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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4개홀 버디쇼' 김효주, 공동7위…300야드 웡타위랍, 선두 질주
김효주(28)가 막판 4개 홀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김효주는 25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7위로 8타를 줄이며 순위표 상단을 지킨 나타끄리타 웡타위랍(태국)에 7타 뒤졌다. 김효주는 이날 막판 4개 홀 플레이가 눈부셨다.14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김효주는 15∼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냈다.최혜진(24)은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15위(10언더파 206타)로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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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공공의 적' 된 맥길로리...가르시아 "미숙, 일방통행", 노먼 "걘 아무 것도 몰라"
로리 맥길로리(북아일랜드)가 LIV의 '공공의 적'이 되는 모양새다.맥길로리는 그동안 LIV로 전향한 선수들을 거세게 비판했다. PGA 투어 선수들을 대신해 LIV 선수들을 맹비난하고 있다. 특히 라이더컵 동료로 친분이 깊었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와는 절교까지 했다.둘은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는가 하면, 2017년 맥길로이가 가르시아의 신랑 들러리 역할을 하는 등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LIV 출범이 이들의 우정을 깨버렸다.이에 가르시아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슬프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일을 함께 했다. 내가 다른 투어로 가기로 했다고 해서 우정을 버리는 것은 미숙한 짓이다"라고 도발했다.그는 이어 "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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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 안병훈, 5타 줄이며 공동10위 도약…교포 저스틴 서, 단독 선두
안병훈(32)이 모처럼 맹타를 휘들렀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보다 39계단이나 오른 공동 10위(5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작년 9월 시즌 첫 대회였던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선두에 나선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는 5타차.2020-2021시즌 부진으로 PGA투어에서 밀려나 지난해에는 콘페리투어에서 뛴 끝에 PGA투어에 복귀한 안병훈은 이번 시즌에는 12개 대회에서 컷 탈락이 3번뿐이지만, 톱10 입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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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오픈골프에 디오픈 출전권 2장 부여…아시안투어에 총 6장
올해도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 디오픈 출전권 2장이 주어진다.디오픈을 주관하는 R&A는 이런 방침을 확정해 통보했다고 아시안프로골프투어가 24일 밝혔다.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오픈은 아시안프로골프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공동 공인 대회이다.R&A는 2017년부터 한국오픈을 디오픈 퀄리파잉 대회로 지정해 상위 2명에게 디오픈 출전권을 배정해왔다.작년에는 연장전을 치러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김민규(22)와 조민규(35)가 디오픈에 출전했다.올해 한국오픈은 6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아시안투어는 또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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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고진영은 공동 27위로 밀려
신지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신지은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전날 공동 6위였던 신지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자라비 분찬트(태국)와 공동 3위가 됐다.단독 선두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12언더파 132타)와 두 타 차다. 2위는 11언더파 133타의 마야 스타크(스웨덴)다.신지은은 "후반에 버디 퍼트가 공이 홀에 맞고 나온 게 많았는데 아쉬웠다. 주말을 위해 운을 아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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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LIV 골프 선수도 뛴다…4대 메이저 모두 출전 길 열려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들이 올해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에 모두 출전하게 됐다.PGA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에서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배제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기존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라면 LIV 골프 무대에서 뛰더라도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라도 역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최근 5년 이내 메이저대회 우승자, 작년 대회 상위 15위 이내 입상자 등 자격만 갖췄다면 출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이에 따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필 미컬슨,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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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챔피언 임성재, 혼다 클래식 1R 3언더파... 시즌 첫 우승 시동
2020년 챔피언 임성재(25)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발걸음을 디뎠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조지프 브램릿,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무리한 임성재는 2020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볼 발판을 마련했다.임성재는 2020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고, 2021년에는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등 난도 높기로 악명높은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대회에 앞서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서는 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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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클래식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코스가 어려워 지키는 작전으로 임하겠다"
24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5)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임성재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PGA투어와 인터뷰에서 "이곳에서는 티박스에 서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임성재는 지난 2020년 우승했고 2021년에는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혼다 클래식에서 유난히 성적이 좋았다.임성재는 "처음 우승했던 대회가 혼다 클래식이다. 이 대회에 오면 기분이 좋다. 뭔가 항상 새로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2020년 대회 때 15번 홀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했다. 가장 어려운 두 홀에서 모두 버디 해서 우승했다"는 임성재는 "15번 홀에서 압박감이 컸지만 이겨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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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 개최
골프 예약 서비스 기업 엑스골프(XGOLF·대표 조성준)가 3월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를 통해 1명을 선정, 30만원 쿠폰을 선물한다. 엑스골프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시태그와 함께 '삼일절'로 삼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명을 선발한다.또 엑스골프 로그인 후 '3.1% 할인쿠폰'이나 '3만1천원 할인쿠폰' 중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이벤트 대상 골프장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엑스골프는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장을 찾는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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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탈출'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4언더파 선전
손목 부상 후유증을 털어낸 고진영(28)이 올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고진영은 23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7언더파 65타를 적어낸 린시위(중국), 제니퍼 컵초(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안나 노르트크비스트(스웨덴), 자라비 분찬트(태국) 등 5명의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7위로 첫날을 마친 고진영은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음을 과시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여름 손목을 다친 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세계랭킹 1위를 내줘 5위까지 내려앉은 고진영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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