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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에 이어 퍼트까지 잘하네' 디섐보, PGA 슈라이너스 오픈 1R 선두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장타에 이어 퍼트까지 갖춘 실력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디섐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멀린(파72·7천24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2타를 쳤다.디섐보는 지난달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을 노린다. 2018년 이 대회 챔피언이기도 한 디섐보는 통산 8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6위인 디섐보는 러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는 '장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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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2타차' 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 공동 9위…박인비는 13위
양희영(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천5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3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브리트니 린시컴(미국)과 켈리 탄(말레이시아)에 2타 뒤진 양희영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LPGA 투어에서 4승이 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는 양희영은 17번 홀(파3) 그린 에지 부분에서 시도한 약 8m 버디 퍼트를 넣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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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복귀 앞둔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작년과 다른 스타일 스윙 고치는 중"
다음 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를 앞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스윙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진영은 8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작년과 다른 스타일의 스윙을 하려고 한다. 쇼트 게임도 작년에 했던 만큼, 또는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고진영은 올해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채 국내에 머물렀다.KLPGA 투어 대회에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으나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한국여자오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만 출전했다.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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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가 뭐에요?" 박결,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1R 버디만 7개 단독 선두
박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결은 8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6천6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박결은 지난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박결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 12∼13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3타를 줄인 그는 후반 3∼5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았다. 7번 홀(파4)에서는 16m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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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스+바람+어려운 핀 위치' 악조건에도 조민규,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4언더파로 단독 선두(종합)
[인천=장성훈 기자] “US오픈도 아닌데, 코스 셋업이 왜 이렇게 어렵게 해놨지?”8일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열린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에서 참가 선수들이 악전고투했다. 비가 와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날씨가 추워서도 아니다. 청명한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다. 그렇지 않아도 러프가 길고 그린이 좁은 난코스인데다 핀 위치마저 까다롭게 해놓았다. 여기에 이날은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바람까지 불어 경기하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았다. 120명이 출전했으나 언더파를 친 선수는 고작 11명에 그쳤다. 4언더파 68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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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KPGA 스릭슨투어 최종전 우승
2020년 시즌 스릭슨 투어 마지막 대회인 13차 대회 최종 라운드가 8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레이크·리드 코스(파71)에서는 열렸다.최민석(23)이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지만 1타를 잃어 연장전에 들어 간 최민석은 4번 홀(파4)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에서 파를 지켜 가까스로 우승했다.최민석은 이날 우승으로 스릭슨 투어 포인트 48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스릭슨 투어 포인트 상위 10명은 내년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뛸 자격을 받았다. 김성현을 비롯해 최이삭(38), 장승보(24) 등 코리안투어를 겸하는 선수 4명이 10위 이내에 포진해, 포인트 랭킹 14위까지 투어 카드가 돌아갈 수 있다. 최종전은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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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괴력의 장타자 디섐보의 연습 샷, 360야드 담장 넘어 차량 범퍼 찌르러뜨려
브라이슨 디섐보(27·미국)가 연습 중 괴력의 장타를 선보였다.8일(이하 한국시간) 골프위크에 따르면 디섐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서멀린의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드라이버샷 연습을 하다가 담장 밖에 주차된 차량을 강타했다. 차량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웨지 직원인 에런 딜이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차였다. 딜은 차의 범퍼가 공에 맞아 찌그러진 것을 보고 "내 몸을 다치는 것보다 빌린 차가 맞는 게 낫다"고 말했다.담장은 디섐보가 있던 자리에서 약 360야드(329m) 거리에 있었다.골프닷컴은 디섐보가 드라이빙 레인지의 지정된 연습 장소에서 약 40야드 뒤로 물러나고 스윙 속도도 줄여서 연습을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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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가 미워" 최대 규모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악전고투'...조민규, 바람+난코스에도 4언더파 선전
[인천=장성훈 기자] “US오픈도 아닌데, 코스 셋업이 왜 이렇게 어렵게 해놨지?”8일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열린 2020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에서 참가 선수들이 악전고투했다. 비가 와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날씨가 추워서도 아니다. 청명한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다. 그렇지 않아도 러프가 길고 그린이 좁은 난코스인데다 핀 위치마저 까다롭게 해놓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날은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바람까지 불어 경기하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았다. 120명이 출전했으나 오후 3시 현재 언더파를 친 선수는 고작 14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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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4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4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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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LPGA 세 번째 메이저 KPGA LPGA 챔피언십 앞둔 박인비 " LPGA 챔피언십 3연패 때가 그립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나서는 박인비(32)는 5년전 이 대회 3연패의 추억을 떠올렸다.올해 대회 개막을 앞둔 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인비는 "이 대회에 나오면 3년 연속 우승을 할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면서 "내 골프 인생의 하이라이트였고, 굉장히 특별한 기억"이라고 말했다.박인비는 2013∼2015년 이 대회 정상에 올라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이 대회를 포함해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는 등 영광의 기억을 지녔다.이를 비롯해 메이저대회에서만 7승을 보유할 정도로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온 박인비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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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더 CJ컵 우승자 켑카, 2년만에 다시 우승 노린다....2개월만에 부상 딛고 PGA 복귀
브룩스 켑카(30·미국)가 약 두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켑카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 주 더 CJ컵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2개월간 부상 치료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PGA 투어 통산 7승 가운데 무려 4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따낸 켑카는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그가 복귀전으로 삼은 더 CJ컵은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이 대회는 최근 3년간 제주도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 장소를 미국으로 옮겼다. 켑카는 한국에서 열린 더 CJ컵에서 2018년 우승했다. 지난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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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박성현과 이미림, 메이저대회 LPGA KPMG 챔피언십에서 '일내겠다"
박성현(27)과 이미림(3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2020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 달러)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대회가 열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2·6천831야드)은 코스가 길고 그린이 복잡한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6월에서 석 달 넘게 연기돼 여름이 아닌 가을에 열린다는 점도 변수다. 그러나 박성현(27)과 이미림(30)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2018년 우승, 2019년 준우승을 기록한 박성현은 7일 “그동안 코스가 굉장히 잘 맞았고, 컨디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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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성현, LG 시그니처 디지털 캠페인 전개
LG전자가 7일 프로골퍼 고진영·박성현과 함께 초고급 브랜드 ‘LG 시그니처’ 철학을 알리는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LG 시그니처 브랜드 홍보대사(앰버서더)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브랜드 앰버서더가 각자의 분야에서 펼치는 활약상과 완벽을 향한 집념과 LG 시그니처의 철학 간 조화를 알리는 ‘마스터 스토리’를 지난해부터 연재하고 있다.LG 시그니처 홈페이지(www.LGSIGNATURE.com)에 공개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두 선수의 창의적인 시합과 정교한 기술에 기반한 경기 철학을 담았다.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최고를 지향하는 것이 골프와 LG 시그니처의 공통된 속성이라는 내용이다.LG전자는 201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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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3 훅(Hook) 대처하기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3 훅(Hook) 대처하기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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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골퍼 토니 피나우, 코로나 19 확진....8일 개막 예정인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불참 결정
토니 피나우(31· 미국)가 8일부터 벌어질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을 앞두고 사전 투어 심사 과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고 PGA 투어가 7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US오픈에 출전했던 피나우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기 격리 기간 내내 PGA투어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피나우의 대체선수는 브론슨 버건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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