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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KIA인가?' 3위를 '스윕'으로 '패버린' '드림팀'의 위용 무섭네!...네일, 라우어, 소크라테스 외인 3인방+김도영 등 막강 '화력'
'어우KIA(어차피 우승은 KIA 타이거즈)'인가?KIA의 '위용'이 가공스럽다.KIA는 지난 주말 원정 시리즈에서 왜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인지 보여줬다.KIA는 16~18일 지난해 챔프이자 올해 3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격돌했다. 사실상의 한국시리즈 전초전이었다. LG로서는 선두 KIA를 홈에서 잡고 막판 스퍼트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전호의 기회였다.KIA 역시 정규시즌 우승길의 마지막 고비에서 LG를 만났다.하지만 결과는 허무했다. KIA가 일방적인 싹쓸이승을 해버렸다.16일 1차전이 분수령이었다. 0-2로 뒤지던 KIA는 9회초 3득점, 각본 없는 역전극을 연출하더니 17일 2차전에서는 6회에만 9점을 올리는 막강 화력으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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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개 치는 홈런' kt 김민혁, 첫 끝내기 홈런 "깜짝 놀랐다"
2014년 프로야구 kt 위즈에 입단한 외야수 김민혁(28)은 장타와 거리가 먼 선수다.그는 입단 후 6년 만인 2020년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맛봤고,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9개의 홈런을 쳤다.1년에 1개의 홈런을 친 셈이다.장타력은 떨어지지만, 김민혁은 큰 장점을 갖고 있다.그는 어떤 변화구, 어떤 강속구도 쳐낼 수 있는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노려치기 기술을 갖췄다.김민혁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자기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수비를 볼 수 없었던 김민혁은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대타로만 3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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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 8월 23일 개최
KBO는 오는 8월 23일(금) ‘야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CJ CGV와 함께 '2024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VIEWING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야구의 날 뷰잉 파티 행사는 CGV용산아이파크몰 1관에서 열린다.‘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2008년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KBO와 CGV는 이를 추억하고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와 당시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 홈런을 터뜨린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의 사제지간 맞대결 경기를 뷰잉 파티 생중계 경기로 선정하여 ‘야구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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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전준우, 10회말 끝내기 홈런... 롯데, 연장 접전 끝 키움에 5-4 승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5-4, 짜릿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4-4로 맞선 10회말 롯데 주장 전준우는 키움의 바뀐 투수 김성민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전준우는 개인 통산 1천900번째 안타를 자신의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에 3점을 빼앗겼으나, 1회말 윤동희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2회에는 4안타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묶어 3점을 뽑아 역전했다.키움은 7회초 김건희의 솔로포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롯데는 10회말 전준우의 한 방으로 혈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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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굳히기' KIA, LG와 주말 3연전 싹쓸이...신바람 4연승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KIA는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4-0으로 완파했다.주말 3연전을 시작하기 전 4게임 차였던 KIA와 LG의 격차는 7게임으로 벌어졌다.KIA는 선두를 질주했고, LG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KIA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격차는 5.5게임이다.호랑이 꼬리를 밟으려는 추격자들을 멀찌감치 밀어내는 KIA의 포효는 8월 중순 잠실에도 울려 퍼졌다.16일(3-2)과 17일(14-4)에 연속해서 역전승을 거둔 KIA는 3연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LG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이날 KIA는 3회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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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선발승' 삼성 백정현, 삼연전 스윕…NC는 창단 첫 10연패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왼손 백정현이 최근 4경기 연속 선발승(6승 2패)을 따냈다.삼성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물리쳤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백정현이었다.백정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7이닝을 던지며, 6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다.이날 백정현은 4번의 상대 득점권 상황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1회말 2사 후 박민우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백정현은 권희동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5회 1사 1, 2루에서는 최정원을 1루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서호철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실책과 피안타로 맞은 7회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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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보인다' 한화, 5위 SSG 주말 3연전 싹쓸이... 2.5게임 차 추격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또한, 18일 만에 선발승도 수확했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7-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7월 31일 kt wiz전 이후 1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7패)째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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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이 끝내기' kt 김민혁, 두산 연승 저지.. 5위 한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말에 터진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5-4로 눌렀다.kt는 이날 패한 5위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4위 두산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kt 타선은 두산의 대체 선발 최승용을 1회부터 두들겼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과 장성우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황재균이 좌중간 싹쓸이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kt는 2회에도 안타 3개를 집중해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최승용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3회까지 두산 타선을 1안타로 틀어막은 kt 선발 엄상백은 4회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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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1천400이닝 돌파' 한화 류현진, SSG전 6⅓이닝 8탈삼진 1실점 역투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6-1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겨, 팀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7승(7패)째를 챙긴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최정은 헛스윙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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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1년 차 마무리 꿰찬 두산 김택연…6월 이후 평균자책점 0.64 '입이 떡!'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고졸 신인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한·일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후지카와 규지(은퇴)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승엽 감독은 김택연의 경기 내용을 복기하면서 "난 선수 시절 (같은 팀에서 뛰어서) 오승환을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그 정도의 선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몇 년 뒤엔 후지카와 정도의 위력적인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환과 후지카와는 한·일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다.오승환은 설명이 필요 없는 투수이고, 후지카와는 일본프로야구에서만 243세이브를 올린 뒤 2020년 은퇴했다.두 선수 모두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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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도 뚫었다' KBO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돌파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불볕더위를 뚫고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렸다.이로써 2024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0만7천887명으로 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다른 4개 구장 관중 집계가 완료되기도 전에 올 시즌 KBO리그는 2017년에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840만688명을 넘어섰다.17일까지 열린 568경기에서 올 시즌 KBO리그는 838만4천137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신기록 달성을 예고했고, 18일 새 이정표를 세웠다.2017년 KBO리그는 720경기 동안 840만688명을 동원했는데, 올해에는 569경기 만에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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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저력' KIA, 올 시즌 2위 팀 상대 전적 13승 2패...승률 0.86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이상)로 장식하면서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다가섰다.KIA는 17일까지 67승 46패 2무 승률 0.593을 기록하면서 2위 그룹과 격차를 5경기 이상으로 벌렸다.KIA와 주말 3연전 전까지 2위를 달리던 LG 트윈스는 3위로 추락해 1위 KIA와 격차가 6경기로 벌어졌고, 2위로 올라선 삼성 라이온즈 역시 KIA와 5.5경기 차이를 보인다.KIA는 LG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7부 능선을 넘었다.상위권 팀들의 잔여 경기 수와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 KIA의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이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KIA는 17일까지 올 시즌 29경기, 삼성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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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마무리하고 싶었다' KIA 라우어, KBO 첫 승...믿고 던지게 해줘 감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라우어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08구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버텼다.최고 시속 151㎞ 직구(56구)와 커터(34구) 위주로 투구한 라우어는 커브(15구)와 체인지업(2구), 슬라이더(1구)도 섞어가며 LG 타자를 상대했다.제구가 다소 흔들려 투구 수가 많았지만, 5회까지 마치고 승리투수 요건을 채운 뒤에야 마운드를 내려갔다.경기 후 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는 식으로 코치들에게 말했다. 내가 꼭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믿고 끝까지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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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m 만루포' KIA 김도영, 기분 별로 좋지 않아다.. 감이 별로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1로 앞선 6회 LG 박명근을 상대로 쐐기 만루 홈런을 쳤다.김도영의 만루 홈런은 개인 통산 두 번째이며, 첫 번째는 올해 6월 20일 광주 LG전에서 디트릭 엔스를 상대로 뽑은 것이었다.김도영의 만루 홈런 덕분에 KIA는 LG에 14-4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 가운데 두 경기를 먼저 잡았다.팀은 승리하고, 본인은 시즌 31호 홈런을 때려 힘을 보탰는데도 김도영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감이 아직 별로 안 좋아서 그러다 보니까 기분이 다운돼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김도영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이날을 포함해 타율 0.257, 2홈런, 7타점이다.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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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만 9점' KIA, LG에 연이틀 역전승...나성범 동점포·김도영 만루포 작렬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와 2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이틀 연속 역전승해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KIA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나성범의 동점 홈런과 김도영의 쐐기 만루 홈런을 앞세워 14-4로 역전승했다.KIA는 LG와 격차를 6경기로 벌리고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에 한발 다가섰다.경기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LG 선발 손주영이 KIA 강타선을 4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사이, LG는 3회 무사 2, 3루에서 신민재의 내야 땅볼로 먼저 1점을 냈다.숨죽였던 KIA 호랑이 방망이는 5회부터 포효했다. 선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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