메이저 1회전 탈락' 조코비치, US오픈서 나보네에 덜미
2005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리아노 나보네(49위·아르헨티나)에게 4시간 36분 접전 끝에 2-3(6-7<5-7> 7-5 6-4 2-6 1-6)으로 졌다.US오픈 1회전 패배는 2005년 첫 출전 이후 처음이며, 4대 메이저 통틀어서는 2006년 호주오픈 이후 20년 만이다. 메이저 최다인 25회 우승 도전도 미뤄졌다. 그는 마거릿 코트와 24회로 공동 1위다.첫 세트를 3-0에서 역전당한 조코비치는 2·3세트를 따내며 뒤집었으나 4세트부터 발이 느려졌다. 왼발 경련을 호소했고 메디컬 타임아웃에서 알약을 먹고 허
일반
'삼성 우승 이끌고 떠날 수순인가?'…페덱, KBO는 종착역 아닌 MLB 복귀 마지막 승부처
삼성 라이온즈 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단연 페덱의 거취다. 과연 내년에도 페덱을 삼성 유니폼을 입은 채 볼 수 있을까?팬들이 바라는 답은 분명하다. 팀의 에이스가 되어 우승을 이끌고, 그 다음 시즌에도 삼성 마운드를 지켜주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페덱의 잔류 가능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의견과, 이미 그의 시선은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팬들의 바람과 선수의 현실적인 목표는 다를 수 있다. 삼성이 페덱을 붙잡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외국인 투수를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고, 우승을 노리는 팀
국내야구
키움은 왜 야구하는가?…강정호·김하성·이정후가 안긴 700억, 그런데 왜 계속 꼴찌인가
키움 히어로즈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독특한 구단이다. 어느 구단보다 뛰어난 선수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능력을 가진 팀이다. 강정호를 만들었고, 김하성을 키웠고, 이정후라는 리그 최고 타자를 배출했다. 키움의 육성 시스템은 한때 KBO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돈이 부족해도 선수 보는 눈과 육성 능력으로 경쟁하는 '스몰 마켓의 모범'이었다.그런데 지금 키움을 향한 질문은 달라졌다. "선수를 얼마나 잘 키우느냐"가 아니다. "그래서 그 선수들로 무엇을 만들었느냐"다.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가 더 큰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이고, 키움 역시 그 길을 열어준 구단이다
국내야구
여자축구연맹, 지소연 향한 심판 발언 공식 대응...협회에 입장 요청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부적절한 발언에 공식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수원FC 위민-서울시청 경기에서 지소연은 전반 30분께 주심에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고, 경기가 4분여간 중단됐다.연맹에 따르면 지소연은 심판진 무선 교신 과정에서 자신을 두고 월경을 의미하는 은어인 '걸스데이'와 '예민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며 항의했다. 수원FC 위민도 30일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사실관계 확인과 조처를 요청했다.연맹은 심판보고서 등을 검토한 뒤 축구협회 심판운영팀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다. 다만 "특정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책임 공방으로만 접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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