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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최소경기 신기록' KIA 김도영, 30홈런-30도루 달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0)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김도영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3-1로 앞선 5회초에 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30호 홈런이다.도루 33개를 기록 중인 김도영은 이로써 KBO리그 사상 가장 적은 나이(20세 10개월 13일)에 '30-30'을 달성했다.역대 30-30을 기록한 선수는 총 8명으로, 종전 최연소 기록은 박재홍 해설위원이 현대 유니콘스 소속 시절 세웠던 22세 11개월 27일이다.1회 아쉬운 파울과 헛스윙 삼진, 3회 땅볼로 돌아섰던 김도영은 세 번째 타석인 5회에서 기다리던 대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1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엔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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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LG트윈스에 3-17로 대패...김기중 4이닝 10실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였다. 한화이글스는 8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3-17 대패를 당했다.특히 선발 김기중이 4이닝 10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고, 1번타자 페라자가 5타석 연속 삼진을 당한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그나마 다행인 건 6회초에 등판한 세 번째 투수 이상규가 2이닝 무실점에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한 것이 위안거리였다.만약 이상규를 8-9회초까지 더 던지게 해서 선발 테스트를 하고 다음 로테이션 때 이상규를 선발로 기용하고 김기중을 중간으로 돌리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1회초 LG는 1사 3루에서 오스틴과 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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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5회’ NC 요키시, 홈런 2방에 무너졌다...다시 한 번 쓴맛
대니얼 카스타노를 대신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에 복귀한 에릭 요키시(35)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흔들렸다.요키시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KBO리그 복귀전이었던 지난 9일 잠실 LG 트윈스전(3⅔이닝 10실점)만큼 처참하게 무너지진 않았어도, 외국인 투수가 6이닝도 채 버티지 못해 팀에 어려움을 가중했다.요키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5시즌 통산 56승 36패 평균자책점 2.85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부상 여파로 지난해 키움을 떠났던 요키시는 꾸준히 KBO리그 문을 두드렸고, 카스타노와 결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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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 보호 필요' 이범호 KIA 감독, 3연투는 안 돼… 정해영 휴식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마무리 정해영(22)에 대한 세심한 관리 구상을 드러냈다.이 감독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오늘 해영이는 쉬어야 한다. 3연투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6월 24일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정해영은 이후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고 이달 6일 kt 위즈전을 통해 복귀했다.복귀 후 4경기에서는 3⅔이닝 무실점 1세이브 1홀드로 잘 던졌지만, 전날 키움전에선 9회말 1사에 최주환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패전의 멍에를 썼다.이 감독은 "투구 수가 많아지면 연투도 아끼면서 가야 할 것 같다"면서 "팀이 조금 힘들기는 해도 마무리 투수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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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두산, 핵심 허경민 '하필 왜 이때? 부상이라니' 1군 말소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당분간 주전 3루수 허경민(33)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두산은 허경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두산 구단에 따르면 허경민은 전날 롯데전에서 황성빈의 타구를 처리하다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탈구됐다.두산은 허경민과 함께 투수 이교훈과 포수 박민준을 1군에서 내리고, 내야수 서예일과 투수 박정수, 외야수 홍성호를 등록했다.이와 함께 두산은 지난달 분위기 전환차 1군에 올라왔던 권명철 투수코치와 김진수 배터리코치를 원래 자리인 2군으로 보내고 기준 1군 투수 코치인 김지용 코치와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를 복귀시켰다.삼성 라이온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20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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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응해가는 상황' 키움 최주환, 6년 만에 터진 끝내기 홈런.. 반등 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36)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1-1로 맞선 9회말 정해영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쳤다.1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가운데 낮은 코스에 시속 145㎞짜리 직구가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 무릎을 굽힌 채 퍼 올렸다.높게 뜬 타구는 115m를 날아가 관중석에 안착했다.시즌 10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번째 끝내기 홈런이다.앞선 두 차례 끝내기 홈런은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2015년 4월 1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2018년 5월 31일 잠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전이다.최주환은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관중석에) 안 떨어지더라. 우익수가 잡을 것 같이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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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도움 컸다' 롯데 김진욱, 이제는 내가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김진욱(22·롯데 자이언츠)은 자주 위기에 처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선발 김진욱이 5이닝을 버틴 덕에, 롯데는 별다른 출혈 없이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김진욱은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5개를 내주고 1실점 했다.볼넷 허용이 잦았지만, 주자가 있을 때 전력투구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김진욱은 "예전에는 볼넷을 내준 뒤에 무너지곤 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을 덜어내고 지금 상대하는 타자에게 집중하려 한다"며 "오늘도 지나간 타자에게는 미련을 두지 않고, 지금 맞선 타자에게 최선을 다해 던졌다"고 말했다.이날 김진욱은 1회 2사 후 제러드 영과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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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김원중이 마무리' 김태형 롯데 감독, 잠시 흔들리긴 했지만...지금은 괜찮아졌다
김태형(5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또 한 번 마무리 투수 김원중(31)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김태형 감독은 "원중이가 시즌 끝까지 마무리해야죠"라고 말했다. 김원중을 시즌 끝날 때까지, 마무리 투수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다.이날 전까지 김원중은 1승 5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를 올렸다. 블론 세이브(세이브 실패)는 5개를 범했다.2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던 김원중은 7월에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05로 흔들렸다.김태형 감독은 인내했고, 김원중은 8월 들어 3경기에서 실점 없이 모두 세이브를 거뒀다.김 감독은 "김원중이 잠시 흔들리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마무리 투수가 느끼는 압박감은 상당하다. 김원중이 부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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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 7일 만에 '속전속결'로 새 외국인 타자와 계약 완료...카데나스, 20일 7경기 만에 초단기 방출
삼성 라이온즈의 루벤 카데나스가 마지막으로 경기한 것이 8월 6일 한화 이글스전이었다. 당시 카데나스는 대타로 나와 삼진당했고, 수비에서 느슨한 플레이를 펼치다 즉시 교체됐다. 그리고 다음날 그는 1군 등록이 말소됐다.그로부터 1주일 후인 14일. 카데나스를 교체하기로 결정한 삼성은 초스피드로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5만 달러, 옵션 2만 달러, 이적료 10만 등 총액 17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카데나스가 허리를 삐끗했을 때부터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했을 수 있지만, 본격적인 교체 작업 기간은 불과 7일인 셈이다.보통 외국인이 취업 비자를 받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최소 2주다. 하지만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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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활약' 키움 김윤하…홍원기 감독은 '반갑지만.. 표정 관리'
올 시즌 프로야구 최하위에 머무르는 키움 히어로즈는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가 꾸준히 나오는 팀이다.선발진에서는 신인 김윤하(19)가 후반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다.김윤하는 지난 13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 7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눈부신 역투를 펼쳤다.정규리그 1위 팀인 KIA 타선을 맞아 씩씩하게 제 공을 던지면서 단 1점만 내준 것이다.비록 팀이 0-2로 져 패전 투수가 됐지만, 최근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7이닝을 책임지는 놀라운 이닝 소화력을 보여줬다.김윤하는 지난달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데뷔 첫 승리를 챙겼다.1일 NC 다이노스전은 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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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리틀야구단,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 U-10 및 U-12 전부문 우승'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7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단합력으로 U-10 및 U-12 전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U-10 팀과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U-12 팀 등 전국에서 77개팀이 참여했다.경산시 리틀야구단 U-10 팀은 13일 오후 2시 영남대 야구장에서 열린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14:2로 승리했으며, U-12 팀은 14일 오전 10시 같은 구장에서 열린 전북 익산시 리틀야구단과의 결승에서 7:2로 승리하여 영광스러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09년에 창단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리틀 40명, 주니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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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역투! 3연승' 삼성, 갈 길 바쁜 kt 4연패 수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의 역투를 앞세워 3연승을 구가했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wiz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5위 SSG 랜더스를 쫓는 6위 kt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원태인은 7⅔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져 kt 타선을 4안타 1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1승(6패)을 수확하고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히어로즈)와 더불어 다승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kt를 상대로 5연승을 질주한 원태인은 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곁들여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삼성은 1회 1사 1루에서 구자욱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뺐다.이어 1-1로 맞선 7회 k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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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LG트윈스에 9-5 역전승...3연패 탈출
이래서 한화 야구를 못 끊나 보다.한화이글스는 8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6득점 빅이닝에 힘입어 9-5로 역전승했다.특히 13일 경기 8회초 승부처에서 몸 풀다가 이상 증세로 나오지 못했던 한승혁이 8회초에 등판해 위기 상황을 잘 넘겨 구원승을 거둔 것은 압권이었고, 8회말 6득점 빅이닝은 백미였다.한마디로 마리한화의 매력을 다시 보여줬다고 해야할까?경기 초반은 LG의 우세였다.1회초 LG는 신민재의 3루타 상황에서 실책까지 겹쳐 1점을 선취했고 2회초에도 1사후 김현수의 2루타에 이어 박동원 타석 때 3루수 문현빈의 송구가 실책과 함께 공이 한화 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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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4안타 5타점, 만점 활약' 롯데,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선발 전원안타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팀 네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롯데는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2-2로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이날 롯데는 클리닝타임(5회말 뒤 그라운드 정리)이 되기도 전에 선발 출전한 타자 9명이 안타 한 개 이상을 치는 등 19안타를 몰아쳤다.롯데는 1회초 1사 후 고승민과 손호영의 연속 안타가 터지고, 2사 후에는 나승엽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베테랑 전준우는 두산 선발 조던 발라조빅의 포크볼을 통타해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2회초에는 1사 후 손성빈의 우익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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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동점·9회 끝내기' 키움, 1위 KIA에 짜릿한 역전승.. 최주환 굿바이 홈런 작렬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최주환의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1위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을 거뒀다.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줄곧 0-1로 끌려가다가 8회 동점을 만든 키움에 승리를 선물한 건 최주환이었다.최주환은 1-1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7번째 투수 정해영의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최주환은 시즌 10호 홈런을 개인 통산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KIA는 2회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빗맞은 타구가 수비 없는 곳으로 떨어져 좌익수 쪽 2루타가 됐고, 이우성의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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