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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우즈벡 꺾고 페드컵 1그룹 잔류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8년 연속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2016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지역 지역 예선 마지막 날 그룹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눌렀다.첫 단식에서 한나래(인천시청 · 242위)가 아리나 폴트(805위)에 세트 스코어 2-1(6-0 6-7 6-0)로 이긴 데 이어 2단식의 장수정(사랑모아병원 · 190위)도 상대 에이스 니기나 에브두라이무바(217위)를 2-0(6-3 6-0)으로 눌렀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어 펼쳐질 복식을 기권해 한국은 종합 전적 3-0으로 승리했다.조윤정 감독은 "사실 어려운 조에 속해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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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5차 대회 金메달
남자 쇼트트랙 박지원(단국대)이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다.박지원은 7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22초020로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12월 4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즌 첫 개인 종목 우승이다.0.63초 뒤진 박세영(단국대)이 은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가 1, 2위에 올랐다. '맏형' 곽윤기(고양시청)는 레이스 도중 다른 선수와 부딪혀 넘어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여자 대표팀 최민정(서현고)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최민정은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41초346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에 0.146초 차로 뒤졌다....
일반
'LPGA 새 역사' 장하나, 생애 첫 우승 감격까지
'장타자' 장하나(24 · 비씨카드)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드디어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낭보를 전했다.장하나는 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 · 6541야드)에서 끝난 코츠 챔피언십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2타 차 우승을 일궈냈다. 상금 22만5000 달러(약 2억5000만 원)를 거머쥐었다.지난해 LPGA 투어 진출 이후 2년 만의 첫 승이다. 준우승만 4차례 했던 아쉬움을 딛고 이뤄낸 우승이다.2주 연속 한국 선수가 우승하며 올해도 독주를 일찌감치 예고했다. 지난주 올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은 김효주(21 · 롯데)가 정상에 올랐다.장하나는 지난주 우...
골프
[카드뉴스] 픽사 '단편 애니'를 추천합니다
명절 연휴에 빠질 수 없는 일, '영화 보기'.하지만 설 특선 영화는 지루하고 길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여기,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추천합니다.모두에게 소소한 감동과 재미를 주는데 탁월한 픽사의 작품이기에, 가족들과 함께하기에도 안성맞춤이죠.씨리얼 박지희 대학생 인턴
지금 프로농구는 KCC·LG 2강 체제?
2015-2016 KCC 프로농구 종합 순위표를 보면 선두 울산 모비스와 공동 2위 고양 오리온, 전주 KCC의 3강 체제가 형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2015년의 성적은 지우고 2016년의 성적만 보자. 그럼 프로농구는 KCC와 창원 LG의 2강 구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KCC는 올해 열린 12경기에서 9승3패를 기록했다. 2016년 기준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LG는 올 시즌 19승29패로 공동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올해 들어 9승4패를 기록, KCC의 뒤를 잇고 있다. 오리온이 7승5패로 3위, 선두 모비스는 새해 들어 5승6패로 다소 부진했다.순위 경쟁 구도가 요동친 이유다. KCC는 이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선두권으로 도약했고 6강 플레이오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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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구자철·홍정호 선발 출전…팀은 역전패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3인방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끝난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잉골슈타트에 1-2로 졌다.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3명의 한국인 선수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동원은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아무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4분 스타필리디스의 중거리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4분과 40분 잉골슈타트에 연거푸 골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다.지난 7...
해외축구
'손흥민 교체 출전' 4연승 토트넘, EPL 2위 도약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1-0으로 눌렀다.리그 4연승을 질주한 토트넘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이날 선두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시티(승점 47점)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레스터시티(승점 53점)와의 승점 차 5점을 그대로 유지했다.손흥민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렸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델리 알리의 크로스를 받은 트리피어의 결승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를...
해외축구
CJ E&M 드라마 라인업, 메시지·창의성·장르 조화 '봄바람'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등에 이어 최근 '시그널' '치즈인더트랩'까지, 선보이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CJ E&M이 다음달에도 색다른 소재의 드라마를 잇따라 내놓는다.경찰 위기협상팀의 활약을 다룬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변호사의 삶을 그린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 뱀파이어가 된 어느 사설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OCN '뱀파이어 탐정'(연출 김가람, 극본 유영선)이 그 면면이다.◇ 시대가 낳은 괴물과 협상가의 대결…"갈등 해법은 대화·소통"연기파 배우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터...
'공은 우리은행으로' 역대 최소경기 자력 우승 도전
4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 만을 남기고 있는 춘천 우리은행이 안방에서 우승을 결정지을 기회를 잡았다.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2위 부천 KEB하나은행이 3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3-58로 승리하면서 우리은행의 매직넘버에 변화가 없다.만약 삼성생명이 하나은행을 잡았다면 우리은행의 우승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숙소에서 우승 축배를 들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은행이 승리하면서 이제 공은 다시 우리은행에게로 넘어갔다.우리은행은 7일 안방인 춘천에서 청주 KB스타즈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 4승1패로 앞서있다.우리은행은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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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한가' 세계 1인자를 꺾은 윤성빈에 찬사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은 6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윤성빈이 자신과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정말 대단하다'는 글을 남겼다.IBSF는 트윗에 윤성빈(22·한국체대)의 이름을 영어가 아닌 한글로 표기했다. 한국 스켈레톤의 새로운 역사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윤성빈은 지난 5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끝난 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가 스켈레톤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윤성빈이 처음이다.IBSF는 '윤성빈이 드쿠르스 형제를 누르고 자신의 첫 금메달을 획득...
일반
무한도전 '못친소' 시즌2…"더욱 강력해진 비주얼"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준말) 페스티벌'이 4년 만에 더욱 강력해진 비주얼로 돌아온다.6일(토)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멤버를 꾸리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보 32명을 선정했다.이어 '못친소 월드컵' 게임을 통해 16강을 뽑은 뒤 이들 최정예 멤버들에게 초대장을 전달했다.MBC 측은 "배우, 가수, 스포츠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들이 무한도전에 총출동한다"며 "그동안 예능에서 만나지 못했던 인물들이 참여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황치열, 中 '나가수' 1위…"현지서 '황쯔리에' 신드롬"
가수 황치열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지난 5일 저녁 10시(현지시간) 방송된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날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황치열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포퍼먼스를 곁들여 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했다.황치열은 앞서 진행된 세 번의 경연에서 발라드 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4차 경연에서는 뱅뱅뱅에 맞춰 화끈한 댄스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반전매력을 발산한 셈이다.황치열의 화려한 무대 매너에 관객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황치열은 관객 투표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검사외전' 200만 돌파…'암살'과 같은 속도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배급사 쇼박스 측은 6일 "이날 오전 11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검사외전이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지난 3일 개봉한 검사외전의 2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천만영화 '암살'(누적관객수 1270만 5700명) 등과 같다.앞서 이 영화는 개봉 이틀 만인 지난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역대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와 같은 속도다.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사기꾼 ...
'시그널'의 한국사회 위로법…"우리는 이어져 있다"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우리네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에피소드를 꾸려가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시청자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울림을 전하고 있다.드라마 시그널은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5화에서는 1989년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 해결 이후 6년이 지난 1995년, 무전이 다시 시작되면서 또 한 번 과거가 바뀌는 장면이 펼쳐졌다. 주로 부유층을 상대로 거액의 금품을 노린 '대도사건'을 다루면서, 이 사건을 성수대교 붕괴 참사를 떠올리게 만드는 극중 '한영대교 붕괴'와 절묘하게 연결짓는 모습이다.현재를 사는 프로파...
손흥민 '짜릿한 힐킥'의 기억 이어간다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자리를 옮겨 터뜨린 골 가운데 감각적인 힐킥 결승골만큼 짜릿한 것도 없을 것이다. 손흥민이 힐킥의 제물로 삼았던 왓포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리그 경기 선발 출전을 노린다. 더불어 리그 3호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7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왓포드와 홈 경기를 치른다.손흥민에게는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상대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말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후반 44분 극적인 힐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끈 바 있다.손흥민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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