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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 2015-16 GTOUR 윈터 1차대회 우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김홍택(22)이 2013년 GTOUR 썸머4차대회 우승이후 2년여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김홍택은 1라운드 11언더파로 손동주(47,파크스포츠센터)와 공동 선두로 결선 2라운드를 맞이하여 6타를 줄이며 한 때 1타차까지 쫓아온 하기원(34세,골프존아카데미/HENDON),손동주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최종합계 127타 17언더파로 우승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김홍택의 이번 우승은 2년 2개월 만이다.김홍택은 "2년만에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남은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해 대상에 도전해 보겠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한편 윈터시즌을 맞아 붕어빵과 오뎅 등 무료 먹거리 'G투어 그늘집'운영을 시작하여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골프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닥공’ 박성현의 장타 비결
[마니아리포트]박성현(22.넵스)는 가냘픈 몸을 가졌다. 그럼에도 올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부문 1위다. 그는 장타를 바탕으로 올 시즌 3승을 거두고면서 상금 2위에 올랐다.그의 장타 비결은 두 가지다. 하나는 몸통 스윙, 다른 하나는 백스윙 때 항상 일정한 손 위치다. 박성현 본인도 지난해까지는 드라이버 샷이 들쭉날쭉해 애를 먹었지만 교정을 통해 이를 바로 잡았다. 그는 “백스윙 크기가 조금씩 달랐고, 팔로 치는 습관이 있었다”고 했다. 이 탓에 방향성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박성현은 이를 고치기 위해 몸통을 꼬아 백스윙을 만들고 양손의 위치는 항상 어깨 사이에 오도록 했다. 그 결과 방향성이 좋아지면서 아이언샷의 그린 ...
마니아TV
체육단체 통합준비위, 11명 위원 구성 완료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는 10일 대한체육회장이 추천한 위원 1명에 대해 국민생활체육회가 수용 의사를 밝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명을 추천하며 11명의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통합준비위원회 위원은 문체부 장관과 대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하는 각 3명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2명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한체육회장 추천 1명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2명의 추천이 마무리되지 않아 8명으로 통합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최종 11명의 통합준비위원 구성이 마무리되며 16일 열릴 제8차...
일반
'오마이 비너스' 신민아, '3시간 특수분장'에도 웃는다
배우 신민아가 파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를 위해 3시간 동안 특수분장을 받고, 'S라인'이 아닌 오동통한 'O라인'으로 변신한 것. 극중 신민아는 타고난 미모로 어린 시절 '대구 비너스'로 불리던 강주은 역을 맡았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 외모가 망가진 뒤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인물이다.신민아는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그는 이날 "주은이라는 캐릭터가 좋았다. 살이 찐 전형적인 캐릭터임에도 자신감을 지녔기 때문"이라며 "내가 지금껏 해온 작품들에 비해 더 어른스러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다"고 ...
"오마이 비너스', 비너스 이상향 탄생시켜주길"
KBS 이응진 TV본부장이 '오마이 비너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이 본부장은 "드라마 제목은 이야기의 선을 잘 표현해야 한다. 또한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담으면서, 아이러니함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마이 비너스'라는 제목이 좋다는 생각"이라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미의 상징인 비너스를 향해 달린다. 모든 남자는 가슴 속에 자신만의 비너스를 품고 있고, 모든 여자는 자신만의 비너스가 되길 꿈꾼다"며 "'오마이 비너스'는 비너스의 외형 뿐 아니라 마음과 인격까지 형성되는 모습을 그릴 드라마...
'당구 역사상 최고 상금' LG U+ 마스터스 개막
세계 3쿠션 당구 역사상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총 상금 1억1000만 원은 3쿠션 단일 대회 중 역대 최고액이다. 우승 상금만 웬만한 대회 총 상금보다 많은 5000만 원이다.그런 만큼 세계 최고수들이 집결했다. 세계 랭킹 1위 토브욤 블롬달(스웨덴)과 2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2015 구리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우승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등 4대 천왕이 모두 출전했다.이에 대항하는 국내 선수들도 쟁쟁하다. 지난해 세계 3쿠션 선수권자 최성원과 국내 랭킹 1위 조재호, 강동궁 등이 개최국...
일반
유도 김재범, 국가대표 선발전서 2회전 탈락
부활을 다짐한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201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2회전을 넘지 못하고 조기 탈락했다.김재범은 1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kg급 2회전(32강전)에서 이성호(수원시청)에 한판패를 당했다.이로써 대진상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았던 라이벌 왕기춘(양주시청)과의 맞대결도 무산됐다.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3월로 예정된 2차 선발전 때까지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이미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1진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의 경쟁이 펼...
일반
'슈퍼매치서 사상 첫 4골' 서울 윤주태, 36라운드 MVP
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전인 슈퍼매치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몰아넣은 윤주태(서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올해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4골을 터뜨려 서울의 4-3 승리를 이끈 윤주태가 36라운드 MVP가 됐다고 11일 밝혔다.연맹은 "날렵한 움직임과 빠르고 다양한 슈팅으로 역사를 작성했다"며 윤주태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윤주태는 김신욱(울산)과 함께 위클리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슈퍼매치는 위클리매치로 선정됐고 서울은 위클리베스트 팀으로 등극했다.한편, 위클리베스트11 미드필...
해외축구
마술과 사극의 콜라보…유승호·고아라 카드 통할까
마술과 멜로 그리고 사극은 어떤 조합을 이루게 될까. 영화 '조선마술사'가 제작보고회에서 그 베일을 벗었다.배우 유승호와 고아라, 두 젊은 남녀는 이번 영화에서 각기 마술사 환희와 공주 청명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그린다. 유승호에게는 제대 후 첫 작품이고 고아라는 약 2년 만의 스크린 주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유승호는 "지금도 땀이 많이 나는데 원래 이런 현장은 늘 긴장이 된다.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아 정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 (고)아라 누나, 다른 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 저희가 진짜 열심히 했고,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
김보은, 여자 핸드볼 드래프트 1순위로 경남개발공사行
김보은(황지정보산업고)이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광을 안았다.경남개발공사는 11일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피봇 김보은을 지명했다. 김보은은 피봇과 레프트윙을 모두 소화한다. 특히 주니어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며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김보은은 "이렇게 빨리 뽑힐 줄 몰랐다"면서 "좋은 팀에서 뽑아준만큼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라는 말만 믿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다만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양새슬(인천여고), 인천시청이 조현미(인천비즈니스고)를 지명한 것을 제외하면 나...
일반
사전 계약? '언프리티 랩스타2', Mnet 잔치였나
여성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는 Mnet의 잔치였던 걸까. 출연자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가 방송 시작 전부터 Mnet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11일 '언프리티 랩스타2' 관계자에 따르면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등 4명은 방송 전 Mnet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CJ E&M 음악사업부문과는 관련 없이 Mnet과 맺은 계약이다.이날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출연자 중 소속사가 없는 4명에 대한 방송 중 인터뷰 요청 건, 사진 초상권 문제 등을 고려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방송 후 일정 기간 동안 Mnet의 관리를 받게...
<축구소식>고형진 주심, 10월 '4H 글로벌 쿨이온 이달의 심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고형진 주심(34)을 10월 '4H 글로벌 쿨이온 이달의 심판'에 선정했다.2011년부터 K리그 심판으로 활동한 프로 5년차 국제심판 고형진 주심은 10월 열린 K리그 총 3경기(4일 서울-전남, 20일 안양-상주, 25일 광주-인천)에 투입돼 정확한 위치선정과 함께 우수한 체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정 능력을 보였다.프로축구연맹은 "고형진 주심은 파울 판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는 K리그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한편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은 매달 2015 K리그 클래식 및 챌린지 경기를 뛰는 K리그 심판 46명(주심 22명, 부심 24명)을 대상으로 ‘4H 글로벌 쿨이온 이달의 심판’을 선...
해외축구
장윤정母 "진실 밝힐 것" vs 장윤정 측 "무대응"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진실을 밝히겠다"며 자신의 입장을 담은 세 번째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장윤정 측은 '무대응' 원칙을 고수 중이다.육 씨는 11일 오전 각 언론사에 보낸 3차 이메일을 통해 "지난주 2개의 편지를 보냈지만, (장)윤정이는 기획사 뒤에서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오늘부터 '장윤정의 2大 거짓말'이란 제목으로 보도자료 시리즈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날 육 씨가 주장한 내용은 이렇다. 장윤정이 SBS '힐링캠프'에서 한 "통장을 보니 비어있었고, 10억 빚만 있었다", "9살때부터 11살때까지 장터에서 노래를 했다", "살면서 단 5만원, 10만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 등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또한 ...
'8년 연속 골드글러브' 현역 최고 포수 몰리나
현역 최고의 포수는 단연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였다.몰리나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야구용품 제조업체 롤링스가 발표한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서 내셔널리그(NL) 포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어느덧 2008년부터 8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다.골드글러브는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KBO 리그 골든글러브와 다르다. 포지션별로 최고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현역 감독과 코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진다. 단 같은 팀 선수들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포수 부문 최다 기록은 이반 로드리게스의 10년 연속 수상이다.아메리칸리그(AL) 포수 부문에서는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년 ...
해외야구
NC 김종호, 새끼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
NC 외야수 김종호(32)가 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NC 다이노스는 10일 "김종호가 왼손 새끼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호는 8월19일 대전 한화전에서 1루 슬라이딩을 하다 베이스에 손이 걸려 부상을 당했다. 이후 9월부터 복귀해 NC의 페넌트레이스 2위에 힘을 보탰다.김종호는 수술 후 1주일 동안 입원 치료를 한 뒤 6~8주에 걸쳐 재활 훈련을 받게 된다.2007년 삼성에 입단한 김종호는 2013년 신생팀 NC로 이적하면서 날개를 폈다. 지난해 조금 주춤했지만, 올해 타율 2할9푼5리에 41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박민우와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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