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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추억' NC 박명환, 19년 현역 은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명환(38)이 19년 선수 생활을 접고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NC는 9일 "박명환이 고양 다이노스 C팀(퓨처스팀) 투수 보조코치로 새 출발하게 되며 이미 2015시즌 NC의 플레이오프 이후부터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박명환은 "지난 10월 구단과 김경문 감독님께서 좋은 자리를 제안주셨다"면서 "그 동안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에 좋은 후배들이 많은데 투수로서 야구를 조금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조언을 구할 때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지도자로서 포부도 밝혔다. 충암중-충암고 출신 박명환은 1996년 OB(현 두산)에서 KBO 리그에 데뷔...
해외야구
안선주, 日 20승으로 KLPGA 투어 영구 시드 획득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선주(28, 모스푸드서비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받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9일 "J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한 안선주에게 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KLPGA는 'KLPGA 투어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통산 20승 이상 선수 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3개 투어 통산 20승 이상 선수에게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지금까지 영구 시드권을 받은 골퍼는 故 구옥희를 비롯해 박세리(38, 하나금융그룹), 전미정(33, 진로재팬), 신지애(27, 쓰리본드)가 전부다.안선주는 20...
골프
스크린으로 온 '셜록', 오리지널 제작진 通할까
'셜록' 신드롬은 국내 극장가에도 통할까.영국 BBC 방송국 대표 드라마 '셜록'이 새로운 스페셜 에피소드인 영화 '셜록: 유령신부'로 돌아온다.원작 드라마와 달리, '셜록: 유령신부'의 배경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로 바뀌었다. 그러나 드라마로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제작진은 변하지 않는다.오리지널 제작진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티스는 이번에도 공동 제작 및 각본을 맡았다. 두 사람은 2008년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의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현대에 최적화된 '셜록' 시리즈를 선보였다. '셜록' 시리즈는 지금까지 전세계 240여 개 국에 방영되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이들 조합에 전 시리즈를 연출한 더글러스 맥키넌...
'여전히 왕성한' 日 최고령 야마모토 "51살에 애 아빠"
현역에서 은퇴한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승리 투수 야마모토 마사히로(50)가 다른 분야에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9일 "50세에 은퇴한 야마모토가 부인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면 안 되느냐"는 야마모토의 기쁨 섞인 항변도 덧붙였다.야마모토는 8일 일본 후지 TV계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인 미치코 씨(34)에게 "올해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회자 등 출연진이 놀라자 야마모토는 "안 됩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내년 3월에 태어난다"고 기뻐했다.산케이스포츠는 "야마모토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힘은 현역 때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고 촌평했다. 야마...
해외야구
스릴러가 된 전설…허정 감독, '장산범'을 변주하다
영화 '숨바꼭질'의 허정 감독이 또 한 번 스릴러로 돌아온다.허정 감독의 차기작 '장산범'은 지난 2일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허 감독은 지난 2013년 데뷔작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증명해 보였다. 그렇기에 그가 도전하는 두 번째 스릴러 영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에 허 감독은 오랫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전설을 소재로 삼았다. 제목인 '장산범'은 소백산맥 이남 지역 쪽에서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괴물로, 털이 하얀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사람 목소리를 흉내 내 어린이들을 잡아간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허 감독은 "거스를 수 없는 매혹적인 목소리가 바로 '장산범'이라고 생각한다. ...
드디어 공개된 강풀 원작 '타이밍' 포스터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 한 '타이밍'이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 은 대참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인 시간 능력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4명의 시간 능력자들과 저승사자 ‘양형사’가 결연한 표정으로 함께 서있다.4명은 미래의 일을 꿈꾸는 예지몽 ‘박자기’, 10분 후의 미래를 보는 예지안 ‘장세윤’, 시간을 멈추는 타임스토퍼 ‘김영탁’, 시간을 돌리는 타임리와인더 ‘강민혁’이다.또한 이들 배경에는 거대한 시계 모양이 있다.시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현된 배경은 '대참사 D-1'이라는 카피처...
평창 조직위 신임 여형구 사무총장 취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신임 사무총장이 임명돼 업무에 들어갔다.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9일 오전 서울 미래에셋빌딩 서울사무소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주요 현안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여 사무총장은 서울과 평창, 강릉 등 3원 화상회의로 이뤄진 현안보고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큰 영광된 자리이지만 앞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나가야 할 일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면서 "올림픽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일반
FC안양, 2대 감독에 이영민 수석코치
안양이 이영민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대비한다.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9일 제2대 감독으로 이영민 수석코치를 임명했다고 전했다.지난 6월 부진한 성적에 이우형 창단 감독이 물러난 안양은 이영민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안양은 이후 24경기에서 11승7무6패를 거두며 6위까지 순위를 뛰어올랐다.결국 안양은 이영민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고 지난 6월 이후 계속된 감독의 빈자리를 채웠다. 안양의 창단 멤버인 이영민 감독은 '형님 리더십'과 철저한 비디오 분석을 통한 상대 맞춤형 전략으로 분위기 반등을 이끌었다.이영민 감독은 "응원해주는 팬들과 안양시민들에게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을 ...
해외축구
‘냉부’ 1주년 특집 … 김성주·정형돈 요리 대결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주년을 맞아 특집방송을 선보인다.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1주년 특집에서는 MC와 셰프 군단이 평소와 다르게 모두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방송에서는 1주년 기념 ‘냉장고를 부탁해 어워즈’가 펼쳐졌고,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한 셰프는 노골적으로 수상을 원하며 끊임없이 표정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이 날은 특별히 게스트의 냉장고가 아닌 셰프 군단 대표 최현석과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됐으며, 스페셜 매치로 김성주, 정형돈의 MC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1년 간 셰프들의 어깨 너머로 배운 실력을 15...
[Poll] 아이유의 '제제', 선정적으로 들리나요?
설문 바로가기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Zeze)'를 두고 온라인상에는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섯 살 주인공 '제제'를 노래에 사용하면서 선정적으로 표현했다는 것 때문인데요.'로리타' 해석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결과 바로보기 CBS노컷뉴스 SNS팀
일본은 즐비한 괴물투수들…한국은 류현진 말고 누구?
2015년 11월 8일은 한국 야구사에 2009년의 악몽이 재현된 날이다. 2015년 한국 야구를 침몰시킨 주역이 일본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1)라면 6년 전인 2009년에는 다르빗슈 유(29)다.196cm의 키에서 내뿜는 시속 150~161km의 오타니 강속구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강타선을 침묵으로 몰아넣었다. 6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져 2안타 무실점에 탈삼진만도 무려 10개나 잡아냈다. 한국 타자들은 연신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유일하게 박병호의 2루타만이 체면치레를 했다.오타니는 시속 155km를 넘나드는 직구를 주종(57개)으로 하면서도 140km가 넘는 포크볼(25개)을 던졌다. 정통 우완 투수답게 장신의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와 포크볼은 아...
해외야구
고산병·눈물·情…황정민·정우가 밝힌 '히말라야' 정복기
그야말로 고통과 고생의 연속이었다. 영화 '히말라야'의 등반 대원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산악영화라는 정상에 올랐다.엄홍길 대장 역의 배우 황정민은 이석훈 감독과의 인연 그리고 산악영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히말라야' 출연을 결심했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험하고 힘들었다.그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막상 해보니 전혀 쉽지 않았다. 우리가 8천미터까지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그 이상으로 힘들었다"면서 "다들 힘들었다. 스스로의 생존은 스스로가 책임져야 했다. 스태프들은 장비까지 날라야 해서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털어 놓았다.고산병까지 걸려가며 찍은 영화이니만큼, 촬영이 끝...
티업엔조이, 그린피 파격할인 이벤트
[마니아리포트]골프장 예약전문 앱서비스 '티업엔조이'가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티업엔조이 앱을 이용, 제휴사인 솔트베이 골프장 예약할 경우 4인 1팀기준 최대 24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눈길을 사로잡는 파격할인 이외에도 앱 출시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푸짐하다. 티업엔조이 앱을 통해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을 선물로 제공하며 티업엔조이 패밀리사인 호텔엔조이, 레스토랑엔조이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엔조이포인트도 적립된다.티업엔조이 골프장 예약 앱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maniareport@naver.com
골프
리디아 고, 오초아 대회 불참…박인비 추격 기회
박인비(27, KB금융그룹)에게 올해의 선수 경쟁을 뒤집을 기회가 찾아왔다.미국 골프채널은 9일(한국시간) "리디아 고(18)가 13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는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최근 아시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 참가하면서 피로가 쌓인 탓에 불참을 선택했다.박인비에게는 기회다.현재 박인비는 세계랭킹과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 모두 2위로 밀려있다. 특히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276점의 리디아 고에 33점 뒤진 2위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30점을 얻으면 3점 차까지 줄어든다. 마지막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뒤집기도 가능하다.박인비도 손가락 통...
골프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도 일몰에 순연
꼬여버린 일정에도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노승열은 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3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4홀을 경기해 3타를 줄였다.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노승열은 14개 홀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여 8언더파를 치고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현재 선두는 3라운드 6개 홀을 경기해 13언더파를 기록한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다.재미교포 존 허(25)는 3라운드 9홀서 3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로 올 시즌 PGA투어를 시작한 최경주(45·SK텔레콤)는 3라운드 10개 홀을 경기해 5언더파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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