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PO 직행 확정' 2위 삼성, 원태인 '15승' 개인 첫 다승 1위 유력
삼성 라이온즈가 2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고,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9-8로 승리했다.77승(61패 2무)째를 거둔 삼성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2위 자리를 지킨다.2021년 2위로 PO에 나섰던 삼성은 3년 만에 다시 포스트시즌 무대에 선다.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15승(6패)째를 챙겼다.개인 한 시즌 최다승(종전 2021년 14승)을 거둔 원태인은 14승의 곽빈(두산 베어스)을 밀어내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곽빈이 남은
국내야구
'6연승·5위 탈환' SSG, 뒷심 미쳤다...김광현 6이닝 무실점 호투
SSG 랜더스가 6연승 행진을 벌이며 한 달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SSG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6-2로 눌렀다.이틀 연속 kt를 제압한 SSG는 8월 22일 이후 한 달 만에 5위로 올라섰다.8월 22일에 SSG와 공동 5위에 오른 뒤 4∼5위를 오갔던 kt는 한 달 만에 6위로 내려앉아 포스트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SSG의 상징' 김광현이 마운드 위에서 kt 타선을 제압했고, SSG 신인 박지환이 개인 첫 한 경기 2홈런을 작렬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0-0이던 3회초 볼넷으로 걸어 나간 SSG 하재훈이 연거푸 도루를 성공해 3루에 도달했다.하재훈은 1사 3루에서 나온 이지영의 2루수
국내야구
'준PO 직행에 1승 남았다' 3위 LG, 박해민 그라운드 홈런...두산 9-5 제압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LG는 22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준PO 직행에 1승만을 남겼다.LG는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하거나, 두산과 SSG 랜더스가 1패 이상을 당하면 3위를 확정한다.경기 초반에 승부의 추가 LG 쪽으로 기울었다.LG는 1회말 홍창기의 중전 안타와 신민재의 홈에 맞는 공으로 얻은 무사 1, 2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좌익수 쪽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이어진 무사 2, 3루에서는 문보경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2회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박해민이 홍창기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고, 신민재의 희생
국내야구
'6실점인데 자책점이 0점?' 오승환, '7점 리드 멍석 깔아줬는데, 9회에 디아즈 실책에 6실점 후 강판, 김재윤이 간신히 세이브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2위를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22일 대구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삼성은 구자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병호의 대포 등으로 8회까지 9-2로 크게 앞서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는가 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9회에 '전' 마무리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에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오승환은 첫 두 타자를 잘 잡았다.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주형을 평범한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가 했다. 그러나 1루수 르윈 디아즈가
국내야구
'김서현 데뷔 첫 승!' 한화, 후반 집중력으로 롯데에 8-4 역전승…7위 탈환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승을 거뒀다.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8-4로 역전승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롯데는 3연패를 당해 8위로 내려앉았다.1-4로 끌려가던 7회말 한화는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묶어 4점을 뽑아 역전했다.8회에도 사사구와 상대 실책으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최인호와 채은성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한화 고졸 2년 차 김서현은 7회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1군 무대 첫 승리를 챙겼다.팀은 패했지만, 롯데 빅터 레이예스는 안타 2개를 추가해 시즌 200안타 달성에 안타 7개만을 남겨뒀다.
국내야구
'폭풍 질주' LG 박해민,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KBO 역대 99번째
박해민(34·LG 트윈스)이 개인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쳤다.박해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LG가 6-4로 앞선 3회말 2사 후 조던 발라조빅의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몸을 던져 공을 잡으려 했지만, 공은 조수행의 글러브를 외면한 채 외야 펜스까지 굴러갔다.박해민은 속력을 높여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도달했다.KBO리그 그라운드 홈런은 역대 99번째고, 올 시즌 5번째다.박해민은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2천100루타(63번째)를 돌파했다.
국내야구
'홈런 칠 때가 아니다' SSG 박성한, 지금은 무조건 팀 타격...PS 진출 위해
프로야구 유격수에게 '두 자릿수 홈런'은 큰 의미가 있다.유격수는 높은 수비력을 요구하는 보직인 만큼 장타력보다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 운동 신경 능력이 중요하다.그래서 장타자의 상징인 '10홈런'을 치는 유격수는 희소성이 있다.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26)은 지난해 아깝게 '10홈런'을 놓쳤다.커리어 하이인 9개 홈런을 친 뒤 마지막 한 개를 채우지 못했다.박성한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올해 박성한은 다시 10홈런을 채울 기회를 잡았다.지난 달 27일 시즌 8호 홈런을 친 박성한은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호 홈런을 터뜨리며 최다 타이기록을 썼다.이제, 한 개의 아치를 더 그리면 프로 데뷔 후 첫 10홈런 고지
국내야구
‘7명 방출’ 롯데, 칼바람 개혁…베테랑 사이드암 신정락 등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37) 등 7명의 선수를 내보냈다.롯데는 21일 "투수 신정락과 박명현, 내야수 고경표, 외야수 기민성, 유틸리티 자원 최종은, 포수 정재환과 민성우를 방출했다"고 밝혔다.신정락은 2010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한화 이글스를 거쳐 지난해 롯데에 입단했다.1군에서만 총 347경기에 출전해 27승 26패 11세이브 32홀드의 성적을 올렸다.그는 2013년 LG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4.26으로 활약했고, 2017년엔 3승 5패 10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5.34의 쏠쏠한 성적을 거뒀다.그는 2019년 송은범(현 삼성 라이온즈)과 맞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2022년
국내야구
'파죽의 5연승' SSG, 5위 kt 꺾고 5연승...반 경기 턱밑 추격
프로야구 6위 SSG 랜더스가 5위 kt wiz를 꺾고 두 팀 간 승차를 반 경기까지 줄였다.SSG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역투와 3안타를 몰아친 박성한을 앞세워 kt를 4-1로 눌렀다.SSG는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반면 한때 3위까지 넘봤던 kt는 5위 수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SSG는 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두고 있어서 자력으로 5위에 오를 수 있다. kt는 4경기를 남겼다.포스트시즌 막차 탑승권이 걸린 5위를 놓고 싸우는 두 팀답게 경기는 치열했다.SSG는 경기 초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날리며 답답한 경기를 했다.1회 2사 1, 2루, 2회 무사
국내야구
'손주영 7이닝 무실점 9K ' LG, 두산에 2-0 신승…2경기 차 3위 유지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 치른 더블헤더에서 1승씩 주고받아 2경기 차 3위를 지켰다.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더블헤더에서 두산에 7-14로 1차전을 내줬지만, 2차전에서는 2-0으로 이겼다.3위 LG와 4위 두산의 격차는 여전히 2경기다. 두 팀은 22일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LG의 1차전 패배로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면 2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LG가 22일 두산에 져도 삼성은 힘 안 들이고 2위를 결정짓는다.1차전에서는 양석환이 두산의 대승을 이끌었다.양석환은 1회에 만루에서 몸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타점을 올린 뒤 7-2로 앞선 6회 큼지막한 좌월 투런
국내야구
'반드시 공포감 극복하겠다' KIA 네일, 다음주 본격 투구 재개…한국시리즈 준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1)이 부상의 악몽에서 벗어나 한국시리즈(KS)를 겨냥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공을 던진다.네일은 "다음주에 공을 40∼50개 던질 예정"이라며 "마운드에서 20개씩 두 번 던지는 방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24일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한 네일은 치료와 재활을 거쳐 부상 4주 만인 19일 서울 잠실구장 불펜에서 처음으로 공을 던졌다.이날 공 10개를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네일은 "느낌이 좋았고 편했다"며 "다음주 던져보고 나서 투구 수를 75∼80개로 늘려갈 참"이라고 소개했다.불의의 부상으로 정규리그에서 낙마한 네일에게
국내야구
'LG 1경기 차 추격' 두산, LG 1경기 차 추격 '양석환 2홈런 6타점' 대폭발
양석환의 호쾌한 대포 두 방을 앞세운 4위 두산 베어스가 '잠실 더비'에서 3위 LG 트윈스를 대파하고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서 LG를 14-7로 완파했다.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3위를 놓고 수성(LG)과 탈환(두산)을 노리는 두 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의 추는 LG 선발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1회 공 5개만 던지고 헤드샷 퇴장당하면서 급격하게 두산 쪽으로 기울었다.1회초 무사 1루에서 에르난데스는 허경민의 머리를 맞혀 마운드를 떠났다.이지강이 부랴부랴 올라왔지만,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을 맞혀 밀어내기로 실점한 데 이어 재러드 영
국내야구
'1회 악몽' LG 에르난데스, 헤드샷 퇴장...가장 중요한 시기에 뭔 일이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우완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공 5개만 던지고 허무하게 강판했다.에르난데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1회초 선두 타자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에르난데스는 초구에 2번 타자 허경민의 머리를 맞혀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KBO리그에서는 투수가 빠른 볼을 던져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한다. 헤드샷 퇴장은 올해 8번째다.4위 두산과 3위 LG의 주말 3연전은 두 팀의 올 시즌 명운을 좌우할 일전으로 꼽힌다.전날 비로 경기가 순연돼 두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치른다.두 팀 다 더블헤더 1차전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긴
국내야구
'은퇴식은 내년에' SSG 추신수,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추신수(42)의 은퇴식을 올해가 아닌 내년에 열기로 했다.SSG 구단은 "추신수와 구단이 협의한 결과, 현재 팀이 가을야구 진출 경쟁에 굉장히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시점에서 선수단이 경기에 우선 집중할 수 있도록 은퇴식을 내년 시즌으로 미루기로 했다"며 "내년 시즌 많은 팬과 함께 은퇴식을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추신수는 지난해 12월 "2024시즌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은퇴 투어를 하지는 않았지만, 7월 말부터 '원정 경기 은퇴 사인회'를 하며 그라운드와의 작별을 준비했다.예정대로 추신수는 올 시즌까지만 뛰고 그라운드를 떠난다.하지만, SSG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5위
국내야구
'수고했다'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 부상으로 한국 무대와 작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부상으로 한국 무대에서의 등판을 마쳤다.KIA 구단은 20일 스타우트가 병원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21일 스타우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는 6경기만 치르면 정규리그를 마친다. 스타우트를 더는 마운드에 세울 일은 없다.스타우트는 1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구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쓰러졌다.KIA는 1선발로 활약해 온 제임스 네일이 지난달 24일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관절을 맞아 수술대에 오르자 그의 공백을 메울 투
국내야구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뉴스
"너무 한다, 그만 좀 이겨라. 독수리 무서워서 못보겠다!"한화 12연승에 일부 팬 '볼멘소리' vs "LG 무서워 못 진다"
국내야구
김효주, 유럽여자골프 아람코 챔피언십 2년 연속 정상...탬벌리니 2타차 제압
골프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혼돈의 KBO리그' '절대 1강' 사라지고 3강 6중 1약 구도로 재편...5강 후보 한화 1위 등극과 우승후보 KIA의 6위 전락은 의외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전민재 이어 이호준도...롯데 유격수들 '머리 부상' 악몽
국내야구
손흥민 프로 첫 팀 함부르크, 8년 만에 독일 1부리그 복귀
해외축구
'이대론 안 된다!' 삼성, LG 가장 잘 아는 최원태 내세우고도 불펜 무너지며 8연패...반전 카드 없으면 13연패도 순식간
국내야구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