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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한진선, S-OIL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이소미(2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소미는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공동 1위에 오른 이소미는 시즌 3승에 도전한다.이소미는 “오늘 샷이 잘 돼 버디 찬스가 많았다. 그린이 생각보다 많이 튀어서 초반에 조금 고생했지만 쇼트 아이언으로 공략해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김수지(25) 역시 6언더파 66타를 쳐 시즌 3승을 노리고 있다.한진선(24)과 김유빈(23), 강예린(27)도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해 시즌 첫 승을 겨낭하고 있다.. 임희정(21)은 3언더파 6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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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2R 선두…김주형 2위
이성호(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성호는 5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6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이성호는 이틀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김주형(19) 등 공동 2위에 두 타 차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성호는 200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1시즌째 활동하고 있으나 아직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올해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을 통과했다. 지난달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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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홀인원 2개 나온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첫날... 홀인원 기록한 교포 존 허 공동 11위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6위에 올랐다.강성훈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천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출전 선수 132명 가운데 공동 36위로 첫날 경기를 마친 강성훈은 공동 11위 선수들과도 불과 2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강성훈은 2021-2022시즌 5개 대회에 나와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2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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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골프, 낫소 골프 인수
테일러메이드 골프가 낫소 골프를 인수했다고 4일 발표했다.테일러메이드는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골프공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새 회사명은 '테일러메이드 골프 볼 코리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9년 포모스트 골프사와 대만에 합작 회사를 설립한 바 있는 테일러메이드는 최근 '테일러메이드 골프 볼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일러메이드 골프 볼 타이완'에 이은 이번 세 번째 수직 합병을 통해 세계 골프공 시장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골프
PGA 챔피언스투어 2022시즌 총상금 732억원, 역대 최대 규모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2시즌 총상금 규모가 6천200만달러(약 732억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PGA 챔피언스투어는 3일 "2022시즌 총 28개 대회에 상금 규모가 6천2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투어 사상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규모"라고 발표했다.대회당 평균 총상금 액수는 220만달러로 한국 돈 25억원 정도다.2022시즌 PGA 챔피언스투어는 2022년 1월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미쓰비시전자 챔피언십으로 개막하고 11월 찰스 슈와브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린다.최경주(51)는 올해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한국인 최초의 PGA 챔피언스투어 우승자가 됐다.2022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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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재팬카' 골프장서 일제 차량 출입두고 논란
골프업계에 사회 일각에서 일고있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옮겨 붙을 모양이다. 지난 수년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로 일본제품 불매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데 전북 김제의 한 골프장이 적극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이 골프장은 내년부터 모든 일제 차량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국내 골프장에서 일제 차량의 출입을 전면 제한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제 아네스빌골프장은 지난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일본산 차량 출입 금지 실시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골프장 측은 이 글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일제 차량의 골프장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이어 "일제의 핍박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고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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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022년부터 기계를 사용한 측정 정보 등을 야디지북에 올리지 못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2년 1월부터 야디지북 관련 정보 이용이 대폭 제한된다.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새 규정에 따라 선수들은 그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될 것'이라며 야디지북 규정 변경을 예고했다.2022년 1월부터 PGA 투어에서 적용될 규정에 따르면 선수와 캐디들은 경기 도중 투어 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만 사용할 수 있다.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에는 그린의 경사 등 일반적인 정보만 담길 예정이다.선수나 캐디는 이 야디지북에 자신의 메모를 적을 수 있지만 직접 관찰하거나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만 써넣을 수 있다.기계를 사용해 측정한 정보 등을 야디지북에 적어두고 활
골프
KLPGA 투어 우승 김효주, 세계 랭킹 9위로 2계단 상승
김효주(26)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김효주는 1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가 됐다.김효주는 지난달 3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10월 말 세계 랭킹에서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밀렸던 김효주는 1주 만에 다시 10위 내 순위를 회복했다.고진영(26)이 2주째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다(미국), 박인비(33), 김세영(28)이 2∼4위다.고진영이 랭킹 포인트 9.20, 코다는 9.19로 둘의 격차는 불과 0.01점이다.
골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2019년 더 CJ컵 등 통산 5번째 준우승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대니 리는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대니 리는 패트릭 리드(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우승은 15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 달러(약 13억7천만원)다.2015년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이후 6년 4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했던 대니 리는 이날 한때 단독 1위까지 올랐다.3라운드까
골프
박민지, KLPGA 투어 상금 15억원 최초 돌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연일 새로 쓰는 박민지(23)가 올해 상금 15억원을 돌파했다.박민지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공동 32위(이븐파 288타)로 마쳐 상금 572만원을 더해 이번 시즌 총 15억356만980원을 쌓았다.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는 상금 관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지난달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13억3천330만7천500원을 따내 2016년 박성현(28)의 13억3천309만667원을 뛰어넘는 KL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이후 이달 10일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14억원을 넘어섰고, 3
골프
'또 우승' LPGA 김효주,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우승…KLPGA투어 시즌 2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김효주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써낸 김효주는 2위 이소영(24·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김효주는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 대회가 없는 이번 주 국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
골프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타 차 단독 2위...배상문, 공동 37위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대니 리는 3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8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였던 대니 리는 사흘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1위에 3타 뒤진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대니 리는 10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위에 떨어진 뒤 절묘한 백스핀이 걸려 홀을 스쳐 지나갔다.이 홀에서 1m도 안 되는 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대니 리는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13·14번 홀 연속 보기로 다시
골프
'또 우승 기회 잡았다' 김효주, SK네트웍스·서경 대회 3R 선두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천70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던 김효주는 사흘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김효주는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 대회가 없는 이번 주 국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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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매체 "리디아 고, LPGA 베어 트로피 도전 대신 사우디 대회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0일 "리디아 고가 11월 4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에 초청 선수로 나간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또 리디아 고가 11월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에도 출전한다고 전했다.리디아 고가 아람코 팀 시리즈 대회에 출전하면 11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는 나갈 수 없다.올해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LPGA 투어 평균 타수 부문 4위(69.62타)에 올라 있다.LPGA 투어 시즌 평균 타수 1위에게 주는
골프
'호주의 백상어' 노먼, 아시안투어에 2천340억원 사우디 아라비아 자본 투자...10년간 10개 대회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아시안투어에 2억 달러(약 2천340억원)를 투입, 대회 10개를 신설한다고 30일 발표했다.아시안투어는 30일 "그레그 노먼(호주)이 대표를 맡은 LIV 골프 인베스트먼트가 2억 달러를 투자, 앞으로 10년간 대회 10개를 새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LIV 인베스트먼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대주주인 회사로, 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억500만 파운드(약 4천95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아시안투어의 신설 대회들은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열리며 2022시즌 아시안투어 대회는 25개가 개최될 계획이다.아시안투어는 지난해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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