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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을 누가 이길까?' 다시 보는 NBA 덩크왕 영상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1997년을 끝으로 폐지한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3년 만에 부활시켰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으로 1998년 NBA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빈스 카터를 전세계에 알릴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빈스 카터는 2000년 슬램덩크 콘테스트를 NBA 사상 최고의 이벤트 중 하나로 만들었다. 수준이 다른 덩크를 6개나 선보이며 단숨에 NBA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마이클 조던과 도미니크 윌킨스가 자웅을 겨뤘던 1980년대 대회 이후 가장 눈부셨다는 찬사를 받았다.그런데 NBA 사무국은 지난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2015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 도중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글을 남겼다. 이...
일반
'터미널 주차장 살인' 미스터리…사건만 있고 범인은 없다
지난 2009년 6월 14일, 전남 광양의 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40대 여인이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서 편안히 누워 자는 모습으로 발견됐다. 몇 시간 동안 시동을 켠 채 미동도 없이 누워 있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한 남자가 119에 신고했으나 여인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숨진 여인은 광양에 거주하는 정수연(가명) 씨였다. 발견 당시 차량은 잠겨 있었고 시동이 켜진 채 내부 온도가 32도에 맞춰진 상태였다. 정 씨는 마치 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 질식사 한 듯 편안한 모습이었다.그런데 시신의 목에서 희미한 자국이 발견됐다. 누군가 목을 조른 흔적이었다. 경찰은 고인의 휴대전화를 복원했고 사망 당일 한 남자에게서 받은 문자를 확인할 수 ...
‘탱크’ 최경주 ‘주춤’, 대니 리 ‘선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지난주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했다. 반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와 재미교포 제인스 한(35) 등 교포 선수들은 선전을 펼쳤다. 5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다.최경주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타디움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오버파를 쳤다.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최경주는 일단 공동 84위에 자리했다.최경주는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이번 대회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전반에 보기 1개를...
골프
한무 "아내 대신 집안일 혼자 다 한다"
CBS '꽃다방'(PD 강인석)이 '엄마는 항상 아프다'라는 주제로 수다를 펼쳤다.'아내는 왜 항상 아프다고 할까?'라는 질문에 개그맨 한무는 "아내는 나에게 아프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파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 한다. 근데 싱크대 위에 아내의 약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말했다.한무는 "아내를 위해 청소와 빨래 모두 내가 한다. 가끔 아내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차려 먹으면서 왜 안 하던 말을 하느냐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욱은 한무에게 아내가 어디 아픈지 알고 있는지 물었고, 한무는 "어디 아픈지 얘기를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대답해 출연자들은 경악했다.한무가 아내에게 왜 아프다는 ...
'플래툰 데자뷰?' 2016년 이대호와 2004년 이승엽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과 계약을 마치고 5일 귀국한 이대호(34). 1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에서 뛰려면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극복해야 한다.개막 25인 로스터에 들더라도 이대호에게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시애틀의 지명타자는 2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때려낸 넬슨 크루즈인 데다 1루수 자리에는 애덤 린드라는 주전이 떡 하니 버티고 있다.현지 언론들은 이대호가 빅리그로 올라온다면 린드와 '플래툰 시스템'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왼손 타자인 린드가 좌완에 약한 부분을 이대호가 메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전이 아닌 백업 자원으로 분류되는 모양새다.한국과 일본 무대를 평정했던 이대호의 경력...
해외야구
'으리으리' 김보성, '레터스 투 갓' 홍보대사 맡은 이유
배우 김보성이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레터스 투 갓'(수입 CBS시네마)의 홍보대사를 맡았다.레터스 투 갓은 소아암에 걸린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담은 편지로 인해 삶이 변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다.김보성은 최근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아너스 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영화 레터스 투 갓의 메시지에 공감한 김보성은 CBS시네마와 함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오는 15일에는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병마와 맞서고 있는 친구들을 응원하는 이벤트와 기부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홈런 치러 왔나?" 박병호 반긴 미네소타 동료들
"홈런 치러 여기에 왔나?"박병호(30)를 만난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무리 글렌 퍼킨스의 농담이었다. 하지만 그 농담 속에는 박병호에 대한 기대가 숨어있었다.미네소타 지역 언론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은 5일(한국시간) "박병호가 에이전트와 함께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미네소타 구단 스프링캠프 장소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박병호는 시설 관리자의 안내로 훈련 시절을 돌아봤다.미네소타는 5년 전 일본 내야수 니시오카 쓰요시가 입단했던 팀. 쓰요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지만, 입단 당시에는 일본 언론들이 따라붙었다. 반면 박병호는 조용히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미네소타 스타-트리뷴은 "5년...
해외야구
캣츠걸 차지연 "눈물로 보낸 날이 참 많았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차지연 (뮤지컬 배우)아무리 꼭꼭 숨은 진주라도 그 아름다움은 언젠가 빛을 발하는 법이죠. 지난 석 달간 닉네임 ‘캣츠걸’의 정체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가면 뒤에 정체를 숨기고 노래하는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석 달 동안 가왕의 자리를 지켜왔죠.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거냐? 대중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었는데요.알고 보니까 바로 뮤지컬계의 디바 차지연 씨였습니다. 명성황후, 서편제, 카르멘 이런 뮤지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그녀, 뮤지컬 배우 차지연 씨.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초고속 100만 '검사외전', '복병들' 방어 가능할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나니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입소문'으로 승부하는 영화들이 버티고 있어 장기 흥행까지는 지켜봐야 될 전망이다.영화 '검사외전'은 5일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100만4천291명의 관객을 모았다.이 같은 성적은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만나 발생한 시너지 효과 때문이라는 평가다. 홀로 주인공을 맡아도 파급력이 큰 이들이 한 영화에서 만났으니 당연히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현재 '검사외전'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설 대목을 앞두고 있어 쟁쟁한 경쟁작들이 상당...
'2라운드 시작도 못했는데' 장하나, 여전히 선두 질주
장하나(24, 비씨카드)가 2라운드를 시작하지 않고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 · 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 출전 선수 120명 중 22명 만이 18개 홀을 모두 돈 뒤 폭우로 인해 2라운드가 연기됐다.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던 장하나는 2라운드를 한 홀도 치르지 않았지만, 여전히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17개 홀을 친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장하나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완벽...
골프
역시 리디아 고, 단숨에 공동선두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리디아 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개 홀을 남기고 버디 4개를 잡았다.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장하나(24.비씨카드)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장하나는 출발도 하지 못했다.이날 경기는 낙뢰 예보와 함께 폭우가 쏟아져 출전 선수 120명 중 22명만 2라운드를 끝냈다. 코스 일부에는 물이 고이기도 했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홀에서 4.5m 퍼트를 남겨둔 채 클럽하우스로 들어왔다. 잔여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
골프
'홀쭉(?)해진' 이대호 "날렵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몸을 만들었습니다."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는 국가대표 4번타자다. 하지만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로 향하는 동안 이대호는 기다려야했다. 방망이야 문제가 없었지만, '느리다', '뚱뚱하다'와 같은 몇몇 편견들 때문이었다.이대호도 이를 악물었다. 협상을 진행하면서 미국 애리조나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몸을 만들었다. 덕분에 시애틀과 1년 계약 후 5일 귀국한 이대호는 지난 1월4일 미국으로 떠날 때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이대호는 "한 달 동안 계약 문제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미국 진출을...
해외야구
이대호의 다짐 "신수야, 곧 따라잡을게"
따라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와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는 절친이다. 부산 수영초등학교에서 함께 야구를 했다. 추신수가 먼저 야구를 시작했고, 그 모습을 지켜본 이대호가 추신수를 따라 야구공을 잡았다.2001년 추신수가 미국으로 향하면서 같은 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대신 추신수는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을 맺는 등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타자로 우뚝 섰고,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을 휩쓸었다. 그리고 이대호가 4일 시애틀과 정식 계약하면서 미국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특히 개막전부터 이대호의 시애틀과 추신수의 텍사스가 만난다.이대호는 5일 귀국한 뒤 "개막전을 신수...
해외야구
'뇌진탕 여파' 기성용, 이청용과 맞대결 무산
최근 뇌진탕 부상을 당한 기성용(27·스완지시티)가 오는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되면서 이청용(28)과의 '코리언 더비'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이틀 앞둔 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지난 주중 경기 도중 뇌진탕을 당한 기성용이 주말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기성용은 지난 3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전반 막판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에 머리를 맞았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채 곧바로 교체됐다.스완지시티 구단은 기성용의 ...
해외축구
이대호 "마이너? 개막 로스터 들면 메이저리거잖아요"
"잘해서 개막전 로스터에 들면 메이저리거잖아요."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같은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은 아니었지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였다. 오히려 밑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홀가분하다"고 웃는 이대호다.이대호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개인적으로 몸 만들면서 기다렸고, 시애틀이란 팀을 선택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애틀에 좋은 선수들이 많고, 가서 경쟁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에 경쟁할 생각이다. 꿈이 메이저리그였기 때문에 몸을 잘 만들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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