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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SD 올스타 최고 자격자? 김하성은?...MLB닷컴, 트라웃이 오타니 제치고 에인절스 최고 올스타 자격자
MLB닷컴이 7일(한국시간) '희한한' 분석을 내놨다.MLB닷컴은 올스타 투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30개 각 팀에서 올스타 자격을 가장 잘 갗추고 있는 선수 1명씩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우 후안 소토가 뽑혔다. 소토는 홈런 10개에 타율 0.265를 기록 중이다.MLB닷컴은 "샌디에이고는 지금까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소토는 작년에 그들이 원했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와 팀을 위해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느껴진다"라고 평했다.하지만, 소토의 WAR은 2.2로 김하성의 2.7보다 낮다. 김하성은 타격과 수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MLB닷컴은 또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해외야구
"쿠데타다!" 펠레 이후 최대어 메시 MLS 입성에 미국이 들썩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거부하고 미국의 MLS행을 택했다.디애슬레틱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포기한데 이어 천문학적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MLS 해을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메시도 자신의 MLS행을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메시는 '오일 달러' 유혹에 넘어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와는 다른 길을 택했다.메시는 MLS 인터 마이애미와 4년 계약에 연봉 54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데이비드 베컴이다. 메시가 미국행을 결정하자 미국 언로들과 축구팬들은 열광하고 있다.일부 언론은 메시의
해외축구
"제임스와 어빙, 터무니없는 말로 NBA 파이널을 이기적으로 방해" 미CBS스포츠 신랄 비난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이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NBA 파이널 시리즈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의 빌 라이터는 7일(한국시간) 제임스와 어빙이 터무니없는 말로 NBA 파이널을 방해하고 있다고 신랄히 비난했다.제임스는 덴버 너기츠에 4전 전패로 져 탈락한 후 '은퇴'를 시사했다.이에 미국 언론들은 덴버의 파이널행보다 제임스의 '은퇴' 시사 발언에 더 주목했다.제임스는 이어 파이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SNS를 통해 또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이에 미국 언론들은 또 춤을 췄다.상대적으로 NBA 파이널 시리즈의 인기는 반감됐다.제임스에 이어 이번에는 어빙이 터무니 없는 발언을 한
농구
"좌타자 배지환은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좌완 투수에 더 강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좌타자다.보통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한 면을 보인다. 최지만이 그렇고 추신수도 좌투수가 등판하면 빠졌다.하지만 배지환은 되레 좌투수에 강하다. 올 시즌 좌투수 상대 타격 슬래시가 0.327/0.377/0.347이다. 우투수 상대로는 0.252/0.308/0.369를 기록 중이다. 장타율을 빼면 타율과 출루율이 좌투수 상대로 더 낫다.이에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7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희귀한 리버스 스플릿 타자'라고 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좌투수 상대로 강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그는 좌투수 상대로 3할을 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투수 상대 파워는 강하지 않지만 타석에서 좋은 선
해외야구
텍사스, 진짜 2418억원 날리게 생겼다...디그롬, 토미존수술로 시즌 아웃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약 2418억 원)에 계약했다.34세 노장인데다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도박을 했다.뉴욕 메츠는 디그롬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메츠의 결정은 옳았다. 디그롬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6일 텍사스는 디그롬을 소급해서 60일 부상자로 전환했다. 그가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말로 예상됐다.그러나 디그롬에 대한 재활 일정은 잡혀있지도 않았다. 디그롬이 토미존 수술을 받기로 했
해외야구
류현진 정말 필요해졌다...'기고만장' 마노아,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로 강등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알렉 마노아(23)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일(한국시간) 부진한 마노아를 루키 레벨인 플로리다 콤플렉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마노아의 마이너행은 이미 예견됐다. 토론토 수뇌부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0.1이닝 동안 6실점하자 결단을 내렸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던 야구 선수 출신 앤서니 렉커는 마노아에게 살 좀 빼라는 충고를 했다. 마노아의 체중은 130kg에 달한다.그러자 마노아는 발끈했다. 그는 "내가 올린 기록을 보고 말하라"며 렉커를 저격했다.당시 미국 대부분의 언론들도 마노아 편을 들었다.마노아는 2022년 16승 7패, 2
해외야구
텍사스, 또 2418억원 날리나?...디그롬, 6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는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약 2418억 원)에 계약했다.34세 노장인데다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음에도 텍사스는 도박을 했다.뉴욕 메츠는 디그롬에 재계약 제의를 하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결과적으로 메츠의 결정은 옳았다. 디그롬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텍사스는 그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6일 텍사스는 디그롬을 소급해서 60일 부상자로 전환했다. 그가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말이다.그러나 현재 디그롬에 대한 재활 일정은 잡혀있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는 디그롬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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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3연승에 열광? 오클라호마대학 소프트볼 51연승...NCAA D1 최장 기록은 코네티컷대학 여자농구 111연승
올 시즌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개막 후 13연승을 하자 난리가 났었다.그도 그럴 것이 탬파베이는 1900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3연승에서 멈췄다.그런데 최근 오클라호마대학의 여자 소프트볼 팀이 파죽의 51연승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오클라호마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USA 홀오브페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NCAA 여자 소프트볼 월드시리즈 준결승에서 스탠포드대학을 4-2로 물리치고 3전 2선승제의 결승 시리즈에 진출했다.오클라호마대는 이날 스탠포드에 1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끌려갔으나 2회에 곧바로 1점을 만회하고 3회 제이다 콜
일반
"1000년 동안 감독해 달라!" 팬들 성원에 무리뉴 'OK' 로마 잔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로마에 잔류하는 모양새다.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끝에 세비야에 석패한 무리뉴는 준우승 메달을 소년에게 주는 등 AS 로마와 결별할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프랑스 명문 클럽 PSG가 무리뉴 영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던 터여서 그의 로마엑시트는 기정사실화하는 듯했다. 언론들도 로마는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 영입 요구에 난색을 표명했다며, 이에 실망한 무리뉴가 PSG행을 선택할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5일(한국시간) 세리에A 마지막 경기인 스페지아전에서 2-1로 승리, 리그 6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잔류가 확정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무리뉴는 이날 경기에 벤치에 앉지 못했다. 경고 누적 때문이었다.
해외축구
치솟는 '1인3역' 김하성 WAR, 2.6으로 1주만에 0.5 올라 팀 내 1위...타격 호조면 급상승할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6일(한국시간) 현재 2.6이다. 1주일만에 0.5가 올랐다. 팀 내 1위다. 또 ESPN에 따르면, 수비 WAR이 1.6으로 역시 0.2가 올랐다. 이는 MLB 전체 1위다.이처럼 WAR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은 최근 보여준 환상적인 수비와 팀 승리에 기여한 타격 덕분이다.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골드 글러브상은 물론이고 올스타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WAR은 5를 넘길 수도 있다. 다만, '1인3역'이 타격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수 있다.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가 1루수 제의를 했을 때 단호히 거부했다. 유격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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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요키치가 득점하게 놔둬' 스포엘스타 감독의 절묘한 '승부수' 적중
현대 걸리버스(현 KCC 이지스)의 '신산' 신선우 감독은 결승 시리즈에서 참으로 희한한 작전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상대 3점 주포 선수를 막지 말라고 한 것이다. 대신 다른 선수들에 대한 밀착수비를 지시했다.이에 3점 주포 선수는 마음 놓고 3점슛을 날렸다. 하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달렸다. 혼자서 슛을 하다보니 체력이 바닥났다. 3점슛은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현대는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 뒤집고 승리했다.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히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NBA 파이널 2차전에서 신 감독과 비슷한 작전을 폈다.마이애미는 1차전에서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에 무
농구
김하성 "골드글러브상 탈 수도" 욕심 드러냈다...멜빈 감독 "골드글러버 같은 플레이 펼치고 있어"
김하성은 지난 시즌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파이널 3인' 후보에 올랐다.비록 수상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골드 글러버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올 시즌 김하성은 주로 2루수를 맡고 있다. 자리를 옮겼음에도 여전히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31경기만 선발 출전했음에도 8개의 수비 실점을 막아내며 MLB 2루수 선두를 달리고 있다.김하성은 특히 4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절묘한 수비로 절찬을 받았다.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2루에서 골드 글로버처럼 보인다. 그가 오늘 만든 플레이는 매일 2루수로 뛰는 선수들도 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야구
아라에즈 타율이 기가 막혀...MLB, NPB, KBO 전체 타율 1위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의 타율이 기가 막히다. MLB, NPB, KBO 통털어 가장 높다.5일(한국시간) 현재 55경기에서 204타수 80안타로 0.392의 타율을 기록, 4할에 육박하고 있다.MLB에서 마지막으로 4할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1941년 테드 윌리엄스다. 시즌 마지막 경기 더블헤더에서 6개의 안타를 추가해 0.406으로 마감했다.일본프로야구(NPB)의 타율 1위는 미야자키 토시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45경기에서 150타수 57안타를 쳐 0.380을 기록했다.KBO에서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46경기에서 162타수 52안타, 타율 0.321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아레아즈는 지난 시즌 타격왕에 등극한 바 있다.
해외야구
배지환, 추신수 기록 경신 '사정권'...신인왕 도전도 '시동'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질주가 다시 가동됐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3 MLB 홈 경기에서 결승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특히 도루를 2개 추가해 시즌 17개를 기록했다. 앞으로 6개만 더 추가하면 추신수가 2010년에 기록한 한 시즌 개인 최다 도루 22개를 넘어서게 된다.또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시즌 50개 도루도 가능할 전망이다.배지환은 또 지난 주부터 도박사들의 신인왕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아직 톱10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20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앞으로도 5일과 같은 활약을 한다면 조만간 톱10 진입도
해외야구
'레비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 로마노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행? 진행 중인 협상 없어"
일부 매체가 해리 케인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소식을 전하자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정색을 하며 반박했다.로마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토트넘은 케인을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이 우승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케인에게 제시한다는 것이다.케인은 2004년부터 토트넘과 인연을 맺었지만 단 한 차례도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마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케인이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한 곳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는 있다.하지만 로마노는 모든 협상이 완료되는 데 몇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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