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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코비는 NBA 역대 선수 랭킹 12위'
올 시즌을 끝으로 농구 코트를 떠나는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간판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38)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NBA 역대 선수 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ESPN은 6일(한국시간) 소속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역대 선수 랭킹에서 11-15위에 오른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ESPN은 NBA 역사를 빛낸 100명의 선수 랭킹 선정을 목표로 90-100위권부터 역순으로 순위를 공개해왔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였던 오스카 로버트슨의 다음 순위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리 웨스트, 줄리어스 어빙, 모제스 말론이 나란히 13-15위를 차지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2007-2008시즌 정규리그 ...
일반
[카드뉴스] '홈마'가 뭔지 아시나요?
‘팬클럽’, ‘사생팬’에 이어 나타난 아이돌 팬 유형인 ‘홈마’.고화질 카메라로 아이돌을 찍는 파파라치 같은 팬입니다.많게는 수천만원씩 벌며 초상권을 침해하고 불법적인 영리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속사와 아이돌 측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홈마가 팬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죠.'팬질'과 '돈벌이'가 결합해 나타난 아이돌 문화의 어두운 면인 홈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씨리얼 김정현 대학생 인턴
"外人에 기대하기가…" 만수 유재학의 비책은?
"우리는 이지샷이 없다"2015-2016 KCC 프로농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말이다.모비스 전력의 핵은 양동근이다. 최근 경기를 보면 모비스를 상대하는 팀이 양동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양 오리온은 '빅맨' 장재석과 최진수를 마크 맨으로 붙였고 서울 삼성과 전주 KCC는 대인방어 능력이 좋은 이관희와 신명호에게 양동근을 막으라는 특명을 내렸다.그런 전략이 모비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유재학 감독은 그래도 양동근은 포인트가드로서 자기 몫을 한다고 보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득점에 활로를 뚫어주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그래서...
일반
장하나·리디아 고, 코츠챔피언십 공동 선두…3R 일몰 중단
장하나(비씨카드)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장하나와 리디아 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 오칼라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일몰로 인해 3라운드가 중단된 가운데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위가 됐다.대회 셋째 날 승부는 악천후 때문에 연기됐던 2라운드 잔여 경기부터 마무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장하나는 2라운드 1번 홀부터 시작해 일몰로 중단될 때까지 경기를 계속해 3라운드 6번 홀까지 소화했다.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더블 보기 1개로 이븐파를 친 장하나는 7언더파로 3라운드를 시작했다. 이...
골프
한복 차림 AOA 크림 "행복 가득한 명절 되세요"
그룹 AOA 멤버 유나, 혜정, 찬미가 결성한 유닛 'AOA 크림'이 한복 차림으로 설 인사를 전했다.AOA 크림은 6일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헤어 컬러에 맞는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2016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올 한 해 저희 AOA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AOA 크림의 새로운 모습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행복 가득한 명절 되세요"라고 덧붙였다.AOA 크림은 오는 12일 실력파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질투 나요 베이비(BABY)'를 내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설 연휴 기간...
'검사외전' 설 대목 극장가 돌풍…황정민·강동원 '시너지'
설 대목을 맞은 극장가에서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돌풍을 이어갈 조짐이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검사외전은 전국 1453개 스크린에서 7790회 상영돼 60만 731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3일 개봉한 검사외전의 누적관객수는 161만 2469명으로, 개봉 나흘째인 6일 무난하게 2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 영화는 개봉 이틀 만인 지난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량'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와 같은 속도다.범죄오락영화를 표방한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아이돌 스타에게 설 연휴는 있다? 없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입니다. 원숭이는 재능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널리 알려져 있죠. CBS노컷뉴스가 설을 맞아 알찬 정보를 담은 문화연예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설 연휴 파일럿 예능 골라보는 재미 '쏠쏠'② 상차림…케이블 '풍성' vs 지상파 '소박'③ 설 대목 '스크린 전쟁'…극장가 장악할 영화는?④ 문화 행사, 즐길 공연·전시 등 풍성⑤ 아이돌 스타에게 설 연휴는 있다? 없다?가요계 아이돌 스타들은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신곡 활동과 컴백 준비를 위해 연휴를 반납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모처럼 휴식을 부여받고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 이들도 있다.◇ 연...
박보검 "류준열과 경쟁심리 없었냐고요?"
지난 4일 서울의 한 까페에서 만난 배우 박보검(23)의 얼굴은 보기 좋게 그을려 있었다.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나미비아에서 tvN '꽃보다 청춘' 촬영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택이가 혼자 바둑 두고 잠자는 장면이 많아서 '응팔' 촬영장에서는 형들이랑 어울릴 기회가 적었어요. 나미비아 여행하면서 형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좋아하는 '꽃보다 시리즈'로 예능 신고식을 치러서 영광이고요. 빨리 방송 보고 싶어요."천재 바둑소년 '택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보검은 아직 '응팔'을 떠나 보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작품이 국민적인 인기를 누린데다 눈빛만 봐도 알...
설 대목 '스크린 전쟁'…극장가 장악할 영화는?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입니다. 원숭이는 재능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널리 알려져 있죠. CBS노컷뉴스가 설을 맞아 알찬 정보를 담은 문화연예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설 연휴 파일럿 예능 골라보는 재미 '쏠쏠'② 상차림…케이블 '풍성' vs 지상파 '소박'③ 설 대목 '스크린 전쟁'…극장가 장악할 영화는? 설 연휴를 맞이한 치열한 극장가, 독보적인 흥행을 이끌 영화가 있을까. 이 시기 관객 흐름을 잘 타면 '국제시장'처럼 천만 기적도 꿈이 아닐지 모른다. 설 연휴 5일 동안 주목받을 예비 흥행작들을 미리 만나본다.◇ '팬더' VS '감옥 버디' 대격돌현재 왕좌를 두고 힘겨...
사랑이 죄가 되나요? '캐롤', 가장 보통의 연애
그들의 사랑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우리 누구나 사랑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을 한다.영화 '캐롤'은 명확한 키워드를 갖고 있다. 바로 여성 두 사람이 사랑의 감정을 갖는 '동성애'다. 일반적으로 '동성애'를 다룬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을 찾아 보기 힘들다.그도 그럴 것이, 동성애는 우리 사회에서 관습적으로 금기시 되어 온 사랑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 영화 속 주인공들은 자신을 향한 사회적 편견과 폭력, 가족의 거부, 에이즈의 위험 등과 맞서며 세상 다시 없을 괴로운 전쟁을 치른다.'캐롤'이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들과 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영화 안에서는 사랑의 주체가 여성 두 사람일 뿐이지, 그것을 '동성애'...
'韓 썰매 또 쾌거!' 윤성빈, 스켈레톤 사상 첫 金
'신성' 윤성빈(23 · 한국체대)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최초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윤성빈은 5일(현지 시각)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이 종목 최강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0.07초 차로 제치고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형 토마스 두쿠르스 역시 2분18초33을 기록, 형제가 공동 2위에 머물러 윤성빈의 우승을 막지 못했다.스켈레톤 입문 3년 만에 이뤄낸 쾌거였다. 2년 전 소치올림픽에서 16위에 머물렀던 윤성빈은 지난 시즌 월드컵 성적을 8위로 끌어올리는 등 가파르게 성장했다.올 시즌에는...
일반
KCC 에밋은 왜 커리처럼 장거리슛을 연습할까?
미국프로농구(NBA)는 요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 때문에 뜨겁다. 그는 3점슛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 전 몸을 풀 때부터 화제를 불러모은다. 중앙선 부근에서 던진 5개의 슛이 모두 림을 통과한 장면은 유투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프로농구 전주 KCC의 안드레 에밋도 경기 전 스테판 커리와 비슷한 연습을 한다. 코트 중앙선 부근에서 슛을 던진다. 물론, 커리처럼 성공률이 높지는 않다(커리가 올 시즌 3점슛으로 NBA를 정복하기 전까지는 그 성공률을 따져보는 사람은 없었다).그래도 에밋은 한다.에밋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일반
우리는 강팀이다! KCC와 에밋이 증명하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 감독은 신중한 사람이다. 현역 시절부터 말 한마디 한마디를 진중하고 신중하게 했다. '공수표'를 날리는 일도 없었다.그런 그가 최근 눈에 띄는 발언을 했다. 최근 인천 전자랜드와의 2차 연장전에서 승리한 뒤 "우리가 강팀으로 가는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추승균 감독은 5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강팀 발언'이 마치 모비스를 향한 선전포고 같았다는 취재진의 농담에 추승균 감독은 "타이밍상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며 웃었다.추승균 감독의 자신감 넘쳤던 말의 의미가 궁금했다.추...
일반
韓 1세대 스키 원로들 '뜻깊은 월드컵 참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첫 테스트 이벤트를 특별한 손님들이 찾는다.강원도는 5일 "오는 6일 정선 알파인 스키장에서 열리는 2016 아우디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월드컵에 한국 최초의 스키 국가대표 출신 원로들이 방문한다"고 전했다. 임경순 옹(86)을 비롯해 윤진홍(77) 원로스키인회장, 전동진(77) 원로스키인회 총무 등 13명이다.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특별 초청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원로스키인회는 65세 이상 시니어 스키어 25명으로 구성된 대한스키협회 산하 공식단체로 스키 경력 50여 년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이다. 7~80세의 고령에도 여전히 스키를 즐기고 있으며 유소년, 초보자, 저소득가정 자녀들에게 무료로 스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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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구협회, 전국정구연합회와 통합 확정
엘리트 정구와 생활체육 정구가 통합된다.대한정구협회는 5일 "정구 발전과 화합을 위해 전국정구연합회와 통합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 윤영일 회장과 연합회 정의선 회장이 뜻을 함께 했다.두 단체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역 내 대회의실에서 통합 대의원 총회를 열고 안건을 상정, 결정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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