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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이태양 "작년에 못한 만큼 해야겠죠"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이태양(26, 한화)은 지난해 4월 토미존 서저리로 알려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2014년 선발로 7승을 거두며 한화 마운드의 희망으로 떠올랐고,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활약했지만, 2015년은 단 한경기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1년 동안 재활 또 재활로 이어지는 지루한 일상이 반복됐다.1월 고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공을 던지기 시작했지만, 두려움이 앞섰다. "또 아프지는 않을까"라는 두려움이었다.하지만 조금씩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즌을 기다리는 이태양이다.이태양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포수를 앉히고 불펜 피칭을 했다. 그리고 첫 불펜 피칭 후 곧바로 재활조를 벗어나 1군 본진에 합류했다....
해외야구
"야간 훈련 좀 할랬더니…"한화 선수 살린 고친다 구장
"잘 하고 눈에 띄어야지 못 하고 띄네."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유망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야간 훈련 진두지휘는 물론 젊은 선수들에게 직접 배팅볼을 던져주면서 타격폼도 잡아주고 있다. 투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눈에 띈 유망주들을 적극 테스트하고 있다.다만 아직까지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김성근 감독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서 11-14로 패한 뒤 젊은 유망주들에 대해 "잘 하고 눈에 띄어야지 못 하고 띈다"라면서 "(습관 등을) 다시 바꿔야한다"고 말했다.그나마 유일하게 눈에 띈 선수는 신성현이었다. 신성현은 적시타를 포함해 안타 2개를 쳤고, 3루 수비에서도 깔끔...
해외야구
'시그널' 보고 '봉지살인사건' 따라하진 않겠죠?
'모방범죄 많은데 시그널 보고 있으면 따라할까봐 무서워요' (yos***)화제의 드라마 '시그널'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다.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이 매회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장악하는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모방 범죄와 안전을 염두에 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드라마 시그널은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9화에서는 차수현(김혜수 분)이 1997년 홍원동 살인사건의 세 번째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제로 남겨져 있던 사건을 차수현(김혜수 분)이 과거 직접 겪었던 사건임을 기...
"소아암 환아도 우리 이웃…영화 '레터스 투 갓'을 현실로"
"소아암에 걸린 한 소년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아암과 싸우는 환아는 물론 그 가족들이 사회와 가족 안에서 겪는 갈등을 그린, 소아암 가족들의 눈으로 본 삶이 잘 그려졌더군요. 그들의 시각으로 영화를 보면 그동안 보지 못하고 지나쳐 온 것들, 어쩌면 평생 몰랐을 것들을 돌아볼 수 있을 겁니다."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레터스 투 갓'(Letters to God·수입 CBS시네마)을 미리 본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의 감상평이다. 레터스 투 갓은 소아암에 걸린 한 소년으로 인해 삶이 변화한 사람들의 실화에 바탕을 뒀다.최근 서울 서교동에 있는 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천 사무총장은 소아...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제대로 붙자!"
현대캐피탈과 격돌을 앞둔 OK저축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를 바꿨다.OK저축은행은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3-2(25-16 22-25 20-25 25-22 15-13)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으로 현대캐피탈(승점72)에 남자부 선두 자리를 내줬던 OK저축은행(22승11패.승점68)은 적지에서 2점이나마 승점을 가져온 것에 만족할 결과다.시몬이 양 팀 최다 42득점으로 연패 탈출의 선봉에 섰다. 시몬은 20개의 후위 공격에 블로킹 6개, 서브 에이스 3개를 더해 올 시즌 자신의 9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송명근과 강영준도 나란히 12득점을 보탰다.OK저축은...
일반
'엇갈린 대보름 희비' 국민, PO 성큼…신한, 희박
청주 국민은행이 정월대보름을 파죽의 5연승으로 장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반면 인천 신한은행은 봄 농구 진출이 힘겹게 됐다.국민은행은 2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74-72 신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시즌 막판 기세를 올렸다.16승16패가 된 국민은행은 용인 삼성생명(15승16패)을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이미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가운데 현재 2위인 부천 KEB하나은행과 국민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중 한 팀과 플레이오프를 펼친다.베테랑 변연하가 고비마다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넣...
일반
KBL 최다 MVP 양동근 "난 너무나 운 좋은 선수"
"받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는 우승팀이 아닌 2위 팀에서 나왔다. 경쟁은 치열했다. 모비스의 양동근이 정규리그 챔피언 KCC의 전태풍을 1표 차이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양동근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MVP에 대한 기대는 솔직히 전혀 하지 않았다.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얼떨떨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양동근은 겸손하게 소감을 말했지만 MVP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크지 않다. 양동근은 국가대표 차출 기간을 제외한 4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36분28초를 뛰어 13.6점, 5.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어시스트 부문 ...
일반
엄브로와 손잡은 성남, 2016년도 '블랙'의 힘!
2016년도 성남은 '블랙' 앤 '화이트'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22일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2년간 공식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16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성남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색인 검정색과 흰색을 각각 홈 경기와 원정 경기 유니폼으로 사용했다. 골키퍼는 금색과 카키색 유니폼을 입는다.유니폼 목 안쪽과 뒤편에는 각각 ‘THIS IS OUR CLUB’, ‘THE MAGPIES’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홈 경기장인 탄천 경기장의 모습을 담은 그래픽도 유니폼에 담았다. 유니폼 상의에는 작년에 이어 빚 탕감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주빌리은행(Jubilee Bank)’을 메인스폰서로 사용햇다....
해외축구
도끼·더콰이엇-'쇼미더머니'간 연결고리, 한 번 더
도끼와 더콰이엇이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나선다. 시즌3에 이어 두 번째다.22일 Mnet은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시즌3에서 래퍼 바비의 프로듀서 팀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도 그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도끼와 더 콰이엇은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힙합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2011년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공동 설립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두 사람은 제작진을 통해 "또 한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며 "지...
KCC 전태풍 "1표 차? 1표 차? 조금 아쉬워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시상식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양동근이 MVP와 베스트5, 수비 5걸을 휩쓸며 KBL의 새 역사를 썼고 정규리그 챔피언 KCC는 외국선수상, 감독상, 식스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올 시즌 시상식이 남긴 주요 기록을 비롯해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1표 차이로 갈린 MVP, 2표를 받은 제3의 후보는?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은 양동근(모비스)이 48표를 얻은 전태풍(KCC)을 1표 차이로 제치고 KBL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2001-2002시즌 당시 대구 동양의 김승현이 삼성 서장훈을 2표 차이로 따돌리고 MVP에 오른 바 있다. ...
일반
'FNC→C9' 새 출발 주니엘 "좋은 음악 들려드릴 것"
가수 주니엘이 윤하, 정준영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새 출발 한다.22일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니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다방면의 활동을 아울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2년 데뷔한 주니엘은 깜찍한 외모와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실력파로 주목받으며, 그해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연애하나 봐'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다.주니엘은 최근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를 물색해왔다.그의 새 둥지인 C9엔터테인먼트에는 윤하, 정준영, 치타, 피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 송희진이 있는 위얼라이...
양동근, 1표 차로 전태풍 제치고 MVP 수상
역대 가장 치열한 경합 끝에 양동근(모비스)이 전태풍(KCC)을 한 표 차이로 제치고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등극했다.양동근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4번째 MVP를 수상했다. 양동근은 총 유효투표수 99표 가운데 49표를 받아 48표를 얻은 전태풍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MVP 투표가 1표 차이로 갈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5-2006시즌에는 양동근과 서장훈이 같은 득표수를 기록해 공동 수상한 경우는 있었다.양동근은 개인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KBL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36분28초를 뛰어 13.6점, 5.6어...
일반
예비역 병장, 특전사 대위로…송중기에 쏠린 관심
배우 송중기가 전역 이후 첫 작품으로 '태양의 후예'를 택했다. 그런데 극중 맡은 역할이 특전사 대위란다. 그에게 군대 관련 질문이 쏟아진 이유다.2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멜로드라마다.극중 송중기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았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상황에 따라 재치 넘치는 농담도 잘 하는 유쾌한 캐릭터다.이날 송중기가 취재진에게 가장 먼저 받은 질문은 '왜 전역하자마자 군인 역...
K리그 ‘4龍’의 아시아 정벌, 이번에는 성공할까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K리그 네 마리 용(龍)의 도전이 시작된다.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는 23일(한국시각)부터 열리는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올해 대회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까지 4팀이 출전한다.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리그다. 포항이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2009년까지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남 일화와 수원이 두 차례씩, 전북과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도 한 차례씩 아시아 정상을 경험해 AFC 소속 국가 중 가장 화려한 전...
해외축구
히스 2이닝 2실점…김성근 감독도 '글쎄'
"박력이 없는 것 같아."한화가 테스트 중인 외국인 선수 듀엔트 히스(31)가 첫 선을 보였다. 김성근 감독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한 차례 더 지켜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히스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LG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4개를 잡았지만,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제구가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이었다.특히 2회초 2사 2루에서 김용의의 좌전 안타 때 최진행-신성현-조인성으로 이어지는 호수비가 없었다면 실점은 더 나야했다.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한화 투수 휴식조도 "주자가 있을 때랑 없을 때 스트라이크 존의 차이가 엄청 크다. 빠른 공도 15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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