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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4위…고진영 5위·유해란 7위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4위에 올라 이번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안나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된 안나린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셀린 부티에(프랑스·20언더파 268타)와는 두 타 차였다.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지난 시즌 LPGA 투어 데뷔해 5차례 톱10에 들었던 안나린은 올해 들어선 처음으로 10위 이내 성적을 남겼다.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나선 지난달 혼다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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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감했다.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배상문은 5오버파 293타로 최하위인 72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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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 PGA '마지막 매치 챔피언'…셰플러·영 차례로 제압
샘 번스(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챔피언에 올랐다.번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머런 영(미국)을 6홀차로 이기고 우승했다.1999년 시작한 이 대회가 내년부터 열리지 않아 번스는 마지막 '매치챔피언'으로 남게 됐다.번스는 작년까지 한 번도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이 첫 출전이었다. 마지막으로 열린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한 선수는 2006년 제프 오길비(호주) 이후 두 번째다.번스는 작년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제패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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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비오, 디오픈 출전권 획득…아시안투어 대회 공동 4위
김비오(33)가 오는 7월 열리는 디오픈 골프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김비오는 26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에 오른 김비오는 상위 4명에게 주는 디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미겔 타부에나(필리핀)가 김비오와 같은 공동 4위를 차지했지만, 세계랭킹이 더 높은 김비오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다. 김비오는 세계랭킹 164위로 629위의 타부에나에 한참 앞섰다. 코오롱 한국오픈과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즈노 오픈과 함께 디오픈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는 이 대회는 악천후 때문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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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치플레이 2연패 눈앞…매킬로이와 5연승으로 4강 진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2연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셰플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경기에서 16강전과 8강전을 차례로 이겼다. 조별리그 3경기에 이어 5경기 연속 승리한 셰플러는 샘 번스(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번스마저 이기면 셰플러는 3년 연속 이 대회에 결승에 오른다. 셰플러는 2021년 준우승, 작년에는 우승했다. 셰플러는 2003년과 2004년 연속 우승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셰플러는 16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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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데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R 공동 2위…고진영 등 한국 선수 6명 톱10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유해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교포 앨리슨 리(미국),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를 달렸다. 전날에도 버디만 5개 뽑아내 48위에서 23위로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스무 계단 넘게 뛰어오른 것이다. 단독 선두 셀린 부티에(프랑스)와는 한 타 차다. 유해란은 전반과 후반에 버디를 각 3개씩 몰아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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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쿠처에게 패배...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한국 선수 모두 16강 못 올라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8조 3차전에서 맷 쿠처(미국)에게 7홀 차로 크게 졌다. 2승 1패를 거둔 김시우는 조 1위를 2승 1무의 쿠처에게 내주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1, 2차전에서 크리스 커크(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연달아 4홀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이날은 5∼9번 홀을 내리 내주면서 일찌감치 수세에 몰렸다. 쿠처는 이날 승리로 이 대회에서 통산 36승째를 따내 타이거 우즈(미국)가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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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7위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신지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 나섰다. 신지은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 신지은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매디 저리크(케나다)와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한 차례 우승한 신지은은 7년 만에 L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신지은은 1라운드에서도 공동 1위를 달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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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7언더파 공동 선두...혼다 타일랜드이후 1달만에 다시 우승 경쟁
신지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신지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버디를 8개나 잡아냈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교포 앨리슨 리(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1위에 나선 신지은은 한 달 전 혼다 타일랜드에서 놓쳤던 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신지은은 혼다 타일랜드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권을 달렸지만, 사흘째 경기에서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신지은은 2016년 텍사스 슛아웃 제패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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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보인다' 김시우, 호블란 꺾고 WGC 매치플레이 2연승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2연승 했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8조 2차전에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4홀 차로 완파했다.전날 크리스 커크(미국)를 역시 4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김시우는 2승으로 8조 단독 1위가 됐다.김시우는 이날 8조 톱 시드인 호블란을 상대로 5번 홀까지 3홀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이 대회는 64명이 출전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8조에서는 김시우가 2승으로 선두, 맷 쿠처(미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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