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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강 PO 속전속결해야 할 '진짜 이유'
25일 KGC인삼공사-삼성의 대결로 막을 올린 '2015-2016 KCC 플레이오프'. 두 팀의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는 정규리그 상위팀이 웃었다. 4위 인삼공사가 5위 삼성을 25점 차로 대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26일에는 오리온-동부의 격돌이 열기를 이어간다. 역시 상위팀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정규리그 3위 오리온과 6위 동부의 승차는 6경기나 된다. 오리온은 승률 5할9푼1리(32승22패)로 6할에 육박하지만 동부(26승28패)는 5할이 채 되지 않는다.6강 PO의 과제는 '조기 매듭'이다. 5전3승제 시리즈를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그래야 정규리그 1, 2위 팀이 선착한 4강 PO에서 승부를 걸 수 있다. 6강 PO 미디어데이에서 3전승 다...
일반
'거침없는 막내' 김시우의 짜릿한 뒷심
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 공동 10위에 올랐다.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마이클 톰슨(미국)의 선두 그룹에 3타를 뒤졌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제이슨 더프너와 에릭 컴튼(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가 김시우와 함께 자리했다.김시우는 14번 홀(파4)까지 2오버파로 중위권 성적에 그쳤다. 하지만 15번 홀(파3)의 버디에 이어 17번 홀(파3) 버디, 18번 홀(파5)의...
골프
김시우, 막판 ‘버디-이글’ 앞세워 공동 10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첫날 막판 힘을 내며 공동 10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마이클 톰프슨(미국)이 공동 선두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제이슨 더프너, 에릭 콤튼(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 톰프슨과는 3타 차다.김시우는 지난주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는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올해 소니 오픈과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서 연속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골프
데뷔 30주년 맞은 김완선 "창피하다"
- 데뷔 30년 기념으로 매달 음원 발표 계획- 유기견을 생각하며 발표한 첫 음원 '강아지'- 6마리 유기 고양이와 사는 동물 애호가- 오는 6월, 데뷔 30주년 콘서트 개최■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완선(가수){AOD:3}1980년대 우리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녀.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섭다면서 무대를 휘어잡았던 한국의 마돈나 하면, 다 아시겠죠. 김완선 씨. 요즘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가수 김완선 씨가 오랜만에 새 노래를 들고 나왔습니다. 데뷔 3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음악인데, 그런데 제목이 좀 특이해요. 강아지. 어떤 사연인가 했더니 유기견들을 위...
김완선 신곡 MV에 유기견 이야기 담긴 사연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김완선이 신곡 '강아지'로 돌아왔다. 열성팬이 제작했다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김완선이 아닌 유기견이다.김완선은 26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강아지'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노래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잊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가사에 '강아지처럼 핥아만 보네'라는 구절이 있는데, 한 팬 분께서 노래를 듣고 유기견 이야기를 뮤직비디오로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주셨고 직접 제작해주셨다"고 비화를 밝혔다.김완선은 그러면서 "현재 유기묘 여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그는 "동생이 길에서 데려온 유기묘가 어느새 여...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베이징올림픽 조정위원 선임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48)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25일 "김재열 회장이 24일(현지 시각) IOC가 발표한 16명의 베이징올림픽 IOC 조정위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정위원회는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개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베이징올림픽 조정위는 대부분 각 나라 IOC 위원들로 구성됐다. 알렉산더 주코프(러시아)가 위원장을 맡았고 지앙-프랑코 카스퍼(스위스 · 국제스키연맹회장)과 안토니오 사마란치(스페인), 우칭쿼(대만 · 국제복싱연맹) 등이다.김재열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반
은퇴 후에도 여전한 박지성의 클래스
“이타적인 박지성은 정말 완벽한 팀플레이어였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만난 덴마크의 중소클럽 FC미드틸란.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맨유를 2-1로 꺾어 더욱 화제가 됐던 바로 그 팀이다.미드틸란의 주장은 핀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팀 스파르프. 현재 덴마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파르프는 과거 사우샘프턴 유소년팀에서 프로선수의 꿈을 키웠던 만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특히 그는 맨유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공개하며 이제는 적으로 만나는 특별한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맨유는 공식 홈페...
해외축구
'잇몸' 덕에 살았다! 맨유, 유로파 16강 진출
원정에서의 망신스러운 패배. 하지만 맨유는 안방에서 두 배로 갚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C미드틸란(덴마크)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1, 2차전 합계 6-3으로 앞선 맨유는 당당히 16강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미드틸란에 1-2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던 루이스 판할 감독도 안방에서의 대승에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결과였다. 무엇보다 앙토니 마르샬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대신한 신예 공격수 마르쿠스 래시포드...
해외축구
케인 없는 토트넘, 손흥민도 없었다
해리 케인의 빈자리는 끝내 손흥민이 대신하지 않았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결장했다.지난 19일 열린 1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68분간 활약했던 손흥민은 코를 다친 주전 공격수 케인의 빈자리를 대신할 유력한 선수였다. 영국 현지에서도 이 경기에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아닌 나세르 샤들리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손흥민은 대기 명단에서 교체 출전을 기다렸지만 3장의 교체 카드가 활용되는 동안 끝내 기회가 오지 않았다.손...
해외축구
썰전 '유시민·전원책', 서로 안 싸울 때도 있네
토론하는 자리에서 늘 갑론을박 치열한 설전을 벌이는 유시민과 전원책이지만, 서로 의견이 일치할 때도 있다.25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현재의 정당 국고 보조금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헌법 제8조 제3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정당에 보조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국고보조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정당이 이른바 '돈에 휘둘려'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까봐 지급되는 것이다.그 금액은 년간 400억, 전국 선거가 있는 해는 800억이 지원된다. 전액 국민 세금이다.하지만 모든 정당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때문...
'박태환 스승' 노민상 전 감독 등 비리 혐의 임원 4명 해임
대한수영연맹이 국가대표 선발 비리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 4명이 보직 해임됐다.대한수영연맹은 "일부 임원의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25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혐의에 관련된 이사 4명의 모든 직위와 보직을 해임했다"고 25일 밝혔다.오랜 기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노민상 전 감독을 비롯해 정일청 전무이사, 이택원 시설이사, 박상욱 총무이사 등 4명이 이번 이사회를 통해 보직 해임했다. 이들은 최근 국가대표 선발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수영연맹은 사법당국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에 앞서 비리 혐의에 연루된 사실 만...
일반
I0C, "체육단체 통합 2016 리우 이후로 미룰 것 권고"
국제올림픽위원회(I0C)가 체육단체 통합을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보낸 공문 에서 이같이 밝혔다.I0C는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과정(체육단체 통합)을 몇 달 연기하여 2016 리우 이후에 매듭지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 공문은 "2016 리우 올림픽 대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기에, 우리로서는 한국의 선수들과 NOC 대표단이 이를 위해 준비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로 생각된다"며 " 따라서 올림픽 대회를 위한 준비에 부정적 영향력을 미치거나 차질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어떤 일도 피해야 할 것"이라고 이렇게 권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경우 ...
일반
‘신기록 제조기’ 최태웅 감독 “난 아직 초보”
“아직 내가 초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티를 벗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최태웅 감독의 현대캐피탈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현대캐피탈은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다. 주장 문성민도 현대캐피탈 입단 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우승일 정도로 현대캐피탈은 정말 오랜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무엇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에 그치며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아픔을 딛고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단연 최태웅 감독의 존재가...
일반
'막내' 최태웅의 현대캐피탈, '신기록'으로 웃었다
‘막내’ 감독이 제대로 사고를 쳤다.현대캐피탈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6승8패(승점75)가 된 현대캐피탈은 22승12패(승점68)과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두 경기를 남긴 OK저축은행이 최대한 얻을 수 있는 승점이 6점이라는 점에서 순위 역전이 불가능하다.무려 16연승이다. 4라운드부터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현대캐피탈은 4위부터 차례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2년차 감독이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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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어떻게 삼성을 25점차로 눌렀나
'붉은 물결(red waves)'을 앞세운 안양 KGC인삼공사가 먼저 웃었다.작은 빈틈에서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거침없는 공세로 흐름을 가져왔다. 팽팽하게 펼쳐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일방적인 흐름 속에 마무리됐다.KGC인삼공사는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서울 삼성과의 홈 1차전에서 96-71 대승을 거뒀다.KGC인삼공사에게 승리를 선사한 결정적인 장면들과 1차전의 이야기들을 정리했다.◇삼성의 1쿼터 막판 선수 교체삼성은 1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19-16으로 앞서갔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에 찰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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