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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조기 강판.. 불펜 호투' 키움, 한화 잡고 전날 패배 설욕
꼴찌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와 송성문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5회에는 1사 1, 3루에서 임병욱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선발 김인범이 2⅓이닝을 3안타 1실점 하고 내려갔지만 김선기(3⅔이닝)-조상우(1이닝)-김성민(⅔이닝)-주승우(1⅓이닝)가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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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나는 '가을사나이' 정수빈, SSG전서 5출루 3도루…개인 한 경기 최다 도루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정수빈(33)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2타점 2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무려 5번이나 출루했고, 3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정수빈이 한 경기에서 3개의 도루를 기록한 건 200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두산은 정수빈의 기동력을 앞세워 SSG에 10-6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 라이온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가을만 되면 맹활약을 펼친다고 해서 '가을수빈'이란 별명을 가진 정수빈의 별명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정수빈은 여름철에 고전하다가 가을야구에서 부진을 씻고 맹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많았다.주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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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반즈-김상수-김원중', kt에 2-0으로 합작 완봉승
9위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5위 kt 위즈의 발목을 붙잡았다.롯데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를 발판삼아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9위 롯데는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에이스 반즈였다.반즈는 7회까지 4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2패)째를 거뒀다.롯데는 반즈의 호투 속에 5회초 1사 후 박승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7회에는 1사 1,3루에서 황성빈의 기습 번트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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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111구 투혼' 와이스... 한화, 키움에 1-3 석패
고구마 타선이 와이스를 울렸다.한화이글스는 8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와이스가 111구를 던지는 투혼을 보였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1-3으로 석패했다.특히 5회초 투수 앞 번트 타구를 와이스가 2루 악송구로 주자를 3루까지 내보내고 희생플라이로 실점한 것이 뼈 아팠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한화는 2회말 안치홍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1-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곧바로 키움의 반격이 시작 되었다.3회초 박주홍과 이주형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송성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2로 승부를 뒤집었다.5회초에도 이승원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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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도루' SSG 추신수, 출전하는 경기마다 최고령 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걷는 길은 모두 KBO리그의 역사가 된다.추신수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역대 최고령 도루 기록을 갈아치웠다.추신수는 1-1로 맞선 1회말 우전 안타를 친 뒤 2사 한유섬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만 42세 27일의 나이로 KBO리그 최고령 도루 기록을 다시 세웠다.추신수는 지난 3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이호준(현 LG 트윈스 코치)이 갖고 있던 기존 기록(41세 6개월 25일)을 깼고, 6월 7일 롯데전까지 계속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다가 이날 경기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추신수가 가진 최고령 기록은 한 두 개가 아니다.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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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요키시 '참담한 복귀'…1회에만 홈런 두 방 등 10실점 난타
KBO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5)가 1년 2개월여만에 돌아왔지만, 참담한 복귀 신고를 했다.최근 NC 다이노스의 대체 선수로 계약한 요키시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에만 오스틴 딘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는 등 8안타와 2볼넷으로 10실점 했다.1회초 NC가 먼저 3점을 뽑은 가운데 1회말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첫 타자 홍창기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그러나 2번 타자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낸 요키시는 오스틴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맞아 2-3으로 쫓겼다.이어 문보경은 평범한 외야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NC 중견수 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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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모범적인 선수' 두산 제러드, KBO 입성 후 전 경기 출루 행진
두산 베어스는 지난 달 23일 깜짝 발표를 했다.타격 성적이 나쁘지 않은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한다는 내용이었다.당시 라모스는 80경기에서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두산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빼어난 성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더군다나 두산은 라모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교체 카드 2장을 모두 소진했다.아울러 제러드의 몸값 30만 달러도 추가로 썼다.여러모로 위험 요소가 큰 선택이었다.두산이 출혈을 감수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까닭은 '팀워크' 문제 때문이다.라모스는 쉽게 선수단에 녹아들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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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⅔이닝 아쉬운 강판' KIA 양현종, 최다 탈삼진 초읽기 -6개
현역 최다승 투수인 양현종이 아쉽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통산 탈삼진은 역대 최다 기록에 6개 차이로 다가섰다.양현종(36)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5⅔이닝 동안 7안타와 사사구 4개로 4실점 한 뒤 교체됐다.양현종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0으로 앞선 4회초 사사구 2개로 2사 1, 2루를 자초한 뒤 이병헌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5회초에는 류지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는 등 4안타로 3실점 한 뒤 2-4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패전투수 위기에 몰렸으나 이날 삼진은 3개를 뽑아 역대 최다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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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뒷심' 두산, SSG에 대역전승… 5-10 → 13-11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SSG 랜더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13-11로 물리쳤다.두산은 이날 패한 3위 삼성 라이온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SSG는 5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이 조기 강판하면서 화력전 양상을 보였다.두산은 1-1로 맞선 3회초 제구 난조를 보인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을 두들겼다.2사 2루에서 양의지, 양석환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고. 김재환이 우전 안타, 허경민이 볼넷, 전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뽑았다.3회에만 4득점한 두산은 5-1로 앞선 3회말 주도권을 SSG에 내줬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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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위 '마법의' kt, 가을야구 보인다.. 롯데 꺾고 3연승 질주
kt 위즈가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키웠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웨스 벤자민의 호투 속에 황재균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달린 6위 kt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kt는 2회말 심우준의 2타점 우전안타와 강백호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3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초 손성빈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kt가 공수 교대 후 배정대의 적시타로 4-1을 만들었다.4회말에는 황재균의 3점 홈런 등 5안타로 4점을 뽑아 8-1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롯데는 4-10으로 뒤진 9회초 노진혁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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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몰랐던 승부' KIA, 오승환 무너뜨리고 9회말 극적인 뒤집기
최근 휘청거리던 KIA 타이거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분위기를 다잡았다.KIA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서건창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 9-8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2위 LG 트윈스에 5.5게임 차 앞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KIA는 2회말 변우혁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삼성은 4회초 이병헌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5회초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 등 4안타를 집중시켜 4-2로 역전했다.6회초에는 김헌곤과 박병호의 안타로 2점을 보태 6-2로 앞섰다.KIA는 6회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만회해 5-6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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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0점' LG, NC 추격에 진땀승… 오스틴, 요키시에 ‘1이닝 2홈런’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만 10점을 뽑아 10-9로 승리했다.NC는 1회초 권희동이 선제 중전 적시타를 치는 등 5안타로 3점을 먼저 뽑았다.그러나 LG는 1회말 NC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오스틴 딘이 연타석 투런홈런을 날리는 등 대거 10점을 뽑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1회말 1사 후 오스틴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3으로 추격한 LG는 이후 5연속 안타를 때려 5-3으로 역전했다.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신민재가 싹쓸이 3루타를 날려 8-3으로 달아난 LG는 다시 타석에 나선 오스틴이 이번엔 우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10-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 타자가 한 이닝에 동일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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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결승타' 두산, 난타전 끝에 SSG 13-11 재역전승
두산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13-11로 역전승했다.두산은 1회초 양의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SSG는 1회말 최지훈이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려 1-1을 만들었다.두산은 3회초 양의지의 투런홈런과 양석환의 연속타자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아 5-1로 앞섰다.그러나 SSG는 3회말 하재훈의 투런홈런 등 6안타와 사사구 3개를 묶어 대거 9점을 뽑아 10-5로 전세를 뒤집었다.두산은 4회초 제러드 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추격에 나섰다.제러드는 7-11로 뒤진 6회초에도 솔로홈런을 날려 점수 차를 좁혔다.8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좌중간 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허경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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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에 역전' 한화, 키움에 7-5 승... 황영묵 2타점 결승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짜릿한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황영묵의 짜릿한 2타점 결승타로 7-5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장한 유격수 황영묵이 결승타를 터뜨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다만 선발 김기중이 부진했고 좌완 불펜 김범수가 부상을 당한 것이 옥의 티였다.초반 기세는 한화가 가져갔다.2회말 장진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3회말 2사후 노시환의 솔로홈런에 이어 채은성의 안타, 안치홍의 투런 홈런을 묶어 4-0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키움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4회초 김건희의 2루타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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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승환 나왔다.이거 치자!' 때가 된 것인가? 7, 8월 '배팅볼' 투수처럼 난타당해, 세이브 2개, ERA 10점대
주니치 드래곤스 '레전드'로 일본 프로야구 최다 등판 및 통산 세이브 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좌완 이와세 히토키.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 마무리로 뛰었는데, 이것이 그의 흑역사가 됐다. 본선 리그 한국전 첫경기에서 동점 상황에 등판했으나 대타로 기용된 좌타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고 격침됐다. 이어 다시 만난 한국과의 4강전. 8회 2-2 1사 1루 상황에서 좌타자 이승엽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훗날 인터뷰에서 윤석민은 "이와세 공이요, 되게 치기 쉽대요. 근데 마침 이와세가 나와주는 거예요. 그래서 '야, 이와세 나왔다. 이거 치자'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의 '이와세'로 불리는 삼성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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