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아데바요(13번)의 슛.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454240652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아데바요는 11일(한국시간)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 83점을 폭발하며 팀의 150-129 완승을 이끌었다.
야투 43개 중 20개, 3점 슛 22개 중 7개를 성공했고 자유투는 43개 중 36개를 넣었다. 자유투 성공·시도 모두 NBA 단일 경기 신기록이다. 1쿼터에만 31점을 몰아치며 전반에 이미 종전 개인 최다(41점)를 넘어섰고, 3·4쿼터에 40점을 추가해 새 역사를 완성했다.
![아데바요의 83점이 기록된 경기장 전광판 모습. 사진[Rhona Wise-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455500725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NBA 한 경기 최다 득점 1위는 1962년 윌트 체임벌린의 100점이며, 종전 2위는 2006년 코비 브라이언트의 81점이었다. 아데바요는 20년 만에 코비를 넘어섰다.
그는 "윌트, 코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꿈 같다"며 "홈 팬들 앞에서 세운 영원히 기억될 순간"이라고 감격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리며 동부 6위(37승 29패)로 올라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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