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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확정' 두산, 강승호 멀티 홈런...난타전 끝에 NC 10-5 제압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두산은 5위 kt wiz, 6위 SSG 세 팀 간의 동률 상황 등을 모두 따져도 4위 또는 5위를 확보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1-1로 맞선 2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린 두산 강승호는 2-1로 앞선 4회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날렸다.4-2로 쫓긴 5회에는 제러드 영이 6-2로 도망가는 우월 2점 홈런을 쐈다. 곧바로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홈런 1위 NC의 맷 데이비슨은 6회 중월 투런포로 시즌 46호 홈런을 장식했지만, 두산은 7-5로 앞선 6회말 NC의 실책을 틈타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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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에서 한국-팔레스타인 축구 분위기 재현?' '태업' 논란 카데나스, 키움 계정 팔루우에 삼성 팬들 '격앙'
지난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희한한' 풍경이 연출됐다.한국 대 팔레스타인전에 앞서 선수단 소개 때 장내 아나운서가 홍명보 감독의 이름을 부르자, 6만여 관중이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경기 도중에도 전광판에 홍 감독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우~'하는 야유 소리가 경기장을 뒤흔들었다. 관중들은 홍 감독의 퇴출을 요구했다. 또 경기장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걸개도 있었다. 내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카데나스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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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인가, 최강인가' KIA, '부족한 게 뭐니?' 김도영+'특급 조커' '투도현(김도현, 윤도현)...이범호 감독 '누굴 쓸까?' 행복한 '비명'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도영, 박찬호 등 기존 선수들도 잘하고 있는데 '백업' 선수들조차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KIA는 24일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서이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7-1로 완승했다.시즌 맞대결 12승 째였다.KIA 선수들은 삼성만 만나면 신이 난다. 투수들은 평소와 달리 호투하고, 타자들은 마치 베팅볼 치듯 삼성 투수들을 두들긴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투수 김도현과 타자 윤도현 '투도현'이 승리를 이끌었다.우완 김도현은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7일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 그는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퀄리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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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확정·준PO 직행' LG, SSG 랜더스 14-5 대파…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에는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한국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L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파티를 벌이며 SSG 랜더스를 14-5로 완파하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지난해 정규리그 1위로 29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LG는 2024년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5전 3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툰다.LG는 올 시즌 SSG를 11승 1무 4패로 압도했다.LG는 1회 볼넷 2개와 내야 안타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병살타성 타구를 잡은 SSG 유격수 박성한의 2루 악송구를 틈타 2점을 먼저 뺐다. 이어 2회 박동원의 우월 솔로포와 오스틴 딘의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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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없었다' 한화, 키움에 4-5로 재역전패...6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기적은 없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서현이 송성문에게 결승타를 얻어맞고 4-5로 재역전패했다.특히 가을야구 트래직넘버가 -1이었기에 아까운 경기였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3회초 1사 후 하주석의 볼넷과 최재훈의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최인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초에도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김태진의 볼넷을 시작으로 1사 후 송성문이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최주환의 1타점 2루타, 김건희의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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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대 고비처는?' 이범호 KIA 감독, 5선발 윤영철의 부상이였다
지휘봉을 잡자마자 KIA 타이거즈에 7년 만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선사한 이범호 감독이 꼽은 시즌 최대 고비처는 5선발 투수 윤영철이 부상으로 낙마했을 때다.1선발 제임스 네일보다 1승 적은 7승을 올리며 5선발로서 맹활약하던 윤영철은 7월 중순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빠졌다.이미 팔꿈치를 다친 윌 크로우, 이의리가 수술대에 오른 마당에 멀쩡하던 윤영철마저 쓰러지자 선발진에 구멍이 세 곳이나 생겼다.크로우 대신 대체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 이의리 대신 황동하가 투입된 상황에서 윤영철 자리에 누구를 기용하느냐를 두고 이범호 감독은 고심했다.이 감독은 24일 "윤영철이 두 달간 던질 수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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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위 확정 매직넘버 3…kt·SSG, 살얼음 위에 선 순위싸움
두산 베어스가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kt wiz와 SSG 랜더스도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4∼6위에 촘촘하게 늘어선 두산, kt, SSG는 살얼음 위에 선 기분으로 남은 경기를 치른다.두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벌인 SSG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8-4로 승리하며 '4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손에 쥐었다.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kt, SSG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를 확정할 수 있다.1승을 추가하면 두산은 '공동 5위'를 확보한다.2승을 거두면 단독 5위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고,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 4위로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24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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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롯데에 2-3 재역전패...주현상 블론세이브
터프세이브 상황에서 1구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9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주현상이 윤동희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2-3으로 재역전패했다.특히 선발 바리아가 이전보다 나아진 피칭을 했음에도 손가락 물집으로 5.2이닝 밖에 못 던진 것이 아쉬웠다.롯데 선발 윌커슨과 한화 선발 바리아는 6회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은 롯데에서 나왔다.5회초 선두타자 손호영과 나승엽이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낸 것.하지만 바리아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후속타자 전준우와 윤동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박승욱의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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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시즌 최다 138득점' KIA 김도영, 38홈런-40도루...삼성에 5-3 승리
정규리그 1, 2위를 확정한 팀끼리 맞붙은 광주에서는 한국시리즈 직행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팀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눌렀다.KIA의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김도영은 1회말 선두 타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시즌 38호 홈런을 치고 시즌 136번째 득점을 기록해 2014년 히어로즈의 서건창(현 KIA)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득점(135개)을 10년 만에 갈아치우고 이 부문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김도영은 2-0으로 앞선 5회말에는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2개만 보태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다.KBO리그에서는 NC 다이노스에서 뛴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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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양석환 홈런포' 두산, 6연승 SSG 꺾고 4위 수성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명운이 걸린 경기에서 화끈한 뒤집기로 승리를 따내고 4위를 지켰다.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6연승을 질주하며 턱밑까지 쫓아온 SSG 랜더스를 8-4로 따돌렸다.두산은 4위를 유지한 데 반해 SSG는 이날 경기가 없던 kt wiz에 5위를 내주고 kt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진 6위로 내려앉았다.두산과 kt, SSG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SSG는 kt보다 두 경기를 덜 치러 포스트시즌 마지막 탑승권이 걸린 5위 싸움에서 유리한 상황에 있다.SSG가 1회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내자 두산은 1회말 김재환의 우중월 투런포로 간단히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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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그래도 한국시리즈 통산 ERA가 0.81인데,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더 많이 먹는다' vs "나이는 어쩔 수 없어. 종속 구위가..."
정말 안 되는 것인가?'끝판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1군 말소에 대해 팬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삼성은 23일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유는 대놓고 밝히진 않았으나 성적 부진 때문이다.오승환은 플레이오프 2위를 확정지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점이나 앞선 9회에 등판, 6실점했다. 1루수 르윈 디아즈의 실책이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되긴 했지만, 2사 후 6실점이나 했다는 점에서 박진만 감독의 심기를 건든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은 "1이닝도 버거워 보인다"라며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에게 칼을 휘둘렀다. 오승환 입장에서도 할 말은 없게 됐다. 최근 그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구위 회복의 조짐도 없다. 이에 그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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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 두 타석 연속으로 나오는 것 같았다" '테이블세터' 김동영+윤도현에게서 오타니+베츠 향기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오타니 쇼헤이-무키 베츠가 있다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는 김도영-윤도현이 있다!다저스의 오타니-베츠 테이블세터 조합은 메이저리그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1번타자 오타니는 이번 시즌 50-50을 달성한 울트라 슈퍼스타이다. 2번타자 베츠는 손목 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다저스 부동의 1번타자였다. 1, 2번 순서만 바뀌었다. 23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김도영이 1번타자로 나섰고 윤도현이 2번타자로 나왔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울트라 슈퍼 스타가 됐다. 시즌 초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KIA 타선의 핵으로 활약했다.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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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빠르다' 20세 청년 김도영, 오타니 20세 때 꿈도 못꾼 40-40에 홈런 2개만 남겨...오타니, 20세 때 고작 5홈런 1도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0세 때 무슨 기록을 세웠을까?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에서 70경기에 출전, 고작 홈런 5개에 도루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그러나 10년 후인 지금 그는 만화 같은 성적을 내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40-40에 이어 전인미답의 50홈런 50도루를 넘었고, 지금은 60-60에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 또 무슨 기록을 세울지 모른다.올해 20세 김도영(KIA)은 어떨까? 오타니와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한 기록들을 양산하고 있다.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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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적인 평가가 있나?' 박진만 감독 오승환에 "1이닝도 버거워" "상대 타자들이 자신있게 돌려"...또 1군 말소, PO 엔트리 제외 시사
지난 22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전'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게 2위를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줬다.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구자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병호의 대포 등으로 8회까지 9-2로 크게 앞서자 9회에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7점 차이기에 편안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오승환은 첫 두 타자는 잘 잡았다. 기대대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주형을 평범한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가 했다. 그러나 1루수 르윈 디아즈가 알을 까고 말았다. 이어 송성문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루가 됐다. 오승환은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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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슈퍼스타' 김도영 대 '커리어하이' 구자욱의 '건곤일척'...23, 24일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
혜성 같이 등장한 프로 3년 차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격돌한다.KIA와 삼성이 23일과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정규리그에서 마지막으로 격돌한다.KIA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이미 확보했고, 삼성도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지었다.홀가분한 기분으로 맞대결을 펼치겠지만김도영과 구자욱의 각오는 남다르다. 둘은 소속 팀을 대표하는 강타자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최고 타자가 됐고, 구자욱은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활약 여부에 경기 승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김도영은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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