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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덤 '부정투표'…가요 시상식 또 다시 '몸살'
가요 시상식이 또 다시 부정투표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의 이야기다.'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가온차트 어워드') 측은 11일 공식 투표 어플리케이션에 부정 투표와 관련한 공지를 게시했다.'가온차트 어워드' 인기상 투표 운영사는 "11일 오전 1시부터 5시경까지 중국 지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가 이뤄진 것이 확인됐다. 부정투표로 확인된 득표수를 모두 무효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운영사에 따르면 해당 투표는 어플리케이션 내에 '미션 충전' 및 '팬덤 미션' 등의 항목을 악용, 비정상적으로 투표포인트를 획득해 이뤄졌다. 부정투표를 인지한 '가온차트 어워드' 측은 이 같은 항목을...
KBS,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와 업무협약
KBS가 국내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업계 선두주자 트레져헌터와 해외 공동 진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KBS는 지난해 MCN사업에 첫발을 디딘 후 개인맞춤형 스튜디오인 예띠스튜디오를 오픈, 여기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지상파 방송에 접목시킨 바 있다. KB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트레져헌터와 해외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양사는 향후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창작할 크리에이터 육성에 힘을 쏟는 한편, 해외 마켓에서 통할 콘텐츠 포맷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가 마련한 창...
장광균 감독대행 “현대캐피탈 잡고 6R 전승 간다”
“6라운드 전승도 충분하다. 현대캐피탈과 첫 경기부터 잡겠다”시즌 막판 무섭게 흔들리는 대한항공의 조종석에 앉은 장광균 감독대행이 다가올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봄 배구’에 정식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대한항공 점보스는 11일 "김종민 감독이 최근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전했다"면서 "남은 시즌을 장광균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이끌기로 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V-리그 남자부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의 부상 교체로 흔들렸다. 러시아 국가대표 모로즈가 시즌 중 가세하며 다시 분위기를 타는 듯 했지만 5라운드에서...
일반
유호진 PD "'1박2일' 편하게 촬영? 하얼빈 편 기대해달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팀이 중국 하얼빈으로 떠난다. 유호진 PD는 "역대급 '혹한 체험'에 나설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1박 2일' 유호진 PD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오는 17일 하얼빈으로 떠나게 됐다. 공식적인 주제는 혹한기 졸업 캠프로 잡았다"고 말했다.이번 특집은 시즌3 팀의 첫 해외 촬영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2008년 '1박 2일' 시즌1 팀이 중국 백두산에 올랐고, 시즌3 팀은 지난해 미국 LA 특집을 기획했으나 메르스 여파와 미국 측 승인 문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유 PD는 "하얼빈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세계 3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하얼빈 빙등제'가 열리는 곳"이라며 "무엇보다 영...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사퇴…장광균 감독대행 체제로
대한항공 김종민(42) 감독이 자진사퇴했다.대한항공은 11일 "김종민 감독이 지난 8일 KB손해보험전에서 패한 뒤 최근 연패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남은 시즌을 장광균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가 복귀하면서 전력이 한층 안정됐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산체스의 부상 등으로 선두 자리를 꿰차지 못했고, 최근 5연패로 V-리그 3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결국 대한항공은 위기 극복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장광균 감독대...
일반
[마니아 인터뷰]임동진 골프존 본부장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올랜도=마니아리포트]국내 스크린골프업체인 골프존이 세계 최대 골프박람회인 미국 PGA 용품쇼에 올해 처음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내린 이번 전시회 기간 골프존은 전 세계 바이어들을 상대로 국산 스크린 골프의 우수성을 알렸다.현지에서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만난 임동진 골프존 해외사업 본부장은 “골프존은 7년 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며 “아시아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임 본부장은 이어 “미국 현지에서도 하이테크나 IT와 결합한 골프 산업에 대한 관...
마니아TV
'7인조 변신' 브레이브걸스, 16일 신곡 '변했어' 발표
5인조에서 7인조로 팀을 재편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1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6일 정오 신곡 '변했어'를 공개하고 당일 오후 3시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신곡 '변했어'는 레트로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소속사 수장 용감한형제가 마부스, JS 등과 함께 작업했다.지난 2013년 8월 발표한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7인조로 팀을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새롭게 합류한 멤버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다. 이들은 은영과, 서아, 예진의 빈 자리를 채우고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각오다...
'김재중 홀로그램'에 日 1만 5천 팬 열광
JYJ 김재중이 '홀로그램' 공연으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1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9~10일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김재중의 홀로그램 콘서트는 1만5천 일본 팬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공연은 총 90분 동안 펼쳐졌다. 특히 김재중 정규 2집 'NO.X(녹스)'에 수록된 신곡들이 공개됐고, 입대한 그를 그리워하는 일본 팬들은 무대 위 실존하는 김재중과 호흡하듯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공연 담당자는 "2년여의 준비 기간이 있었다. 군입대 전에 촬영해둔 콘텐츠는 1년여의 후반 작업과 거듭된 시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홀로그램 콘서트를 통해 신곡을 먼저 선보이는 만...
'마무리 아닌 셋업맨' 오승환 "항상 9회라는 생각으로…"
"항상 9회를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던지겠습니다."'끝판대장'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보직은 이제 마무리가 아니다. 한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아시아 최고 마무리로 군림했던 오승환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이다. 주전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 앞에 나오는 셋업맨이 새 보직이다. 하지만 마음가짐은 똑같다. '9회'라는 생각으로 던지겠다는 오승환이다.오승환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로 출국하면서 "작년, 재작년도 일본에 가 오래 돌아오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면서 "크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제 짐을 싸면서 '이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어려운 도전이었다. 지난해 말 해...
해외야구
미국 법원, ‘캐디 빕’ 소송 기각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캐디들이 낸 일명 ‘캐디 빕(조끼)’ 소송이 기각됐다.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지난해 2월 PGA 투어 캐디 168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에 낸 소송이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PGA 투어 캐디들은 지난해 2월 “캐디 빕에는 대회 후원사 로고 등이 새겨 있다. 그 광고 효과 등의 가치가 연간 5000만 달러(약 5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캐디에게 돌아오는 몫은 없다”며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은 그러나 “캐디들이 빕을 입는 것은 오래된 관행이다. 연방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며 “캐디들은 자신의 직업을 ...
골프
SM "알리바바그룹과 사업제휴, 中 현지화 가속"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과 중국 내 음악사업 및 전자상거래 부분의 제휴 및 SM에 대한 알리바바의 4% 지분 획득을 통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SM은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바바 뮤직그룹을 통해 중국내 온라인 음악유통 및 마케팅, MD등 업무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알리바바 그룹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SM의 주주가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만 808원, 발행 주식 수는 87만주다. 유상증자 금액은 355억 원이며, 증자 후 알리바바그룹은 SM의 지분 4%를 갖게 된다.알리바바 그룹은 지난해 7월 알리바바 뮤직그룹을 설립,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
2016년 프로야구, 성적은 연봉 순일까요?
프로는 곧 돈이다. 성적을 내면 당연히 연봉도 올라간다. 그렇다고 연봉이 곧 성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또 아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16년 KBO 소속선수 현황에 따르면 등록 선수 평균 연봉은 1억265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올랐다. 1군 엔트리 기준인 상위 27명(외국인 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만 따로 계산하면 2억162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1.9% 오른 수치. 또 억대 연봉자만 무려 148명이다.지난해 포스트시즌 탈락 팀들이 과감한 투자를 한 덕분이다.한화는 내부 FA 김태균을 연봉 16억원(4년 총액 84억원)에 잡았고, FA 정우람에게 연봉 12억원(4년 총액 84억원)을 안겼다. 심수창에게도 연봉 2억5000만원(4년 총액 1...
해외야구
‘어린 왕자’ 송영한 “우승하니까 좋더라”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우승해 보니까 정말 좋다.”당연한 얘기지만 ‘어린 왕자’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이 말을 하기 위해 여섯 번 울어야 했다. 그는 2013년 프로 데뷔 후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하며 두 곳에서 모두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정작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동안 준우승만 여섯 차례 했다.그랬던 그는 지난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끝난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송영한은 “우승해 보니까 정말 좋다. 세계 랭킹 1위를 이기고 우승해 영광이다”며 “(스피스와) 같은 조에서 경기했으면 좋았을 텐...
골프
김진수의 호펜하임, 스테벤스마저 떠난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호펜하임)가 또 한 번 새로운 감독을 맞는다.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프 스테벤스 감독이 건강 문제로 감독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스테벤스 감독은 지난해 10월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대신해 2015~2016시즌에 한해 호펜하임을 이끌기로 했다.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베테랑 지도자 스테벤스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호펜하임을 떠나는 기스돌 감독과 내년 시즌부터 호펜하임을 이끌기로 한 율리안 나겔스만 19세 이하 팀 감독의 징검다리 역할이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올해로 29세의 어린 감독이다.하지만 스테벤스 감독 부임 후에도 호펜하임은 1승5무4패에 그쳤고...
해외축구
흔들리는 대한항공, 미궁 속에 빠진 봄 배구 티켓
대한항공은 4라운드까지 16승8패 승점 49점으로 2위였다. 3위 현대캐피탈(승점 48점), 4위 삼성화재(승점 43점)와 승패는 같았지만, 삼성화재보다 승점 6점이 앞섰다. 5라운드 초반에는 잠시지만 선두 자리도 꿰찼다. 특히 대한항공이 1승1패, 삼성화재가 2패를 기록하면서 승점은 8점 차까지 벌어졌다. 삼성화재의 V-리그 첫 포스트시즌 탈락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왔다.그런데 5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이 추락하기 시작했다.대한항공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꺾은 뒤 내리 5경기를 졌다. 승점도 우리카드전 3점이 전부였다. 5연패를 하는 동안 단 한 번의 풀세트 접전을 펼치지도 못했다. 5라운드까지 17승13패 승점 52점. 2위에서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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