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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2 슬라이스 대처하기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2 슬라이스 대처하기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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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한 벌로 PGA 2부투어 우승한 하멀링, 1억2천500만원 챙겨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바지 한 벌로 대회를 치른 선수가 우승했다.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끝난 콘페리투어 서배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에번 하멀링(미국)은 경기 내내 같은 바지를 입고 경기를 치렀다고 6일 밝혔다.그는 지난달 29일 서배너에 올 때 아예 골프 바지를 한 벌밖에 가져오지 않았다.심지어 그는 3라운드 때 입었던 노란색 셔츠를 4라운드 때 그대로 입고 출전했다. 바지는 원래 한 벌 뿐이어서 3라운드와 4라운드 경기복이 똑같았다.모자와 신발, 양말까지 3라운드 때와 똑같이 차려입고 우승을 일궈낸 하멀링은 “3라운드가 끝나고 급하게 세탁기에 돌렸다”고 말했다.이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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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최대 규모 KPGA 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 8일 개막…김한별 상금왕 확정하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8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천350야드)에서 열린다.올해 열리는 9번째 코리안투어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규모가 15억원으로 최대를 자랑한다.이 대회 다음으로는 9월 신한동해오픈이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열린 바 있다.우승 상금 3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현재 상금 1위 김한별(24)이 우승하면 곧바로 상금왕을 확정할 수 있다.이번 시즌 2승을 거두며 시즌 상금 4억 1천774만원으로 1위를 달리는 김한별은 상금 2위 이창우(27)의 2억 7천385만원에 약 1억 4천만원 차이로 앞서 있다.만일 이번 대회에서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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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쉬었으니 이제 나가볼까?"...디섐보, PGA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출격
브라이슨 디섐보가 3주 휴식 후 다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격한다.남자골프 세계랭킹 6위 디섐보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멀린(파72·7천243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 출전한다.디섐보는 최근 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지난달 US오픈에서 개인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최근 8개 대회에서 2차례 정상에 올랐다.특히 디섐보의 US오픈 우승은 PGA 투어에 '장타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휴식기에 근육을 불려 거구가 된 디섐보는 러프를 두려워하지 않는 장타로 US오픈의 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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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고진영, 2개월 만에 출격…신설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출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마침내 출격한다.고진영은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참가한다.지난 8월 2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두 달여 만의 출전이다. 고진영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는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고 지난 6월에 롯데 칸타타여자오픈과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그리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등 3차례 국내 대회에만 모습을 드러냈다.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출전은 다음 달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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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 8위…고진영, 1위 유지
박성현(27)이 세계랭킹 8위로 내려앉았다.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어깨 부상 치료 등으로 지난달에야 LPGA투어 대회에 나선 박성현은 3차례 대회에서 공동 27위가 최고 성적이다.올해 LPGA투어 대회를 한 번도 치르지 않은 고진영(25)은 여전히 1위를 지켰다.7위 김세영(27)과 9위 박인비(32), 11위 김효주(25), 12위 이정은(24), 13위 유소연(30)도 변화가 없었다.5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을 신고한 멜 리드(잉글랜드)는 74위에서 35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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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1 스윙의 시작 ‘백스윙’ 여유 있게 하기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1 스윙의 시작 ‘백스윙’ 여유 있게 하기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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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퍼트하니 우승하더라!"...가르시아, 3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가 3년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피터 맬너티(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한 가르시아는 우승 상금 118만 8천 달러(약 13억8천만 원)를 챙겼다. 17번 홀(파4)까지 18언더파로 맬너티와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는 마지막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1m도 채 안 되는 곳에 보내 1타 차로 앞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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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한국 선수 아무도 없네" 김세영 18위가 최고...리드, LPGA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멜 리드(잉글랜드)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리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9만 5천 달러(약 2억 2천만원)를 챙겼다. 지난달 21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때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으나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는 부진 끝에 역전패를 당했던 리드는 이날도 1타차 선두로 라운딩을 했다. 6, 7번 홀 연속 보기로 제니퍼 송에게 선두를 내줬던 리드는 8, 9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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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기다려라"…매킬로이, SNS에 340야드 '장타 자랑'
최근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밀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맹훈련으로 장타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스윙 분석 장비 모니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볼 스피드가 186마일이나 나왔고, 볼이 떠서 날아간 거리가 무려 340야드에 이른 측정값이 찍혔다.어디서, 무슨 클럽으로 이런 측정값을 얻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매킬로이는 도화선에 불이 붙은 다이너마이트 그림을 사진에 올려놔 자신도 이런 무시무시한 볼 스피드와 비거리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음을 암시했다.매킬로이는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장타자 가운데
골프
'이글과 더블보기' 왔다 갔다한 이미향,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R 공동 8위…선두와 6타 차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이미향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린시위(중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이미향은 4번 홀(파4) 더블보기와 7번 홀(파3) 보기로 초반 흔들렸다.9번 홀(파5)에서 약 8m 정도 이글 퍼트를 넣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이미향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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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 눈감는 퍼팅으로 6타 줄여 공동 선두.....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
눈을 감고 퍼트를 해 화제를 모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6타를 줄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공동선두(14언더파 202타)에 올랐다.지난 2017년 마스터스 제패이후 PGA 투어 우승이 없는 가르시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타를 때린 캐머런 데이비스(호주)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데이비스는 아직 PGA투어 우승은 하지 못했다. 한국의 이경훈(29)은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였다.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39위(5언더파
골프
'눈 감는 퍼팅' 가르시아의 특이한 퍼트 방법…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7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눈을 감고 시도하는 퍼트 동작으로 화제가 됐다. 미국 골프채널과 골프위크 등 골프 전문 매체들은 3일 가르시아의 특이한 퍼트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 경기 도중 가르시아가 퍼트할 때마다 눈을 감고 했다는 것이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르시아는 '눈을 감고 퍼트를 하는 이유를 말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떻게 알았느냐"고 되묻고는 "그렇게 한 지 3년 정도 됐다면 믿겠느냐"고 웃어 보였다. 그는 "201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때도 그랬다"며 "눈으로 직접 보면서 완벽하게
골프
남자 골프 아마 세계1위 일본 가나야 다쿠미, 프로 선언
아마추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가나야 다쿠미(일본)가 프로를 선언했다.올해 22세인 가나야는 프로 전향을 선언하고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일본오픈에 프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3일 골프채널 등이 보도했다.그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우승으로 확보한 JGTO 시드를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아마추어 선수가 JGTO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가나야가 네 번째였다.가나야는 2018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지난해 마스터스에 출전해 컷을 통과하는 성과를 냈다.가나야는 이에 앞서 조던 스피스, 패트릭 캔틀레이, 그리고 대니엘 강(이상 미국) 등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기업 WME 스포츠
골프
1999년 디오픈 챔피언 로리, 620번째 경기 치르고 은퇴
1999년 디오픈 골프 대회 챔피언이자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통산 8승을 올린 폴 로리(51·스코틀랜드)가 은퇴를 선언했다.로리는 3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더는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스코티시 오픈은 그가 620번째 출전한 유러피언투어 대회다.BBC와 인터뷰에서 로리는 "허리가 좋지 않다.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때문에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다. 필요한 만큼 연습을 못 하니 경기력이 추락했다"고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로리는 시니어투어 대회에도 가끔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로리는 "골프 선수의 삶 말고도 할 일이 많다"면서 "요즘은 선수 생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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