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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엑소 시우민, 차트 정상 찍었다
'대세' 아이돌그룹 멤버간 만남이 시너지를 냈다. AOA 지민과 엑소 시우민이 함께 부른 신곡 '야 하고 싶어'가 음원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인기몰이중이다.3일 0시 공개된 '야 하고 싶어'는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쾌한 템포의 러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지민의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랩과 시우민의 부드러운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이 곡은 발표 전부터 FNC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간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지민의 소속사인 FNC 측이 시우민의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피처링 참여를 제안한 것으...
'역대 최대 규모' 프로야구 시범경기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올해 펼쳐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 동안 리그 출범 뒤 최다인 총 90경기가 열린다. 10개 팀이 팀간 2차전, 팀당 18경기를 치른다.8일 수원 두산-kt, 대전넥센-한화, 광주 LG-KIA, 마산 삼성-NC, 울산 SK-롯데 등 5경기로 열전을 시작한다. 전 경기가 오후 1시에 열리고 연장전은 없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고척 스카이돔(SK-넥센)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LG-삼성)는 각각 15일(화)과 22일(화)에 첫 선을 보인다.시범경기라고 하지만 야구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스프링캠프의 성과를 확인하고...
해외야구
'국민타자' 이승엽 "홈런이요? 지난해보다 많이 쳐야죠"
"지난해보다 많이 치고 싶어요."2013년 최악의 성적을 냈던 이승엽(40, 삼성)은 2014년 타율 3할8리, 32홈런으로 부활했다. 지난해에도 홈런은 26개로 조금 줄었지만, 타율을 3할3푼2리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올해는 홈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삼성은 48홈런을 친 야마이코 나바로(지바롯데 마린스)와 26홈런을 때린 박석민(NC)이 동시에 빠졌다. 이승엽이 "홈런을 더 치겠다"고 선언한 이유다.연습경기에서는 힘을 보여줬다. 7경기에 출전해 20타수 11안타를 쳤고, 이 중 홈런이 3개, 2루타가 5개였다. 타점은 13개. 잠시 6번으로 물러났던 이승엽이지만, 여전히 중심 타선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줬다.이승엽도 "(홈런을)많이 치고 싶다"면...
해외야구
[HSBC위민즈]전인지, 등부상으로 출전취소, 시즌 첫승 '다음 기회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혔다. 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나GC에서 열린 미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등부상을 이유로 경기 출전을 취소했다. 미LPGA는 출전을 취소한 전인지를 대신해 중국의 진양이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대회 첫날 전인지와 함께 같은조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던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는 "전인지 선수가 등부상으로 경기를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만큼 아쉬움도 컸다. 전인지는 올 시즌 출전한 두번의 대회에서 단독2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이 대회를 앞두고 시즌 첫 승을 기대케했다.전인지의 부상...
골프
'3삼진에도 담담' 박병호 "한국에서 본 공과 크게 안 달라"
"한국에서 봤던 공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어요."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첫 실전 소감이다. 비록 삼진만 3개를 당하며 다소 멋쩍게 메이저리그에 첫 선을 보였지만, 말 그대로 시범경기인 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3삼진으로 침묵했다.1회에는 좌완 헨리 오웬스, 3회에는 우완 노이 라미레즈, 5회에는 좌완 브라이언 존슨에게 각각 삼진을 당했다.박병호는 담담했다.박병호는 "첫 경기라 조금 긴장했던 것 같다.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첫 경기를 치렀다는 점은 기쁘고...
해외야구
피츠버그 트레이너 "강정호, 주루 플레이는 아직 어렵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주루 훈련은 아직이다.MLB.com은 3일(한국시간) "강정호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주루 플레이로 무릎을 테스트할 준비는 안 됐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수술 후 12월부터 본격 재활에 들어갔고, 최근에서야 야구적인 훈련을 시작했다.피츠버그 수석 트레이너인 토드 톰치크는 "일단 야구적인 훈련의 양을 늘리는 중"이라면서 "그라운드에서의 할 수 있는 수비와 타격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베이스 러닝은 어렵다"고 강정호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현재 강정호는 스프링캠프에서 야수 훈련과 재활을 병행하고 있다.강정호의 복귀 시점에 따라 ...
해외야구
박형근 '부상 아웃'…문제훈 VS 김민우 '로드FC 029' 격돌
왼손 인대가 파열된 박형근(30) 대신 문제훈(32)이 출전한다.로드FC는 3일 "문제훈이 오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9' 대회 밴텀급 경기에서 김민우(23)와 격돌한다"고 밝혔다.박형근은 지난 2일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좌측1수지중수관절 인대부분파열 진단을 받았다. 치료에 6주 가량이 필요해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이런 가운데 문제훈이 SNS를 통해 "박형근 대신 내가 싸우겠다. 경기를 성사시켜 달라"고 했다. 주최 측은 김민우의 의사를 물은 후 경기를 성사시켰다.문제훈과 김민우는 2014년 12월 열린 '로드FC 020' 대회에서 한 차례 격돌한 적 있다. 접전 끝에 문제훈이 판정승했다.김민우로서...
일반
대박 터진 '태양의 후예', 눈과 귀가 즐겁지 말입니다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의 인기 돌풍이 매섭다. "눈과 귀가 즐거운 드라마가 나왔다"는 반응. 이 드라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방송된 '태양의 후예' 3회는 전국 기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4.6%, 서울 지역 시청률은 25%까지 치솟았다.이는 지난주 2회 방송분 15.5% 보다 7.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첫 회 시청률과는 무려 9.1%포인트 차이가 난다.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SBS '돌아와요 아저씨'(5.2%), MBC '한번 더 해피엔딩'(3.8%)를 압도적으로 제친 기록이자, 근래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에이스의 다짐' 정현 "대만의 기억 살려 뉴질랜드 꺾겠다"
월드그룹 진출을 노리는 한국 남자 테니스의 첫 상대 뉴질랜드전 대진표가 확정됐다.노갑택 감독(명지대)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뉴질랜드와 1회전 대진 추첨식에 참석했다. 이번 경기는 4일부터 6일까지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단식 4경기, 복식 1경기로 진행된다.이번 1회전에는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 · 63위)과 최근 퓨처스 15연승을 달린 홍성찬(명지대 · 492위), 맏형 임용규(당진시청 · 718위), 이덕희(마포고 ·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 230위) 등이 출전한다.4일 1단식에는 홍성찬이 첫 주자로 나서 호세 스테이...
일반
손흥민 EPL 첫해 침묵··슬럼프 극복 급선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4·토트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토트넘은 최근까지 신바람을 냈다. 2015-2016시즌에서 6연승을 달리며 1위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졌을 때 손흥민의 팀 기여도는 높지 않았다. 이 기간 리그 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팀이 0-1로 뒤진 후반 25분 교체 멤버로 출전했다. 그러나 부정확한 볼 터치와 패스 연결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혹평을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6.2점을 줬다.손흥민은 지난해 8월 역대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비싼 이적료인 3천만 유로(약 4...
해외축구
부산영화인연대 "'적반하장' 서병수, 외압·궤변 그만해"
부산영화인연대가 부산국제영화제를 겨냥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비난에 대해 강도 높은 반박을 펼쳤다.부산영화인연대는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는 서 시장의 발언에 대해 "정말 자격이 없는 사람은 누구이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을 한 순간에 추락시킨 장본인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라"고 일침했다.서병수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2일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제출된 임시총회 소집요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나왔다.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주요 인물들은 박찬욱 감독, 류승완 감독, 최동훈 감독, 배우 하정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방심한 '최강' 뮌헨, 올 시즌 안방서 첫 패배
마인츠가 방심한 바이에른 뮌헨의 허를 찔렀다.바이에른 뮌헨은 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올 시즌 홈 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던 뮌헨이지만 후반기 최고의 상승세를 타는 마인츠에 시즌 첫 홈 패배를 당했다. 최근 무패행진도 7경기에서 마감됐다. 이 패배로 20승2무2패(승점62)가 된 뮌헨은 리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57)에 5점 차로 쫓기게 됐다.6일 도르트문트와 최고 라이벌 맞대결인 '데어 클라시커'를 앞둔 뮌헨은 마인츠와 경기에 주력 선수를 일부 제외한 1.5군으로 상대했다. 하지만 마인츠는 후반기 재개 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강...
해외축구
불발된 '코리안 더비', 구자철만 외롭게 뛰었다
'혹시나' 했던 기대는 '역시나' 무산됐다.3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아우크스부르크의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양 팀에는 총 4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하는 만큼 '코리안 더비'의 기대감은 컸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홈 팀 호펜하임의 김진수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부임 후 완전히 출전 기회를 잃은 모습이다. 원정팀인 아우크스부르크도 홍정호는 부상에서 회복하는 단계고, 지동원도 최근 독감에 걸려 컨디션이 영 시원치 않다. 결국 아우스크부르크의 미드필더 구자철이 유일하게 이 경기에 출전해 77분을 소화했다.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후반 32분 크리...
해외축구
'감독도 호평' 오승환, 첫 실전 '1이닝 퍼펙트'
'끝판대장'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첫 실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비록 메이저리그(MLB) 팀을 상대로 한 등판은 아니었으나 출발을 산뜻하게 끊었다.오승환은 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과 연습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3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다. 상대 첫 타자를 3루 땅볼로 처리한 오승환은 이어 후속 타자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세 번째 타자를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날 투구수는 12개였고, 구속은 시속 90마일 초반, 약 140km 후반대까지 나왔다. 오승환은 3회만 마무리한 뒤 4회 교체됐...
해외야구
STL 감독 "오승환, 몰리나와 맞추면 더 재미있을 것"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첫 등판은 성공적이었다.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애틀랜 대학과 연습경기에서 3회초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탈삼진 1개와 함께 퍼펙트로 막았다.비록 메이저리그 팀과 시범경기가 아닌 대학 팀과 연습경기였지만, 특유의 돌직구를 과시하기에 문제가 없었다. 3루 땅볼, 중견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마이크 매서니 감독도 오승환의 공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매서니 감독은 USA 투데이를 통해 "자기 공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서 "스트라이크 존에서 조금씩 넣었다 빼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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