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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안병훈 "올해가 최고의 시즌 되길"
안병훈은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우승은 없었어도 소니오픈 준우승과, 웰스파고 챔피언십 3위, 더 센트리와 더CJ컵 바이런 넬슨 4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등 다섯번이나 톱10에 들었다.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도 출전했고 페덱스컵 랭킹 21위로 시즌을 마쳤다.오는 5월 2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는 안병훈은 대회 개막 이틀 전인 30일 한국 기자와 만나 "작년이 아니라 올해가 최고의 시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병훈은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나아졌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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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한국 공백' 단 1주 만에 깨졌다... 김효주·고진영 나란히 톱10 복귀
19년 만에 벌어진 '톱10 호주가하'에서 단 1주 만에 벗어났다. 셰브론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서며 한국 선수들의 세계 정상권 복귀를 이끌었다.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효주는 지난주 13위에서 6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2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다섯 명이 치른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같은 대회 공동 6위에 오른 고진영도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올라서며 랭킹 10위 안에 복귀했다. 이로써 지난주 세계 랭킹에서 10위 안에 한 명도 없었던 한국 선수는 다시 2명으로 늘어났다. 2006년 창설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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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 척했던 '피부 알레르기'... 김효주, 5인 연장전 끝에 첫 메이저 준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무려 4명의 경쟁자와 연장 대결 끝에 준우승한 김효주는 아쉬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표현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오늘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연장전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현재 컨디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김효주는 이날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인뤄닝(중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린디 덩컨(미국), 사이고 마오(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골프
골프존마켓, 알리익스프레스와 골프용품 최대 55% 할인 브랜드 데이 진행
㈜골프존커머스(대표이사 장성원)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월 30일까지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골프존마켓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정품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3월 골프용품 매출은 전월 대비 134%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알리익스프레스의 대표 프로모션인 ‘브랜드 데이’는 하나의 브랜드와 단독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벤트로, 골프 업체 중 최초로 골프존마켓이 참여해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특별한 혜
골프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천신만고(千辛萬苦) - 첫 버디, 그 눈물겨운 한 타의 역사
세상 모든 초보 골퍼에겐 “첫 버디”라는 전설이 있다. 자칭 ‘운동신경 괜찮다’던 골퍼들도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 금방 익힐 줄 안다. 하지만 필드에선 드라이버는 좌우로 춤을 추고 아이언은 흙을 파며 예술을 하더니 퍼터는 구멍을 피해 가는 신공을 보이는 경우들이 있다.몇 개월간의 레슨, 수없이 퍼부은 연습장 요금, 수모를 겪은 동반자들과의 라운드… 그리고 마침내 그날, 전장이 된 파4 홀에서 드라이버는 기적처럼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했고 7번 아이언은 공중에서 스핀을 먹더니 핀 2m 앞에 멈췄다. 골퍼는 숨을 죽이며 퍼터를 잡는다.'이번엔 들어가야 해.’ 땅! 소리도 없이 공이 굴러 들어가고 동반자들이 “오~ 버디네!” 할
골프
마법의 퍼트...사이고 마오 "꿈 이뤘다... 이제 세계 1위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일본의 사이고 마오(23)는 꿈을 이뤘다며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사이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제 꿈이었다. 첫 우승을 여기서 거두며 꿈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이고는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김효주, 인뤄닝(중국), 린디 덩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를 이룬 뒤 무려 5명이 치른 연장전에서 첫 홀
골프
'US오픈 티켓까지 확보' 니만, LIV 골프 멕시코서 시즌 3승...독주 체제 구축
호아킨 니만(칠레)이 LIV 골프 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28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에서 니만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브라이언 디섐보(미국)와 루카스 허버트(호주)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번 우승으로 니만은 올 시즌 열린 6개 대회 중 절반인 3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월 호주 대회와 3월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4월에도 우승을 추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통산 5승을 기록한 그는 브룩스 켑카(미국)와 LIV 골프 개인 최다 우승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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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의 10.59m 버디 퍼트가 우승 결정... 노백과 함께 취리히 클래식 제패
앤드루 노백과 벤 그리핀이 2인 1조 단체전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다. 28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TPC 루이지애나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노백-그리핀 조는 최종일 1언더파 71타를 합작해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단 1타 차로 쫓아온 덴마크 쌍둥이 형제 니콜라이-라스무스 호이고르 조(27언더파)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노백은 PGA 투어 100번째 출전 대회에서, 그리핀은 90번째 대회에서 각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노백에게는 일주일 전 RBC 헤리티지에서 저스틴 토머스에게 연장전 끝에 패해 첫 우승 기회를 놓친 아픔을 딛고 거둔 감격의 우승이었다. 3라운드까지 3타
골프
공동 선두서 공동 6위로... 유해란 "또 우승 기회 못 잡았지만... 좋았던 점만 기억할 것"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의 문턱에서 또 한 번 넘어진 유해란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음을 기약했다.2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그는 최종일 4타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유해란에게는 특히 이 대회가 의미가 깊다. 지난해에도 3라운드 이후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가 5위로 마무리했던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그 아쉬움을 풀어보려 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7개로 고전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나마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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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역사상 최다 인원 연장전... 김효주, 사이고 마오에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가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28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막을 내린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5명이 펼친 연장전 끝에 사이고 마오(일본)에게 우승을 내주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김효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11위로 선두와 4타 차였던 그는 초반 3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6번부터 8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까다로운 핀 위치와 단단해진 그린, 잠잠하지 않은 바람 탓에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
골프
골프존파크, 가정의 달 이벤트 'PARK세개 사랑의 하트를 모아라!' 진행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PARK세개, 사랑의 하트를 모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골프존파크는 매해 5월 가족들과 함께 스크린골프를 통한 특색 있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풍성한 경품까지 받아갈 수 있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올해 ‘PARK세개, 사랑의 하트를 모아라!’ 이벤트는 마일리지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 두 가지로, 전국 골프존파크(투비전, 투비전NX)의 스트로크 모드에서 참여 가능하다.첫 번째 이벤트는 미션 달성 마일리지 이벤트로 24개 이벤트 코스에서 라운드를 하면서 세 가지 미션을 통해 하
골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에이펙스 Ai200 블랙 에디션 아이언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아이코닉 아이언의 대명사 에이펙스(Apex) 라인업에 세련된 블랙 컬러로 마감한 에이펙스 Ai200 블랙 에디션 아이언을 선보인다.캘러웨이골프의 에이펙스 Ai200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브랜드 역사를 통해 축적된 골프클럽 노하우와 최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단조 페이스와 단조 바디가 결합된 캘러웨이골프의 최초의 중공 구조 아이언이다. 에이펙스 Ai200 아이언은 아이언의 핵심 요소인 타구감, 스피드, 일관성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하며 골퍼들에게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캘러웨이골프의 퍼포먼스 아이언 라인업이다.에이펙스 Ai200 아이언의 핵심 특징은 단조 455 페이스와 단조 바디가 결합된 것이다. 중
골프
66번째 도전 만에 KLPGA 투어 첫 승... 김민선 "메이저 우승·LPGA 진출이 다음 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3년 차에 첫 우승을 달성한 김민선은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비롯한 더 큰 꿈을 품었다.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기자회견에서 "힘들고 어려운 코스였는데 나흘 동안 무너지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만의 플레이를 해서 스스로 자랑스럽다.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선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2위 임진영(6언더파 282타)을 5타 차로 제압하고 정규 투어 66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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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 칩인버디로 승부 갈랐다... 김민선, 덕신EPC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과 3.6억 잭팟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 차에 첫 승을 신고했다.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덕신EPC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친 김민선은 2위 임진영(6언더파 282타)을 5타 차로 제압하고 2023년 KLPGA 정규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2003년생으로 177㎝의 장신인 김민선은 이전까진 2023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지난해 Sh 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의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올 시즌엔 앞서 4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의 공동 1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
골프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연장 우승' 이태훈, 17번 홀 11m 버디-연장 4m 버디 '퍼팅 쇼'... 통산 4승 달성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금융사 주최 대회 전문가로 우뚝 섰다.이태훈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우승 상금은 3억원.셋은 최종 라운드를 똑같은 5언더파 279타로 마쳐 연장전을 벌였다.이태훈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18번 홀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의 버디 퍼트가 빗나갔고, 이태훈은 4m 버디 퍼트를 넣었다.미국과 아시안투어 등에서 뛰다가 지난 2017년 아시안투어를 겸해 치른 신한동해오픈 우승 계기로 KPGA 투어에 뛰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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