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감독과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4051100925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나이지리아, 15일에는 콜롬비아·필리핀과 연전을 펼친다. 1964년 대회부터 16회 연속 본선에 오른 한국은 이번 조에서 독일·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2개 팀 안에 들어야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박 감독은 "한국 농구의 강점인 빠른 트랜지션과 외곽슛이 살아난다면 어느 팀과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이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406090749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주장 강이슬(KB)은 "유럽 팀과의 대결에서 피지컬 불리함을 빠른 공수 전환과 높은 확률의 3점 슛으로 극복하겠다"며 "콜롬비아전과 필리핀전은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라고 필승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세대교체 과정에서 젊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이 달리는 농구를 펼칠 준비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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